• 최종편집 2025-11-13(목)

전체기사보기

  • 향긋한 봄을 맞이하여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산나물 제철을 맞이해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황지연못 및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2023년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태백 산나물은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재배되어 맛이 좋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관내에 산나물은 총 72ha 재배되고 있으며 주로 재배되는 산나물은 곰취, 산마늘, 어수리, 눈개승마, 두릅 등이 있다. 소비자들은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가 연하고 향긋한 태백 산나물을 맛볼 수 있다. 태백산나물축제위원회는 산나물 제철을 맞이하여 산나물 축제를 개최하고 행사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산나물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산나물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 먹거리, 경연, 체험, 홍보, 전시, 야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맛보고 즐기며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건강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인에게 희망이 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3-04-07
  • 홍천 k-hops 국산 맥주 대표도시 브랜드를 만들다
      홍천맥주가 지역농업과 청년창업, 도시재생이 연계된 매우 좋은 사례로 많은 시군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멸종된 줄 알았던 홍천 홉이 다시 부활하여 2015년부터 K-hops는 현재 홍천군 서석면 일대 9농가에서 약 20톤가량 재배를 하고 있다.  올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준비하여 품질을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으로 홍천군의 궁극적인 목표는 홍천이‘국산맥주 대표도시’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에 홍천군은 지난 2022년 12월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석면 용오름체험휴양마을에서 세계 수제맥주대회인 '2022 인터내셔널 비어 챔피언십'을 개최하여 명실상부한 국산 홉의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렸다. 또한 필스너, 바이젠,골든에일, 스타우트 등의 수제맥주를 생산하는 남면 브라이트 바흐 브루어리는 2021 월드비어어워드에서 홍천 골든에일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4월 6일부터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맥주박람회에 홍천군 서석면 강소농 회원 정운희씨가 출전하여 8일까지 맥주 특유의 향을 감미하는 홍천의 K-hops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산 홉(hops)은 강원도 홍천이 중심이라는 것과 ‘국산 맥주 대표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앞으로 홍천맥주의 소비를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의 기회와 일자리도 늘리고 관광 자원화를 통해 도시재생을 촉진해, 모두가 상생하고 자립 할 수 있는 핵심 도시 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신영재 군수는 “토종홉인 k-hops를 바탕으로 홍천군만의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여 6차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홍천맥주의 판로 개척 및 확장에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3-04-07
  • 예천군,‘용궁역 관광테마공원’명칭 공모 “톡톡 튀는 이름 찾아요”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3일까지 ‘용궁역 관광테마공원’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용궁역 관광테마공원은 용궁역 주변의 폐허를 정비하고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12해신’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2019년부터 30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를 잇는 낙동강 권역의 핵심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옛 수하물창고를 리모델링해 카페를 조성하는 등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명칭공모 신청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응모 양식을 내려받아 용궁역 관광테마공원 특색과 이미지를 드러내고 간결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명칭을 적어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 이메일(gmlwhd2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30만 원 △우수상 2명 각 20만 원 △장려상 3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수여한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용궁역 관광테마공원이 조성되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예천군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특색있는 좋은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3-04-07
  • 대전 대덕구, ‘2023 대덕물빛축제’ 팡파르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첫선을 보이는 ‘2023 대덕물빛축제’가 내달 7일까지 화려한 막을 올린다. 6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대청호, 고래 품다’라는 주제로 낮과 밤 두 가지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2023 대덕물빛축제’는 △2023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대덕물빛전시(빛의 바다, 미디어돔, 물빛해피로드, 미디어아트갤러리) △프린지 무대 공연 △LED 경관조형물 조성 등 물을 미디어 아트와 경관 조형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연플랫폼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3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첫째 날에는 다이나믹 듀오, HYNN(박혜원), 루시, 전건호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 둘째 날에는 10cm, 펀치, 실리카겔, 경서예지, 라쿠나 등 오는 8~9일 양일간 10개 팀의 뮤지션들이 봄날의 추억을 남겨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7일은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프린지 무대에서 진행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박서진을 비롯해 민지, 서지오 등이 출연하는 효 콘서트를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이 밖에도 △중앙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지역예술인공연 △푸드트럭(축제 기간 매주 금~일요일 운영) △미디어아트 갤러리(대청문화전시관 1층), △실내키즈체험존(대청문화전시관 1층) 등 상설 전시 및 공연 등이 31일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2023 대덕물빛축제’의 프로그램 세부내용과 참가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www.대덕물빛축제.com) 및 축제 SNS(instagram.com/ddmf_daede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대청공원에서 막을 올리는 ‘2023 대덕물빛축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3-04-07
  • 유성온천문화축제 내달 12일 개막
      내달 12일 봄꽃과 온천이 어우러진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유성구 온천로일원과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19로 축소․폐지되었던 대규모 체험행사와 팬데믹 시기에 호응을 얻었던 힐링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개막일인 12일 온천로 일원에서 전통과 온천, 과학, 국방, 젊음을 테마로 민․관․군․학이 함께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그에 앞서 온천수신제와 함께 유성학춤, 착정놀이 등 축제의 정통성을 잇는 공식행사가 열린다. 개막 축하공연 후에는 300대의 드론과 대형 불꽃드론이 유성 밤하늘을 수놓는다. 축제기간 동안 유성온천을 테마로 한 실감미디어아트 전시관이 올해 처음 선보이며, 특히 대덕특구50주년을 맞아 대덕특구홍보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온천수물총대첩도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된다. 온천로에 대형워터게이트과 워터캐논이 설치돼 음악과 함께 신나는 물총싸움을 즐길 수 있다. 문화로 마음을 씻는 문화목욕탕 ‘세심장’과 유성온천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마당극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내달 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회 유성온천봄꽃전시회’와 연계해 축제장이 다양한 콘셉트의 봄꽃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해 축제는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동시에 축제의 품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5월 한 달 동안 열리는 봄꽃전시회와 함께 유성에 오셔서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3-04-07
  • 목포시, 2023년 유달산 봄축제 유달산 일주도로 전면통제
      4년만의 전면 대면 축제로 돌아온 ‘2023 목포 유달산 봄축제’가 오는 8일과 9일 유달산과 원도심 일원에서 ‘유달산의 봄, 이순신의 재탄생!’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대표프로그램은 이순신과 수군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수군퍼레이드, 수군문화병영체험, 토크콘서트 등이 있다. 유달산 봄축제는 유달산 일주도로에서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행사진행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교통을 통제한다. 먼저, 축제 기간인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유달산 일주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또한, 시내 간선도로 일부 통제된다. 축제 첫날 4.8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진행되는데 시작점인 정명여고부터 트윈스타 → 대동약국 → 노적봉까지 구간이 오전 10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통제된다. 시는 축제 일주일 전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일주도로 전면 통제를 사전 홍보했다. 시는 전면통제에 따라 차량혼잡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임시주차장을 안내하고 있다. 임시 주차장은 유달초등학교(70대, 대형버스위주), 혜인여자 중·고등학교(220대), 목포여자중학교(100대)이며, 이외에도 목원동 일대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 대중교통은 시내버스 1번·33번(어민동산 하차), 7번·2번·22번·60번·112번(유달산 우체국 하차)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주도로 진입로 전면통제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면서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장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3-04-07
  • 신안군 5대 관광지 관람권이 휴대폰 속으로..'신안군, 전국 최초「모바일통합관람권」 시행'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주요 관광지 5개소를 묶어 한꺼번에 관람이 가능한 「신안군 모바일통합관람권」제도가 4월 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 모바일통합관람권」은 신안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1004섬분재정원, 세계화석광물박물관, 100뮤지엄파크, 에로스서각박물관, 1004섬튤립홍매화정원을 성인기준 15,000원에 입장가능하다. 관광객이 선호하는 퍼플섬은 보라색 옷을 입고 오면 무료입장이 가능하기에 제외하였다. 「모바일통합관람권」을 이용하면 5개소의 관광지 개별 관람요금 40,000원을 25,000원 절감하여 1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청소년과 군인은 개별 구입 시 17,000원의 가격을 6,000원으로, 어린이는 8,000원의 가격을 3,500원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쿠폰식 통합관람권이 분실의 우려가 있고 관광지별 확인 절차가 복잡하였으나, 모바일통합관람권은 구입이 간편하고 타인에게 선물하기가 가능하며, 휴대 및 확인 절차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 모바일통합관람권 시행으로 신안군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관광객이 관람에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을 깨끗이 유지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3-04-07
  • 보령시, 보령머드축제와 관광명소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다
      보령시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에 참가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통해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 열리는‘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관광명소 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머드화장품과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여행사와의 B2B 마케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보령머드 월드투어 2023’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송크란 축제에 공식 방문할 예정이며, 축제 퍼레이드 참가, 축제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해 보령머드축제, 관광지, 머드화장품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계환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보령의 축제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좋은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3-04-07
  • 청양 칠갑산장승문화축제 4년 만에 15~16일 개최
      청양군(군수 김돈곤)과 칠갑산장승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호빈 청양문화원장)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대치면 장곡리 장승공원에서 스물네 번째 청양 칠갑산장승문화축제를 개최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건강 걷기와 접목한 장승 행진, 장승 대제로 시작한다. 특히 칠갑을 상징하는 조각가 7인의 장승 깎기 시연, 정산면 해남리 등 3개 마을의 장승제 시연이 최대 장승 보전 지역의 상징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승을 소재로 한 미니 열쇠고리 만들기, 미니 솟대 만들기와 장승 탈 퍼포먼스, 장승 그리기 대회 등도 친근함을 선사한다.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청양에서 생산하는 푸짐한 상품이 걸린 전통 놀이를 비롯해 장승 퍼포먼스대회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선을 보인다. 아낙네 국수 장터, 청년 푸드트럭, 두부․인절미 만들기 등 먹거리 체험이 풍부하고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등 즐길 거리와 소원지 쓰기, 가훈 써 주기, 산채 소비 촉진 행사도 축제를 빛낸다. 이와 함께 청양에서 탄생한 웃다리농악과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연주, 전통 줄타기 등 전통문화 공연과 모두모여윈드오케스트라, 그리고 가수 최유나 씨와 한강 씨의 초청공연도 열린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칠갑산장승문화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구,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호빈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한 군민과 관광객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장승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라며 “장승을 친근함을 느끼는 축제, 청양 장승의 전통을 다지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3-04-07
  • 청양군 청남면, 제2회 토마토벚꽃 문화축제 개최
      청양군 청남면(면장 한은규)이 ’제2회 청남면 토마토·벚꽃 문화축제‘를 4월 7일(금)~9일(일)까지 3일간 청남사거리~중동교사거리 벚꽃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9년 제1회 청남면 토마토·벚꽃 문화축제 개최 이후 4년 만에 열리며 벚꽃 만개에 맞추어 농특산물 판매, 청남면민 노래자랑, 주민자치회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이민구 청남면 주민자치 회장은 “이번 축제는 면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 만개한 벚꽃 아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청남면 농산물을 전국에 홍보하여 가고 싶은 고향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3-04-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