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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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화순군 제공

 

 

숙박 시설 이용 제한적...방역·소독 등 운영 채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임시 휴관했던 백아산‧한천 자연휴양림을 오는 11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

군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 체계에 전환됨에 따라 휴양림 운영을 재개한다. 다만,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숙박 시설은 하루 1/3만 제한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휴양림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재개장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대한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전체 시설물에 대한 일제 청소, 방역·소독을 시행했다.

또한, 모든 입장객의 발열 체크(37.5℃ 이상 입장 제한) 등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따라 철저하게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휴관 기간에도 방역기를 비치해 소독해 왔고 손 세정제, 마스크 등 위생 물품 700여 개 배부, 홍보물 3종 50여 점을 부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후 시설물 일제 보수, 해충 방역, 에어컨 청소, 휴양시설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군은 증가하는 산림 휴양 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백아산 자연휴양림에 있는 숲속의 집을 신축하고 한천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을 리모델링(3동 6실)할 계획이다.

숲 캠핑장도 노후 야영 데크(14면)와 주차장을 정비하고 휴양림 주변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휴양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유명기 산림산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외 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이 제한되면서 지친 마음과 몸을 화순의 산림 휴양 시설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재개장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방문객들께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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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한천·백아산 자연휴양림, 11일부터 부분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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