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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 사천방문의 해’ 준비 본격화…관광 BI·캐릭터로 도시 매력 선보인다

입력 : 2025.01.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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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사천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사천방문의 해 BI.jpg

 

사천시는 ‘2025 사천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BI(Basic Identity)를 개발하고, 관광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지역 축제를 적극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사천시는 지난해 10월, 약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BI ‘2025 사천방문의 해 사천에 또와’를 개발했다. 이 BI는 사천의 주요 관광 요소를 담아낸 심볼형 디자인으로, ‘S’ 모양을 6개 파트로 나눠 시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표현했다. 디자인에는 우주·항공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비롯해 사천바다케이블카, 삼천포 대교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요소가 반영돼 있다.


또한, 사천시는 방문의 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사천시의 주요 관문인 사천IC 초입 공원에 관광 캐릭터 ‘또아’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아’는 사천을 상징하는 친근한 캐릭터로, 관광객들에게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은 사천바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대관람차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와룡문화제, 전어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2025년을 맞아 더욱 많은 방문객이 사천을 찾도록 할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사천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천을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 콘텐츠, 맛있는 먹거리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천시는 이번 BI 개발과 캐릭터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층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훈 기자 kin@k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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