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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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0월 30일(금)부터 11월 6일(금)까지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서 「2020 석촌호수 단풍&낙엽 축제」를 워킹스루(Walkimg Thru)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0 희망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할 수 있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기획했다. 낙엽을 주제로 가을빛으로 물든 산책로를 조성하여, 석촌호수를 찾는 시민들이 길을 따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석촌호수 동호 입구 △‘단풍낙엽아치길’을 시작으로 △고보조명·낙엽한지등(燈)으로 구성한 ‘낙엽사색로’ △수변데크를 일루미아트리로 꾸민 ‘포토존’ △은하수 조명이 가득한 ‘낙엽희망길’ △떨어지는 낙엽을 형상화한 ‘낙엽 힐링길’까지 5가지 특색 있는 가을 빛(경관조명)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서울관광재단에서 매년 추진하는 <희망의 빛초롱> 행사를 이번 축제기간 내, 석촌호수에서도 진행한다. 석촌호수 특성을 살린 한지등(燈)을 곳곳에 설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송파둘레길’에서도 가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먼저, 장지천의 메타세콰이어길에 ‘경관조명길’을 조성해 송파둘레길을 ‘가을빛’으로 물들인다. 


또, 탄천길 숯내광장에서는 오는 10월 31일(토) 12~16시 ‘단풍낙엽버스킹’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예술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마음의 휴식을 선물하는 ‘가을소리’가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10월 30일 18시30분에 석촌호수 동호 경관조명을 일시에 밝히는 점등식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코로나극복을 위해 애쓰는 영웅들에 대한 감사메시지를 담은 송파구민 응원영상도 함께 송출할 계획이며, 유튜브 생중계로 시청가능하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하는 안전요원을 포토존과 경관조명시설에 배치할 예정이다. 주요거점 3개소에는 방역소독기와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곳곳에 비접촉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석촌호수 단풍낙엽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라며, “이번 낙엽축제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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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단풍&낙엽 축제」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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