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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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1월 23일(월) 괴산군 소금랜드에서 ‘충북 항공․관광산업육성 범도민 추진위원회’ 주최로 ‘항공․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항공․관광산업육성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2018년 11월 충북도에서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 발급과 관련하여 지역의 의견을 결집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공과 관광분야 전문가와 민간사회단체 인사 등 50명으로 구성했다. 항공, 물류․교통, 관광, 마이스산업, 도시계획 5개 분과가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코로나 이후의 관광변화와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항공․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는 괴산군의 관광정책 설명을 듣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주 박사의 ‘뉴노멀시대 지역관광 정책방향’에 대한 특강을 청취하고, 2부는 코로나 이후 관광변화에 대응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학계, 산업계 그리고 지역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침체된 관광시장을 회복하고 충북의 관광산업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중 하나는 충북도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조속히 항공운항증명을 발급받아 운항을 재개하여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토론회 이후 김장체험이 이어졌는데, 참가자들은 괴산군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재배한 배추, 청결고추와 전국 최고의 명품 식재료를 이용하여 배추를 버무리고 완성된 배추김치는 각자 집으로 가지고 갔다. 


정책토론회에서 이승기 충청북도 관광항공과장은 “논의된 정책제언과 조언은 적극 검토하여 우리도 관광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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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항공 · 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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