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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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창작 지원 확대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 인근에 전통예술창작지원센터(가칭)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창작지원센터(가칭) 개관과 동시에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전통분야 청년예술가 창작실험 지원사업(이하 창작실험사업)’을 선보인다.

‘창작실험사업’은 향후 청년들이 전통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술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작실험사업은 공모사업의 문턱을 대폭 낮춰 경력이 부족해도 △뚜렷한 활동 계획이 있는 전통예술 분야의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 및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청년들이 예술세계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월 단위의 활동지원금 최대 200만원, 결과물 발표지원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선정된 예술가 및 예술단체는 전통예술창작지원센터(가칭)의 연습실과 녹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의 활동 계획에 따라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숍과 맞춤형 멘토링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완성된 결과물은 올해 11월 중 전통예술창작지원센터(가칭)의 공연장에서 발표되며 우수활동 선정을 통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청년들이 전통예술창작지원센터(가칭)에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끊임없이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예술 활동을 확대하고 잠재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는 전통 분야의 청년예술가 모두에게 열려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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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분야 청년예술가 창작실험 지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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