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I
N
.
K
R

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개최 벚꽃과 해양레저 결합 관광 콘텐츠 선보인다

입력 : 2026.03.21 19:53
이메일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부산관광공사)+3월19일+보도자료+첨부이미지_부산관광공사+관광기업지원센터+'더현대+팝업스토어+인+광안리'+홍보+이미지.jpg

 

부산관광공사가 벚꽃 시즌을 맞아 광안리 해변에서 이색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인 광안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 시즌과 해양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약 기업들이 참여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을 담은 모다라 고등어빵 플루니티 등 지역 기반 브랜드들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레이지컬처스가 협업해 광안리 벚꽃 요트 벚꽃 보트 벚꽃 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체험은 광안리만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인기 피규어와 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팝업스토어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에도 지역 자원과 민간 기업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동훈 기자 kin@kin.kr
© 즐거운여행 & ki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03665

축제/행사/지역뉴스 많이 본 기사

  1. 1사천 선상지 187억원 투입 세계적 테마 관광명소로 조성
  2. 2논산딸기축제 헬기 탑승 체험 540명 모집 하늘에서 만나는 논산의 봄
  3. 3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 출시
  4. 4경남 서북부 4개 군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 전국 유일 선정
  5. 5양산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방문의 해 맞아 공식 대표상품 첫 선정
  6. 6진도군 관매도 직항노선 개설 전국 여행사와 손잡고 섬 관광 본격화
  7. 7통영시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선정 해양 섬관광 본격 육성
  8. 8서울관광재단 K Brand Awards K 행정 부문 수상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 위상 강화
  9. 9에코랜드 봄 대개편 스포츠 공연 체험 결합한 참여형 자연 복합공간 도약
  10. 10밀양시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1만9천명 유치 전국 2위 성과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개최 벚꽃과 해양레저 결합 관광 콘텐츠 선보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