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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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창군 제공

 

새콤달콤 딸기 등 농산물도, 쫄깃한 바지락 등 수산물도 모두 ‘완판’이다. 매번 반나절도 안 돼 동났다. 달려온 차량만 500여대씩에 이른다. 판매액은 하루 3000만원 이상이다. 파는 사람도 웃고, 사는 사람도 함박 웃었다.

 
고창군이 매주 금요일 오전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실시하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5일 펼쳐진 ‘수산물’ 장터는 비가 오는 날임에도 준비된 물품이 3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동죽조개와 바지락을 비롯 풍천장어, 지주식 김 등 6개 품목 900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당일 매출금액은 2000여만원에 달했다.
 
고창군 그간 5차례로 진행된 농축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통해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판매액은 4000만원이다.
 
고창군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 등으로 위축된 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판매전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직거래장터 참여,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등 다양한 농산물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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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바지락·풍천장어 등 수산물도 ‘완판’..고창 드라이브스루 5차 판매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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