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지역뉴스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
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 남산골 한옥콘서트 <시공이음(時空怡音)>’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공이음’은 시간과 공간을 잇는 즐거운 소리를 의미하는 공연으로, 한옥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북콘서트와 초여름 밤 감성을 더하는 피크닉 음악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에서는 체험형 북콘서트가 열린다. 하루 2회(오후 1시, 3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3일에는 이고은 작가의 ‘내가 알던 것보다 사연이 많아! K-요괴 도감’을 주제로 전통 요괴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포대 자루를 활용한 가면 만들기와 OHP 필름을 활용한 요괴 그림 및 그림자 연출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다. 24일에는 김지원 작가의 ‘지렁이 키우지렁’을 주제로 생태 체험형 북콘서트가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핑거 니팅 기법으로 반려 지렁이를 만들고, 지렁이의 서식 환경을 꾸미는 체험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어 지렁이 분변토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6월 5일에는 관훈동 민씨 가옥 마당에서 피크닉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피아니스트 연효정이 출연해 한국 드라마 OST를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한옥 마당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피크닉 형식으로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공연으로 전환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5월에는 이야기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6월에는 음악 중심 공연으로 구성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북콘서트는 회차별 1만5,000원, 피크닉 음악 콘서트는 3만 원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
-
서울광장 ‘해치 테마파크’ 변신…어린이날 체험형 축제 5일간 개최
-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일대를 대규모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꾸미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도심 축제를 연다. 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중심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을 테마로 기획됐다. 해치는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등장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끈다. 서울광장과 시청 일대는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공간으로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행사는 건강, 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3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서울시청 1층에서는 ‘해치의 건강구조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해치와 함께 구조대원이 되어 다양한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근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순발력, 평형성, 근력 등 6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AI 바디스캐닝을 통해 개인별 신체 발달 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향이 제시되며, 참여 어린이에게는 ‘건강구조대원 임명장’이 제공된다. 서울광장에는 ‘꿈동산’을 콘셉트로 한 ‘해치의 꿈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은 꿈을 찾고 공유하며 표현하는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해치의 꿈공방’에서 꿈 카드와 윈드차임을 제작하고, ‘해치의 꿈나무’에서 자신의 소원을 적어 나무에 남긴다. 이어 ‘해치의 꿈동산’에서는 캐릭터 왕관을 만들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명함을 제작하는 등 창의적 체험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블록놀이 공간과 포토존도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랜덤 선물이 제공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상설무대에서는 하루 3회 어린이 맞춤 공연이 열린다. 손인형극, 샌드아트, 벌룬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꿈과 건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가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에 건강, 체험, 공연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시 누리집과 공식 SNS, 해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광장 ‘해치 테마파크’ 변신…어린이날 체험형 축제 5일간 개최
-
-
“어린이 하루가 완성된다”… DDP, 5월 황금연휴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역 야외 공간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콘셉트로, 놀이·창작·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가족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 중심 행사를 넘어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동안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 ‘디자인 공원’, ‘패밀리 공원’ 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장난감 공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와 자원 순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장난감을 교환하고 기부하는 ‘코끼리 장난감 스테이션’, 어린이가 직접 판매자가 되는 ‘어린이 장난감 사장님’, 미션을 수행하며 장난감을 얻는 ‘미션 장난감 미로’ 등이 마련된다. ‘디자인 공원’은 창작 중심 공간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티스트와 함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종일 디자인 놀이터’, 대형 벽면에 생각을 표현하는 ‘디자인 캔버스’, 희망 메시지를 돌에 적어 쌓아 올리는 ‘희망 디자인 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4월 진행된 ‘DDP 어린이 그림 대회’ 수상작 100점이 축제 기간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며, ‘내가 상상하는 DDP’를 주제로 한 작품들은 5월 한 달간 디자인뮤지엄 둘레길에서 관람할 수 있다. ‘패밀리 공원’은 가족 중심 휴식 공간이다. 야외 가족 도서관을 비롯해 버블쇼, 벌룬 매직쇼 등 공연과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챔피언 어린이 챌린지’ 게임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미니버스 체험, 퍼레이드 공연, 야외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더해져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특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DP 어린이투어’는 해설과 함께 건축을 탐험하고 모형 제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일부터 3일, 5일 진행된다. ‘DDP 루프탑투어’는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길이 652m 루프탑을 걸으며 동대문 일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디자인랩 지하 2층 ‘DDP디자인스토어’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해치 캐릭터 상품 할인 판매, 투어 참여 고객 할인, 온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놀이와 창작, 소통이 결합된 어린이 특화 디자인 콘텐츠를 집약한 행사”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어린이 하루가 완성된다”… DDP, 5월 황금연휴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실시간 서울 기사
-
-
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 남산골 한옥콘서트 <시공이음(時空怡音)>’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공이음’은 시간과 공간을 잇는 즐거운 소리를 의미하는 공연으로, 한옥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북콘서트와 초여름 밤 감성을 더하는 피크닉 음악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에서는 체험형 북콘서트가 열린다. 하루 2회(오후 1시, 3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3일에는 이고은 작가의 ‘내가 알던 것보다 사연이 많아! K-요괴 도감’을 주제로 전통 요괴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포대 자루를 활용한 가면 만들기와 OHP 필름을 활용한 요괴 그림 및 그림자 연출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다. 24일에는 김지원 작가의 ‘지렁이 키우지렁’을 주제로 생태 체험형 북콘서트가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핑거 니팅 기법으로 반려 지렁이를 만들고, 지렁이의 서식 환경을 꾸미는 체험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어 지렁이 분변토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6월 5일에는 관훈동 민씨 가옥 마당에서 피크닉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피아니스트 연효정이 출연해 한국 드라마 OST를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한옥 마당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피크닉 형식으로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공연으로 전환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5월에는 이야기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6월에는 음악 중심 공연으로 구성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북콘서트는 회차별 1만5,000원, 피크닉 음악 콘서트는 3만 원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
-
서울광장 ‘해치 테마파크’ 변신…어린이날 체험형 축제 5일간 개최
-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일대를 대규모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꾸미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도심 축제를 연다. 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중심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을 테마로 기획됐다. 해치는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등장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끈다. 서울광장과 시청 일대는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공간으로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행사는 건강, 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3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서울시청 1층에서는 ‘해치의 건강구조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해치와 함께 구조대원이 되어 다양한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근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순발력, 평형성, 근력 등 6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AI 바디스캐닝을 통해 개인별 신체 발달 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향이 제시되며, 참여 어린이에게는 ‘건강구조대원 임명장’이 제공된다. 서울광장에는 ‘꿈동산’을 콘셉트로 한 ‘해치의 꿈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은 꿈을 찾고 공유하며 표현하는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해치의 꿈공방’에서 꿈 카드와 윈드차임을 제작하고, ‘해치의 꿈나무’에서 자신의 소원을 적어 나무에 남긴다. 이어 ‘해치의 꿈동산’에서는 캐릭터 왕관을 만들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명함을 제작하는 등 창의적 체험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블록놀이 공간과 포토존도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랜덤 선물이 제공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상설무대에서는 하루 3회 어린이 맞춤 공연이 열린다. 손인형극, 샌드아트, 벌룬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꿈과 건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가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에 건강, 체험, 공연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시 누리집과 공식 SNS, 해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광장 ‘해치 테마파크’ 변신…어린이날 체험형 축제 5일간 개최
-
-
“어린이 하루가 완성된다”… DDP, 5월 황금연휴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역 야외 공간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콘셉트로, 놀이·창작·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가족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 중심 행사를 넘어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동안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 ‘디자인 공원’, ‘패밀리 공원’ 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장난감 공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와 자원 순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장난감을 교환하고 기부하는 ‘코끼리 장난감 스테이션’, 어린이가 직접 판매자가 되는 ‘어린이 장난감 사장님’, 미션을 수행하며 장난감을 얻는 ‘미션 장난감 미로’ 등이 마련된다. ‘디자인 공원’은 창작 중심 공간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티스트와 함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종일 디자인 놀이터’, 대형 벽면에 생각을 표현하는 ‘디자인 캔버스’, 희망 메시지를 돌에 적어 쌓아 올리는 ‘희망 디자인 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4월 진행된 ‘DDP 어린이 그림 대회’ 수상작 100점이 축제 기간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며, ‘내가 상상하는 DDP’를 주제로 한 작품들은 5월 한 달간 디자인뮤지엄 둘레길에서 관람할 수 있다. ‘패밀리 공원’은 가족 중심 휴식 공간이다. 야외 가족 도서관을 비롯해 버블쇼, 벌룬 매직쇼 등 공연과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챔피언 어린이 챌린지’ 게임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미니버스 체험, 퍼레이드 공연, 야외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더해져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특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DP 어린이투어’는 해설과 함께 건축을 탐험하고 모형 제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일부터 3일, 5일 진행된다. ‘DDP 루프탑투어’는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길이 652m 루프탑을 걸으며 동대문 일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디자인랩 지하 2층 ‘DDP디자인스토어’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해치 캐릭터 상품 할인 판매, 투어 참여 고객 할인, 온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놀이와 창작, 소통이 결합된 어린이 특화 디자인 콘텐츠를 집약한 행사”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어린이 하루가 완성된다”… DDP, 5월 황금연휴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
-
서울남산국악당, ‘남산 마당페스타’ 개최…도심 한옥에서 즐기는 청년 국악 축제
- 서울남산국악당이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야외 축제를 연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외마당에서 ‘2026 남산 마당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국악 축제로,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당지기’ 청년 예술가들과 젊은 국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소넌스, 박수현, 시나위 현대국악, 스월드, 서울탈패연합을 비롯해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국악인가요, 강나현, 사물놀이 한맥, 유하(YUHA), 세빛가야금, TRIGGER, 아트컴퍼니 구승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3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회차별 약 30분씩 이어진다. 특히 한옥 야외마당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만큼 관객들은 파란 하늘 아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일상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악의 전통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서울남산국악당 관계자는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시민들이 국악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도심 한가운데에서 오늘의 전통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남산국악당, ‘남산 마당페스타’ 개최…도심 한옥에서 즐기는 청년 국악 축제
-
-
2026 서울남산국악당×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공동기획, 제26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개막 공연 진행
- 세계적인 즉흥 공연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6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Simpro)’가 오는 5월 1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막한다. 예술감독 장광열이 이끄는 이번 축제는 2001년 시작 이후 국내외 즉흥 예술계의 흐름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국제 축제로, 공연과 교육, 국제 협업,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즉흥춤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즉흥은 창작자의 무의식에서 이미지를 끌어내는 예술적 과정으로, 무용 창작에서 핵심적인 표현 방식으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하나의 공연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은 가운데, 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이러한 흐름을 국내에 확산시키며 대중과 예술가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이번 26주년 첫 공연은 ‘봄’을 주제로 한 국제 협업 무대로 문을 연다. 오후 6시 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에는 5개국에서 참여한 세계적 즉흥 아티스트 6명이 무대에 올라 약 30분간 라이브 즉흥 음악과 춤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연주자들이 타악기와 관악기로 즉흥 연주를 펼치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즉흥 무용가들이 이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변화무쌍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관객들은 매 순간 새롭게 생성되는 ‘예측 불가능성’이라는 즉흥 예술의 본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오후 7시에는 남산국악당 해태홀에서 전통춤과 연희 명인 문진수가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러시아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추상 회화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연희와 춤을 즉흥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점과 선, 면으로 구성된 회화적 요소를 한국 전통춤과 연희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키다리, 버나 연희, 포이 연희, 넋전 연희, 쌍상모와 12발 상모, 탈춤과 허튼춤 등 다양한 전통 요소가 즉흥적 구성 속에서 새롭게 결합된다. 여기에 재담과 놀이적 요소까지 더해져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확장된다. 전통 예술의 복원과 재창조 작업을 지속해 온 문진수의 예술 세계를 한층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는 다시 야외마당으로 이동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즉흥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즉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이다. 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매년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와 해외 투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즉흥 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시도를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2026 서울남산국악당×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공동기획, 제26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개막 공연 진행
-
-
서울 한강 밤하늘 수놓는다…‘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 4월 개막
- 서울시가 봄 시즌을 맞아 한강의 밤을 빛으로 물들이는 대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뚝섬 한강공원, 잠실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6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드론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4월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5일 ▲5월 16일 ▲6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2,000대의 드론이 투입되는 대규모 특별 공연이 예정돼 한층 더 화려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0월 사이 추가로 개최된다. 첫 공연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BT21 in Seoul’을 테마로 열린다. BT21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번 공연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와 맞물려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어 4월 25일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라인프렌즈의 브라운과 샐리, 그리고 조구만 캐릭터가 서울을 즐기는 스토리를 드론 퍼포먼스로 선보인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잠실 한강공원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스타워즈’ 테마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 밖에도 5월 16일 ‘빛의 정원’, 6월 5일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연계 공연이 이어지며, 한강 전역에서 다양한 테마의 드론 쇼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드론 라이트 쇼는 매회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간 진행되며, 본 공연 이후에는 300대 규모의 미니 드론 쇼가 추가로 이어진다. 공연 전후로는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한강공원 인근 어디에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정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공원 내 공공 와이파이 송출이 일시 중단된다. 서울시는 야외 행사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공식 누리집 확인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공연 종료 후 혼잡 완화를 위해 주변 지하철역을 분산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계자는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지난해 약 28만 명이 관람한 서울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서울을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 한강 밤하늘 수놓는다…‘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 4월 개막
-
-
노원구, ‘불암산 철쭉제’ 16일 개막…꽃·숲·문화 어우러진 봄 힐링축제
- 서울 노원구가 봄철 대표 자연축제인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불암산 일대에서 대규모 힐링형 축제를 연다. 노원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2026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지난해 약 32만7천 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도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된다. 특히 해당 축제는 평일에도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시설 개선과 콘텐츠 확대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와 카페 포레스트는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수용 인원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실개천 구간과 주요 동선에는 힐링 쉼터를 대폭 확충했다. 주말에는 방문객 집중을 고려해 피크닉장과 전망대 일대에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를 추가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졌다. 힐링타운 내 나비정원, 산림치유센터, 정원지원센터에서는 철쭉제 기간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숲멍대회’는 자연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즐기는 이색 체험으로 눈길을 끈다. 카페 포레스트에서는 철쭉 시즌 한정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유아숲체험장과 책쉼터 일대에서는 목공예 체험과 야외 도서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됐다. 축제 기간 동안 피크닉장에서는 한국곤충페스티벌이 열려 반딧불이, 사슴벌레, 토종꿀벌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멸종위기 곤충 전시와 함께 누에 실뽑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체험 등 교육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들의 체험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문화공연 역시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 철쭉동산 힐링쉼터를 메인 무대로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댄스, 서커스, 뮤지컬 갈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야외 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공연이 평일과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4월 25일에는 남준봉과 박승화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감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18일 오후 3시 철쭉동산 힐링쉼터 무대에서 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만개한 철쭉으로 방문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봄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불암산 자락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도심 속 자연 힐링 공간으로서의 불암산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노원구, ‘불암산 철쭉제’ 16일 개막…꽃·숲·문화 어우러진 봄 힐링축제
-
-
남산골한옥마을 전통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예 다례 등 8종 체험 확대
-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4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남산골 전통체험 예술가의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전통가옥 공간에서 직접 만들고 배우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번 운영을 위해 기존 프로그램을 전면 재정비하고 신규 체험을 추가해 총 8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한옥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개인 대상 체험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규방공예 보자기공예 자개공예 한지공예 다과 만들기 장신구 만들기 활 만들기 등 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단체를 위한 다례와 예절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된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소품을 만드는 규방공예 전통 보자기 활용 체험 보자기공예 삼색 다식과 찹쌀떡을 만드는 다과 만들기 전통 장신구 제작 체험 등이 추가됐다. 기존 인기 체험인 자개공예와 한지공예 활 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생활 활용도를 높여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활 만들기 체험에서는 전통 활의 구조와 문화를 배우고 실제 활쏘기 체험까지 가능해 전통 무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단체 대상 다례 예절 체험은 전통가옥에서 우리 전통 예절과 다례 문화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에는 잠시 중단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체험 비용은 프로그램별로 8000원에서 25000원 수준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통가옥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속 대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모두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전통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도심형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가 관광객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이 서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남산골한옥마을 전통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예 다례 등 8종 체험 확대
-
-
서울 도심 봄꽃 명소 5선 공개 꽃과 이야기로 만나는 서울의 봄
- 서울관광재단이 봄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봄꽃 명소 5곳을 소개하며 계절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정된 명소는 단순한 꽃 감상을 넘어 각 장소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양재꽃시장과 여의도 윤중로 불암산 철쭉동산 경복궁 청계천 등 서울 전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봄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양재천과 인접한 양재꽃시장은 도심 속에서 꽃의 생동감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양재천 산책로를 따라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과 매헌시민의숲 일대에 펼쳐진 튤립이 어우러지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양재꽃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단지로 다양한 꽃과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봄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 여의도 윤중로는 서울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로 손꼽힌다. 4월이면 벚꽃이 터널처럼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고 낮과 밤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근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는 피크닉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또한 여의도 상공에서 도심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불암산 철쭉동산은 약 10만 그루의 철쭉이 산자락을 뒤덮으며 진분홍 꽃물결을 이루는 봄 명소다. 비교적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인근에는 나비정원과 유아 숲 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도 마련돼 있다. 경복궁에서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모란을 만날 수 있다. 조선 왕실에서 부귀영화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모란은 궁궐의 고풍스러운 건축과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집옥재 일대와 경회루 주변의 수양벚꽃은 궁궐의 봄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꼽힌다. 청계천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봄철에는 산수유 꽃이 노란빛으로 물들며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청계광장에서 영도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약 4킬로미터 구간으로 가볍게 걸으며 봄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영도교 일대는 조선시대 단종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장소로 여행의 의미를 더한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꽃 명소 소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봄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스토리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봄꽃 명소 5선은 자연 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만의 봄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코스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 도심 봄꽃 명소 5선 공개 꽃과 이야기로 만나는 서울의 봄
-
-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10개 선정 체험형 콘텐츠 중심 관광 경쟁력 강화
-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총 10개의 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반영한 우수 관광상품 9개와 서울과 여수를 연계한 지역 상생형 관광상품 1개가 선정됐다. 특히 최근 글로벌 관광 트렌드가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온라인 여행사 기반의 체험형 상품을 중심으로 공모가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상품은 K드라마 e스포츠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해 서울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개별 자유여행객 증가와 함께 체험 중심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상품도 함께 선정돼 지역 간 관광 연계 강화라는 의미를 더했다. 해당 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 환경 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국제 행사다. 우수관광상품 운영사로는 굿메이트트래블 마음챙김여행 유니크투어 유에스여행 정호여행사 코스모진여행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피엘케이트래블 핸디투어 등 9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핸디투어는 서울과 여수를 잇는 연계상품 운영사로도 참여한다. 선정된 운영사에는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인증서가 2년간 부여되며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프로모션과 마케팅 지원 모객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서울 우수관광상품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서울시와 관광업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얻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6일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열고 운영사들과 공정하고 건전한 관광시장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상품 운영과 품질 관리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글로벌 개별 관광객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관광상품 발굴을 지속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역시 이번에 선정된 상품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체험 중심 관광 콘텐츠 확대와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서울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10개 선정 체험형 콘텐츠 중심 관광 경쟁력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