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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즐거운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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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즐거운여행 ? 즐거운여행</description>
<atom:updated>2026-05-06T18:26:56+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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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통영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개최…남망갤러리서 지역 순회 전시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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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통영시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립미술관 순회 전시를 선보인다. 도립미술관 소장 작품과 지역 작가 작품을 함께 전시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경남도립미술관 주최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전시를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내 남망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 소장 작품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순회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형상의 항로: 이어지는 삶’을 주제로 진행되며, 경남도립미술관이 소장 중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지역 작가 4인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지역성과 예술적 다양성을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삶과 기억, 지역성과 예술적 표현을 연결하는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통영시는 예향 도시로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 역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지역 순회형 전시 프로그램은 수도권 중심 문화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공미술관 소장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윤인국 부시장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이 약 10여 년 만에 다시 통영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문화적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6182652_hnorrugl.jpg" alt="5.+6.+-+통영시+찾아가는+도립미술관+운영.jpg.middle.jpg" style="width: 700px; height: 700px;" />
</p>
<p>&nbsp;</p>
<p>통영시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립미술관 순회 전시를 선보인다. 도립미술관 소장 작품과 지역 작가 작품을 함께 전시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통영시는 경남도립미술관 주최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전시를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내 남망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 소장 작품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순회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전시는 ‘형상의 항로: 이어지는 삶’을 주제로 진행되며, 경남도립미술관이 소장 중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지역 작가 4인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지역성과 예술적 다양성을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삶과 기억, 지역성과 예술적 표현을 연결하는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통영시는 예향 도시로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 역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최근 지역 순회형 전시 프로그램은 수도권 중심 문화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공미술관 소장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p>
<p>
   <br />
</p>
<p>윤인국 부시장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이 약 10여 년 만에 다시 통영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문화적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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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26: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26:5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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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통영시, ‘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운영…AI 활용 여행 콘텐츠 제작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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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통영시가 AI 기반 여행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 여행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디지털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여행 크리에이터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여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예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여행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여행 설계와 여행 스토리텔링 기법,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실무 교육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 여행 기획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은 최경희 교수가 진행하며, 관광·여행 관련 법률과 예약 시뮬레이션 교육은 황진웅 교수가 담당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최근 여행업계에서는 SNS와 숏폼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개인 크리에이터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지역 관광 홍보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일반 시민들도 보다 쉽게 여행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통영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여행을 단순 소비 활동이 아닌 디지털 콘텐츠 자산으로 확장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여행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콘텐츠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평소 여행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6182510_kewhkwmr.jpg" alt="5.+6.+-+통영시+여행+콘텐츠+인재+양성을+위한+참여자+모집.jpg.middle.jpg" style="width: 700px; height: 989px;" />
</p>
<p>&nbsp;</p>
<p>통영시가 AI 기반 여행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 여행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디지털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통영시는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과정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여행 크리에이터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p>
<p>
   <br />
</p>
<p>교육은 여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예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여행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
   <br />
</p>
<p>특히 AI를 활용한 여행 설계와 여행 스토리텔링 기법,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실무 교육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 여행 기획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은 최경희 교수가 진행하며, 관광·여행 관련 법률과 예약 시뮬레이션 교육은 황진웅 교수가 담당한다.</p>
<p>
   <br />
</p>
<p>교육 기간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p>
<p>
   <br />
</p>
<p>최근 여행업계에서는 SNS와 숏폼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개인 크리에이터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지역 관광 홍보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일반 시민들도 보다 쉽게 여행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p>
<p>
   <br />
</p>
<p>통영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여행을 단순 소비 활동이 아닌 디지털 콘텐츠 자산으로 확장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여행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콘텐츠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평소 여행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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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25:1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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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통영시,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시범 운영…7월 정식 개장 앞두고 시민 무료 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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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통영시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에게 우선 개방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체육복지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통영시는 용남면 용남생활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의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정식 개장 전 운영 안정성과 시설 이용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이용 환경에서 시민들의 이용 패턴과 운영 효율성을 분석해 향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용일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운영은 1팀당 3~4명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용객은 오전 24팀과 오후 24팀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입장하게 되며, 각 팀은 코스별로 2회 라운딩을 마친 뒤 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편의성과 시설 안전성, 운영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 수요와 이용 행태 분석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정식 개장 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근 파크골프는 고령사회 진입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간단한 규칙과 낮은 진입 장벽, 세대 간 교류와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간편한 규칙과 사회적 교류성, 공간 활용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수요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체육복지 수준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7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잔디 생육 상태 개선과 최적의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관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잡초 제거 작업은 물론 비료와 영양제 살포 등 전반적인 잔디 관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현재 추가 조성 중인 명정파크골프장 9홀 규모 시설도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증가하는 지역 파크골프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6182414_evlvyxhd.jpg" alt="5.+6.+-+통영시+용남생활체육공원+파크골프장+무료+시범운영+돌입.jpg.middle.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nbsp;</p>
<p>통영시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에게 우선 개방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체육복지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
   <br />
</p>
<p>통영시는 용남면 용남생활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의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시범 운영은 정식 개장 전 운영 안정성과 시설 이용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이용 환경에서 시민들의 이용 패턴과 운영 효율성을 분석해 향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용일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운영은 1팀당 3~4명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용객은 오전 24팀과 오후 24팀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입장하게 되며, 각 팀은 코스별로 2회 라운딩을 마친 뒤 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
<p>
   <br />
</p>
<p>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편의성과 시설 안전성, 운영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 수요와 이용 행태 분석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정식 개장 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p>
<p>
   <br />
</p>
<p>최근 파크골프는 고령사회 진입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간단한 규칙과 낮은 진입 장벽, 세대 간 교류와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p>
<p>
   <br />
</p>
<p>통영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간편한 규칙과 사회적 교류성, 공간 활용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수요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체육복지 수준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통영시는 오는 7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잔디 생육 상태 개선과 최적의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관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잡초 제거 작업은 물론 비료와 영양제 살포 등 전반적인 잔디 관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p>
<p>
   <br />
</p>
<p>또한 현재 추가 조성 중인 명정파크골프장 9홀 규모 시설도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증가하는 지역 파크골프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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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24: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24: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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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통영시, 청계천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 운영…야간관광·수제맥주·문학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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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통영시가 수도권 한복판에서 통영의 밤과 감성을 앞세운 이색 관광 홍보에 나선다. 야간관광과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책과 수제맥주, 로컬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통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서울 청계천 일원 영풍빌딩 야외 1층에서 열리는 ‘제2회 북맥살롱’과 연계해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풍문고와 ‘무빙브루어리’ 협업으로 진행되며,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통영의 야간관광 콘텐츠와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도시 브랜드 인지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영풍문고가 선택한 문학도시 통영, 통영의 밤을 읽고 맥주를 마시다’를 주제로 조성된다. 행사장에는 책과 수제맥주,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감성형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통영 관광 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통영시는 별도 홍보존을 운영해 관광 정보 제공과 함께 감각적인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현장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 디피랑과 달아공원, 통영대교, 강구안 등 주요 야간 명소를 비롯해 통영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미디어아트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행사장에서는 통영대교 사진전 수상작 등을 활용한 야간 명소 사진전도 함께 운영돼 통영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스마트관광 서비스 체험도 함께 선보인다. 통영시는 관광 정보와 예약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관광 플랫폼을 소개하고, GPS 기반 관광정보 음성지원 서비스 등 다국어 기반 스마트관광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미식 콘텐츠도 강화했다. 전국 독립 수제맥주 양조장이 참여하는 ‘무빙브루어리’와 연계해 통영 로컬푸드 업체인 ‘섬바다음식학교’와 지역 수제맥주 브랜드 라인도이치 브루어리가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통영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와 수제맥주를 함께 즐기며 통영의 맛과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책과 맥주,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이라며 “수도권 시민들이 통영의 밤과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가보고 싶은 도시 통영’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6182214_ovtegowr.jpg" alt="5. 6. - 통영시 서울 청계천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 운영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875px;" />
</p>
<p>&nbsp;</p>
<p>통영시가 수도권 한복판에서 통영의 밤과 감성을 앞세운 이색 관광 홍보에 나선다. 야간관광과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책과 수제맥주, 로컬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통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통영시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서울 청계천 일원 영풍빌딩 야외 1층에서 열리는 ‘제2회 북맥살롱’과 연계해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영풍문고와 ‘무빙브루어리’ 협업으로 진행되며,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통영의 야간관광 콘텐츠와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도시 브랜드 인지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팝업스토어는 ‘영풍문고가 선택한 문학도시 통영, 통영의 밤을 읽고 맥주를 마시다’를 주제로 조성된다. 행사장에는 책과 수제맥주,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감성형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통영 관광 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br />
</p>
<p>통영시는 별도 홍보존을 운영해 관광 정보 제공과 함께 감각적인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현장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p>
<p>
   <br />
</p>
<p>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 디피랑과 달아공원, 통영대교, 강구안 등 주요 야간 명소를 비롯해 통영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미디어아트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p>
<p>
   <br />
</p>
<p>행사장에서는 통영대교 사진전 수상작 등을 활용한 야간 명소 사진전도 함께 운영돼 통영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p>
<p>
   <br />
</p>
<p>스마트관광 서비스 체험도 함께 선보인다. 통영시는 관광 정보와 예약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관광 플랫폼을 소개하고, GPS 기반 관광정보 음성지원 서비스 등 다국어 기반 스마트관광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p>
<p>
   <br />
</p>
<p>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p>
<p>
   <br />
</p>
<p>미식 콘텐츠도 강화했다. 전국 독립 수제맥주 양조장이 참여하는 ‘무빙브루어리’와 연계해 통영 로컬푸드 업체인 ‘섬바다음식학교’와 지역 수제맥주 브랜드 라인도이치 브루어리가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통영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와 수제맥주를 함께 즐기며 통영의 맛과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p>
<p>
   <br />
</p>
<p>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책과 맥주,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도시 마케팅 모델”이라며 “수도권 시민들이 통영의 밤과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가보고 싶은 도시 통영’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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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22: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22:1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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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양평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참가…농특산물 홍보·도농상생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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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양평군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시민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마케팅을 통해 양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총 8주간 진행되며,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잠수교를 시민 중심의 보행·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뚜벅뚜벅 퍼레이드’를 비롯해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라이브’,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형태의 ‘서로장터’, 휴식 공간 등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축제 내 ‘서로장터’에 지역 농가 6곳이 참여해 양평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참여 농가는 5월 3일부터 2주 간격으로 순차 참여하며, 딸기가공품과 우리밀빵, 오미자청, 전통차, 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양평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양평만의 미식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대도시 축제와 연계한 현장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양평군 역시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농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판로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6182024_xrxcqoml.jpg" alt="image1.jpg" style="width: 700px; height: 875px;" />
</p>
<p>&nbsp;</p>
<p>양평군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시민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마케팅을 통해 양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양평군은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축제는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총 8주간 진행되며,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잠수교를 시민 중심의 보행·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p>
<p>
   <br />
</p>
<p>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뚜벅뚜벅 퍼레이드’를 비롯해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라이브’,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형태의 ‘서로장터’, 휴식 공간 등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p>
<p>
   <br />
</p>
<p>양평군은 축제 내 ‘서로장터’에 지역 농가 6곳이 참여해 양평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참여 농가는 5월 3일부터 2주 간격으로 순차 참여하며, 딸기가공품과 우리밀빵, 오미자청, 전통차, 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다.</p>
<p>
   <br />
</p>
<p>특히 양평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양평만의 미식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대도시 축제와 연계한 현장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양평군 역시 이번 참여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농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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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양평군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판로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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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20: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20: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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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홍천 용소계곡서 ‘용소 물빛 트레킹’ 개최…청정 계곡 따라 걷는 힐링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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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이 봄철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트레킹 행사를 마련했다.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을 통해 홍천의 대표 자연 관광지인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주차장 일원(광암리 798-2)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홍천의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자연 교감형 트레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권과 간식 키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상품권 지급을 통해 행사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단순 트레킹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용소 물빛 사진관’을 비롯해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트레킹 양말과 볼펜, 종이 방향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용소 물빛 놀이터’도 마련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계곡 물소리와 숲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자연 속 여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걷기 여행을 선호하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이번 트레킹은 참가자들에게 홍천 9경 가운데 제7경인 용소계곡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소계곡은 홍천 9경 중 제7경으로 꼽히는 대표 자연 관광지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으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차가운 계곡물과 숲길이 조화를 이루며 사계절 내내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이 봄철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트레킹 행사를 마련했다.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을 통해 홍천의 대표 자연 관광지인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주차장 일원(광암리 798-2)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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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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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약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홍천의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자연 교감형 트레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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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권과 간식 키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상품권 지급을 통해 행사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p>
<p>
   <br />
</p>
<p>행사장에서는 단순 트레킹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용소 물빛 사진관’을 비롯해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트레킹 양말과 볼펜, 종이 방향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용소 물빛 놀이터’도 마련된다.</p>
<p>
   <br />
</p>
<p>특히 참가자들은 계곡 물소리와 숲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자연 속 여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걷기 여행을 선호하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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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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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천군 관계자는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이번 트레킹은 참가자들에게 홍천 9경 가운데 제7경인 용소계곡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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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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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용소계곡은 홍천 9경 중 제7경으로 꼽히는 대표 자연 관광지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으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차가운 계곡물과 숲길이 조화를 이루며 사계절 내내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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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19: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19:4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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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관광공사·코레일·클룩, 외국인 철도예매 프로모션 진행…“방한객 교통편의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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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한국관광공사가 코레일, 클룩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철도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민관 협업 기반 철도 예약 서비스를 활성화해 외래관광객의 지역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 승차권 유통 문제 대응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3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도 예매 할인 및 교통편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0일 출시된 클룩의 외국인 전용 철도 예매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클룩 철도 예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 선착순 5천 명에게 6천 원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실물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 카드’를 선착순 1천 명에게 무료 증정하고, 카드에 5천 원을 충전해 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클룩 역시 이용객에게 무료 eSIM을 제공해 방한 관광객의 이동과 통신 편의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철도 예매 서비스는 관광교통 민관협의체에 참여 중인 코레일과 클룩이 협업해 구축한 시스템으로, 코레일 예약 API와 직접 연동돼 전국 철도 노선의 실시간 좌석 선택과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영어·중국어·일본어를 포함한 20여 개 언어와 40여 개국 통화를 지원해 해외 이용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별도의 실물 승차권 교환 없이 모바일 바우처만으로 바로 탑승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은 국내 철도 예매 과정에서 언어 장벽과 해외 결제 수단 제한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일부 관광객은 비공식 판매 채널이나 불법 승차권 판매 업체를 이용하는 사례도 발생하면서 안전한 예약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서비스 구축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관광교통 민관협의체’가 협력 기반 역할을 했다. 해당 협의체에는 코레일과 클룩을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외래관광객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이번 민관 협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철도 이용 불편을 줄이고 불법 승차권 판매 문제에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한 관광객이 서울을 넘어 전국 각 지역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한국관광공사가 코레일, 클룩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철도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민관 협업 기반 철도 예약 서비스를 활성화해 외래관광객의 지역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 승차권 유통 문제 대응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3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도 예매 할인 및 교통편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0일 출시된 클룩의 외국인 전용 철도 예매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클룩 철도 예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 선착순 5천 명에게 6천 원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p>
<p>
   <br />
</p>
<p>코레일은 실물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 카드’를 선착순 1천 명에게 무료 증정하고, 카드에 5천 원을 충전해 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클룩 역시 이용객에게 무료 eSIM을 제공해 방한 관광객의 이동과 통신 편의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번 철도 예매 서비스는 관광교통 민관협의체에 참여 중인 코레일과 클룩이 협업해 구축한 시스템으로, 코레일 예약 API와 직접 연동돼 전국 철도 노선의 실시간 좌석 선택과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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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특히 영어·중국어·일본어를 포함한 20여 개 언어와 40여 개국 통화를 지원해 해외 이용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별도의 실물 승차권 교환 없이 모바일 바우처만으로 바로 탑승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은 국내 철도 예매 과정에서 언어 장벽과 해외 결제 수단 제한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일부 관광객은 비공식 판매 채널이나 불법 승차권 판매 업체를 이용하는 사례도 발생하면서 안전한 예약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
   <br />
</p>
<p>이번 서비스 구축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관광교통 민관협의체’가 협력 기반 역할을 했다. 해당 협의체에는 코레일과 클룩을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외래관광객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이번 민관 협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철도 이용 불편을 줄이고 불법 승차권 판매 문제에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한 관광객이 서울을 넘어 전국 각 지역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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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15: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15:52+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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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대상 ‘데이터·AI 활용 지원사업’ 공모…최대 1천만원 마케팅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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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한국관광공사가 관광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통해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까지 ‘2026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데이터 기반 경영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공모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및 활용 ▲AI 기반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그로스 해킹) 등 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자사의 사업 환경과 운영 방향에 따라 적합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보유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다. 공사는 총 27개 기업을 선발해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공통적으로 100만원 상당의 AI 솔루션 구독료가 지원되며, 특히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유형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 규모의 캠페인 광고비도 추가 지원된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기업들이 고객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이용자 행동 분석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관광업계에서도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중소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에 따르면 참여 기업들의 평균 매출은 약 8배 증가했으며, 서비스 이용자 유입은 평균 11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지난해 참여기업들이 매출과 이용자 유입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관광기업들이 데이터와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한국관광공사가 관광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통해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까지 ‘2026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관광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데이터 기반 경영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p>
<p>
   <br />
</p>
<p>공모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및 활용 ▲AI 기반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그로스 해킹) 등 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자사의 사업 환경과 운영 방향에 따라 적합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p>
<p>
   <br />
</p>
<p>지원 대상은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보유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다. 공사는 총 27개 기업을 선발해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p>
<p>
   <br />
</p>
<p>선정 기업에는 공통적으로 100만원 상당의 AI 솔루션 구독료가 지원되며, 특히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유형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 규모의 캠페인 광고비도 추가 지원된다.</p>
<p>
   <br />
</p>
<p>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기업들이 고객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이용자 행동 분석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관광업계에서도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중소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
<p>
   <br />
</p>
<p>실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에 따르면 참여 기업들의 평균 매출은 약 8배 증가했으며, 서비스 이용자 유입은 평균 11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p>
<p>
   <br />
</p>
<p>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지난해 참여기업들이 매출과 이용자 유입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관광기업들이 데이터와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이번 사업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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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축제/행사/지역뉴스|종합" term="20140925141517_2597|20200718094442_4443"/>
<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15: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15: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20</guid>
<title><![CDATA[속초·강릉·동해·삼척·고성·양양, 동해안 관광벨트 구축…공동 관광마케팅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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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kin.kr/news/view.php?no=322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속초시가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간사 도시로서 동해안 6개 시군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관광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디지털 콘텐츠 기반 협업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하나의 체류형 관광권역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속초를 비롯해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 등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여한다.

   

속초시는 지난 3월 열린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관광마케팅 실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홍보를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의 핵심은 각 지역 관광자원을 개별 홍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동해안권 전체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와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글로벌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홍보 마케팅이 추진된다. 해외 구독자 기반이 탄탄한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동해안 6개 시군의 관광 콘텐츠를 통합 영상으로 제작·송출하고, 각 시군별 특징을 담은 30초 분량의 쇼츠(Shorts) 영상도 별도로 제작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지자체 공식 SNS 채널과 크리에이터 채널에 동시 게시돼 온라인 노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해안권의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 지역별 특색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이다.

   

웹툰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도 함께 추진된다. 웹툰 작가와 협업해 동해안권의 테마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친숙한 웹툰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지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공유와 확산을 유도해 온라인상 관광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국내 관광시장은 지역 간 연계형 관광 콘텐츠와 체류형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동해안권 역시 단순 해변 관광을 넘어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연결한 광역 관광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동해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서 6개 시군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실효성 있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해안을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속초시가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간사 도시로서 동해안 6개 시군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관광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디지털 콘텐츠 기반 협업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하나의 체류형 관광권역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이번 사업에는 속초를 비롯해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 등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여한다.</p>
<p>
   <br />
</p>
<p>속초시는 지난 3월 열린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관광마케팅 실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홍보를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공동 마케팅의 핵심은 각 지역 관광자원을 개별 홍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동해안권 전체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와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p>
<p>
   <br />
</p>
<p>우선 글로벌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홍보 마케팅이 추진된다. 해외 구독자 기반이 탄탄한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동해안 6개 시군의 관광 콘텐츠를 통합 영상으로 제작·송출하고, 각 시군별 특징을 담은 30초 분량의 쇼츠(Shorts) 영상도 별도로 제작할 예정이다.</p>
<p>
   <br />
</p>
<p>해당 콘텐츠는 지자체 공식 SNS 채널과 크리에이터 채널에 동시 게시돼 온라인 노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해안권의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 지역별 특색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이다.</p>
<p>
   <br />
</p>
<p>웹툰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도 함께 추진된다. 웹툰 작가와 협업해 동해안권의 테마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시는 친숙한 웹툰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지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공유와 확산을 유도해 온라인상 관광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최근 국내 관광시장은 지역 간 연계형 관광 콘텐츠와 체류형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동해안권 역시 단순 해변 관광을 넘어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연결한 광역 관광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br />
</p>
<p>속초시 관계자는 “동해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서 6개 시군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실효성 있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해안을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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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13: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13: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18</guid>
<title><![CDATA[김포다도박물관, 5월 가족 다도 힐링 프로그램 운영…“차 한 잔으로 가족 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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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차문화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 다도 체험, 가족 간 감성 소통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과 빠른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다도 예절 배우기와 차 우리기 체험, 가족 소통 활동, 다식 및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만남-소통-기억-연결’이라는 흐름 아래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차문화의 의미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직접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대 간 공감과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5월 16일에는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에는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팝업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컵받침 만들기와 전통 차 체험, 생활예절 체험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관람객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다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차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학교, 기관, 동아리 등 단체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단체 예약 문의는 김포다도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6180823_rbkinlzk.jpg" alt="1890323045_20260505163842_3265116387.jpg" style="width: 700px; height: 972px;" />
</p>
<p>&nbsp;</p>
<p>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차문화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
   <br />
</p>
<p>김포다도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 다도 체험, 가족 간 감성 소통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디지털 환경과 빠른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다도 예절 배우기와 차 우리기 체험, 가족 소통 활동, 다식 및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만남-소통-기억-연결’이라는 흐름 아래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참가자들은 전통 차문화의 의미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직접 차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대 간 공감과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특히 오는 5월 16일에는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에는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팝업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p>
<p>
   <br />
</p>
<p>행사장에서는 컵받침 만들기와 전통 차 체험, 생활예절 체험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관람객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p>
<p>
   <br />
</p>
<p>김포다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라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차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학교, 기관, 동아리 등 단체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단체 예약 문의는 김포다도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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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08: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08:2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19</guid>
<title><![CDATA[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새 단장 완료…가정의 달 맞아 시민 품으로 재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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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속초시가 엑스포 잔디광장 인조잔디 전면 교체공사를 마무리하고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노후 시설 개선과 배수 문제 해결을 통해 도심 속 대표 여가 공간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엑스포 잔디광장은 지난 2019년 조성 이후 시민 휴식 공간은 물론 지역 축제와 공연, 각종 행사 개최 장소로 활용되며 속초의 대표 열린광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조잔디 노후화와 일부 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했고, 우천 시 물 고임 문제가 반복되면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속초시는 총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인조잔디 전면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했으며, 5월 초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잔디 교체 수준을 넘어 시설 구조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인조잔디와 충격흡수 배수판을 모두 철거한 뒤 정밀 측량을 통해 지반을 재정비하고, 신규 배수판 설치와 인조잔디 재시공을 병행해 물 고임 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야외 공연무대 주변에는 추가 배수시설을 설치해 비가 오는 날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새롭게 단장한 엑스포 잔디광장은 개방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잔디광장 정비사업은 단순 시설 교체가 아니라 물 고임 등 이용 불편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 잔디광장은 속초 지역의 대표적인 도심 휴식공간이자 축제·행사 개최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정비를 계기로 시민 친화형 문화·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6181231_brfxzgfu.jpg" alt="1. 잔디 교체공사 완료된 엑스포 잔디광장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p>
<p>&nbsp;</p>
<p>속초시가 엑스포 잔디광장 인조잔디 전면 교체공사를 마무리하고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노후 시설 개선과 배수 문제 해결을 통해 도심 속 대표 여가 공간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p>
<p>
   <br />
</p>
<p>엑스포 잔디광장은 지난 2019년 조성 이후 시민 휴식 공간은 물론 지역 축제와 공연, 각종 행사 개최 장소로 활용되며 속초의 대표 열린광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조잔디 노후화와 일부 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했고, 우천 시 물 고임 문제가 반복되면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
   <br />
</p>
<p>이에 속초시는 총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인조잔디 전면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했으며, 5월 초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p>
<p>
   <br />
</p>
<p>이번 공사는 단순한 잔디 교체 수준을 넘어 시설 구조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인조잔디와 충격흡수 배수판을 모두 철거한 뒤 정밀 측량을 통해 지반을 재정비하고, 신규 배수판 설치와 인조잔디 재시공을 병행해 물 고임 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p>
<p>
   <br />
</p>
<p>특히 야외 공연무대 주변에는 추가 배수시설을 설치해 비가 오는 날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였다.</p>
<p>
   <br />
</p>
<p>새롭게 단장한 엑스포 잔디광장은 개방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잔디광장 정비사업은 단순 시설 교체가 아니라 물 고임 등 이용 불편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엑스포 잔디광장은 속초 지역의 대표적인 도심 휴식공간이자 축제·행사 개최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정비를 계기로 시민 친화형 문화·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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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12: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12: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17</guid>
<title><![CDATA[모두투어,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 출시…라벤더·온천·미식·골프까지 다양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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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kin.kr/news/view.php?no=322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모두투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시원한 기후와 계절 한정 콘텐츠를 앞세운 북해도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단순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라벤더 여행과 온천, 미식, 골프, 자유여행 등 목적형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선보이며 여름 북해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6일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시즌을 중심으로 북해도의 대표 관광지와 휴양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취향별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북해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약 3~5도 낮아 한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여행이 가능한 대표적인 근거리 해외 여행지다. 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시즌과 함께 삿포로 맥주 축제, 도야호 불꽃축제 등 계절 한정 이벤트가 이어지며 여름 성수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해도 여행 수요도 세분화되는 분위기다. 기존 패키지 중심에서 벗어나 꽃 명소 방문과 온천 휴식, 현지 미식 체험, 골프 여행, 자유일정 중심 에어텔 상품 등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후라노·비에이와 삿포로·오타루·도야호를 연계한 일정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숙박 지역과 이동 동선, 출발 지역까지 고려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후라노·비에이·소운쿄 등 북해도의 대표 라벤더 명소를 포함한 상품은 물론 도야·노보리베츠·조잔케이 등 온천 지역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하이클래스, 콘셉트 투어, 청주·부산 출발 상품, 북해도 골프 상품, 자유여행형 에어텔 상품 등을 함께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기획전 공통 혜택도 강화했다. 얼리버드 및 즉시 할인 적용 시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로이코이비토 과자와 수면팩 또는 마유 크림, 발 파스, 110V 어댑터 등 여행 특전도 마련했다. 후라노·비에이 방문 상품에는 라벤더 아이스크림 제공과 관광 트랙터 탑승 체험 등을 포함해 현지 감성을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비에이 숙박 북해도/비에이 여름 여행 4일’ 상품이 꼽힌다.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여름 성수기 숙박 확보가 쉽지 않은 비에이에 직접 머물며 후라노·비에이 핵심 관광지를 보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일정에는 팜 도미타, 사계의 언덕, 청의 호수, 패치워크로드, 흰수염 폭포 등 북해도 대표 명소와 함께 오타루, 삿포로 관광이 포함됐다. 숙박은 조잔케이, 비에이, 삿포로 지역의 4성급 호텔 위주로 구성했으며, 3대 게 뷔페와 노미호다이(주류·음료 무제한), 온천호텔 뷔페 석식, 카츠카레, 스키야키 등 현지 미식 체험도 함께 제공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인기 여행지인 북해도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고객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 선택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여행 트렌드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6180525_frlzpmol.jpg" alt="1028147215_20260506084741_5831028654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p>
<p>&nbsp;</p>
<p>모두투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시원한 기후와 계절 한정 콘텐츠를 앞세운 북해도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단순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라벤더 여행과 온천, 미식, 골프, 자유여행 등 목적형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선보이며 여름 북해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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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모두투어는 6일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시즌을 중심으로 북해도의 대표 관광지와 휴양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취향별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북해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약 3~5도 낮아 한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여행이 가능한 대표적인 근거리 해외 여행지다. 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시즌과 함께 삿포로 맥주 축제, 도야호 불꽃축제 등 계절 한정 이벤트가 이어지며 여름 성수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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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에는 북해도 여행 수요도 세분화되는 분위기다. 기존 패키지 중심에서 벗어나 꽃 명소 방문과 온천 휴식, 현지 미식 체험, 골프 여행, 자유일정 중심 에어텔 상품 등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후라노·비에이와 삿포로·오타루·도야호를 연계한 일정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숙박 지역과 이동 동선, 출발 지역까지 고려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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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후라노·비에이·소운쿄 등 북해도의 대표 라벤더 명소를 포함한 상품은 물론 도야·노보리베츠·조잔케이 등 온천 지역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하이클래스, 콘셉트 투어, 청주·부산 출발 상품, 북해도 골프 상품, 자유여행형 에어텔 상품 등을 함께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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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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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획전 공통 혜택도 강화했다. 얼리버드 및 즉시 할인 적용 시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로이코이비토 과자와 수면팩 또는 마유 크림, 발 파스, 110V 어댑터 등 여행 특전도 마련했다. 후라노·비에이 방문 상품에는 라벤더 아이스크림 제공과 관광 트랙터 탑승 체험 등을 포함해 현지 감성을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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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표 상품으로는 ‘비에이 숙박 북해도/비에이 여름 여행 4일’ 상품이 꼽힌다.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여름 성수기 숙박 확보가 쉽지 않은 비에이에 직접 머물며 후라노·비에이 핵심 관광지를 보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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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요 일정에는 팜 도미타, 사계의 언덕, 청의 호수, 패치워크로드, 흰수염 폭포 등 북해도 대표 명소와 함께 오타루, 삿포로 관광이 포함됐다. 숙박은 조잔케이, 비에이, 삿포로 지역의 4성급 호텔 위주로 구성했으며, 3대 게 뷔페와 노미호다이(주류·음료 무제한), 온천호텔 뷔페 석식, 카츠카레, 스키야키 등 현지 미식 체험도 함께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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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투어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인기 여행지인 북해도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고객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 선택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여행 트렌드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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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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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번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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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18:05: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18:05: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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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교통공사, ‘보물지도’ 콘셉트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지하철 타고 서울 명소 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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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서울 도심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사는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모바일 스탬프 투어(UNLOCK THE METRO: 발견된 보물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물지도’를 주제로, 참여자가 탐험대원이 되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곳곳의 명소를 찾아가는 스토리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 지하철을 ‘탐험의 여정’으로 재해석해 자연스럽게 도시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스탬프 투어는 총 7개 테마, 35개 세부 코스로 운영된다. 전통시장, 도심 속 자연, 역사·문화 공간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동시장(제기동역)과 길동복조리시장(길동역)에서는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체험이, 홍릉시험림(고려대역)과 서울숲(뚝섬역)에서는 자연 속 힐링 미션이 제공된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남산골한옥마을(충무로역)과 한강플플(자양역) 등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으로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소화됐다. 또타지하철 앱에서 스탬프 투어 메뉴를 선택한 뒤 최초 1회 열차 탑승 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각 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GPS 기반 위치 인증으로 자동 기록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블루투스 방식 대신 실제 열차번호 입력 방식으로 인증 절차를 개선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각 테마는 5개 세부 코스로 구성되며, 테마별로 1곳만 방문해도 해당 테마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7개 테마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설문조사를 거쳐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권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공사는 또타지하철 앱과 공식 누리집, SNS 채널, 역사 내 안내 영상과 포스터 등을 통해 참여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해 스탬프 투어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속에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콘텐츠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스토리형 콘텐츠 도입과 인증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서울의 명소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4201111_ebldxpzp.jpg" alt="홈페이지용 사진.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0px;" />
</p>
<p>&nbsp;</p>
<p>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서울 도심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사는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모바일 스탬프 투어(UNLOCK THE METRO: 발견된 보물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보물지도’를 주제로, 참여자가 탐험대원이 되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곳곳의 명소를 찾아가는 스토리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 지하철을 ‘탐험의 여정’으로 재해석해 자연스럽게 도시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스탬프 투어는 총 7개 테마, 35개 세부 코스로 운영된다. 전통시장, 도심 속 자연, 역사·문화 공간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동시장(제기동역)과 길동복조리시장(길동역)에서는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체험이, 홍릉시험림(고려대역)과 서울숲(뚝섬역)에서는 자연 속 힐링 미션이 제공된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남산골한옥마을(충무로역)과 한강플플(자양역) 등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으로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p>
<p>
   <br />
</p>
<p>참여 방법도 간소화됐다. 또타지하철 앱에서 스탬프 투어 메뉴를 선택한 뒤 최초 1회 열차 탑승 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각 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GPS 기반 위치 인증으로 자동 기록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블루투스 방식 대신 실제 열차번호 입력 방식으로 인증 절차를 개선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p>
<p>
   <br />
</p>
<p>각 테마는 5개 세부 코스로 구성되며, 테마별로 1곳만 방문해도 해당 테마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7개 테마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설문조사를 거쳐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권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p>
<p>
   <br />
</p>
<p>공사는 또타지하철 앱과 공식 누리집, SNS 채널, 역사 내 안내 영상과 포스터 등을 통해 참여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해 스탬프 투어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속에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콘텐츠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p>
<p>
   <br />
</p>
<p>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스토리형 콘텐츠 도입과 인증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서울의 명소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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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20:11: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4T20:11:14+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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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 ‘올댓트래블’서 체류형 관광 집중 홍보…사계절 로컬 콘텐츠로 시장 공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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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서울에서 열린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양 기관은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관에서는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여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제주 러닝위크(6월 4~14일)’를 비롯해, 러닝을 테마로 한 ‘Running JEJU’ 콘셉트 콘텐츠를 소개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한 마을 단위 체류형 관광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제주 각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여행 모델을 통해, 여행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주 로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B2B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쏟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가 추진하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로컬 기반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중심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현지인 체험 여행하기’ 등 로컬 체험형 상품을 확대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4200916_dhzpeuxc.jpg" alt="_img260504092159.jpg" style="width: 700px; height: 525px;" />
</p>
<p>&nbsp;</p>
<p>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서울에서 열린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p>
<p>
   <br />
</p>
<p>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전시에서 양 기관은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br />
</p>
<p>홍보관에서는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여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제주 러닝위크(6월 4~14일)’를 비롯해, 러닝을 테마로 한 ‘Running JEJU’ 콘셉트 콘텐츠를 소개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p>
<p>
   <br />
</p>
<p>이와 함께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한 마을 단위 체류형 관광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제주 각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여행 모델을 통해, 여행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이다.</p>
<p>
   <br />
</p>
<p>행사 기간 동안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주 로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B2B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쏟았다.</p>
<p>
   <br />
</p>
<p>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가 추진하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로컬 기반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중심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제주관광공사는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현지인 체험 여행하기’ 등 로컬 체험형 상품을 확대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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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20:09: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4T20:09: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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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title>
<link>https://kin.kr/news/view.php?no=322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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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 감각을 키우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 뗏목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된 야외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지역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담양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4200313_fivxqlrf.jpg" alt="대나무뗏목.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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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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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 감각을 키우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p>
<p>
   <br />
</p>
<p>야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 뗏목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된 야외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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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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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지역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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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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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담양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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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20:05:14+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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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 1분기 외국인 관광객 102만 명 돌파…역대 최단 기록 경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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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부산광역시가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부산시는 1분기 외국인 방문객 수가 총 102만3,9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히며, 2014년 관련 통계 발표 이후 가장 빠른 증가 속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4월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세운 기존 최단 기록을 한 달 앞당긴 것으로, 부산 관광이 전례 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관광지출 역시 크게 늘며 질적 성장까지 동반한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1분기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2,3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국가별 방문객 비중을 보면 대만이 20만8,984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19만7,958명, 일본 13만217명, 미국 8만1,437명, 베트남 4만4,35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관광객이 유입되며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시장 다변화가 뚜렷해졌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해양관광 확대,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강화,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꼽았다. 특히 크루즈 관광 유치가 큰 역할을 했다. 크루즈 선사 대상 집중 마케팅을 통해 입항 횟수와 관광객 수가 대폭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89항차 18만388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연간 약 80만 명이 크루즈를 통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의 확대 운영도 관광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교통과 관광, 할인 혜택을 통합한 이 패스는 이용자의 97%가 긍정적으로 평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으며, 올해부터는 인천·김포국제공항 등 수도권에서도 수령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65% 증가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의 협업도 효과를 발휘했다. 익스피디아가 발표한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에 부산이 선정되며 국제적인 주목도를 높였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집중 홍보가 이어졌다. 동시에 중국 시장에서는 아웃도어·체험형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험 중심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

   

부산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분기에도 대형 이벤트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6월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재방문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관광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방문객 수와 관광지출이 동시에 증가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조기 달성과 함께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해양관광과 도시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부산광역시가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부산시는 1분기 외국인 방문객 수가 총 102만3,9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히며, 2014년 관련 통계 발표 이후 가장 빠른 증가 속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이번 성과는 지난해 4월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세운 기존 최단 기록을 한 달 앞당긴 것으로, 부산 관광이 전례 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관광지출 역시 크게 늘며 질적 성장까지 동반한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1분기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2,3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p>
<p>
   <br />
</p>
<p>국가별 방문객 비중을 보면 대만이 20만8,984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19만7,958명, 일본 13만217명, 미국 8만1,437명, 베트남 4만4,35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관광객이 유입되며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시장 다변화가 뚜렷해졌다.</p>
<p>
   <br />
</p>
<p>부산시는 이러한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해양관광 확대,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강화,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꼽았다. 특히 크루즈 관광 유치가 큰 역할을 했다. 크루즈 선사 대상 집중 마케팅을 통해 입항 횟수와 관광객 수가 대폭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89항차 18만388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연간 약 80만 명이 크루즈를 통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또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의 확대 운영도 관광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교통과 관광, 할인 혜택을 통합한 이 패스는 이용자의 97%가 긍정적으로 평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으며, 올해부터는 인천·김포국제공항 등 수도권에서도 수령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65% 증가했다.</p>
<p>
   <br />
</p>
<p>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의 협업도 효과를 발휘했다. 익스피디아가 발표한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에 부산이 선정되며 국제적인 주목도를 높였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집중 홍보가 이어졌다. 동시에 중국 시장에서는 아웃도어·체험형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험 중심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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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분기에도 대형 이벤트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6월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재방문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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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관광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방문객 수와 관광지출이 동시에 증가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조기 달성과 함께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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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부산시는 해양관광과 도시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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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20:05:0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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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연천 구석기 축제, 체험형 콘텐츠로 흥행…2029 세계 구석기 엑스포 기대감 고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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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경기 북부 대표 선사문화 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제33회를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홍보관이 운영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홍보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네오 전곡리안’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자신만의 구석기인 캐릭터를 제작하며 선사시대 인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슐리안 인터렉션’ 프로그램에서는 구석기 시대 대표 유물인 주먹도끼를 디지털 아트로 구현해보는 체험이 마련됐다. 첨단 기술과 선사 문화의 결합을 통해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성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콘텐츠 ‘기원의 나무’도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직접 메시지를 남기며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고, 행사장 내 공감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비전스튜디오’ 역시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미래 모습을 완성해보는 체험형 공간으로, 가상 엑스포를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사전 홍보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엑스포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세계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전곡리 유적을 주 행사장으로 오는 2029년 4월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엑스포는 선사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4200504_kiadhwah.jpg" alt="1.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 새로운 장을 열다.jpg" style="width: 700px; height: 323px;" />
</p>
<p>&nbsp;</p>
<p>경기 북부 대표 선사문화 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제33회를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홍보관이 운영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p>
<p>
   <br />
</p>
<p>홍보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네오 전곡리안’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자신만의 구석기인 캐릭터를 제작하며 선사시대 인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또한 ‘아슐리안 인터렉션’ 프로그램에서는 구석기 시대 대표 유물인 주먹도끼를 디지털 아트로 구현해보는 체험이 마련됐다. 첨단 기술과 선사 문화의 결합을 통해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p>
<p>
   <br />
</p>
<p>이와 함께 지속가능성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콘텐츠 ‘기원의 나무’도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직접 메시지를 남기며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고, 행사장 내 공감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p>
<p>
   <br />
</p>
<p>‘비전스튜디오’ 역시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미래 모습을 완성해보는 체험형 공간으로, 가상 엑스포를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br />
</p>
<p>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사전 홍보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엑스포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세계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전곡리 유적을 주 행사장으로 오는 2029년 4월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엑스포는 선사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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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20:05: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4T20:05:0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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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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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막을 올린 축제에는 하루 동안 4만7천여 명이 방문해 어린이날 연휴 대표 가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시설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약 10만 평 규모의 공룡 야외공원과 잔디광장, 체험 및 공연 무대 등 축제장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입구에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내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쉼 없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일인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모범 어린이 표창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전역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개장을 운영하고,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가족 음악회와 드론쇼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공룡세계’를 연출했다. 밤이 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룡 테마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박물관 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관련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매년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찾는 대표 지역 축제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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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4194632_ckdurezi.jpg" alt="3-공룡대축제 공룡박물관 관람.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p>
<p>&nbsp;</p>
<p>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막을 올린 축제에는 하루 동안 4만7천여 명이 방문해 어린이날 연휴 대표 가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br />
</p>
<p>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시설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약 10만 평 규모의 공룡 야외공원과 잔디광장, 체험 및 공연 무대 등 축제장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p>
<p>
   <br />
</p>
<p>축제장 입구에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내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쉼 없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특히 개막일인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모범 어린이 표창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
<p>
   <br />
</p>
<p>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전역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개장을 운영하고,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가족 음악회와 드론쇼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공룡세계’를 연출했다. 밤이 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룡 테마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p>
<p>
   <br />
</p>
<p>안전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박물관 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
   <br />
</p>
<p>‘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관련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을 통해 가능하다.</p>
<p>
   <br />
</p>
<p>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매년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찾는 대표 지역 축제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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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19:48: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4T19:48: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10</guid>
<title><![CDATA[전남, 여행비 50%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5~6월 접수…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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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전라남도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5~6월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난 4월 1차 접수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시군이 추가 접수를 진행하면서 여행 수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지원 규모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의 경우 최대 20만 원까지다.

   

전남에서는 영광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등 6개 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5~6월분 신청을 받는 지역은 5개 군으로, 접수 일정은 ▲영암군 5월 8일 ▲고흥군 5월 중순 ▲해남군·영광군 5월 26일 ▲완도군 5월 말이다. 강진군은 자체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6월부터 국비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할 예정이다.

   

각 시군별로 신청 방식과 여행 가능 기간, 증빙 절차 등이 상이한 만큼 신청 전 해당 지자체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관광 수요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여행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에도 숙박할인페스타, 전남 섬 반값여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전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4194728_vpoevkbf.jpg" alt="고흥 쑥섬.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6px;" />
</p>
<p>
   <br />
</p>
<p>전라남도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5~6월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난 4월 1차 접수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시군이 추가 접수를 진행하면서 여행 수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p>
   <br />
</p>
<p>‘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지원 규모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의 경우 최대 20만 원까지다.</p>
<p>
   <br />
</p>
<p>전남에서는 영광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등 6개 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5~6월분 신청을 받는 지역은 5개 군으로, 접수 일정은 ▲영암군 5월 8일 ▲고흥군 5월 중순 ▲해남군·영광군 5월 26일 ▲완도군 5월 말이다. 강진군은 자체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6월부터 국비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각 시군별로 신청 방식과 여행 가능 기간, 증빙 절차 등이 상이한 만큼 신청 전 해당 지자체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관광 수요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여행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에도 숙박할인페스타, 전남 섬 반값여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전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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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전라남도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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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19:48: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4T19:48:3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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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2209</guid>
<title><![CDATA[여수시, ‘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세계섬박람회 앞두고 섬 관광 본격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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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남 여수시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며 대한민국 섬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조성환 한국섬진흥원 원장,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K-여행의 시작, 섬’을 슬로건으로 한 선포 퍼포먼스였다. 내빈과 공식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섬 방문의 해’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선언했다.

   

공식 홍보대사들은 선포식에 앞서 하화도, 사도, 개도, 낭도 등 여수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교류하고, 섬 고유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여수 섬 관광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했다는 평가다.

   

여수시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섬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숙박 할인과 여객 운임 지원,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관광 활성화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섬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해양관광과 섬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4194824_bvvmizms.jpg" alt="1777862726.jpg" style="width: 700px; height: 467px;" />
</p>
<p>&nbsp;</p>
<p>전남 여수시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며 대한민국 섬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선포식은 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p>
<p>
   <br />
</p>
<p>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조성환 한국섬진흥원 원장,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p>
<p>
   <br />
</p>
<p>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K-여행의 시작, 섬’을 슬로건으로 한 선포 퍼포먼스였다. 내빈과 공식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섬 방문의 해’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선언했다.</p>
<p>
   <br />
</p>
<p>공식 홍보대사들은 선포식에 앞서 하화도, 사도, 개도, 낭도 등 여수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교류하고, 섬 고유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여수 섬 관광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했다는 평가다.</p>
<p>
   <br />
</p>
<p>여수시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섬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숙박 할인과 여객 운임 지원,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관광 활성화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p>
<p>
   <br />
</p>
<p>정현구 부시장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섬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여수시는 해양관광과 섬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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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19:48: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4T19:48:2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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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나투어, 1분기 FIT 이용객 148만 명 돌파…AI·온라인 전략으로 역대 최대 실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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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하나투어가 올해 1분기 개별 자유여행(FIT) 상품 이용객 수 148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로, FIT 시장 확대와 함께 하나투어의 전략적 대응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성장세는 더욱 뚜렷하다. 지난해 2분기 100만 명, 3분기 110만 명, 4분기 136만 명에 이어 올해 1분기 148만 명까지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 21%에서 올해 1분기에는 29%로 상승했다.

   

이 같은 성장은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근거리 여행 수요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항공권과 호텔 등 단품 판매가 크게 늘어나며 FIT 이용객 증가를 견인했다. 일본 지역의 경우 전체 이용객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포인트 상승해 40% 수준에 도달했으며, 도쿄·오사카 등 주요 도시를 넘어 지방 소도시까지 여행 수요가 확산된 점이 특징이다.

   

M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채널 전략도 주효했다. 하나투어는 SNS 기반 타깃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방식으로 예약 전환율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디지털 중심 접근은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소비 패턴과 맞물리며 성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 도입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가 입력한 조건에 따라 맞춤형 여행 동선을 추천하고, 일정 설계부터 예약까지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해 FIT 여행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테마가 다양해지고 목적지가 확대되면서 FIT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급망 다변화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행업계는 개별 자유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4194211_tgkuilvm.jpg" alt="80173ab0e27c47aa84a120aedde6c652.jpg" style="width: 700px; height: 321px;" />
</p>
<p>&nbsp;</p>
<p>하나투어가 올해 1분기 개별 자유여행(FIT) 상품 이용객 수 148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로, FIT 시장 확대와 함께 하나투어의 전략적 대응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p>
<p>
   <br />
</p>
<p>분기별 흐름을 보면 성장세는 더욱 뚜렷하다. 지난해 2분기 100만 명, 3분기 110만 명, 4분기 136만 명에 이어 올해 1분기 148만 명까지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 21%에서 올해 1분기에는 29%로 상승했다.</p>
<p>
   <br />
</p>
<p>이 같은 성장은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근거리 여행 수요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항공권과 호텔 등 단품 판매가 크게 늘어나며 FIT 이용객 증가를 견인했다. 일본 지역의 경우 전체 이용객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포인트 상승해 40% 수준에 도달했으며, 도쿄·오사카 등 주요 도시를 넘어 지방 소도시까지 여행 수요가 확산된 점이 특징이다.</p>
<p>
   <br />
</p>
<p>M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채널 전략도 주효했다. 하나투어는 SNS 기반 타깃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방식으로 예약 전환율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디지털 중심 접근은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소비 패턴과 맞물리며 성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p>
<p>
   <br />
</p>
<p>여기에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 도입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가 입력한 조건에 따라 맞춤형 여행 동선을 추천하고, 일정 설계부터 예약까지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해 FIT 여행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p>
<p>
   <br />
</p>
<p>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테마가 다양해지고 목적지가 확대되면서 FIT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급망 다변화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여행업계는 개별 자유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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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19:42: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4T19:42: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07</guid>
<title><![CDATA[김제시, ‘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으로 생활인구 확대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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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전북 김제시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에 나섰다. 시는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지 도시민이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김제에 체류하며 지역의 생활 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정주 의향을 유도하는 인구 활력 정책으로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6월까지로, 1기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6박 7일 일정으로 김제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1인당 최소 36만 원에서 최대 66만 원까지 숙박비와 체험비가 포함된 비용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선택형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의 취향에 맞춘 일정 설계가 가능하다. 주요 관광지 탐방을 비롯해 지역 로컬 맛집 방문, 전통시장 체험,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김제의 생활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는 체류 기간 동안 지정 숙박업소를 이용해야 하며, 개인 SNS에 하루 1회 이상 여행 콘텐츠를 게시하고 지역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는 로컬 소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5월 4일부터 시작되며, ‘김제 DMO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063-540-314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실제 체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에 머무는 경험이 김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져 지역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전북 김제시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에 나섰다. 시는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외지 도시민이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김제에 체류하며 지역의 생활 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정주 의향을 유도하는 인구 활력 정책으로 추진된다.</p>
<p>
   <br />
</p>
<p>운영 기간은 5월부터 6월까지로, 1기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6박 7일 일정으로 김제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1인당 최소 36만 원에서 최대 66만 원까지 숙박비와 체험비가 포함된 비용을 지원받는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선택형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의 취향에 맞춘 일정 설계가 가능하다. 주요 관광지 탐방을 비롯해 지역 로컬 맛집 방문, 전통시장 체험,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김제의 생활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신청 대상은 김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는 체류 기간 동안 지정 숙박업소를 이용해야 하며, 개인 SNS에 하루 1회 이상 여행 콘텐츠를 게시하고 지역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는 로컬 소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p>
<p>
   <br />
</p>
<p>사업 신청은 5월 4일부터 시작되며, ‘김제 DMO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063-540-314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p>
   <br />
</p>
<p>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실제 체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에 머무는 경험이 김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져 지역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김제시는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축제/행사/지역뉴스|전라" term="20140925141517_2597|20200105212251_3154"/>
<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19:39: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4T19:39: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06</guid>
<title><![CDATA[아산시, ‘관광택시’ 도입…맞춤형 이동 서비스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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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kin.kr/news/view.php?no=32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남 아산시가 소규모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 ‘아산 관광택시’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아산 관광택시는 개별 여행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기존 대중교통 중심의 관광 이동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나 소규모 여행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아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일 하루 전까지 ‘아산스마트콜택시(☎1588-0428)’를 통해 가능하며,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산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4시간 이용 시 5만 원, 6시간 이용 시 7만 원 수준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번 관광택시 도입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주요 관광 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이동 편의 개선을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에게 새로운 이동 선택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보다 편리한 관광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온천 관광지와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5/20260504193703_ulhuxsuk.jpg" alt="5ojciuim.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5px;" />
</p>
<p>
   <br />
</p>
<p>충남 아산시가 소규모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 ‘아산 관광택시’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에 운영되는 아산 관광택시는 개별 여행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기존 대중교통 중심의 관광 이동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나 소규모 여행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이용 대상은 아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일 하루 전까지 ‘아산스마트콜택시(☎1588-0428)’를 통해 가능하며,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산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4시간 이용 시 5만 원, 6시간 이용 시 7만 원 수준으로 합리적인 비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
   <br />
</p>
<p>아산시는 이번 관광택시 도입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주요 관광 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이동 편의 개선을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에게 새로운 이동 선택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보다 편리한 관광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아산시는 온천 관광지와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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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5-04T19:37: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4T19:37: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05</guid>
<title><![CDATA[한국관광공사, 광주형 ‘직장인 휴가 플러스’ 도입…근로자 부담 없이 휴가비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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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한국관광공사가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지역 제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휴가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한국관광공사는 4월 30일 광주광역시 및 광주상공회의소와 함께 ‘광주지역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 플러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로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기존 중앙 중심 지원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모델로 평가된다.

   

그동안 공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운영해왔다. 기업이 협력사의 휴가비 일부를 대신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해당 제도는 현재까지 190개 기업, 1만여 협력사, 약 6만 명의 근로자가 참여하며 대표적인 근로자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광주형 모델은 기존 구조를 지역 실정에 맞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20만 원,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분담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광주광역시가 근로자 분담금 전액과 기업 분담금의 절반을 직접 지원한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휴가비를 적립할 수 있어, 특히 저임금 근로자와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 지역 제조업 종사자 350명으로, 참여 근로자는 적립된 휴가비를 활용해 국내 여행 상품과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소비 확대 효과도 동시에 기대된다.

   

지역 경제계 역시 이번 협력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자체와 경제단체가 함께 근로자 복지 향상에 나선 첫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확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은영 광주상공회의소 본부장은 “지자체와 지역 경제단체가 협력해 근로자 복지를 강화한 첫 시도”라며 “제조업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도형 휴가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하반기에는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 많은 근로자가 여행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형 직장인 휴가 플러스’는 근로자 복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모델로, 향후 전국 확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한국관광공사가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지역 제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휴가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p>
<p>
   <br />
</p>
<p>한국관광공사는 4월 30일 광주광역시 및 광주상공회의소와 함께 ‘광주지역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 플러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로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기존 중앙 중심 지원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모델로 평가된다.</p>
<p>
   <br />
</p>
<p>그동안 공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운영해왔다. 기업이 협력사의 휴가비 일부를 대신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해당 제도는 현재까지 190개 기업, 1만여 협력사, 약 6만 명의 근로자가 참여하며 대표적인 근로자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p>
<p>
   <br />
</p>
<p>이번 광주형 모델은 기존 구조를 지역 실정에 맞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20만 원,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분담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광주광역시가 근로자 분담금 전액과 기업 분담금의 절반을 직접 지원한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휴가비를 적립할 수 있어, 특히 저임금 근로자와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지원 대상은 광주 지역 제조업 종사자 350명으로, 참여 근로자는 적립된 휴가비를 활용해 국내 여행 상품과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소비 확대 효과도 동시에 기대된다.</p>
<p>
   <br />
</p>
<p>지역 경제계 역시 이번 협력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자체와 경제단체가 함께 근로자 복지 향상에 나선 첫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확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p>
<p>
   <br />
</p>
<p>전은영 광주상공회의소 본부장은 “지자체와 지역 경제단체가 협력해 근로자 복지를 강화한 첫 시도”라며 “제조업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br />
</p>
<p>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도형 휴가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하반기에는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 많은 근로자가 여행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광주형 직장인 휴가 플러스’는 근로자 복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모델로, 향후 전국 확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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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여행|종합"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45906_6669"/>
<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30T19:28: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30T19:28:2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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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32204</guid>
<title><![CDATA[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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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30192652_gfqxnrxx.jpg" alt="[붙임1] 지역축제 리플릿 5월호.jpg" style="width: 700px; height: 995px;" />
</p>
<p>&nbsp;</p>
<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p>
<p>
   <br />
</p>
<p>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p>
<p>
   <br />
</p>
<p>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p>
<p>
   <br />
</p>
<p>‘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p>
<p>
   <br />
</p>
<p>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p>
<p>
   <br />
</p>
<p>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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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30T19:26: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30T19:26: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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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제시, 관광벤처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인구감소 대응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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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북 김제시가 관광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김제시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번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제시 죽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7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시도한다. 로컬라운지를 기반으로 마을호텔 운영을 지원하는 ‘고결’, 외국인 커뮤니티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르’, 마을호텔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어먼데이’, 유휴시설을 활용한 기업·단체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스팩토리’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로컬 스포츠 관광 실험을 진행하는 ‘문카데미’, 쌀 구독 및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에프엘디 스튜디오’, 가족 단위 프리미엄 아이돌봄 체류형 상품을 선보이는 ‘다리메이커’도 실증사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사업모델 실증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참여 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유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혁신적인 관광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이 더해져 김제시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김제만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30192351_iknsmris.jpg" alt="177750931903650.jpg" style="width: 700px; height: 393px;" />
</p>
<p>&nbsp;</p>
<p>전북 김제시가 관광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p>
<p>
   <br />
</p>
<p>김제시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번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이번 사업은 김제시 죽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br />
</p>
<p>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7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시도한다. 로컬라운지를 기반으로 마을호텔 운영을 지원하는 ‘고결’, 외국인 커뮤니티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르’, 마을호텔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어먼데이’, 유휴시설을 활용한 기업·단체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스팩토리’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로컬 스포츠 관광 실험을 진행하는 ‘문카데미’, 쌀 구독 및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에프엘디 스튜디오’, 가족 단위 프리미엄 아이돌봄 체류형 상품을 선보이는 ‘다리메이커’도 실증사업에 나선다.</p>
<p>
   <br />
</p>
<p>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사업모델 실증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참여 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p>
<p>
   <br />
</p>
<p>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유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p>
<p>
   <br />
</p>
<p>이현서 부시장은 “혁신적인 관광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이 더해져 김제시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김제만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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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30T19:25: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30T19:25: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202</guid>
<title><![CDATA[남도한바퀴, 고유가 시대 알뜰 여행 대안 부상…봄 코스 인기 ‘고공행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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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s://kin.kr/news/view.php?no=32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 중인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주제로 총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남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를 활용한 단체형 여행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교통과 일정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이동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올해 봄 여행코스는 출시 약 50일 만에 이용객 5,5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코스의 탑승률이 90%를 넘고 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매진 사례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약 3,000명 증가한 2만 6,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축제와 연계한 코스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코스가 마련된다. 또한 5월 말에는 쿠킹클래스 체험을 포함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계절별 맞춤형 코스 개발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부담 없이 전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도한바퀴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코스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와 5월 특별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30192443_onprievb.jpg" alt="남도한바퀴 홍보1.jpg" style="width: 700px; height: 394px;" />
</p>
<p>&nbsp;</p>
<p>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br />
</p>
<p>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 중인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주제로 총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남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br />
</p>
<p>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를 활용한 단체형 여행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교통과 일정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이동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br />
</p>
<p>실제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올해 봄 여행코스는 출시 약 50일 만에 이용객 5,5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코스의 탑승률이 90%를 넘고 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매진 사례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약 3,000명 증가한 2만 6,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전남도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축제와 연계한 코스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코스가 마련된다. 또한 5월 말에는 쿠킹클래스 체험을 포함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p>
<p>
   <br />
</p>
<p>전남도는 남도한바퀴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계절별 맞춤형 코스 개발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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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부담 없이 전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도한바퀴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코스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와 5월 특별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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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30T19:25: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30T19:25: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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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32201</guid>
<title><![CDATA[KTX·SRT 연결 ‘중련운행’ 시동…5월 15일 시범 운행, 고속철 통합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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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이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 도입을 앞두고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한다.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위한 핵심 단계로, 좌석 공급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운전은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후 5월 15일부터는 일반 승객이 탑승 가능한 시범 중련운행 열차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운전은 주요 고속철 노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 30일 광주송정~수서 구간을 시작으로, 5월 6일 서울~부산, 5월 12일 서울~광주송정, 5월 14일 광주송정~서울 구간에서 각각 1회 왕복 운행이 이뤄진다. 이번 시험 운행에는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 관계자가 직접 탑승해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핵심 시스템의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중련운행은 기존 교차운행보다 한 단계 발전한 방식이다. 앞서 코레일과 에스알은 올해 2월부터 KTX가 수서역에, SRT가 서울역에 진입하는 ‘교차운행’을 시범 도입해 호환성을 검증해왔다. 이번에는 KTX와 SRT 차량을 하나로 연결해 단일 열차처럼 운행함으로써 좌석 공급을 늘리고 운행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차량기지에서 연결 및 운전 시험을 반복 수행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보완과 검증 작업을 마무리했다. 실제 운행 환경에서의 최종 검증을 거쳐 안정적인 통합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련운행이 본격화되면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서 좌석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수서와 서울 등 주요 거점 간 이동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수기나 주말 등 수요 집중 시기에 보다 유연한 열차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와 운영기관은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운행 시스템을 보완한 뒤, 오는 9월까지 최적의 고속철도 통합 운영 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고속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중련운행을 통해 고속철도 통합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좌석 공급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고속철도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이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 도입을 앞두고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한다.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위한 핵심 단계로, 좌석 공급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이 기대된다.</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운전은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후 5월 15일부터는 일반 승객이 탑승 가능한 시범 중련운행 열차가 운영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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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운전은 주요 고속철 노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 30일 광주송정~수서 구간을 시작으로, 5월 6일 서울~부산, 5월 12일 서울~광주송정, 5월 14일 광주송정~서울 구간에서 각각 1회 왕복 운행이 이뤄진다. 이번 시험 운행에는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 관계자가 직접 탑승해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핵심 시스템의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p>
<p>
   <br />
</p>
<p>중련운행은 기존 교차운행보다 한 단계 발전한 방식이다. 앞서 코레일과 에스알은 올해 2월부터 KTX가 수서역에, SRT가 서울역에 진입하는 ‘교차운행’을 시범 도입해 호환성을 검증해왔다. 이번에는 KTX와 SRT 차량을 하나로 연결해 단일 열차처럼 운행함으로써 좌석 공급을 늘리고 운행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p>
<p>
   <br />
</p>
<p>이를 위해 양 기관은 차량기지에서 연결 및 운전 시험을 반복 수행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보완과 검증 작업을 마무리했다. 실제 운행 환경에서의 최종 검증을 거쳐 안정적인 통합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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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련운행이 본격화되면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서 좌석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수서와 서울 등 주요 거점 간 이동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수기나 주말 등 수요 집중 시기에 보다 유연한 열차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p>
<p>
   <br />
</p>
<p>정부와 운영기관은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운행 시스템을 보완한 뒤, 오는 9월까지 최적의 고속철도 통합 운영 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p>
<p>
   <br />
</p>
<p>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고속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중련운행을 통해 고속철도 통합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좌석 공급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고속철도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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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30T19:25: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30T19:25: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2199</guid>
<title><![CDATA[청춘양구 곰취축제, 어린이날 연휴 맞아 5월 2일 개막…오감 만족 가족축제로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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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강원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곰취는 향긋한 풍미와 영양으로 ‘봄나물의 황제’로 불리는 지역 특산물이다. 양구군은 이를 중심으로 체험·공연·먹거리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구성했다.

   

축제장에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체험 공간이 대폭 확대된다.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와 키즈 어드벤처존을 중심으로 애니멀 타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터 등이 운영되며, 곰취 키트 만들기, 로얄고미 페이퍼 토이, 바다유리 펜던트 제작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개막일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강유진, 손헌수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리고, 3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미니특공대 싱어롱쇼’와 함께 DJ DOC, 박다혜가 참여하는 ‘청춘양구 콘서트’가 이어진다. 4일에는 김홍남, 장윤정이 출연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가 펼쳐지며, 어린이날인 5일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가족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에 이어 ‘옥상달빛’이 참여하는 가족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먹거리 역시 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곰취 페스토 피자 만들기, 곰취 떡메치기 체험, 곰취 막걸리 시음 등 곰취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곰취아이스크림과 캐릭터빵 등 간편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축제장 내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한정판 키링을 증정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 2,5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에도 초점을 맞췄다.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지향한다. 또한 양구군은 개막에 앞서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했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곰취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따뜻한 봄날 양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강원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p>
<p>
   <br />
</p>
<p>곰취는 향긋한 풍미와 영양으로 ‘봄나물의 황제’로 불리는 지역 특산물이다. 양구군은 이를 중심으로 체험·공연·먹거리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구성했다.</p>
<p>
   <br />
</p>
<p>축제장에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체험 공간이 대폭 확대된다.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와 키즈 어드벤처존을 중심으로 애니멀 타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터 등이 운영되며, 곰취 키트 만들기, 로얄고미 페이퍼 토이, 바다유리 펜던트 제작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개막일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강유진, 손헌수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리고, 3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미니특공대 싱어롱쇼’와 함께 DJ DOC, 박다혜가 참여하는 ‘청춘양구 콘서트’가 이어진다. 4일에는 김홍남, 장윤정이 출연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가 펼쳐지며, 어린이날인 5일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가족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에 이어 ‘옥상달빛’이 참여하는 가족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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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먹거리 역시 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곰취 페스토 피자 만들기, 곰취 떡메치기 체험, 곰취 막걸리 시음 등 곰취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곰취아이스크림과 캐릭터빵 등 간편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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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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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축제장 내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한정판 키링을 증정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 2,5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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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에도 초점을 맞췄다.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지향한다. 또한 양구군은 개막에 앞서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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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곰취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따뜻한 봄날 양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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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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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축제/행사/지역뉴스|강원" term="20140925141517_2597|20200105212247_1684"/>
<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atom:updated>2026-04-30T18:54: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30T18:54: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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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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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kin.kr/data/tmp/2604/20260430185323_qnruudxr.jpg" alt="시립교향악단 「백윤학 지휘자와 함께 즐기는 클래식 맛집 투어 가족특선」 포스터.jpg" style="width: 700px; height: 989px;" />
</p>
<p>&nbsp;</p>
<p>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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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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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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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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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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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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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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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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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in@kin.kr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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