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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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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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창녕군, 5월 가족여행지로 주목…우포늪부터 부곡온천까지 체험·힐링 총집합
      경남 창녕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 관광부터 체험형 콘텐츠, 온천 휴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명소인 우포늪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로,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봄철에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지도 풍성하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위치한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다양한 토끼와 소동물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 등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곤충 체험을 원한다면 우포곤충나라가 제격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곤충 특별기획전’이 열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오감 체험이 가능하다. 자연 속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다.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산토끼밥상은 창녕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날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4일 휴무)까지 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의 휴식이 제격이다. 국내 최고 수준인 78℃의 수온을 자랑하는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이곳은 가족탕과 키즈 테마 숙소를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5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창녕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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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부산 대표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미션 투어 ‘스탬프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케이블카 주요 공간을 탐험하듯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다이노어드벤처, 어린왕자의 별, 모멘트 캡슐 등 주요 테마 어트랙션 5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 할인 등 리워드가 제공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상부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 ‘송카 키즈 페스타’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아트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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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4-29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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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4-30
  • 창녕군, 5월 가족여행지로 주목…우포늪부터 부곡온천까지 체험·힐링 총집합
      경남 창녕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봄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생태 관광부터 체험형 콘텐츠, 온천 휴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명소인 우포늪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로,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봄철에는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지도 풍성하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위치한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된다. 다양한 토끼와 소동물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 등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곤충 체험을 원한다면 우포곤충나라가 제격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곤충 특별기획전’이 열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오감 체험이 가능하다. 자연 속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다.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산토끼밥상은 창녕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날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4일 휴무)까지 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의 휴식이 제격이다. 국내 최고 수준인 78℃의 수온을 자랑하는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이곳은 가족탕과 키즈 테마 숙소를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지난해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온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5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창녕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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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4-30
  • 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부산 대표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미션 투어 ‘스탬프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케이블카 주요 공간을 탐험하듯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다이노어드벤처, 어린왕자의 별, 모멘트 캡슐 등 주요 테마 어트랙션 5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 할인 등 리워드가 제공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상부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 ‘송카 키즈 페스타’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아트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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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4-29
  • 경남도, ‘남도 기차둘레길’ 시범사업 추진…경전선 따라 동서 관광벨트 연결
      경상남도가 철도를 기반으로 한 광역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철도공사, 그리고 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 등 남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경전선(부산~목포)을 따라 동남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전선 구간을 중심으로 남부권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으로, 경남 진주·하동 코스를 포함해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열차 이동과 지역 연계 버스를 활용한 관광, 숙박을 결합한 1박 2일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 지자체와 기관이 비용을 분담해 시장가 대비 최대 약 35%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오는 5월 16일 ‘지금 떠나는 남도 기차여행’ 진주·하동편으로 출발한다. 이후 코스별로 연중 순차 운영되며, 상품 정보 확인과 예약은 코레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경남 구간은 목포·광주 등 호남권에서 출발해 진주와 하동을 잇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진주에서는 경상남도수목원과 지수승산부자마을, 진주성 등 역사·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동에서는 쌍계사, 화개장터, 최참판댁, 송림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됐다. 경상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경전선을 중심으로 한 동서 관광축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향후 더 많은 경남 관광자원이 기차 둘레길 코스에 포함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주·하동을 포함한 경남 서부권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고루 갖춘 핵심 관광 권역”이라며 “이번 ‘남도 기차둘레길’ 시범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경남 서부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를 비롯해 부산·울산·광주·전남 등 5개 광역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1조 1,080억 원이 투입된다. 남부권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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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4-29
  •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9일 개막 확정…참여형 콘텐츠·교통 개선 강화
      남해군이 대표 가을 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열고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개최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 구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해 현장 몰입도를 높이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방문객이 주도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개선 방안도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 지점을 다양화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축제 기간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부지 확보를 포함한 체계적인 주차장 조성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이국적인 마을 풍경과 독일식 맥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가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해의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미선 관광경제국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교통과 주차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9
  • 통영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통영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통영시는 ‘통영애(愛)온나(2026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가 일정 기간 통영에 머물며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SNS를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총 40팀(팀당 1~2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통영의 섬 지역에서 1박 이상 체류하거나 주요 축제 및 행사 기간에 방문 계획이 있는 신청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여행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최소 3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여행 기간 동안 발생하는 비용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일부 지원되며, 숙박비는 팀당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는 1인당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 보험료는 1인당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통영 투어패스’를 구매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만 원의 체험비가 추가 지원돼 보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동안 개인 SNS에 하루 1회 이상 통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게시해야 하며, 시는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홍보자를 선정해 별도의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통영시는 제출된 지원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15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서식과 세부 내용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방문에 그치는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장기 체류를 유도하고, 여행자의 자발적인 콘텐츠 생산을 통해 통영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바다와 섬, 지역 축제 등 통영만의 관광 자원을 결합해 체험 중심의 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통영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여행자들이 통영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통영애온나’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9
  • 부산진구, 도심 속 자연을 잇는 ‘힐링투어버스’ 운영…5월부터 체험형 관광 본격화
      부산진구가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Healing tour bus)’를 오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투어버스는 부산역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단순 이동형 관광을 넘어 ‘스토리텔링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관광객들은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운영 횟수도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정규운영 30회, 기획운영 11회 등 총 4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관광객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진다. 이용요금은 정규운영 기준 1인 9,000원이며, 기획운영은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5,000원에서 10,0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4인 이상 모집 시 출발한다. 부산진구는 이번 힐링투어버스를 통해 기존 도심 관광에 자연휴양 요소를 접목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KTX 부산역을 출발지로 포함해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만의 역사·문화·자연휴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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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경남관광기념품점, 가정의 달 맞아 최대 10% 할인 특별전 진행
      경상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관광기념품 소비 촉진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 이벤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전할 선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시에 경남 지역의 우수한 관광기념품과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온라인 판매 채널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최대 3만 원까지 적용 가능한 5% 할인 쿠폰을 제공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원 국화꽃차, 김해 감식초, 의령 여주차 가운데 1종을 받을 수 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창녕 맛소스 세트 또는 고성 참맛 국수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남관광기념품점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류를 비롯해 생활용품, 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어 연령대와 취향에 맞는 선물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상품 구성이 돋보여 실용성과 기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이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선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품 구매는 창원컨벤션센터 1층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 방문을 비롯해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및 전화 주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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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시티투어 ‘비밀티켓’으로 가족 여행 즐긴다
      부산관광공사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비밀티켓(패밀리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가족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고 체험형 관광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기존 정기휴관일인 월·화요일 운영 일정을 조정해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도 부산시티투어를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관광객 편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밀티켓(패밀리권)’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으로, 4월 22일부터 선착순 판매 중이다. 이용 기간은 5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이며, 하루 20매씩 총 120매 한정으로 제공된다. 요금은 3인권 4만1000원, 4인권 4만9000원으로 정상가 대비 약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특별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랜덤박스’ 뽑기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기념품과 간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이동을 넘어 체험 요소를 강화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가족 단위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인 운행 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비밀티켓과 함께 부산시티투어를 이용해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티투어 이벤트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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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산청군, 관광 빅데이터로 맞춤형 전략 구축…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경남 산청군이 관광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전략 수립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 신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똑컨’은 관광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관광 전략을 도출하는 사업으로,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전문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이용 행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관광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통합 안내체계 구축과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관광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다. 산청군은 지역의 대표 자원인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관광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소비를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노린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산청군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기반으로 산청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광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통해 경쟁력 있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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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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