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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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5월 2~5일까지 개최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완도군 제공)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완도군 제공)     지역 정체성과 시대 트렌드 융합한 콘텐츠 발굴로 큰 변화 모색 전남 완도군은 2020장보고수산물축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 추진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 회의를 개최하여 축제 일정 확정, 임원 선정 및 축제 대행사 선정안 결정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보고수산물축제는 1995년 첫 번째 개최한 이래 올해로 23회째이며 매년 5월 중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이다.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바다를 개척한 장보고 대사의 업적과 시대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국내 최고의 수산군의 위상을 콘텐츠로 구성하는 등 역사와 문화, 산업을 관광자원으로 융합해 개최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장보고 대사’라는 역사적 자원과 ‘바다’라는 지역 특성을 근간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를 겨냥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읍․면 체육대회와 전통 노 젓기 대회 등 주민만 참여하던 일부 프로그램을 개선 및 조정하여 관광객들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상설화시키고 장소를 해변공원으로 일원화하여 축제의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더불어 지역의 정체성과 시대 트렌드를 융합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축제의 큰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이에 지난 1월 2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완도군 대표축제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2020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회 위원도 관광 관련 종사자 및 학계 전문가 그룹을 대거 위촉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품격 있 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정영래 2020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장은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는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의 위상과 전통을 계승·발전시키지 못하여 지역 축제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색 있는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완도군청 이송현 관광과장은 “2020년도 완도관광 전략으로 ‘감성적인 홍보 추진, 유․무형의 관광자원 효율적 활용, 민관의 관광 서비스 마인드 개선 등을 역점 추진하여 5백만 관광객 시대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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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서울시, 설 연휴 남산골한옥마을서‘열두 띠’주제로 축제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 행사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설연휴를 맞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이간지(十二干支)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십이지’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공연과 토크, 체험프로그램 등이 3일간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12일간을 ‘정초십이지일(正初十二支日)’이라 하여 열두 동물의 날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해오며 십이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설축제를 즐기며 열두 띠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연휴 첫날에는 열두 띠 탈 만들기와 운맞이 굿으로 진행되는 <십이지 탈놀이>, 설 당일에는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풍류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1, 2부에 걸쳐 진행된다.  남산골 설축제의 첫 날 24일(금)에는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조상들의 풍습을 재현하는 <십이지 탈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 탈을 만들어보고, 방문객과 함께 십이지신 운맞이 굿을 진행한다. 운맞이 굿은 십이지신을 모시는 영접굿과 길놀이, 고사와 진풀이 등으로 진행되어 예로부터 우리 삶에 친근한 십이지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십이지에 얽힌 설화와 조상들의 풍습을 알아보는 토크쇼 <십이지 이야기> 등도 진행된다.  설 당일 25일(토)에는 정월 초하루를 여는 설맞이 길놀이에 이어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차례상 해설프로그램 <차례상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남녀노소 쉽게 우리의 전통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설풍류마당>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코리안 집시 ‘상자루’의 크로스오버 공연과, 연희컴퍼니 ‘유희’와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가 함께하는 ‘유희스카’의 공연이 진행되어 방문객으로 하여금 풍류 가득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6일(일)에는 2020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고단했던 마음을 녹이고 열 두 띠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판굿, 탈춤 공연과 사자놀음 등이 1, 2부에 걸쳐 진행되어 남산골 설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1, 2부 사이에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십이지배 전통놀이대회>를 진행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가옥 내에서는 설 특선 영화를 상영하며, 명절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연다.  특히 고향에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25일과 26일 이틀간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 ‘공동차례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까지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는 ‘십이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용일 작가의 <십이지신도(十二支神圖)>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십이지의 동물을 한문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하여 영문 중심의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동양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이 외에 정월 대보름 때 ‘달집태우기’에 사용할 소원지를 새끼줄에 매다는 대형 소원지 쓰기 행사 <만개의 소원> 프로그램이 한옥마을 마당에서 진행되어 서울 시민의 염원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설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인 2월 8일(토)은 한 해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규모로 <달집 태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 (02-2266-692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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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0-01-22
  • 충남도, 지역 축제와 함께 즐거운 겨울나기
        논산 딸기축제(충남도 제공)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충남도 제공)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대표적인 지역 겨울 축제를 소개한다.   선뜻 집밖으로 나서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추운 날씨지만, 추위마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겨울철만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도내 곳곳을 다녀보는 것도 알찬 겨울나기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맛을 사로잡는 겨울 별미 :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충남의 새조개를 싱싱하게 맛볼 수 있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다음달 29일까지 홍성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 주말 및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새조개 껍질 리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조개는 새부리를 닮은 독특한 모양새에 감칠맛이 뛰어나며 타우린과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겨울철 지역 대표 먹거리다.     상큼·달달한 킹스베리의 매력 : 논산 딸기축제   봄철 대표 축제인 ‘논산 딸기축제’가 지난해보다 시기를 한 달 앞당겨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논산천 둔지와 관내 딸기밭에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딸기 탕후루, 생딸기우유, 딸기청, 딸기찹쌀떡, 딸기비빔밥 등 달콤하고 이색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 축제 관람객들이 청정 딸기를 직접 수확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논산 일대의 주요 관광지인 선샤인랜드와 탑정호 등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여행 코스다.   선샤인랜드에서는 드라마·영화 세트장, 밀리터리 체험관, 서바이벌 체험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동심 저격’ 신나는 겨울왕국 :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축제장은 영화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대형 얼음분수, 눈과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축제장에서는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눈썰매, 얼음썰매 등 놀거리와 빙어낚시, 짚트랙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군고구마와 군밤, 빙어튀김 등 겨울 먹거리도 풍성하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충남은 겨울에도 신나는 축제와 다양한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가 있다”며 “이번 겨울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도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여러 축제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1-20
  • 경기도, 18개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경기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등 18개 축제를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는 2019년도와 마찬가지로 당초 15개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올해 돼지 열병으로 취소된 축제들이 있어 그대로 유예하고, 대신 신규 선정을 위해 3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18개 축제는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연천구석기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화성뱃놀이축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파주장단콩축제, 군포철쭉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 과천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이천쌀문화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오산독산성문화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등이다. 이 가운데 수원, 시흥, 안성, 여주, 연천 5개 시군의 축제는 20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이 중 연천구석기축제는 새로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했다.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 국도비 9,000만원 정도를 지원 받게 된다. 나머지 13개 시군 축제는 5,0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도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18개 축제에는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폰 사용․ 카드 사용을 통한 매출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마케팅 등 일괄 지원된다. 아울러 2020년 선정된 경기관광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관광포털내 축제 채널 구축 유튜브 홍보를 강화하고, 시군 축제 운영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축제아카데미를 신설한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는 선정된 18개 경기관광대표축제의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의 육성 뿐만 아니라 20년부터 시․군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특성화 축제를 선정하여 보조금, 축제 유형별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화성문화제(경기도 제공)   시흥갯골축제(경기도 제공)   연천구석기축제(경기도 제공)          
    • 여행
    • 국내
    2019-12-29
  • 강남구 양재천 얼음썰매장 개장
        사진=강남구 제공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양재천 영동4교와 영동5교 사이 벼농사학습장에서 ‘양재천 얼음 썰매장’을 운영한다.   2002년부터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썰매장은 수확이 끝난 논에 물을 가둬 자연적으로 얼린 공간으로, 한해 평균 50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썰매대여료는 1000원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일에 관계없이 운영되고, 이용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기온이 올라 얼음이 녹으면 이용할 수 없어 구청 공원녹지과(☎02-3423-6252) 또는 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서 운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구는 안전을 위해 초등학생·유아 썰매장을 분리,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오전·오후 1회씩 빙판 상태를 점검한다. 난로, 음료수 등이 비치된 이용자 쉼터도 마련된다.   썰매장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또는 3호선 도곡역에서 하차해 영동4교 밑에서 하류 쪽으로 50m 내려오면 된다.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4432번을 타고 구룡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썰매장 개장으로 우리 아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가족,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양재천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맑고 깨끗한 푸른 강남’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서울
    2019-12-25
  • 서울시, 뚝섬 눈썰매장 24일 개장
      추운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있다! 올 겨울엔 온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야외 이색 활동을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즐겨보면 어떨까? 눈썰매 타고 빙어잡기 체험도 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12. 24.(화)~‘20. 2.16.(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12월 넷째 주 23일까지 평균 기온이 영상을 유지하는 경우 제설의 어려움으로 개장일자가 연기될 수 있다.  뚝섬 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 운영된다.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으로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값비싼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  눈썰매장 슬로프 충돌사고, 이용객 간 눈 투척, 결빙 미끄러짐, 추운 날씨 장시간 노출에 따른 저체온 현상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방송을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눈썰매장 입장권은 6천원, 놀이기구는 4천원~5천원, 기타 체험활동 이용비 5천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국가유공자․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65세 경로․다둥이 카드 소지자(등재가족 포함)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입장료의 50% 할인이 가능하며, 36개월 미만 영아는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놀이기구는 유로번지, 미니바이킹, 점핑라이더, 범퍼카 등이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각 4천원~5천원이다.  기타 체험활동은 빙어잡기, 군고구마 체험, 추억의 달고나, 풍선 터트리기, 야구 던지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도의 재료비로 이용할 수 있다.  뚝섬 눈썰매장 오시는 길은 지하철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뚝섬안내센터 (☎ 02-453-3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여름철 수영장과 함께 겨울철 한강공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형(성인용)·소형(유아용) 슬로프 [서울시 제공]   눈 놀이동산 [서울시 제공]   미니바이킹[서울시 제공]       
    • 추천여행지
    • 국내
    2019-12-23

실시간 축제/행사 기사

  • 예천군, 예천세계곤충엑스포 내년도 개최로 결정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하‘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개최예정이었던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범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금년도 행사는취소하고 내년도에 개최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 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개최예정으로 착실히 준비해 오던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2월 들어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확산세가 수그러드는 기색 없이 위세를 떨치는 사태에 개최 여부를 두고 깊은 고심에 빠졌다. 이에 17일 오후 2시 문화관광재단 이사회를 개최해 그 동안 지역민들과 주 관람객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예천군의회와 지역 언론인, 주민들의 여론 등 다방면으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한 결과 최종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21년도에 개최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곤충엑스포는 4년마다 열리는 예천군의 가장 큰 행사로 금년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했으나 코로나의 조기 종식이 불투명한 시점에서 엑스포를 무리하게 강행하는 것은 국민들의 안전과 더 큰 예산낭비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걱정에 이사회를 개최했고 열 분의 이사들 모두 내년도에 개최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이번 경험이 예천군과 곤충엑스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내년도 엑스포의 차질 없는 준비와 더불어 군민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 축제/행사
    • 경상부산
    2020-02-19
  • 영주시, 세계풍기인삼힐링엑스포 미리보기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8일 “2021 세계풍기인삼힐링엑스포”(이하 풍기인삼엑스포)의 기본계획용역을 수립한 김철원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를 초빙하여 풍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직원들이 먼저 풍기인삼엑스포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풍기인삼엑스포의 개최 전략, 국‧내외 추진사례 및 우수사례 접목방안, 운영 및 추진방향 등을 소개했다. 풍기인삼엑스포의 밑그림을 위한 기본계획용역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추진했다. 장성욱 인삼특작과장은 "이번 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삼산업 뿐 아니라 영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찾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며 “국제행사인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직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풍기인삼엑스포는 2021년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24일간 풍기읍 및 봉현면 일대에서 열리며 2,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800여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및 국내 경제 전반에 걸친 직·간접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축제/행사
    • 경상부산
    2020-02-19
  • 창원시, 창동예술촌 ‘2020 창동, 봄을 열다’ 기획전 개최
      창원시(시장 허성무) 창동예술촌 아트센터는 18일부터 3월 8일까지 상반기 기획전 ‘창동르네상스_spring spring spring 창동, 봄을 열다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봄’ 과 관련된 소재 및 주제(생동하는 자연, 봄의 기운과 심상 등)를 가지고, 창동예술촌에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입주예술인 모두가 참여하는 연합전으로 운영된다. 창동예술촌 내 문신예술골목에 위치한 리아갤러리는 장르별 기획전으로 회화 부문의 입주예술인들의 연합전으로 구성되는 ‘회화의 향기展’ 전시가 같은 기간 중에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원도심 재생을 위해 창동의 빈 점포를 활용하여 창동예술촌을 조성하고 지역 작가들의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기획전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상식 도시재생과장은 “시민들이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겨울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창동예술에서 문화예술의 향기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
    • 경상부산
    2020-02-19
  • 제1회 사이판 한류문화 축제의 밤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공연 후 단체 기념촬영 - 한국힙합문화협회 제공   세계적인 관광지 사이판이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분위기로 타올랐다. 사이판 한국 문화원(원장 김홍균)이 주최하고, 한국힙합문화협회(부회장 이종희)가 주관한 ‘제1회 한류문화 축제의 밤 페스티벌’이 14일부터 17일까지 인터내셔널롤러스케이트장(INTERNATIONAL ROLLER SKATES)과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에서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페스티벌 후원에는 피앤에이 코퍼레이션(P&A Corporation), 사이판 위너스레지던스(Winners Residence),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조성아뷰티, 이안인터내셔널, 코네티브 씨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이판 내에 거주하는 시민들과 한국인,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류 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교민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힙합 듀오 래퍼 빈오X와액센, 비트박서 모비딕, 비보이팀 코리아브레이커즈(최창배, 최성운, 박형주, 이재운), 걸그룹 라이크미(시우, 민서, 희진) 등이 무대에 섰다. 아울러 미국 북마리아나 제도(CNMI)의 랄프 토레스(Ralph Torres) 주지사, 아놀드 I. 팔라시오스(Arnold I. Palacios) 부지사(전 하원의장), 데이비드 M. 아빠탄(David M Apatang) 사이판 시장, 미스터 닉(Mr. Nick Nishikawa)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총지배인, 김홍균 사이판 한국문화원장, 한국힙합문화협회의 이종희 부회장과 김승기 사무총장, 김학영 언론미디어위원장, 이종현 코네티브 씨(CC) 대표가 내빈으로 참여했다. 페스티벌을 주최한 김홍균 사이판 한국문화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하고 한국과 사이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사를 주관한 김승기 한국힙합문화협회 사무총장은 “한류문화를 사이판에 소개함으로써 문화 한국의 국가 이미지 제고와 함께 양국 간의 문화교류 협력 기반을 넓혀가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랄프 토레스(Ralph Torres)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는 “북마리아나 제도와 사이판에는 한국 분들이 많이 주거하고 있어 문화예술 및 관광분야 등 파트너십과 함께 많은 분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페스티벌로 인해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련 담당자들께 감사드리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해외
    2020-02-19
  • 화순군, 화순고인돌문화축제, 4월 18~19일 열린다
    화순군 고인돌 문화축제- 화순군 제공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올해 화순고인돌문화축제가 오는 4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도곡면 효산리 고인돌 유적지 일대에서 ‘청보리 물결따라~ 고인돌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화순고인돌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형윤)는 지난 10일과 17일 두 차례 실무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문형윤 위원장은 “고인돌과 청보리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로 많은 지역민이 참여해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영복 도곡면장은 “축제추진위원회 뿐 아니라 도곡면민 모두가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더욱더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추진위는 축제 추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실무추진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여행
    • 국내
    2020-02-19
  • 양구군, 곰취축제 개최시기 5월 1~3일로 변경
    양구군축제위원회는 최근 2020 곰취축제의 개최 일정을 5월 1~3일로 변경했다.   양구군축제위원회는 지난달 17일 회의를 열어 곰취축제의 개최시기를 5월 8~10일로 결정하는 등 올해의 모든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그러나 올 겨울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곰취의 생육이 빠른 것으로 판단되고, 재배농가들도 곰취축제의 개최 시기를 앞당기자는 건의가 있어 이를 적극 수렴해 곰취축제의 일정을 5월 1~3일로 일주일 앞당기게 됐다.   박금배 문화관광과장은 “곰취축제가 시작하는 전날이 ‘부처님 오신 날’이고, 축제 첫 날이 노동절이자 금요일이어서 실질적으로 4일 연휴인 만큼 올해에도 곰취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구 곰취는 매년 3월말이면 조금씩 생산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올해에는 겨울 내내 따뜻해 생산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축제/행사
    • 강원
    2020-02-19
  • 이천시,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5일 개최
    33회 이천도자기축제 - 이천시제공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엄태준)는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를 4월 25일에 개최하기로 최종결정하였다. 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도자기축제 개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나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철저한 방역조치를 마련 후 축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올해로 34회를 맞는 지역사회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일/곱/빛/깔/보/물/찾/기’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당초 축제는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맞추어 4월 11일부터 9일간 진행하려 하였으나, 코로나 19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생각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축제를 2주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
    • 축제/행사
    • 경기인천
    2020-02-18
  • 과천시, 화훼축제와 평생학습축제 오는 9월 통합 개최
      과천시는 지역 축제 관련 예산 절감과 축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천화훼축제와 평생학습축제를 통합해 오는 9월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 통합 개최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지난해 12월 열린 간부회의에서 각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지역 축제가 인력 운용 측면에서나 시설 및 장비 등의 공동 이용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볼 것을 지시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지난 1월 각 부서 및 축제 주관 단체 담당자 등은 과천시 지역축제의 내용과 개최 시기, 통합 개최 시 기대 효과 등을 전면 검토하고, 통합 방안 도출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과천시는 과천화훼축제와 평생학습축제가 청사잔디마당과 과천시민 회관 야외무대를 메인무대로 하는 축제인 점을 고려할 때 무대 이용 시간과 세부 일정 등을 조율할 경우 무대 설치 비용, 인력 운용 비용 등에서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시범적으로 통합개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천화훼축제의 경우, 시민 외에도 타지역 방문객이 많이 찾는 축제로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평생학습축제가 같은 시기에 개최될 경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과천의 위상을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다양한 지역 축제가 있는데,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관람 동선의 최대활용과 효율성 등을 제고하여 축제의 내실을 기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화훼축제는 과천시가 과천 화훼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화훼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5월 중 5일 동안 개최됐다. 과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에 새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9월 이틀에 걸쳐 열리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통합 개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어린이 관련 축제와 행사 등을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
    • 경기인천
    2020-02-18
  • 강원도, 대관령겨울음악제 개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문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올림픽이 열렸던 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25일 까지 진행 중인 2020대관령겨울음악제가 성공적인 개막 이후 올림픽의 도시인 평창, 강릉, 정선과 더불어 원주, 춘천, 도내 접경 지역인 철원과 고성, 그리고 서울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손열음 예술감독은 “대관령겨울음악제는 정통 클래식을 추구하는 여름의 평창대관령음악제와 대비된다.  2019대관령겨울음악제를 통해 클래식, 라이트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의 장르혼합형 축제를 만들고자 했으며, 2020대관령겨울음악제에서도 이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이번 겨울음악제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그 사이 어딘가(Somewhere in Between)’, ‘평화의 멜로디’, ‘겨울에는, 겨울 나그네’ 네 가지의 큰 스토리 라인을 주축으로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도 파격적인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총 8팀, 18회 공연(메인콘서트 13회, 찾아가는 음악회(무료) 5회)이 진행되며, 역대 최고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9일 개막이후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고 음악제의 중반에 접어든 지금 남은 공연은 물론 25일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9일 (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정통 클래식 트리오 ‘베토벤 트리오 본’의 개막공연을 성공리에 치러낸  2020대관령겨울음악제는 2월 11월(화) ~ 2월 13일(목) 3일간 각각 정선, 원주, 춘천에서 마케도니아 민속음악을 연주하는‘마케도니시모’의 공연도 철저한 안전과 예방 조치로 무사히 마쳤다. 2/15(토) ~ 2/16(일)에는 하프와 첼로 듀오인 ‘라비니아 마이어 & 제프리 지글러’, 클래식과 집시음악을 레퍼토리로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쥘 아팝과 그의 앙상블 ‘컬러스 오브 인벤션’,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 마코토 오조네가 이끄는 ‘마코토 오조네 퀸텟’ 3팀의 공연이 평창과 춘천, 강릉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월 18일(화)과 2월 19일(수) 원주와 속초에서는 피아노를 통해    음악과 과학(양자역학), 공연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하이브리드   피아노 듀오‘LP 듀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월 21일     (금)부터 2월 23일 (일) 3일간은 철원과 고성, 강릉에서 피아니스트   이자 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인 손열음과 북한,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출신의 4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평화의 노래인 ‘피스풀 뉴스’의   공연이 진행된다. 음악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은 2019 대관령   겨울음악제에 처음 시작되어 대관령겨울음악제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성장해가고 있는 2020년 새로운 버전의‘겨울나그네’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안무를 맡아 진행한 차진엽, 피아니스트 이진상,   첼리스트 송영훈,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참가하며, 원곡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현대적인 편곡에 상상력   가득한 미디어 아트를 더해 서양고전음악의 정수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제를 주관하고 있는 강원문화재단(김필국 대표이사)에서는 “신종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연장 내에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설치와 손 소독제 비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   들의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강릉아트센터 공연에   한함)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유료공연의 가격은 좌석에 따라 1만 원 ~3만 원으로 강원도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체 일정 및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py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문의: 033-240-1363 / 공연문의: 02-725-3395)    
    • 축제/행사
    • 강원
    2020-02-17
  • 화성시, 뱃놀이축제, 문체부와 경기도 양 날개 달고 전국 대표 축제로
      뱃놀이 축제 고급요트 승선체험 모습 - 화성시 제공   화성시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의 지원에 힘입어 전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전망이다. 뱃놀이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020 경기관광대표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2021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명실상부 국내 대표 해양축제로 발돋움했다. 이에 앞으로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이 체계적으로 지원되며, 6천만 원의 광역보조금과 경기관광공사의 마케팅도 약속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키워내겠다는 포부다.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전곡항에서 열리는 화성 뱃놀이축제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시민참여와 야간 프로그램, 체험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특히 유소년 중심이었던 프로그램들이 부모 세대와 젊은 층까지 1인 1체험이 가능한 수준별 맞춤형 체험으로 다양해지며, 단순한 승선체험에서 벗어나 해상 파티와 배낚시, 가족단위 크루저 승선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밤바다 레이저쇼, 일루미네이션, 불꽃쇼, 달빛포차 등 풍성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과 연계한 패키지여행도 선보일 계획이다. 강희배 관광진흥과장은 “뱃놀이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관광축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화성 뱃놀이축제는 24만 6000여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대성공을 이뤘다.
    • 여행
    • 국내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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