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30(토)
 

0512 구리시 코로나19 차단, 영상으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jpg

사진 = 구리시 제공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코로나19 여파로 고구려대장간마을에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도슨트(문화관광해설사)를 활용한 고구려대장간마을 홍보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홍보영상은 코로나19 감염병 우려로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에서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박물관 도슨트가 고구려대장간마을의 전시관, 유물, 야외전시장, 아차산 큰바위얼굴, 전망대 등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컨셉으로 구성됐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버전으로도 안내하는 홍보영상도 제작하여 구리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영상은 구리시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고구려대장간마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집에서도 문화에 대한 갈증 해소 및 박물관을 다양하게 줄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시장은“사상 유례없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민들이 나고 감염될수 있다는 걱정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고구려대장간마을 홍보영상이 문화 예술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홍보영상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구리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유일한 공립박물관으로 아차산에서 출토된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태왕사신기, 역린, 신의, 빛의 일기 사임당, 안시성 등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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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영상으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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