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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즐거운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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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즐거운여행 ? 즐거운여행</description>
<atom:updated>2026-04-16T23:24:0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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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32만 명 목표…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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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한국관광공사가 대만 방한객 200만 명 시대를 넘어 232만 명 유치를 목표로 현지 여행업계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 나선다.

   

대만은 한국을 찾는 외래객 시장 가운데 3위 규모이자 지방 방문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이다. 지난해 대만 방한객은 189만 명을 기록했으며, 공사는 올해 232만 명 유치를 통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매체를 초청해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대표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팸투어 기간 동안 양국 여행업계 간 B2B 상담회를 함께 마련해 실질적인 상품 판로 개척과 모객 확대를 지원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대만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3월 말 대만 현지에서 항공사 및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대만 주요 항공사인 중화항공과의 면담을 통해 부정기편 운항과 연계한 지역 관광상품 활성화, 지방공항 노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는 대만 방한객 232만 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도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팸투어는 이러한 현지 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부권 특화 관광상품 기획과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공사는 지역 중심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상품화함으로써 방한 관광의 지역 분산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혁 사장은 “대만은 방한 외래객 가운데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특히 지방 방문 비중이 높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며 “중부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만 방한 수요 확대와 지역 방문 유도를 동시에 이끌어 올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한국관광공사가 대만 방한객 200만 명 시대를 넘어 232만 명 유치를 목표로 현지 여행업계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 나선다.</p>
<p>
   <br />
</p>
<p>대만은 한국을 찾는 외래객 시장 가운데 3위 규모이자 지방 방문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이다. 지난해 대만 방한객은 189만 명을 기록했으며, 공사는 올해 232만 명 유치를 통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이를 위해 공사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매체를 초청해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대표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p>
<p>
   <br />
</p>
<p>특히 팸투어 기간 동안 양국 여행업계 간 B2B 상담회를 함께 마련해 실질적인 상품 판로 개척과 모객 확대를 지원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대만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p>
<p>
   <br />
</p>
<p>앞서 공사는 지난 3월 말 대만 현지에서 항공사 및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대만 주요 항공사인 중화항공과의 면담을 통해 부정기편 운항과 연계한 지역 관광상품 활성화, 지방공항 노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는 대만 방한객 232만 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도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p>
<p>
   <br />
</p>
<p>이번 팸투어는 이러한 현지 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부권 특화 관광상품 기획과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공사는 지역 중심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상품화함으로써 방한 관광의 지역 분산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박성혁 사장은 “대만은 방한 외래객 가운데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특히 지방 방문 비중이 높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며 “중부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만 방한 수요 확대와 지역 방문 유도를 동시에 이끌어 올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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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6T23:24:0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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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버진 애틀랜틱,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 6년 만에 매일 운항 재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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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월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입국객 환영 행사와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하며 신규 노선 취항을 축하하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버진 애틀랜틱은 런던 히드로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는 영국 대표 항공사로,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회원사다. 이번 인천-런던 노선 취항으로 해당 구간은 6년 만에 주 7회, 매일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그동안 국적 항공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노선에 해외 프리미엄 항공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여행객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게 됐다.

   

운항은 보잉 787-9 기종으로 진행된다. 런던에서 출발하는 VS208편은 오후 2시 1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0시 30분 인천에 도착하며, 인천에서 출발하는 VS209편은 낮 12시 20분 출발해 오후 6시 50분 런던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취항 당일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한객 환영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버진 애틀랜틱 CEO인 코닐 코스터가 영국 기자단과 함께 첫 운항편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직접 입국객을 맞이했다.

   

이어 교통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는 영국 및 국내 기자단 1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노선 취항의 의미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기념품 전달과 함께 패널 인터뷰가 진행되며 양국 간 항공 및 관광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버진 애틀랜틱 코닐 코스터 CEO는 “인천은 아시아 네트워크 재편 과정에서 핵심 전략 거점으로 선정된 노선”이라며 “자사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인천공항의 고품질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차별화된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수요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측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버진 애틀랜틱의 미주 네트워크와 인천공항의 아시아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새로운 항공 수요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방한 관광객과 환승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K-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연간 약 1억6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 56개국 196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제여객 7,400만 명을 기록해 세계 3위 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유럽 노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6232251_lexmzcnw.jpg" alt="별첨1_버진애틀랜틱_신규취항.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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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월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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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에는 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입국객 환영 행사와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하며 신규 노선 취항을 축하하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p>
<p>
   <br />
</p>
<p>버진 애틀랜틱은 런던 히드로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는 영국 대표 항공사로,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회원사다. 이번 인천-런던 노선 취항으로 해당 구간은 6년 만에 주 7회, 매일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그동안 국적 항공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노선에 해외 프리미엄 항공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여행객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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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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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운항은 보잉 787-9 기종으로 진행된다. 런던에서 출발하는 VS208편은 오후 2시 1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0시 30분 인천에 도착하며, 인천에서 출발하는 VS209편은 낮 12시 20분 출발해 오후 6시 50분 런던에 도착하는 일정이다.</p>
<p>
   <br />
</p>
<p>취항 당일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한객 환영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버진 애틀랜틱 CEO인 코닐 코스터가 영국 기자단과 함께 첫 운항편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직접 입국객을 맞이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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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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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교통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는 영국 및 국내 기자단 1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노선 취항의 의미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기념품 전달과 함께 패널 인터뷰가 진행되며 양국 간 항공 및 관광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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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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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버진 애틀랜틱 코닐 코스터 CEO는 “인천은 아시아 네트워크 재편 과정에서 핵심 전략 거점으로 선정된 노선”이라며 “자사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인천공항의 고품질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차별화된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수요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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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천국제공항공사 측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버진 애틀랜틱의 미주 네트워크와 인천공항의 아시아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새로운 항공 수요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방한 관광객과 환승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K-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인천공항은 연간 약 1억6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 56개국 196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제여객 7,400만 명을 기록해 세계 3위 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유럽 노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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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6T23:22:57+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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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공항공사, 4월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 본격 추진… 지방공항 활성화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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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한국공항공사가 4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하며 지방공항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해외 방한 수요 창출부터 항공권 구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해외노선 홍보 지원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항공사의 해외 현지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도로,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 동안 운항하는 지방공항 국제선 정기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취항 노선과 운항 재개 노선, 탑승률이 낮은 노선 등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공항은 김해·제주·청주·대구·양양이며, 무안공항은 운항 재개 시 포함된다.

   

공사는 5월 중순까지 공모를 통해 항공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항공사는 11월까지 해외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선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연말에 시행 결과를 평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관련 공고는 공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일본 시장을 겨냥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앞두고, 4월 6일부터 19일까지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일본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제선과 수도권-지방공항 국내선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약 3만원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대구·제주공항 환승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추진된다.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티웨이항공과 협업해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립닷컴 현지 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구매 시 1인당 4만~5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과 최대 11% 운임 할인이 적용되며, 무료 항공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공항에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다낭, 나트랑, 방콕 노선이, 제주공항에서는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가오슝, 싱가포르 노선이 주요 대상이다. 이를 통해 지방공항을 경유하는 환승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항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항공사 운영을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사와 지역 관광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이라며 “지방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바운드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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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p>
<p>한국공항공사가 4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하며 지방공항 활성화에 나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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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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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해외 방한 수요 창출부터 항공권 구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br />
</p>
<p>먼저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해외노선 홍보 지원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항공사의 해외 현지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도로,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 동안 운항하는 지방공항 국제선 정기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취항 노선과 운항 재개 노선, 탑승률이 낮은 노선 등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공항은 김해·제주·청주·대구·양양이며, 무안공항은 운항 재개 시 포함된다.</p>
<p>
   <br />
</p>
<p>공사는 5월 중순까지 공모를 통해 항공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항공사는 11월까지 해외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선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연말에 시행 결과를 평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관련 공고는 공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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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본 시장을 겨냥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앞두고, 4월 6일부터 19일까지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일본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제선과 수도권-지방공항 국내선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약 3만원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p>
<p>
   <br />
</p>
<p>이와 함께 대구·제주공항 환승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추진된다.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티웨이항공과 협업해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립닷컴 현지 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구매 시 1인당 4만~5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과 최대 11% 운임 할인이 적용되며, 무료 항공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p>
<p>
   <br />
</p>
<p>대구공항에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다낭, 나트랑, 방콕 노선이, 제주공항에서는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가오슝, 싱가포르 노선이 주요 대상이다. 이를 통해 지방공항을 경유하는 환승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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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항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항공사 운영을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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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사와 지역 관광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이라며 “지방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바운드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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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6T23:21:20+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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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레고랜드, ‘고 풀 닌자’ 시즌 개막… 온 가족 참여형 퍼포먼스로 색다른 체험 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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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올봄 ‘고 풀 닌자’ 시즌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퍼포먼스 3종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관람객이 레고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체험형 테마파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공연으로, 닌자고 캐릭터 ‘소라’와 닌자 댄서들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자유로운 춤과 ‘얼음 땡’ 미션 등을 통해 에너지를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닌자 롤’ 동작을 함께 수행하며 협력하는 과정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정식 닌자로 임명받는 서약식 형태의 참여형 공연이다.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들은 공연에 참여해 닌자로서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스핀짓주와 발차기 동작을 배우고 ‘닌자 서약’을 통해 닌자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경험은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와 함께 파크 곳곳에서는 닌자고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이 상시 운영된다. 레고 시티에서는 ‘카이’, 브릭토피아에서는 ‘니야’, 닌자고 월드에서는 ‘아린’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사진 촬영과 인사를 나눈다. 특히 인기 캐릭터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도 등장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오후 12시 30분과 2시 30분,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오후 4시 30분에 각각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요일과 공휴일, 야간 개장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레고랜드 공식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기 어트랙션 이용 시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으면 닌자고 15주년 한정 랜덤 배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닌자고 더 저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제작한 닌자 가면을 증정한다. 또한 미니랜드 전역에서 진행되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는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 풀 닌자’ 시즌 공연과 이벤트는 6월 7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6231000_apeufftw.jpg" alt="사진 레고랜드 온 가족 몰입형 닌자고 퍼포먼스 3종 공개.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p>
<p>&nbsp;</p>
<p>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올봄 ‘고 풀 닌자’ 시즌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퍼포먼스 3종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관람객이 레고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체험형 테마파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p>
<p>대표 프로그램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공연으로, 닌자고 캐릭터 ‘소라’와 닌자 댄서들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자유로운 춤과 ‘얼음 땡’ 미션 등을 통해 에너지를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닌자 롤’ 동작을 함께 수행하며 협력하는 과정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p>
<p>
   <br />
</p>
<p>이어지는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정식 닌자로 임명받는 서약식 형태의 참여형 공연이다.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들은 공연에 참여해 닌자로서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스핀짓주와 발차기 동작을 배우고 ‘닌자 서약’을 통해 닌자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경험은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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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파크 곳곳에서는 닌자고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이 상시 운영된다. 레고 시티에서는 ‘카이’, 브릭토피아에서는 ‘니야’, 닌자고 월드에서는 ‘아린’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사진 촬영과 인사를 나눈다. 특히 인기 캐릭터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도 등장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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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오후 12시 30분과 2시 30분,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오후 4시 30분에 각각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요일과 공휴일, 야간 개장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레고랜드 공식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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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 외에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기 어트랙션 이용 시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으면 닌자고 15주년 한정 랜덤 배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닌자고 더 저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제작한 닌자 가면을 증정한다. 또한 미니랜드 전역에서 진행되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는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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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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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고 풀 닌자’ 시즌 공연과 이벤트는 6월 7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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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6T23:10: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23:10:0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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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연극 ‘이혼고백서’, 나혜석의 삶을 다시 묻다… 여행자극장서 4월 19일까지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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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사진 = 연극 &amp;#038;lt;이혼고백서&amp;#038;gt; 공연포스터 | 제공 = 극단 떼아뜨르 봄날:
&amp;#038;nbsp;
서울 여행자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이혼고백서’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2026년 신작인 이번 작품은 예술가 나혜석의 자전적 산문 ‘이혼고백장’을 바탕으로, 한 시대를 살았던 여성 예술가의 사랑과 선택, 그리고 이후의 삶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혼고백서’는 단순한 역사적 인물의 재현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으로 ‘문제적 인물’로 규정돼 왔던 나혜석을 한 인간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며, 사랑하고 흔들리고 끝내 자신의 삶을 책임지려 했던 개인의 고백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개인의 선택과 사회적 시선 사이의 간극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무대에서는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앙상블이 돋보인다. 나혜석 역을 맡은 조혜선을 중심으로 송흥진, 이현호가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며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펼친다. 여기에 고규빈, 김지영, 백운철, 서보찬, 서혜주, 엄태준, 윤주희, 임성덕 등 출연진 전원이 각기 다른 시선과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라이브 기타 연주와 노래가 더해지며 장면 간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연출이 돋보인다.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진 구성은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며, 한 예술가의 내면을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관객 반응 역시 뜨겁다. “배우들의 열연과 연출의 섬세함이 인상적이다”, “울림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작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극 중 등장하는 “나는 인간이 되고 싶다”, “우리 두 사람의 결혼은 거짓 결혼이었나요”와 같은 대사는 관객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이번 작품은 서울문화재단의 ‘서울메세나지원사업’에 선정돼 세원특수금속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

   

‘이혼고백서’는 사랑의 파국 자체보다 그 이후 남겨지는 사회적 시선과 판단에 주목한다. 1934년의 기록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풀어내며, 개인의 감정과 선택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묻는 작품이다.

   

공연은 오는 4월 19일까지 여행자극장에서 이어진다. 남은 회차가 많지 않은 가운데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의 예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티켓은 놀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6230715_fwnxghey.jpg" alt="image01.jpg" style="width: 700px; height: 979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사진 = 연극 &lt;이혼고백서&gt; 공연포스터 | 제공 = 극단 떼아뜨르 봄날:</p>
<p>&nbsp;</p>
<p>서울 여행자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이혼고백서’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2026년 신작인 이번 작품은 예술가 나혜석의 자전적 산문 ‘이혼고백장’을 바탕으로, 한 시대를 살았던 여성 예술가의 사랑과 선택, 그리고 이후의 삶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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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혼고백서’는 단순한 역사적 인물의 재현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으로 ‘문제적 인물’로 규정돼 왔던 나혜석을 한 인간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며, 사랑하고 흔들리고 끝내 자신의 삶을 책임지려 했던 개인의 고백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개인의 선택과 사회적 시선 사이의 간극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p>
<p>
   <br />
</p>
<p>무대에서는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앙상블이 돋보인다. 나혜석 역을 맡은 조혜선을 중심으로 송흥진, 이현호가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며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펼친다. 여기에 고규빈, 김지영, 백운철, 서보찬, 서혜주, 엄태준, 윤주희, 임성덕 등 출연진 전원이 각기 다른 시선과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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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라이브 기타 연주와 노래가 더해지며 장면 간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연출이 돋보인다.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진 구성은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며, 한 예술가의 내면을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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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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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관객 반응 역시 뜨겁다. “배우들의 열연과 연출의 섬세함이 인상적이다”, “울림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작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극 중 등장하는 “나는 인간이 되고 싶다”, “우리 두 사람의 결혼은 거짓 결혼이었나요”와 같은 대사는 관객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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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작품은 서울문화재단의 ‘서울메세나지원사업’에 선정돼 세원특수금속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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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혼고백서’는 사랑의 파국 자체보다 그 이후 남겨지는 사회적 시선과 판단에 주목한다. 1934년의 기록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풀어내며, 개인의 감정과 선택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묻는 작품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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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은 오는 4월 19일까지 여행자극장에서 이어진다. 남은 회차가 많지 않은 가운데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의 예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티켓은 놀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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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6T23:07: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23:07:2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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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라운지 전면 리뉴얼 완료… ‘프리미엄 여행 경험’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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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마무리하며 차세대 프리미엄 라운지 구축을 완료했다.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원을 투자한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다.

   

새롭게 단장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5월 17일 오전 6시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248~249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서 16일 오전 4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내 집 같은 편안함(Home away from home)’을 콘셉트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식음료와 부대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일등석 라운지는 기존 대비 약 2.3배 확장된 921㎡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방형 홀과 11개의 프라이빗 별실로 구성됐다. 이용객은 입장 후 독립된 공간에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에는 목재 기둥과 대들보, 모시 소재 등 한국 전통 미학 요소를 반영해 품격을 높였다.

   

식음료 서비스 역시 한층 강화됐다. 고객 취향에 맞춘 일품요리 ‘아라카르트’ 방식으로 식사가 제공되며, 와인·위스키·수제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음료를 전담 직원이 직접 서비스한다. 식기류는 크리스토플 커틀러리, 베르나르도 식기, 바카라와 리델 글라스 등 최고급 브랜드를 사용하고, 국내 작가의 백자와 납청유기를 함께 활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 곳곳에는 채성필, 이배, 유봉상, 김영주 작가를 비롯해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이 전시돼 예술적 감각을 더했다. 한국 전통 색채인 황과 흑을 테마로 한 작품 배치를 통해 공간의 깊이와 우아함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샤워실과 웰니스 공간 등 부대시설도 대폭 강화됐다. 넓게 분리된 샤워 부스와 파우더룸, 프리미엄 어메니티, 안마기기 등을 갖춰 장거리 여행객의 피로를 덜어주는 환경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내 단일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2615㎡ 면적에 420여 석을 배치해 혼잡도를 크게 낮췄으며,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증가할 이용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라운지 디자인은 대한항공 상위 클래스 기내를 연상시키는 골드, 블랙, 아이보리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목재와 석재를 활용해 한국 전통 건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시설 또한 다양하다.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라운지 바, 웰니스 공간, 샤워실은 물론 비즈니스 यात्र객을 위한 워크 스테이션과 테크 존도 마련됐다. 특히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셰프들이 즉석에서 음식을 제공하며,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분기별로 선보인다. 뷔페는 한식, 양식, 베이커리, 샐러드 등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통 다과와 디저트, 제철 과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바텐더가 상주하는 바에서는 고객 취향에 맞춘 칵테일을 즉석에서 제조해 제공하며, 라운지 전반에 배치된 아트워크와 디지털 아트는 시간과 시선에 따라 변화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제2여객터미널 내 라운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5105㎡였던 총면적은 1만2270㎡로 약 2.5배 늘었으며, 좌석 수 역시 898석에서 1566석으로 증가했다. 현재 △일등석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동편(좌·우) △프레스티지 서편 △프레스티지 가든 동·서편 등 총 7개 라운지가 운영된다.

   

모닝캄 회원 등 라운지 이용 고객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 김포국제공항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주요 거점 공항 라운지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글로벌 항공사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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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6230531_owhakkhu.jpg" alt="1028147215_20260416092104_586004800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1px;" />
</p>
<p>&nbsp;</p>
<p>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마무리하며 차세대 프리미엄 라운지 구축을 완료했다.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원을 투자한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다.</p>
<p>
   <br />
</p>
<p>새롭게 단장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5월 17일 오전 6시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248~249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서 16일 오전 4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내 집 같은 편안함(Home away from home)’을 콘셉트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식음료와 부대시설을 대폭 강화했다.</p>
<p>
   <br />
</p>
<p>일등석 라운지는 기존 대비 약 2.3배 확장된 921㎡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방형 홀과 11개의 프라이빗 별실로 구성됐다. 이용객은 입장 후 독립된 공간에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에는 목재 기둥과 대들보, 모시 소재 등 한국 전통 미학 요소를 반영해 품격을 높였다.</p>
<p>
   <br />
</p>
<p>식음료 서비스 역시 한층 강화됐다. 고객 취향에 맞춘 일품요리 ‘아라카르트’ 방식으로 식사가 제공되며, 와인·위스키·수제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음료를 전담 직원이 직접 서비스한다. 식기류는 크리스토플 커틀러리, 베르나르도 식기, 바카라와 리델 글라스 등 최고급 브랜드를 사용하고, 국내 작가의 백자와 납청유기를 함께 활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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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운지 곳곳에는 채성필, 이배, 유봉상, 김영주 작가를 비롯해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이 전시돼 예술적 감각을 더했다. 한국 전통 색채인 황과 흑을 테마로 한 작품 배치를 통해 공간의 깊이와 우아함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p>
<p>
   <br />
</p>
<p>이와 함께 샤워실과 웰니스 공간 등 부대시설도 대폭 강화됐다. 넓게 분리된 샤워 부스와 파우더룸, 프리미엄 어메니티, 안마기기 등을 갖춰 장거리 여행객의 피로를 덜어주는 환경을 제공한다.</p>
<p>
   <br />
</p>
<p>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내 단일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2615㎡ 면적에 420여 석을 배치해 혼잡도를 크게 낮췄으며,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증가할 이용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라운지 디자인은 대한항공 상위 클래스 기내를 연상시키는 골드, 블랙, 아이보리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목재와 석재를 활용해 한국 전통 건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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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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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설 또한 다양하다.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라운지 바, 웰니스 공간, 샤워실은 물론 비즈니스 यात्र객을 위한 워크 스테이션과 테크 존도 마련됐다. 특히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셰프들이 즉석에서 음식을 제공하며,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분기별로 선보인다. 뷔페는 한식, 양식, 베이커리, 샐러드 등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통 다과와 디저트, 제철 과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도 함께 제공된다.</p>
<p>
   <br />
</p>
<p>또한 바텐더가 상주하는 바에서는 고객 취향에 맞춘 칵테일을 즉석에서 제조해 제공하며, 라운지 전반에 배치된 아트워크와 디지털 아트는 시간과 시선에 따라 변화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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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대한항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제2여객터미널 내 라운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5105㎡였던 총면적은 1만2270㎡로 약 2.5배 늘었으며, 좌석 수 역시 898석에서 1566석으로 증가했다. 현재 △일등석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동편(좌·우) △프레스티지 서편 △프레스티지 가든 동·서편 등 총 7개 라운지가 운영된다.</p>
<p>
   <br />
</p>
<p>모닝캄 회원 등 라운지 이용 고객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p>
<p>
   <br />
</p>
<p>대한항공은 향후 김포국제공항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주요 거점 공항 라운지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글로벌 항공사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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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6T23:05:47+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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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32045</guid>
<title><![CDATA[2026 서울남산국악당×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공동기획, 제26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개막 공연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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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kin.kr/news/view.php?no=320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세계적인 즉흥 공연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6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Simpro)’가 오는 5월 1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막한다. 예술감독 장광열이 이끄는 이번 축제는 2001년 시작 이후 국내외 즉흥 예술계의 흐름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국제 축제로, 공연과 교육, 국제 협업,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즉흥춤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즉흥은 창작자의 무의식에서 이미지를 끌어내는 예술적 과정으로, 무용 창작에서 핵심적인 표현 방식으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하나의 공연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은 가운데, 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이러한 흐름을 국내에 확산시키며 대중과 예술가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이번 26주년 첫 공연은 ‘봄’을 주제로 한 국제 협업 무대로 문을 연다. 오후 6시 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에는 5개국에서 참여한 세계적 즉흥 아티스트 6명이 무대에 올라 약 30분간 라이브 즉흥 음악과 춤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연주자들이 타악기와 관악기로 즉흥 연주를 펼치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즉흥 무용가들이 이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변화무쌍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관객들은 매 순간 새롭게 생성되는 ‘예측 불가능성’이라는 즉흥 예술의 본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남산국악당 해태홀에서 전통춤과 연희 명인 문진수가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러시아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추상 회화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연희와 춤을 즉흥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점과 선, 면으로 구성된 회화적 요소를 한국 전통춤과 연희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키다리, 버나 연희, 포이 연희, 넋전 연희, 쌍상모와 12발 상모, 탈춤과 허튼춤 등 다양한 전통 요소가 즉흥적 구성 속에서 새롭게 결합된다. 여기에 재담과 놀이적 요소까지 더해져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확장된다. 전통 예술의 복원과 재창조 작업을 지속해 온 문진수의 예술 세계를 한층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는 다시 야외마당으로 이동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즉흥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즉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이다.

   

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매년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와 해외 투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즉흥 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시도를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6230305_xmihifla.jpg" alt="31017998_20260415092006_7116203982.jpg" style="width: 700px; height: 991px;" />
</p>
<p>&nbsp;</p>
<p>세계적인 즉흥 공연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6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Simpro)’가 오는 5월 1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막한다. 예술감독 장광열이 이끄는 이번 축제는 2001년 시작 이후 국내외 즉흥 예술계의 흐름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국제 축제로, 공연과 교육, 국제 협업,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즉흥춤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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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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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즉흥은 창작자의 무의식에서 이미지를 끌어내는 예술적 과정으로, 무용 창작에서 핵심적인 표현 방식으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하나의 공연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은 가운데, 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이러한 흐름을 국내에 확산시키며 대중과 예술가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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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 26주년 첫 공연은 ‘봄’을 주제로 한 국제 협업 무대로 문을 연다. 오후 6시 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에는 5개국에서 참여한 세계적 즉흥 아티스트 6명이 무대에 올라 약 30분간 라이브 즉흥 음악과 춤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연주자들이 타악기와 관악기로 즉흥 연주를 펼치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즉흥 무용가들이 이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변화무쌍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관객들은 매 순간 새롭게 생성되는 ‘예측 불가능성’이라는 즉흥 예술의 본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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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오후 7시에는 남산국악당 해태홀에서 전통춤과 연희 명인 문진수가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러시아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추상 회화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연희와 춤을 즉흥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점과 선, 면으로 구성된 회화적 요소를 한국 전통춤과 연희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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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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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에서는 키다리, 버나 연희, 포이 연희, 넋전 연희, 쌍상모와 12발 상모, 탈춤과 허튼춤 등 다양한 전통 요소가 즉흥적 구성 속에서 새롭게 결합된다. 여기에 재담과 놀이적 요소까지 더해져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확장된다. 전통 예술의 복원과 재창조 작업을 지속해 온 문진수의 예술 세계를 한층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자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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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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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는 다시 야외마당으로 이동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즉흥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즉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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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매년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와 해외 투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즉흥 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시도를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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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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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6T23:03: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23:03:1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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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트래블러스맵이 만든 AI 여행 플랫폼, 상품 기획부터 예약·운영까지 전 과정 자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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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유럽 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여행 등 해외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대표 변형석)이 AI로 여행사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플랫폼(https://travelersmap.co.kr)을 오픈했다.

   

대형 온라인 여행사(OTA)들도 아직 AI 도입을 챗봇 응대나 일정 추천 수준에서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고객 상담, 예약 처리, 경영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AI가 주도하는 올인원 체계(AI Native)를 구현한 것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트래블러스맵에 적용된 AI는 단순한 질문 응답 챗봇이 아니다. 직원이 채팅으로 상품을 기획하면 AI가 여행 일정, 숙박·식사 정보, FAQ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경로 지도를 자동 생성하고, 여행지 이미지를 매칭하고, 홍보 카피와 상품 상세 이미지까지 만들어 상품 소개 페이지를 완성한다. 호텔과 항공편도 AI가 상품의 조건에 맞춰 검색하고, 호텔 리뷰를 분석해 유형별 추천까지 제공한다.

   

고객에게 AI는 24시간 실시간 여행 상담사로 작동한다. 상품 추천과 가격 비교는 기본이고, 상품 상세 내용에 대한 상담과 회원가입, 예약, 결제 안내까지 대화 안에서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해외 현지에서는 음성 통역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 도구를 탑재한 AI 모바일 앱이 함께한다.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 SaaS 기업들에서나 서비스받을 수 있었던 광고/마케팅 자동화 기능도 개발됐다. AI가 상품별 블로그 콘텐츠를 자동 작성·발행하고, 광고 이미지를 생성하며, Google Ads와 연동해 광고 생성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경영진에게는 매일 아침 전날의 고객 상담을 AI가 자동 분석한 일일 리포트가 제공돼 고객 관심 상품, 주요 문의 유형, 예약 전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 AI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여행 취향, 예산, 선호 지역 등을 기억하며, 재방문 시 이전 맥락을 이어가는 개인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출발 30일 전부터 자동으로 준비 안내를 보내고, 여행 중에는 계획된 여정을 안내하며, 여행 후에는 후기 작성을 지원하는 등 고객 여정 전체를 관리하는 것도 AI의 몫이다.

   

트래블러스맵은 이 플랫폼을 자사만의 도구가 아닌, 다른 여행사도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 각 여행사가 자체 브랜드와 도메인으로 독립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으며, AI 상담사도 해당 여행사의 상품과 정책에 맞춰 작동한다. 별도 개발 인력 없이도 AI 기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갖출 수 있는 셈이다.

   

트래블러스맵 변형석 대표는 “IT 기업이 아닌 여행사가, 그것도 사회적기업이 이런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AI 시대에 기업의 규모나 자본이 혁신의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 플랫폼을 다른 여행사에도 개방해 소규모 전문여행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트래블러스맵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여행(Travelers Make an Amazing Planet)’을 슬로건으로 한 사회적기업이다. 유럽 자유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장기 완주형 여행을 전문으로 하며, AI 기술로 여행사 운영 전 과정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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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6230109_afyfpltr.jpg" alt="3553905214_20260416124541_1285007552.jpg" style="width: 700px; height: 343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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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유럽 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여행 등 해외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대표 변형석)이 AI로 여행사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플랫폼(https://travelersmap.co.kr)을 오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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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대형 온라인 여행사(OTA)들도 아직 AI 도입을 챗봇 응대나 일정 추천 수준에서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고객 상담, 예약 처리, 경영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AI가 주도하는 올인원 체계(AI Native)를 구현한 것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p>
<p>
   <br />
</p>
<p>트래블러스맵에 적용된 AI는 단순한 질문 응답 챗봇이 아니다. 직원이 채팅으로 상품을 기획하면 AI가 여행 일정, 숙박·식사 정보, FAQ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경로 지도를 자동 생성하고, 여행지 이미지를 매칭하고, 홍보 카피와 상품 상세 이미지까지 만들어 상품 소개 페이지를 완성한다. 호텔과 항공편도 AI가 상품의 조건에 맞춰 검색하고, 호텔 리뷰를 분석해 유형별 추천까지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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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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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객에게 AI는 24시간 실시간 여행 상담사로 작동한다. 상품 추천과 가격 비교는 기본이고, 상품 상세 내용에 대한 상담과 회원가입, 예약, 결제 안내까지 대화 안에서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해외 현지에서는 음성 통역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 도구를 탑재한 AI 모바일 앱이 함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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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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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 나아가서는 글로벌 SaaS 기업들에서나 서비스받을 수 있었던 광고/마케팅 자동화 기능도 개발됐다. AI가 상품별 블로그 콘텐츠를 자동 작성·발행하고, 광고 이미지를 생성하며, Google Ads와 연동해 광고 생성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경영진에게는 매일 아침 전날의 고객 상담을 AI가 자동 분석한 일일 리포트가 제공돼 고객 관심 상품, 주요 문의 유형, 예약 전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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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 AI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여행 취향, 예산, 선호 지역 등을 기억하며, 재방문 시 이전 맥락을 이어가는 개인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출발 30일 전부터 자동으로 준비 안내를 보내고, 여행 중에는 계획된 여정을 안내하며, 여행 후에는 후기 작성을 지원하는 등 고객 여정 전체를 관리하는 것도 AI의 몫이다.</p>
<p>
   <br />
</p>
<p>트래블러스맵은 이 플랫폼을 자사만의 도구가 아닌, 다른 여행사도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 각 여행사가 자체 브랜드와 도메인으로 독립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으며, AI 상담사도 해당 여행사의 상품과 정책에 맞춰 작동한다. 별도 개발 인력 없이도 AI 기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갖출 수 있는 셈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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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트래블러스맵 변형석 대표는 “IT 기업이 아닌 여행사가, 그것도 사회적기업이 이런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AI 시대에 기업의 규모나 자본이 혁신의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 플랫폼을 다른 여행사에도 개방해 소규모 전문여행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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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트래블러스맵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여행(Travelers Make an Amazing Planet)’을 슬로건으로 한 사회적기업이다. 유럽 자유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장기 완주형 여행을 전문으로 하며, AI 기술로 여행사 운영 전 과정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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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6T23:01: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23:01:1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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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초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참가…사계절 축제도시 매력 알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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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강원 속초시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관광·축제 행사로, 약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30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 경쟁을 펼친다.

   

속초시는 ‘사계절 내내 즐기는 축제도시 속초’를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실향민 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실향민문화축제와 여름철 대표 행사인 속초 썸머페스티벌 등 계절별 주요 축제를 중심으로, 속초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속초시는 SNS 채널 구독 이벤트와 연계한 룰렛 경품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정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홍보를 넘어 관광 정책 교류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속초시는 행사 기간 동안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의 독보적인 축제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향후에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강원 속초시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한다.</p>
<p>
   <br />
</p>
<p>이번 박람회는 강원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관광·축제 행사로, 약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30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각 지자체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 경쟁을 펼친다.</p>
<p>
   <br />
</p>
<p>속초시는 ‘사계절 내내 즐기는 축제도시 속초’를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실향민 문화의 정체성을 담은 실향민문화축제와 여름철 대표 행사인 속초 썸머페스티벌 등 계절별 주요 축제를 중심으로, 속초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p>
<p>
   <br />
</p>
<p>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속초시는 SNS 채널 구독 이벤트와 연계한 룰렛 경품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정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p>
<p>
   <br />
</p>
<p>이번 박람회는 단순 홍보를 넘어 관광 정책 교류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속초시는 행사 기간 동안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p>
<p>
   <br />
</p>
<p>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의 독보적인 축제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속초시는 향후에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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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5T17:15: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7:15:12+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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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최대 1인 4만 원 지원]]></title>
<link>https://kin.kr/news/view.php?no=320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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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kin.kr/news/view.php?no=320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경기 양평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4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양평군 내 음식점과 유료 관광지를 이용하는 경우다.

   

인센티브는 숙박 여부와 관광 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1박 시 1인당 2만 원, 2박 시 4만 원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유료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관광 일정 7일 전까지 단체관광 사전 계획서와 일정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 이용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20일 이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양평군은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남한강과 산림 자원을 활용한 힐링 관광 콘텐츠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과 관광기획팀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5171248_hpntkgbm.jpg" alt="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포스터 .jpg" style="width: 700px; height: 989px;" />
</p>
<p>&nbsp;</p>
<p>경기 양평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4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양평군 내 음식점과 유료 관광지를 이용하는 경우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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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센티브는 숙박 여부와 관광 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1박 시 1인당 2만 원, 2박 시 4만 원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유료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p>
<p>
   <br />
</p>
<p>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관광 일정 7일 전까지 단체관광 사전 계획서와 일정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 이용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20일 이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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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평군은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남한강과 산림 자원을 활용한 힐링 관광 콘텐츠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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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사업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과 관광기획팀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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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5T17:15: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7:15:1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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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해시,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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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강원 동해시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동해시는 최근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코스로 묶은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 개장일인 3일과 8일이 포함된 일정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을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촛대바위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자연경관과 전통시장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해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계절별 관광 수요에 대응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가, 9월에는 무릉계곡 단풍 시즌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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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p>
<p>강원 동해시가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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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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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해시는 최근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코스로 묶은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 개장일인 3일과 8일이 포함된 일정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을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촛대바위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자연경관과 전통시장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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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동해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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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계절별 관광 수요에 대응한 특별 코스도 운영된다. 6월에는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가, 9월에는 무릉계곡 단풍 시즌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돼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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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사업은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p>
<p>
   <br />
</p>
<p>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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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동해시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총 7,016명이 이용했으며,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역시 1,435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보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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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5T17:15: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7:15:0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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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100일 만에 9만5천 명 돌파…체험형 관광명소로 급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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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울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 만에 방문객 9만5,000여 명을 기록하며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장 이후 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함께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 연출(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와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활동형 요소가 결합되며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체험시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동그네와 네트 체험존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을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존 전망대와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이 같은 체험 요소는 인근 태화강 국가정원과의 시너지 효과도 만들어내고 있다. 자연경관 중심의 정적인 관광지였던 국가정원에 활동형 콘텐츠가 더해지며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정원은 보는 즐거움, 스카이워크는 체험하는 즐거움”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관광객 증가 효과는 지역 상권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스카이워크 방문객들이 인근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으로 이동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화시장 일대는 외지 방문객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스카이워크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태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최근 외지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장 100여 일 만에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영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관광모델로, 향후 울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울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 만에 방문객 9만5,000여 명을 기록하며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br />
</p>
<p>울산시에 따르면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장 이후 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함께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 연출(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와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활동형 요소가 결합되며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p>
<p>
   <br />
</p>
<p>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체험시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동그네와 네트 체험존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을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존 전망대와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평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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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같은 체험 요소는 인근 태화강 국가정원과의 시너지 효과도 만들어내고 있다. 자연경관 중심의 정적인 관광지였던 국가정원에 활동형 콘텐츠가 더해지며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정원은 보는 즐거움, 스카이워크는 체험하는 즐거움”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p>
<p>
   <br />
</p>
<p>관광객 증가 효과는 지역 상권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스카이워크 방문객들이 인근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으로 이동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태화시장 일대는 외지 방문객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스카이워크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p>
<p>
   <br />
</p>
<p>태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최근 외지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울산시 관계자는 “개장 100여 일 만에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영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관광모델로, 향후 울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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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5T16:55: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6:55:2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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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충주호 벚꽃축제, 3주 늦춰 개최…겹벚꽃으로 이어가는 봄 정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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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며, 봄철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충주호 벚꽃 명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반영해 예년보다 약 3주 늦춰 개최된다. 다만 최근 따뜻한 날씨로 개화가 앞당겨지면서 축제 기간에는 왕벚나무 벚꽃이 상당 부분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겹벚꽃과 봄 새싹이 어우러진 새로운 봄 풍경을 강조하고 있다.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이 특징으로,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충주호 일대에 한층 깊어진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그리고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이 진행돼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물문화관에서는 문화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각각 영화 ‘펫 다이어리’와 ‘미나리’가 무료 상영되며,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4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임청 회장은 “이상기후에 대응해 겹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준비했다”며 “충주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색다른 봄의 정취를 많은 분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충주호 벚꽃축제는 전통적인 벚꽃 개화 시기를 넘어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새로운 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여행의 매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며, 봄철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충주호 벚꽃 명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p>
<p>
   <br />
</p>
<p>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반영해 예년보다 약 3주 늦춰 개최된다. 다만 최근 따뜻한 날씨로 개화가 앞당겨지면서 축제 기간에는 왕벚나무 벚꽃이 상당 부분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이에 따라 시는 겹벚꽃과 봄 새싹이 어우러진 새로운 봄 풍경을 강조하고 있다.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이 특징으로,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충주호 일대에 한층 깊어진 봄의 분위기를 연출할 전망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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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그리고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이 진행돼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p>
<p>
   <br />
</p>
<p>물문화관에서는 문화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각각 영화 ‘펫 다이어리’와 ‘미나리’가 무료 상영되며,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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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p>
<p>
   <br />
</p>
<p>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4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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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임청 회장은 “이상기후에 대응해 겹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준비했다”며 “충주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색다른 봄의 정취를 많은 분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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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충주호 벚꽃축제는 전통적인 벚꽃 개화 시기를 넘어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새로운 봄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여행의 매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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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5T16:53: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6:53:4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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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전복 시식·특산품 판매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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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남 진도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에 지역 농수특산품 홍보 및 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닷길 현상을 테마로 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진도의 대표 축제로, 올해 역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군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한다. 판매장에서는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을 비롯해 울금, 구기자, 홍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품이 선보인다.

   

특히 지역 어가 지원을 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최근 경기 침체로 소비가 둔화된 전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복 시식회’를 마련, 전복찜과 전복회 등 다양한 메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전복라면도 현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진도군 직영 인터넷 쇼핑몰 ‘진도아리랑몰’은 축제 현장에서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진도군 외 지역 거주자로, 현장에서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전복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시식 행사를 준비했다”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도 특산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46회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며 길이 열리는 자연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 축제로, 매년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5165342_ewdrmykw.jpg" alt="202604151038400660.jpg" style="width: 600px; height: 853px;" />
</p>
<p>&nbsp;</p>
<p>전남 진도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에 지역 농수특산품 홍보 및 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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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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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닷길 현상을 테마로 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진도의 대표 축제로, 올해 역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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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한다. 판매장에서는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을 비롯해 울금, 구기자, 홍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품이 선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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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지역 어가 지원을 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최근 경기 침체로 소비가 둔화된 전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복 시식회’를 마련, 전복찜과 전복회 등 다양한 메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전복라면도 현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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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진도군 직영 인터넷 쇼핑몰 ‘진도아리랑몰’은 축제 현장에서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진도군 외 지역 거주자로, 현장에서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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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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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도군 관계자는 “전복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시식 행사를 준비했다”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도 특산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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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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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46회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며 길이 열리는 자연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 축제로, 매년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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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5T16:53: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6:53:4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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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그랜드 하얏트 도쿄, 포켓몬 30주년 기념 ‘그랜드 어드벤처’ 숙박 플랜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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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일본 도쿄의 럭셔리 호텔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숙박 프로그램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이번 플랜은 2026년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호텔 객실을 포켓몬 콘셉트로 꾸민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총 9개 객실이 테마룸으로 운영되며, 하루 1실 한정의 스위트룸과 8실 한정 스탠다드룸으로 구성된다.

   

스위트룸 플랜은 ‘체어맨 스위트’를 활용해 도쿄 시내와 후지산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 내부는 피카츄 30마리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 등장하는 다양한 포켓몬 아트와 장식으로 채워져, 팬들에게 특별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스탠다드 객실 역시 포켓몬 테마가 적용된다. 침대 헤드보드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피카츄 등 대표 포켓몬 아트가 장식되며, 객실 입구 거울에는 잠만보와 이브이 등 인기 캐릭터가 더해져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식음 구성도 눈길을 끈다. 모든 숙박객에게는 피카츄 이미지가 그려진 팬케이크가 포함된 조식이 제공된다. 스탠다드 플랜 이용객은 뷔페 형태의 조식을 통해 호텔 셰프가 준비한 요리와 매일 갓 구운 베이커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룸 이용객에게는 보다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 제공된다. 피카츄 팬케이크가 포함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와 함께, ‘올 옐로우’ 콘셉트로 구성된 피카츄 테마 그루메 버거 디너 세트가 객실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투숙객 전원에게는 여권 케이스와 폴로 셔츠 등 한정판 오리지널 어메니티 굿즈가 제공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호텔 측은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도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객실, 식음, 굿즈까지 포켓몬 테마로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는 포켓몬 팬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여름 시즌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형 숙박 콘텐츠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5162726_eslzaylr.jpg" alt="2072967973_20260414110602_6097979492.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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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일본 도쿄의 럭셔리 호텔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숙박 프로그램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이번 플랜은 2026년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p>
<p>
   <br />
</p>
<p>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호텔 객실을 포켓몬 콘셉트로 꾸민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총 9개 객실이 테마룸으로 운영되며, 하루 1실 한정의 스위트룸과 8실 한정 스탠다드룸으로 구성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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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스위트룸 플랜은 ‘체어맨 스위트’를 활용해 도쿄 시내와 후지산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 내부는 피카츄 30마리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 등장하는 다양한 포켓몬 아트와 장식으로 채워져, 팬들에게 특별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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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탠다드 객실 역시 포켓몬 테마가 적용된다. 침대 헤드보드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피카츄 등 대표 포켓몬 아트가 장식되며, 객실 입구 거울에는 잠만보와 이브이 등 인기 캐릭터가 더해져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p>
<p>
   <br />
</p>
<p>식음 구성도 눈길을 끈다. 모든 숙박객에게는 피카츄 이미지가 그려진 팬케이크가 포함된 조식이 제공된다. 스탠다드 플랜 이용객은 뷔페 형태의 조식을 통해 호텔 셰프가 준비한 요리와 매일 갓 구운 베이커리 메뉴를 즐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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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스위트룸 이용객에게는 보다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 제공된다. 피카츄 팬케이크가 포함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와 함께, ‘올 옐로우’ 콘셉트로 구성된 피카츄 테마 그루메 버거 디너 세트가 객실로 제공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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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투숙객 전원에게는 여권 케이스와 폴로 셔츠 등 한정판 오리지널 어메니티 굿즈가 제공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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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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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호텔 측은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도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객실, 식음, 굿즈까지 포켓몬 테마로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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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는 포켓몬 팬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여름 시즌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형 숙박 콘텐츠로 주목받을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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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5T16:27: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6:27: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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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모두투어, 칸쿤 허니문 기획전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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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모두투어는 인기 허니문 여행지인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 수요를 겨냥해, 인기 리조트와 다양한 일정 구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칸쿤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화이트 비치, 럭셔리 리조트를 앞세운 대표 허니문 여행지다. 특히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을 통해 현지에서 별도 추가 지출 부담 없이 고급 레스토랑 식사와 무제한 음료, 다양한 부대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성인 전용 럭셔리 숙소와 스파, 미식, 해양 액티비티가 더해져 신혼부부 선호도가 높다.

   

최근 허니문 수요는 단순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과 미식·스파·액티비티 등 체험 요소, 자유로운 일정 구성을 함께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칸쿤 단독 휴양 일정에 더해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연계한 복합 일정까지 확대되며 허니문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수요 흐름을 반영해 칸쿤 주요 여행지 정보와 인기 리조트, 미국 도시 연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예비 신혼부부가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맞는 허니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은 ‘라스베이거스+칸쿤 8일’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볼거리와 칸쿤의 프리미엄 리조트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라스베이거스 특급 호텔 2박과 칸쿤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 스위트 리버뷰 3박으로 구성했으며, 자연·예술·문화를 결합한 리조트와 칸쿤 최대 규모 생태 테마파크인 스칼렛 계열 테마파크 이용 혜택을 더해 휴양과 체험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원 내에서는 돌고래 수영 체험과 멕시코 전통 공연, 계곡과 정글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하다.

   

또 다른 대표 상품인 ‘뉴욕+칸쿤 8일’은 뉴욕 준특급 호텔 2박과 칸쿤의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시크릿츠 더 바인 칸쿤(Secrets The Vine Cancun)’ 프리퍼드 클럽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 3박으로 구성했다. 뉴욕까지 함께 둘러보며 도시 여행의 매력과 칸쿤 휴양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고층 타워형 객실과 고급 다이닝, 와인 체험 등을 통해 세련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두 상품 모두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허니문 고객의 다양한 여행 취향을 반영해 전 일정 자유일정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치첸이사, 세노테, 핑크라군투어, 정글투어 등 현지 인기 선택 관광을 안내해 취향에 따라 일정을 구성하고 다양한 현지 체험을 더 할 수 있도록 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허니문 시장은 단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숙소와 자유일정, 현지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강점과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도시 연계 일정을 앞세워 모두투어만의 허니문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5162522_acdyozkc.jpg" alt="31017998_20260415103408_2409263539.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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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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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투어는 인기 허니문 여행지인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 수요를 겨냥해, 인기 리조트와 다양한 일정 구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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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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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칸쿤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화이트 비치, 럭셔리 리조트를 앞세운 대표 허니문 여행지다. 특히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을 통해 현지에서 별도 추가 지출 부담 없이 고급 레스토랑 식사와 무제한 음료, 다양한 부대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성인 전용 럭셔리 숙소와 스파, 미식, 해양 액티비티가 더해져 신혼부부 선호도가 높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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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허니문 수요는 단순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과 미식·스파·액티비티 등 체험 요소, 자유로운 일정 구성을 함께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칸쿤 단독 휴양 일정에 더해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연계한 복합 일정까지 확대되며 허니문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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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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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수요 흐름을 반영해 칸쿤 주요 여행지 정보와 인기 리조트, 미국 도시 연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예비 신혼부부가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맞는 허니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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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표 상품은 ‘라스베이거스+칸쿤 8일’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볼거리와 칸쿤의 프리미엄 리조트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라스베이거스 특급 호텔 2박과 칸쿤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 스위트 리버뷰 3박으로 구성했으며, 자연·예술·문화를 결합한 리조트와 칸쿤 최대 규모 생태 테마파크인 스칼렛 계열 테마파크 이용 혜택을 더해 휴양과 체험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원 내에서는 돌고래 수영 체험과 멕시코 전통 공연, 계곡과 정글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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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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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다른 대표 상품인 ‘뉴욕+칸쿤 8일’은 뉴욕 준특급 호텔 2박과 칸쿤의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시크릿츠 더 바인 칸쿤(Secrets The Vine Cancun)’ 프리퍼드 클럽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 3박으로 구성했다. 뉴욕까지 함께 둘러보며 도시 여행의 매력과 칸쿤 휴양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고층 타워형 객실과 고급 다이닝, 와인 체험 등을 통해 세련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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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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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 상품 모두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허니문 고객의 다양한 여행 취향을 반영해 전 일정 자유일정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치첸이사, 세노테, 핑크라군투어, 정글투어 등 현지 인기 선택 관광을 안내해 취향에 따라 일정을 구성하고 다양한 현지 체험을 더 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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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허니문 시장은 단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숙소와 자유일정, 현지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강점과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도시 연계 일정을 앞세워 모두투어만의 허니문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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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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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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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5T16:27: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6:27:3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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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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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4일 오전 11시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부산발 17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나가사키 ▲다카마쓰 ▲시즈오카 ▲마카오 ▲방콕 ▲비엔티안 ▲세부 ▲다낭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발리 ▲괌), 인천발 6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나트랑(냐짱) ▲홍콩 ▲치앙마이)까지 총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 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 부산 출발 96,900원, 인천 출발 99,900원부터 판매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96% 할인 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로 기간 내 노선별 상이하며, 구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기내 면세품 경품 증정 ▲제휴 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현지 교통 할인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부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여행 비용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에어부산의 다양한 노선을 통해 휴양지부터 도심 여행지까지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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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프로모션은 14일 오전 11시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부산발 17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나가사키 ▲다카마쓰 ▲시즈오카 ▲마카오 ▲방콕 ▲비엔티안 ▲세부 ▲다낭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발리 ▲괌), 인천발 6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나트랑(냐짱) ▲홍콩 ▲치앙마이)까지 총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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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 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 부산 출발 96,900원, 인천 출발 99,900원부터 판매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96% 할인 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로 기간 내 노선별 상이하며, 구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능하다.</p>
<p>
   <br />
</p>
<p>또한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기내 면세품 경품 증정 ▲제휴 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현지 교통 할인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부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여행 비용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에어부산의 다양한 노선을 통해 휴양지부터 도심 여행지까지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여행|항공" term="20140925141337_5787|20200105192854_9757"/>
<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5T15:53: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5:53:0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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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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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

   

상품명인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임과 동시에 여주가 가진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라는 두 개의 ‘H’, 그리고 청정한 산소(Oxygen)의 ‘O’를 결합해 여주 여행의 핵심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H₂O)만 생성하는 수소버스를 타고 여주의 남한강변과 역사적 명소를 이동하게 된다.

   

여행은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테마로 운영된다. 여행객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벚꽃 △트레킹 △산행 △축제·관광 등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여행 코스에는 여강길, 파사성, 당남리섬,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5월 초 출발 상품은 ‘제38회 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과 맞물려 있어 풍성한 공연과 도자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강바람을 맞으며 여주의 역사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된다.

   

승우여행사는 여행객들이 수소버스를 타며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여주의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산소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시즌별 테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 상품 1인 4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상세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24324_oamprrkw.jpg" alt="3076580093_20260414123323_6072936468.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nbsp;</p>
<p>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p>
<p>
   <br />
</p>
<p>상품명인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임과 동시에 여주가 가진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라는 두 개의 ‘H’, 그리고 청정한 산소(Oxygen)의 ‘O’를 결합해 여주 여행의 핵심 가치를 상징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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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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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상품의 핵심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H₂O)만 생성하는 수소버스를 타고 여주의 남한강변과 역사적 명소를 이동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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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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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행은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테마로 운영된다. 여행객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벚꽃 △트레킹 △산행 △축제·관광 등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여행 코스에는 여강길, 파사성, 당남리섬,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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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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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5월 초 출발 상품은 ‘제38회 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과 맞물려 있어 풍성한 공연과 도자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강바람을 맞으며 여주의 역사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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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승우여행사는 여행객들이 수소버스를 타며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여주의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산소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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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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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여행은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시즌별 테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 상품 1인 4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상세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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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여행|여행사,플랫폼" term="20140925141337_5787|20200105192903_8028"/>
<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43: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43:2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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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외래관광객 유치 해법 찾는다…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설명회’ 전국 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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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관광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충청권, 수도권 등 3대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일정은 4월 23일 부산(영남권), 4월 29일 전주(호남·충청권), 5월 12일 서울(수도권) 순이다.

   

설명회에서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 상담 이후에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OTA) 입점 지원 등 후속 지원이 이어져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는 물론 의료, 웰니스, 뷰티, 식음(F&amp;#038;amp;B) 등 다양한 관광 연관 산업 분야 사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이를 통해 관광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행 중심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권역별 집중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강원·대전·제주 등 6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300여 개 기업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600여 건의 상담과 서비스 신청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도 이어졌다.

   

대표 사례로 부산의 태권도 체험 콘텐츠 기업 ‘엑스티(XT)’는 설명회 참여 이후 공사 해외지사와 협력해 동남아 시장 대상 팸투어와 현지 홍보를 추진했으며, 외국인 체험객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관광공사는 향후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확대를 통해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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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 설명회는 지역 관광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충청권, 수도권 등 3대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일정은 4월 23일 부산(영남권), 4월 29일 전주(호남·충청권), 5월 12일 서울(수도권) 순이다.</p>
<p>
   <br />
</p>
<p>설명회에서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 상담 이후에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OTA) 입점 지원 등 후속 지원이 이어져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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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는 물론 의료, 웰니스, 뷰티, 식음(F&amp;B) 등 다양한 관광 연관 산업 분야 사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이를 통해 관광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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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행 중심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권역별 집중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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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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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공사는 지난해 강원·대전·제주 등 6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300여 개 기업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600여 건의 상담과 서비스 신청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도 이어졌다.</p>
<p>
   <br />
</p>
<p>대표 사례로 부산의 태권도 체험 콘텐츠 기업 ‘엑스티(XT)’는 설명회 참여 이후 공사 해외지사와 협력해 동남아 시장 대상 팸투어와 현지 홍보를 추진했으며, 외국인 체험객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p>
<p>
   <br />
</p>
<p>관광공사는 향후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확대를 통해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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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41: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41:2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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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2033</guid>
<title><![CDATA[현직자가 전하는 취업 해법…관광공사 ‘오픈하우스’로 인재 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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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전공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관광 유관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6개 대학에서 학생과 교수진 등 약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호텔업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무별 특강과 멘토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다즈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 서울·부산, 보코 명동 등 호텔 IPARK 그룹 소속 4개 호텔의 실무자들이 강사로 나서, 업계 현황과 직무별 역할, 채용 트렌드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생생한 실무 경험을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관·학 간담회’에서는 관광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호텔업계의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인재 양성 방안이 모색됐다.

   

행사장 내 관광일자리센터 상담부스에서는 1대1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무 탐색부터 이력서 작성, 진로 설계까지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국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오픈하우스는 관광기업과 예비 인재가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무를 찾고 관광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일자리센터는 연중 상시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적성 진단을 비롯해 현직자 특강과 멘토링, 대면·비대면 취업 컨설팅, 기업-구직자 매칭데이 등을 통해 관광 인재의 업계 진출을 돕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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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전공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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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관광 유관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6개 대학에서 학생과 교수진 등 약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
   <br />
</p>
<p>이날 프로그램은 호텔업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무별 특강과 멘토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다즈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 서울·부산, 보코 명동 등 호텔 IPARK 그룹 소속 4개 호텔의 실무자들이 강사로 나서, 업계 현황과 직무별 역할, 채용 트렌드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생생한 실무 경험을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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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산·관·학 간담회’에서는 관광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호텔업계의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인재 양성 방안이 모색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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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사장 내 관광일자리센터 상담부스에서는 1대1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무 탐색부터 이력서 작성, 진로 설계까지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었다.</p>
<p>
   <br />
</p>
<p>이국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오픈하우스는 관광기업과 예비 인재가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무를 찾고 관광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관광일자리센터는 연중 상시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적성 진단을 비롯해 현직자 특강과 멘토링, 대면·비대면 취업 컨설팅, 기업-구직자 매칭데이 등을 통해 관광 인재의 업계 진출을 돕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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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41: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41:5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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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2031</guid>
<title><![CDATA[DMZ부터 두타연까지…‘양구시티투어’ 17일 운행 시작]]></title>
<link>https://kin.kr/news/view.php?no=320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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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강원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4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요일별 테마 코스를 따라 양구 곳곳을 둘러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며,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투어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금)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양구 9경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자연경관과 예술, 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타연 코스는 청정 자연 속 힐링을, 박수근 코스는 예술과 감성을, DMZ 펀치볼 코스는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양구군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참여자에게는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와 을지전망대 관람료 2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및 초·중·고 학생 8000원, 미취학 아동 4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다. 다만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체험비, 여행자 보험료 등은 개별 부담해야 한다.

   

예약은 양구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매일관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춘천역 1번 출구 옆 여행자 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경기권 관광객을 위한 ‘광역시티투어 힐링·산책 코스’도 4월 중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시티투어와 함께 DMZ 관광 콘텐츠도 병행 운영한다.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7·8월 제외)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화·금·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한 5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26코스’도 운영돼 DMZ 일대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올해 시티투어는 양구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고루 담은 다채로운 코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시티투어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DMZ 접경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강원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4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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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요일별 테마 코스를 따라 양구 곳곳을 둘러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며,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다.</p>
<p>
   <br />
</p>
<p>올해 투어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금)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토)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양구 9경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자연경관과 예술, 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두타연 코스는 청정 자연 속 힐링을, 박수근 코스는 예술과 감성을, DMZ 펀치볼 코스는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p>
<p>
   <br />
</p>
<p>양구군은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티투어 참여자에게는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와 을지전망대 관람료 2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한다.</p>
<p>
   <br />
</p>
<p>이용 요금은 성인 및 초·중·고 학생 8000원, 미취학 아동 4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다. 다만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체험비, 여행자 보험료 등은 개별 부담해야 한다.</p>
<p>
   <br />
</p>
<p>예약은 양구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매일관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춘천역 1번 출구 옆 여행자 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경기권 관광객을 위한 ‘광역시티투어 힐링·산책 코스’도 4월 중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p>
<p>
   <br />
</p>
<p>양구군은 시티투어와 함께 DMZ 관광 콘텐츠도 병행 운영한다.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7·8월 제외)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화·금·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한 5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26코스’도 운영돼 DMZ 일대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p>
<p>
   <br />
</p>
<p>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올해 시티투어는 양구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고루 담은 다채로운 코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양구시티투어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DMZ 접경지역 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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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39: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39:5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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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식으로 일본 공략”…강원관광재단, K-관광 로드쇼서 관광객 유치 성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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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며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개최한 행사로, 한국의 지역 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트렌드를 일본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은 한국 관광시장에서 재방문율이 높은 핵심 전략 시장으로, 지방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강원도는 일본 관광객의 높은 미식 선호도를 반영해 음식 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강릉 커피거리, 속초 해산물, 횡성 한우, 전통주 등 강원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여행 코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행사와 항공사, 온라인 여행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여한 기업 대상 상담 행사에서는 일본 관광업계와의 협력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2박 3일 단기 일정 상품을 비롯해 음식 테마 여행, 계절 체류형 관광,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위한 관광택시 활용 상품 등 일본 소비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지 관광업계는 최근 한국 재방문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자연경관과 음식,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춘 강원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장에서도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방문객들은 계절별 여행지와 지역 축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SNS 연계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K-관광 로드쇼는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일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기업 상담과 소비자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 강화해, 사계절 관광지로서 강원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23811_bpmkoomm.jpg" alt="image01.jpg" style="width: 700px; height: 933px;" />
</p>
<p>&nbsp;</p>
<p>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며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의 기반을 다졌다.</p>
<p>
   <br />
</p>
<p>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개최한 행사로, 한국의 지역 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트렌드를 일본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은 한국 관광시장에서 재방문율이 높은 핵심 전략 시장으로, 지방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p>
<p>
   <br />
</p>
<p>강원도는 일본 관광객의 높은 미식 선호도를 반영해 음식 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강릉 커피거리, 속초 해산물, 횡성 한우, 전통주 등 강원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여행 코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특히 여행사와 항공사, 온라인 여행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여한 기업 대상 상담 행사에서는 일본 관광업계와의 협력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2박 3일 단기 일정 상품을 비롯해 음식 테마 여행, 계절 체류형 관광,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위한 관광택시 활용 상품 등 일본 소비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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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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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지 관광업계는 최근 한국 재방문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자연경관과 음식,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춘 강원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br />
</p>
<p>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장에서도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방문객들은 계절별 여행지와 지역 축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SNS 연계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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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K-관광 로드쇼는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일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기업 상담과 소비자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 강화해, 사계절 관광지로서 강원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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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39: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39:4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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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TX·SRT 하나로 연결…고속철도 ‘중련운행’ 5월 15일 시범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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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이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처럼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오는 5월 15일부터 시범 도입한다. 승차권 예매는 4월 15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물리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편성으로 운행하는 방식으로,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좌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모델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하는 첫 사례로, 좌석 공급 확대뿐 아니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검증에도 중점을 둔다.

   

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행된다. 호남선의 경우 토·일요일 수서~광주송정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되며, 기존 SRT 단일 편성(410석)에 KTX-산천(410석)을 추가로 연결해 총 820석 규모로 확대 운행된다. 이를 통해 주말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의 좌석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선에서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 상행과 서울~부산·마산 하행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 KTX 간 연결 운행을 KTX와 SRT 연결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하며, 좌석 공급 규모는 동일하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월요일과 금요일 일부 열차에는 코레일과 에스알이 협력해 추가 확보한 SRT 차량을 연결함으로써 좌석 공급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로 용량 증가 없이도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 좌석이 주간 기준 약 2,870석 늘어나는 효과가 기대된다.

   

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 및 누리집,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중련운행 열차는 앞뒤 편성이 KTX와 SRT로 구성되는 만큼, 온라인 예매 시 두 열차를 모두 조회해야 전체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요금 혜택도 마련됐다.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KTX 구간 운임은 약 10% 할인돼 SRT 수준으로 적용되며, 수서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역시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다만 할인 적용 시 마일리지 적립은 제외된다.

   

국토교통부와 운영기관들은 시범 운행에 앞서 반복적인 연결 작업과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을 점검해 왔으며, 실제 운행 전에는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시범 중련운행을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국민들이 좌석 확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 역시 “이번 시범사업은 고속철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중련운행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로, 향후 확대 여부는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23910_blsqmcms.jpg" alt="KTX-SRT 중련운행 전후 비교.jpg" style="width: 700px; height: 168px;" />
</p>
<p>&nbsp;</p>
<p>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이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처럼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오는 5월 15일부터 시범 도입한다. 승차권 예매는 4월 15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p>
<p>
   <br />
</p>
<p>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물리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편성으로 운행하는 방식으로,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좌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모델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하는 첫 사례로, 좌석 공급 확대뿐 아니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검증에도 중점을 둔다.</p>
<p>
   <br />
</p>
<p>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행된다. 호남선의 경우 토·일요일 수서~광주송정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되며, 기존 SRT 단일 편성(410석)에 KTX-산천(410석)을 추가로 연결해 총 820석 규모로 확대 운행된다. 이를 통해 주말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의 좌석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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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부선에서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 상행과 서울~부산·마산 하행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 KTX 간 연결 운행을 KTX와 SRT 연결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하며, 좌석 공급 규모는 동일하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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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월요일과 금요일 일부 열차에는 코레일과 에스알이 협력해 추가 확보한 SRT 차량을 연결함으로써 좌석 공급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로 용량 증가 없이도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 좌석이 주간 기준 약 2,870석 늘어나는 효과가 기대된다.</p>
<p>
   <br />
</p>
<p>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 및 누리집,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중련운행 열차는 앞뒤 편성이 KTX와 SRT로 구성되는 만큼, 온라인 예매 시 두 열차를 모두 조회해야 전체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요금 혜택도 마련됐다.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KTX 구간 운임은 약 10% 할인돼 SRT 수준으로 적용되며, 수서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역시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다만 할인 적용 시 마일리지 적립은 제외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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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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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교통부와 운영기관들은 시범 운행에 앞서 반복적인 연결 작업과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을 점검해 왔으며, 실제 운행 전에는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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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시범 중련운행을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국민들이 좌석 확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 역시 “이번 시범사업은 고속철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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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번 중련운행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로, 향후 확대 여부는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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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여행|종합"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45906_6669"/>
<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39: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39: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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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모두를 위한 여행”…당항포관광지, ‘열린여행’ 프로모션·봄 축제 동시 운영]]></title>
<link>https://kin.kr/news/view.php?no=320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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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무장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과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소외계층이 보다 편안하게 국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관광 캠페인으로, 지자체와 민간 관광사업체가 함께 참여해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당항포관광지는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기념품을 증정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매표소에서 관련 증빙을 확인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당항포관광지는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이러한 시설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홍보도 다각도로 전개된다.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SNS와 포털 배너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당항포관광지를 전국 단위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같은 기간 봄 시즌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화석 발굴 체험, 스탬프 랠리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주말에는 마술과 풍선 공연, 공룡 라이브 가든이 상설 운영되며, 5월 2일과 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문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열린여행 프로모션과 봄 시즌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4월은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로 꼽힌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관광지임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항포관광지는 공룡 테마와 해양 경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고성군 대표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23147_fdyswmfk.jpg" alt="8당항포관광지_모두가즐기는봄열린여행프로모션봄시즌행사동시운영.jpg" style="width: 700px; height: 933px;" />
</p>
<p>&nbsp;</p>
<p>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무장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알린다.</p>
<p>
   <br />
</p>
<p>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과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소외계층이 보다 편안하게 국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관광 캠페인으로, 지자체와 민간 관광사업체가 함께 참여해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p>
<p>
   <br />
</p>
<p>당항포관광지는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기념품을 증정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매표소에서 관련 증빙을 확인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p>
<p>
   <br />
</p>
<p>이와 함께 당항포관광지는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이러한 시설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p>
<p>
   <br />
</p>
<p>홍보도 다각도로 전개된다.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SNS와 포털 배너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당항포관광지를 전국 단위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p>
<p>
   <br />
</p>
<p>특히 같은 기간 봄 시즌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화석 발굴 체험, 스탬프 랠리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p>
<p>
   <br />
</p>
<p>주말에는 마술과 풍선 공연, 공룡 라이브 가든이 상설 운영되며, 5월 2일과 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문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
<p>
   <br />
</p>
<p>이처럼 열린여행 프로모션과 봄 시즌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4월은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로 꼽힌다.</p>
<p>
   <br />
</p>
<p>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관광지임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당항포관광지는 공룡 테마와 해양 경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고성군 대표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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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34: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34: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27</guid>
<title><![CDATA[3시간 만에 완판…‘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폭발적 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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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kin.kr/news/view.php?no=320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이 신청 개시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거제시는 지난 4월 13일 오전 10시 사전 신청을 시작한 반값여행 상품이 실시간 접속자가 몰리며 단시간 내 모집 정원을 초과해 접수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4인이 한 팀을 구성해 1박 이상 여행할 경우 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공지가 거제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이후, 신청 시작 전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 접수 당일에는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준비된 90개 팀 규모가 빠르게 채워져 조기 마감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현재 거제시는 접수된 팀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 등 사후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4월 15일부터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반값여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여행 종료 후에는 참여 팀의 후기 확인과 경비 정산을 거쳐 잔여 예산을 파악한 뒤, 5월 중 추가 모집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거제의 대표 관광 자원인 ‘9경·9품·9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거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관광자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제종 거제시 관광과장은 “반값여행 시범사업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위상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 반값여행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모집 일정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23315_ieontbcs.jpg" alt="관련사진(관광비수기4~5월에도폭발적인인기.거제반값여행，사전신청오픈3시간만에마감).jpg" style="width: 424px; height: 571px;" />
</p>
<p>&nbsp;</p>
<p>경남 거제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이 신청 개시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p>
<p>
   <br />
</p>
<p>거제시는 지난 4월 13일 오전 10시 사전 신청을 시작한 반값여행 상품이 실시간 접속자가 몰리며 단시간 내 모집 정원을 초과해 접수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4인이 한 팀을 구성해 1박 이상 여행할 경우 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p>
<p>
   <br />
</p>
<p>사업 공지가 거제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이후, 신청 시작 전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 접수 당일에는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준비된 90개 팀 규모가 빠르게 채워져 조기 마감되는 결과로 이어졌다.</p>
<p>
   <br />
</p>
<p>현재 거제시는 접수된 팀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 등 사후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4월 15일부터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반값여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여행 종료 후에는 참여 팀의 후기 확인과 경비 정산을 거쳐 잔여 예산을 파악한 뒤, 5월 중 추가 모집도 검토하고 있다.</p>
<p>
   <br />
</p>
<p>이번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거제의 대표 관광 자원인 ‘9경·9품·9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거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관광자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전제종 거제시 관광과장은 “반값여행 시범사업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알려지고,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위상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거제 반값여행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모집 일정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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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34: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34: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26</guid>
<title><![CDATA[계절 따라 즐기는 안산 여행…‘2026 안산 시티투어’ 본격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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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안산시가 지역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안산 시티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안산시는 14일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한 시티투어를 통해 계절별 맞춤형 관광코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계절별 정기코스 다양화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단체 맞춤형 투어 운영 등 네 가지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동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이야기가 결합된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계절별 코스도 눈길을 끈다. 봄에는 갈대습지공원과 해솔길 등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탐방형 코스를 운영하고, 여름에는 해양 자원과 실내 문화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통해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을에는 노을 명소와 역사 자원을 결합한 코스를 선보여 계절의 정취를 한층 살릴 예정이다.

   

특히 시화호 뱃길과 대부도를 연계한 해양 관광 코스는 안산의 대표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바다와 생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관광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의미 있는 체험형 여행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도 운영된다.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 2곳 이상을 선택해 일정에 반영할 수 있어 기업 연수나 단체 여행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계기로 생태·해양·문화가 결합된 복합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23408_tggfyivp.jpg" alt="1776134819608EGGPMB4KRF7OPOD2QVI1OM6XJ.jpg" style="width: 500px; height: 718px;" />
</p>
<p>&nbsp;</p>
<p>안산시가 지역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안산 시티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p>
<p>
   <br />
</p>
<p>안산시는 14일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한 시티투어를 통해 계절별 맞춤형 관광코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시티투어는 ▲계절별 정기코스 다양화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단체 맞춤형 투어 운영 등 네 가지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동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이야기가 결합된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계절별 코스도 눈길을 끈다. 봄에는 갈대습지공원과 해솔길 등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탐방형 코스를 운영하고, 여름에는 해양 자원과 실내 문화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통해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을에는 노을 명소와 역사 자원을 결합한 코스를 선보여 계절의 정취를 한층 살릴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시화호 뱃길과 대부도를 연계한 해양 관광 코스는 안산의 대표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바다와 생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p>
<p>
   <br />
</p>
<p>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관광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의미 있는 체험형 여행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이와 함께 1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어도 운영된다.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 2곳 이상을 선택해 일정에 반영할 수 있어 기업 연수나 단체 여행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p>
<p>
   <br />
</p>
<p>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안산시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계기로 생태·해양·문화가 결합된 복합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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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34: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34: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25</guid>
<title><![CDATA[봄 바다의 진미를 만나다…‘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17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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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부산 기장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해양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한 해초를 직접 보고 맛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풍어제’, 미역과 다시마를 직접 채취해보는 ‘생초 캐기 체험’, 현장에서 진행되는 ‘깜짝 경매’ 등이 마련돼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먹거리 행사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미역국과 해초비빔밥 무료 시식이 제공되며, 기장산 미역과 다시마를 활용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축제의 흥을 더하는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밤에는 해상 불꽃쇼가 진행돼 봄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해양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예로부터 임금 수라상에 오를 만큼 품질이 뛰어난 미역과 다시마 산지로 알려져 있다.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역은 중금속 배출과 산후 회복에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기장을 찾아 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지역 특산물과 해양문화,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된 대표 봄철 축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해양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20128_emckrciv.jpg" alt="1-1.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안내문.jpg" style="width: 500px; height: 729px;" />
</p>
<p>&nbsp;</p>
<p>부산 기장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p>
<p>
   <br />
</p>
<p>올해로 13회를 맞은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해양축제다.</p>
<p>
   <br />
</p>
<p>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한 해초를 직접 보고 맛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풍어제’, 미역과 다시마를 직접 채취해보는 ‘생초 캐기 체험’, 현장에서 진행되는 ‘깜짝 경매’ 등이 마련돼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p>
<p>
   <br />
</p>
<p>먹거리 행사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미역국과 해초비빔밥 무료 시식이 제공되며, 기장산 미역과 다시마를 활용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p>
<p>
   <br />
</p>
<p>축제의 흥을 더하는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밤에는 해상 불꽃쇼가 진행돼 봄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br />
</p>
<p>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해양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예로부터 임금 수라상에 오를 만큼 품질이 뛰어난 미역과 다시마 산지로 알려져 있다.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역은 중금속 배출과 산후 회복에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p>
<p>
   <br />
</p>
<p>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기장을 찾아 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지역 특산물과 해양문화,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된 대표 봄철 축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해양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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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03: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03: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024</guid>
<title><![CDATA[최대 80% 할인…합천 관광택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 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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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경남 합천군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합천 관광택시’ 사업에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 개선을 도입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14일 관광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요금 할인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전문 기사와 함께 주요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코스는 관광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됐다. 운석충돌구와 영상테마파크 등 합천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쏙쏙코스’, 해인사와 홍류동계곡 등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쉼표 코스’, 여행자가 원하는 일정으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나만의 코스’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요금은 최대 80%까지 할인 적용돼 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고령자나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관광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합천 지역 렌터카 이용 시에도 일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이동 수단과 연계한 관광이 가능하다.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광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고객응대(CS) 친절 교육을 실시해 관광 안내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했으며,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김해식 합천군관광협의회장은 “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합천 반값여행’,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20231_rvocrtvl.jpg" alt="260414+합천군+보도자료(합천+관광택시+알뜰하게+즐기는+합천+여행의+필수+코스)+(2).jpg.middle.jpg" style="width: 700px; height: 393px;" />
</p>
<p>&nbsp;</p>
<p>경남 합천군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합천 관광택시’ 사업에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 개선을 도입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p>
<p>
   <br />
</p>
<p>(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14일 관광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요금 할인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전문 기사와 함께 주요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운영 코스는 관광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됐다. 운석충돌구와 영상테마파크 등 합천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쏙쏙코스’, 해인사와 홍류동계곡 등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쉼표 코스’, 여행자가 원하는 일정으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나만의 코스’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p>
<p>
   <br />
</p>
<p>특히 요금은 최대 80%까지 할인 적용돼 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고령자나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관광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합천 지역 렌터카 이용 시에도 일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이동 수단과 연계한 관광이 가능하다.</p>
<p>
   <br />
</p>
<p>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광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고객응대(CS) 친절 교육을 실시해 관광 안내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했으며,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p>
<p>
   <br />
</p>
<p>김해식 합천군관광협의회장은 “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합천군은 ‘합천 반값여행’,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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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03: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4T22:03:4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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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2023</guid>
<title><![CDATA[의령천 위를 달린다…홍의장군축제 ‘돌핀보트’ 수상체험 첫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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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경남 의령군이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의령천의 절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의령군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돌핀보트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 레저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낮과 밤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의령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돌핀보트는 LED 조명이 장착된 전동 레저보트로, 조이스틱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조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야간에는 구름다리와 의령천 분수, 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수상자전거와 오리배 체험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 콘텐츠가 확대된다. 축제 방문객들은 물 위에서 여유롭게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색다른 방식으로 의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체험 이용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당일 기준 의령군 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한 ‘홍의통보’ 7개 또는 별도 탑승권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홍의통보는 주제거리와 플레이존, 홍의서당, 체험부스, 보물찾기 페스타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의령군은 체험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수상 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야간 운영에 대비해 유도등과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의령천의 야경과 어우러진 돌핀보트 체험이 홍의장군축제의 새로운 즐길거리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20343_ggmwlyig.jpg" alt="#1.260413보도사진1(의령군_의령천구름다리‘돌핀보트’물길여행선보여).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p>
<p>&nbsp;</p>
<p>경남 의령군이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의령천의 절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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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의령군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돌핀보트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 레저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낮과 밤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의령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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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돌핀보트는 LED 조명이 장착된 전동 레저보트로, 조이스틱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조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야간에는 구름다리와 의령천 분수, 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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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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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수상자전거와 오리배 체험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 콘텐츠가 확대된다. 축제 방문객들은 물 위에서 여유롭게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색다른 방식으로 의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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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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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체험 이용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당일 기준 의령군 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한 ‘홍의통보’ 7개 또는 별도 탑승권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홍의통보는 주제거리와 플레이존, 홍의서당, 체험부스, 보물찾기 페스타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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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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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령군은 체험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수상 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야간 운영에 대비해 유도등과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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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 관계자는 “의령천의 야경과 어우러진 돌핀보트 체험이 홍의장군축제의 새로운 즐길거리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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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의령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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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14T22:03:45+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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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나주역에 핀 봄의 정취…야생화 전시로 ‘2026 나주방문의 해’ 알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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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역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나주시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나주역 전시장에서 열린 ‘제7회 야생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야생화의 단아한 멋, 나주역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철도 거점 공간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나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총 16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이 선보였다. 작품들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시간 연구와 정성을 들여 가꾼 결과물로, 자연이 지닌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주역이라는 일상적인 이동 공간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기차 이용객과 관광객들은 이동 중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며 나주의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체험할 수 있었다. 전시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전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야생화라는 친환경 콘텐츠를 통해 나주의 자연성과 문화적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며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는 분석이다.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회원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야생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성과도 거뒀다. 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전시 활동을 통해 반려식물로서 야생화의 가치와 활용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배상호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나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함께 소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야생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14215753_edwfbuqw.jpg" alt="2.+나주시와+나주시+야생화연구회가+지난+10일부터+12일까지+나주역에서+‘제7회+야생화+전시회’를+진행했다.JPG" style="width: 700px; height: 397px;" />
</p>
<p>&nbsp;</p>
<p>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역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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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나주시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나주역 전시장에서 열린 ‘제7회 야생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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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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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야생화의 단아한 멋, 나주역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철도 거점 공간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나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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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전시회에는 총 16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이 선보였다. 작품들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시간 연구와 정성을 들여 가꾼 결과물로, 자연이 지닌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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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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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나주역이라는 일상적인 이동 공간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기차 이용객과 관광객들은 이동 중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며 나주의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체험할 수 있었다. 전시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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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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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전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야생화라는 친환경 콘텐츠를 통해 나주의 자연성과 문화적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며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는 분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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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회원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야생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성과도 거뒀다. 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전시 활동을 통해 반려식물로서 야생화의 가치와 활용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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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상호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나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함께 소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야생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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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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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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