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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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월부터 시민회관에서 2020년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과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지속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해소와 침체된 공연계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총 6편의 작품으로 기획했다.



▲9일 14시에 예정된 독일 아동문학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책을 기반으로 제작된 아이들을 위한 가족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공연 생중계를 시작으로



▲17일 14시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20세기적 세계관에서 21세기적 세계관으로의 변화를 그린 베스트셀러 요나스 요나손의 원작을 무대로 옮긴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넷째 주는 무용이 있는 주간으로, ▲21일 16시 ‘현대무용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21일 19시 30분 청소년을 위한 ‘박준호&라스트릿크루의 HIP한 STREET’가 연속 공연되며 ▲23일 ~ 24일 양일간 지역 소재를 테마로 한 창작무용 ‘2020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 공연이 한 주간 펼쳐질 예정이다.



▲27일 19시를 마지막으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프로그램인 우리 가락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곽동현과 김단희의 국악 한마당’이 생중계되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시 모든 공연에 대해서 철저한 방역과 한 좌석 띄어 앉기 시행으로 대면 공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우수한 공연을 직접 공연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부분이 안타깝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공연 한편으로 조금이나마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공연은 유튜브 ‘영천시민회관’ 채널에서 공연별 일정에 따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민회관(☎054-330-66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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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0월 한달 간 다채로운 공연을 안방에서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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