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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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구정 곳곳의 모습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담아낼 ‘송송파파 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1인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영상 기획·제작·편집 등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의 전달력과 대중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송파구는 크리에이터 명칭에 구의 캐릭터 ‘송송파파’를 활용했다. 송송파파는 송파의 초성 ‘ㅅㅍ’을 심벌마크로 표현한 구의 새로운 캐릭터로, 이 역시 송파를 친근하게 표현해 구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의미가 담겼다.

‘송송파파 크리에이터’는 송파의 명소와 관광, 생활정보 등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축제, 정책 현장을 취재해 월 1편 이상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정보전달 위주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내용과 형식 등에 크리에이터의 창의력, 기획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구정을 쉽고 재밌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상은 송파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송파TV’에 게시되는 등 구정 홍보에 활용된다. 특히 크리에이터 게시판을 신설해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상콘텐츠를 기획·촬영·편집하고 SNS를 활용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나이 제한 없이 3인 이내 팀을 구성하거나 개인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팀(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창작영상물, 기획서 등을 이메일(dlh1004@songp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송송파파 크리에이터’로 선발되면 구가 주관하는 행사, 축제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 제작 시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송파TV 유튜브 채널 기준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에는 시상도 이뤄진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끼와 재능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송파를 알리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송파를 알리고 구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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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송파파 크리에이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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