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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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중국사무소가 주말 10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상하이 한국인 거리(홍췐루, 虹泉路)에서 전라북도 홍보에 나섰다.


 이번 전라북도 홍보이벤트는 전북도 관광총괄과와 중국사무소의 협업을 통해 28일부터 2주간 주말에 실시하며, 한지인형‧한지등(燈)․한지풍경 등 한지체험을 주제로 전라북도의 한국적 이미지를 중점적으로 부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 벽면에는 전라북도 관광포토존을 조성하여 방문객이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 태극선 부채 등을 증정하며, 하루 두 번 진행되는 룰렛이벤트를 통해 전라북도 14개 시군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광사진을 전시하여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방침이다.

 특히, 모든 체험은 전라북도 중국사무소의 웨이보, 틱톡, 웨이신 등 SNS 계정을 팔로우 해야 참가가 가능해, 중국사무소의 SNS 홍보대상이 자연스럽게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향후 온라인을 활용한 전북 홍보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국의 대표적 한인거리인 상하이 홍췐루에는 상하이 한인언론인 '상하이저널' 추산, 주말에만 10만명의 인파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코로나19로 한국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중국인 젊은 여성들이 한국의 문화를 느끼기 위해서 한국음식, 한국물건 등이 즐비한 홍췐루를 찾고 있고, 특히 포장마차를 소재로 한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의 중국내 인기의 영향으로 많은 중국인들이 홍췐루 포장마차를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이지형 소장은 "코로나19로 우려가 많지만, 중국내에서의 오프라인 홍보활동은 비교적 가능한 상황이다."며 "홍췐루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이번 홍보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당장 중국인관광객 유치는 어렵지만 도 관광총괄과와의 협업을 통한 꾸준한 홍보를 통해 전라북도의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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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국사무소 상하이서 전북 알리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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