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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청년예술인들의 예술창작 쇼케이스 ‘곧, 파란’ 개최
-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화성시 청년예술인과 함께 11월 28일(화)부터 12월 12일(화)까지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2전시실(동탄 라크몽 B동 3층)에서 ‘2023 청년예술인 자립지원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3 청년예술인 자립지원 사업과 연계해 사업에 선정된 화성시 청년예술인들이 창작준비과정에서 연구·개발한 작품이나 아트상품, 공연 쇼케이스 등을 선보이는 자리다. ‘곧, 파란’이라는 제목은 역량 있는 청년예술인들이 머지않아 파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2월 2일(토)에는 쇼케이스 개막식이 진행됐다. 권영하, 박숭인, 최한솔의 쇼케이스 공연(재즈)에 이어 전시 참여 작가의 작품 설명 시간을 마련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월 12일(화)까지 만나볼 수 있는 전시에서는 시각예술 부문 김지현, 송병권, 피경지, 현혜진 4인의 작품과 공연예술 부문 김두영, 박세미 2인의 결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hcf.or.kr) 알림마당의 공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예술인지원팀(031-290-46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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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청년예술인들의 예술창작 쇼케이스 ‘곧, 파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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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한국산림인증(KFCC) 친환경 용지 기내지 도입! 지속발전가능한 친환경 경영 활동 앞장선다!
- 티웨이항공은 한국산림인증(KFCC)용지로 만든 기내지를 발행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이어 나간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2월 1일부 한국산림인증(KFCC)친환경 용지로 제작한 기내지를 도입했다. 특히 티웨이항공 기내지와 앞뒤로 합쳐진 형태인 제휴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매거진에도 한국산림인증(KFCC)용지를 사용했다. 티웨이항공은 향후 종이컵,커틀러리,쇼핑백 등 기내 서비스 용품에도 친환경 제품의 도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티웨이항공은 지난 6월 산림청과 탄소 중립 실천과 지속발전 가능한 ESG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여러 방면에서 중·장기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양 기관은 지속발전가능 목표 달성을 위해△친환경 경영 △산림경제 활성화△산림보존 △탄소저감 활동 분야에서 산림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실제 지난 10월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함께 춘천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세대 대상 산불진화체험’을 실시하며 산림 생태계 보전과 발전을 위한 실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또 티웨이항공은 향후 항공종사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산림청 치유의 숲 프로그램에 임직원 대상 교육을 추진하는 등 산림경제 발전을 위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기내지 도입을 계기로 친환경 경영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며 진정성 있는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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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한국산림인증(KFCC) 친환경 용지 기내지 도입! 지속발전가능한 친환경 경영 활동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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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혁신우수사례로 선정
-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5일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지방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조개혁 추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전국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구조개혁 추진’, ‘재무건전성 강화’, ‘민간협력 강화’, ‘관리체계 개편’ 등 4개 혁신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총 535건의 혁신과제 중 4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6건의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에 공사는 ‘구조개혁 추진’ 분야에 공모해 공사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통합 건으로 ‘문화관광인프라와 콘텐츠 통합으로 지방시대 경북문화관광 선도’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문화엑스포와의 기관 통합은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 간의 법인 성격이 다른 기관의 차질 없는 통합으로 공공기관 슬림화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국, 도정 과제 수행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김성조 사장은 “지역 문화관광거점기관인 공사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간 통합 관리, 운영을 통한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방주도 문화관광 대표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상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은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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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혁신우수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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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골프치러 왔어요!…중국인 골프관광객 유치 시작
- 경남도 중국 상해사무소는 경남도 관광진흥과,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 골프투어 상품을 개발하고 첫 골프관광객팀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경남 골프투어 상품은 경남의 인기 골프장과 관광지 방문을 결합한 상품으로, 남해 사우스케이프골프장를 비롯하여 창원 아라미르골프장, 거제 드비치골프장에서 18홀 라운딩을 즐기는 내용이다. 라운딩 후에는 거제 바람의 언덕 등 주요 관광지와 김해 가야테마파크를 관람한 후 김해시내 백화점 및 마트에서 쇼핑하는 일정으로 구성하였다. 첫 골프관광객팀은 중국 상해시에 거주하는 중국인 사업가 10명으로, 12월 4일부터 3박 4일간 경남에 머무르는 일정으로, 타 방한 관광 상품과는 달리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비교적 고가 상품이다. 이번 골프상품을 판매・모객한 상해 흥악실화국제여행사 펑환(彭欢)총경리는 “상해지역의 골프비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다양한 골프장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골퍼들에게 경남은 세계 100대 골프장 중 하나인 남해 사우스케이프골프장을 비롯해 바다풍광을 즐기며 골프를 칠 수 있는 골프장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곳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인 골프인구는 200만 명 정도로, 1년에 8번 이상 실외 골프(라운딩)를 즐기는 인구는 62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이 중 89%의 중국인은 중국 국내에서 골프를 치지만 11%는 해외에 나가 골프를 즐긴다*고 한다. 경남도 유영은 상해사무소장은 “이번 첫 골프관광객팀은 선발대 성격의 소규모 팀이지만 내년 추위가 풀리는 대로 매주 출발하는 정기 관광상품을 운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 상해지사와 협업하여 골프관광상품 판촉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경남을 골프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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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0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 인정 받아
-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의 탁월한 기내서비스가 전세계 여행객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GT Tested Reader Survey Awards)' 에서 「최고 기내서비스(Best Airline for Onboard Service)」상과 「최고 승무원(Best Airline for Flight Attendants)」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美 현지시간 기준 12월 13일(수) 저녁 6시, LA에 위치한 랭함 헌팅턴(The Langham Huntington)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4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여행 전문지로 약 50만명 이상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트레블러 테스티드 어워즈'는 매년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이 중 2만명 이상의 투표를 집계해 항공·호텔 등 여행업계 각 부문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김영섭 미주지역본부장은 "아시아나의 고품격 기내서비스와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 이라며 "늘 아시아나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큰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스카이트랙스(Skytrax) 선정 17년 연속 「서비스품질 5-Star 항공사」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3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국제 항공 부문’ 1위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이하 KCSI)」 '항공 부문 1위' ▲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이하 KS-SQI)」 ‘항공사 부문 1위' 등 항공 서비스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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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0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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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울산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 울산시는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울산롯데호텔 2층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관광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관광의 날’을 기념해 ‘2023년 울산 관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의 힘든 시기를 굳건히 극복해 온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관광인들의 화합과 진정한 관광 도시로 도약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화합의 날 행사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광역시장(3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1명), 울산광역시의회 의장(4명), 한국관광공사 사장(2명),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3명), 울산광역시관광협회 협회장(3명) 등 총 16명이 받는다. 장학증서는 한국관광장학재단이 관광업계 인재발굴·육성으로 관광사업의 장기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관광업계에 몸담은 자녀(학생) 3명에게 수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 9월 기준 주요 관광지 입장객이 546만 명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낸 데는 긴 코로나의 힘든 시기를 이겨낸 지역 관광업계의 힘과 노력 덕분이다.”면서 “울산이 진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광이 울산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시와 관광업계와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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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울산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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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욕구 부르는 서울관광기념품이 한자리에… 16일부터 전시회 개최
- 서울만의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서울상징 관광기념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제11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작을 오는 12월 6일(수)부터 12일(화)까지 일주일간 서울관광플라자 1층 여행자카페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서울시는 「제11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온라인 대중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23선을 최종 선정하였고, 지식재산권, 가격산정 등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디자인·마케팅 등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수상자의 역량 강화와 자립 성장을 지원해왔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개선된 디자인과 패키징을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보다 참신하고, 심미적인 서울상징 관광기념품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디자인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10x10)’과의 공동 프로모션 추진으로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올해 선정된 기념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고, 제품 제작에 대한 기획 의도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지하철역 표지판 연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연필에 지하철역 폴사인 형상을 접목하여 연필을 사용할 때마다 서울 대표 명소를 떠올릴 수 있도록 제작하였고, ‘부엉이곳간 간장카라멜’은 우리나라 고유 소스 간장의 다양한 쓰임을 알리기 위해 젊은 감성과 글로벌 입맛을 고려하여 세련되게 만들어낸 K-디저트이다. 서울의 3천만 외래관광객 달성을 위한 염원을 담아 수화물 컨베이어 벨트와 온보딩 전광판 설치 등 공항 컨셉으로 꾸며진 이번 전시에는 네온사인 포토샵 운영과 현장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되어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제11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은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열리는 ‘송현동 솔빛축제’ 굿즈 판매 부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텐바이텐 공식 누리집(https://www.10x10.co.kr)에서의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김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의미 있는 서울상징 관광기념품을 지속 발굴, 육성하여 서울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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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욕구 부르는 서울관광기념품이 한자리에… 16일부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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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원도심 미식 관광 ‘화목한 동구 미식여행’ 선보여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중부권 최대 규모인 대전 중앙시장과 연계한 미식 관광 프로그램인 ‘화목한 동구 미식여행’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화목한 동구 미식여행’은 대전 중앙시장을 탐방하며 직접 구입한 재료로 나만의 요리를 만드는 동구의 식도락 관광 프로그램이다. 구는 미식여행 장소를 지역민과 관광객의 접근이 편리하고 지속적인 방문이 가능한 곳인 대전 중앙시장으로 선정했으며, 단순한 먹방투어가 아닌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미식 관광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미식 경험에 대한 교육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화목한 동구 미식여행은 11월 3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5회(회당 10명 내외)로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관광 트렌드는 로컬 관광과 식도락 여행”이라며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반영한 원도심 미식투어를 통해 ‘오감만족’ 동구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에서는 2022년부터 관광 트렌드인 로컬관광과 연계한 ‘원도심 미식투어’를 발굴해 지역의 스토리와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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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원도심 미식 관광 ‘화목한 동구 미식여행’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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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히위고'와 함께 돗토리 포켓 지도 출시
-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자유여행 지도 제작 업체 '히위고'와 함께 일본 돗토리의 여행 정보가 담긴 포켓 지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돗토리 포켓 지도’ 는 현지 여행 경험이 많은 에어서울 임직원과 2~30대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여기트래블’ 소속 가이드가 함께 제작했다. 돗토리현의 대표 관광지 소개와 교통 정보, 쇼핑, 맛집 등의 콘텐츠가 담겨 있으며, 직접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20-30대 취향에 맞는 꼭 필요한 정보를 압축해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로 8.5cm, 세로 13.5cm의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라 휴대에 용이하며, 지도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더욱 상세한 현지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돗토리 포켓 지도는 에어서울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여기상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천 원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는 대도시에 비해 현지 정보가 부족할 수 있어, 여행에 도움을 드리고자 포켓 지도를 제작하게 됐다”며 “1월에는 다카마쓰 지도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연말을 맞아, 오늘(4일)부터 민트몰의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율은 최대 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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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히위고'와 함께 돗토리 포켓 지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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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알렉산더 이브라힘 최고재무책임자 영입
-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알렉산더 이브라힘(Alexandre Ibrahim)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ial Officer, 이하 CFO)를 영입했다. 신임 이브라힘 CFO는 20년 이상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근무해온 국제 자본시장 리더다. 그간 아시아, 북ㆍ남미 등 전세계 수백 개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업공개와 자본조달을 지원해왔다. 야놀자는 이브라힘 CFO가 글로벌 금융의 중심인 뉴욕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전격 영입했다. 이브라힘 CFO는 최고재무책임자로서 현재 전세계 216개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인 야놀자가 글로벌 수준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주 친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에 기여한다. 알렉산더 이브라힘 야놀자 CFO는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여행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야놀자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세계 금융의 중심인 뉴욕에서 다년간 쌓아온 역량을 적극 활용해 전세계 여행산업에서 야놀자가 핵심적 가치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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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알렉산더 이브라힘 최고재무책임자 영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