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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입력 : 2026.02.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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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남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역사 문화 자연 경관을 고루 아우르는 장소들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나매기 인형과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제공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훈 기자 kin@k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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