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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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세종 관광 스타트업 13개사 선정 지역 관광 혁신 본격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2026 대전 세종 관광 MICE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총 1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6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약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관광체험 서비스와 지역특화 콘텐츠, 관광 인프라, 관광 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보유한 곳들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진DoL과 시네마다방, 현정, 포근한손협동조합, 센트하모니, 디지털스테이지협동조합,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 큐어, 냥냥몬스터즈, DXdesign, 그리늬, 여기다, 토파케이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공모 순위에 따라 상위 4개 기업에는 각각 3000만 원, 나머지 9개 기업에는 각각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팅과 멘토링,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제공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기업으로 성장하고 관광 산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6
  • 코레일 승차권 예매 편의 개선 PC 모바일 웹에서도 출발 직전 구매 가능
      한국철도공사가 열차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승차권 예매 시스템을 개선한다. 코레일은 오는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 환경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 앱인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으나 PC에서는 승차권 출력과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이용 환경에 따라 예매 가능 시간이 달라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번 개선을 통해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승차권을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전달할 수 있어 동행자와의 공유도 한층 편리해졌다. 코레일은 앞서 지난해 2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웹 티켓 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없이도 승차권 이용이 가능해지며 디지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철도 이용 과정에서의 시간 제약을 줄이고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급하게 이동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보다 유연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관점에서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6-03-26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제1차 이사회 개최 관광업계 대응 협력 강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관광업계의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3월 25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손상각 안건과 2025년도 결산 승인, 기본재산 운영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으며 참석 이사 전원의 동의로 원안이 승인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관광업계 영향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이경수 회장은 미국과 이란 간 갈등 등 불안정한 국제 환경으로 인해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관광사업자들의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회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중앙회와 지역 및 업종별 협회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광업계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중앙회가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타 토의에서는 중앙회가 국내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부와의 정책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향후에도 관광업계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정책 대응력을 높여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여행
    • 국내
    2026-03-26
  • 통영 이순신 디지털 콘텐츠 사업 선정 야간 관광 명소로 도약
      경남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역사와 기술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선정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각 지자체에 국비 3억 원이 지원된다.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기존 미디어아트 시설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구안 일대 바다를 배경으로 실외형 미디어 영상관을 조성하고 도심과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순신의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강구안과 통제영거리 일대에 구축된 미디어아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한산도를 중심으로 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전략을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할 계획이다.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인간적인 면모와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사업은 야간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바다와 도시 공간을 결합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 흐름을 밤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통영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콘텐츠는 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특화 상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교육 콘텐츠로도 적극 활용된다.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오는 12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이후 상시 상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이 통영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표 역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6
  •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체류형 관광과 SNS 홍보 결합
      경기 안산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유여행과 SNS 홍보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산시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일정 기간 안산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이를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산에서 살아보기는 기존 대부도에서 운영되던 3박4일 체험 프로그램을 안산 전역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해양 관광지 중심에서 도심과 자연, 문화 관광 자원을 아우르는 형태로 변화하면서 보다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참여자는 2박3일 또는 3박4일 일정으로 안산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지역의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후 여행 과정과 후기를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개인 SNS에 게시하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콘텐츠가 확산되며 자연스러운 지역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외 지역 거주자로 19세 이상이며 보호자 동반 시 미성년 자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를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시는 총 12개 팀 이내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되며 선정된 참가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원하는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여행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 경험이 가능하다. 안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NS를 활용한 홍보 방식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력이 높아 지역 관광 인지도 제고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더 많은 관광객이 안산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SNS 콘텐츠가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3-26
  •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지 영월 단종문화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 주목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봄철 대표 축제와 자연경관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4월 추천 여행지 가운데 영월군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단종문화제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 왕 단종의 삶과 충신들의 충절을 기리는 전통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알려지며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역사적 서사와 함께 지역의 고즈넉한 풍광을 체험할 수 있다. 양양군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인 남대천 벚꽃길이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남대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4월 초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부터 5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과 함께 다양한 관광 혜택도 마련했다. 영월에서는 4월 25일 하루 동안 장릉 입장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양양과 삼척 일대 숙박시설에서는 강원 방문의 해 연계 상품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또한 강원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강원생활도민증을 통해 도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이번 마케팅은 축제와 자연경관, 숙박 혜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영화 촬영지와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콘텐츠는 관광객의 체험 요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최근 영화의 인기로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스크린 속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양 남대천 벚꽃길에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26
  • 하나투어 고객 참여형 여행 프로젝트 수상작 발표 여행 트렌드 변화 확인
      하나투어가 고객 참여형 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 하나투어는 고객이 직접 기획한 여행을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 DREAMS COME TRAVEL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75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창의성과 진정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최종 3개 작품이 선정됐다. 하나투어는 선정된 수상작을 실제 여행으로 구현하기 위해 항공과 숙박 등 전반적인 경비를 지원하며 수상자들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수상작 가운데 스페인 건축 기행은 여행지의 상징성과 개인의 내면 서사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공을 앞둔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통해 미완의 자아를 성찰하는 여행 콘셉트는 여행의 인문학적 의미를 확장했다는 평가다. 또 다른 수상작으로는 워킹맘이 어린 딸을 위해 설계한 후쿠오카 동물 탐방 여행이 선정됐다. 가족 중심의 여행이면서도 세대 간 교감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실질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완성하는 여행 아이디어 역시 여행의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REAMS COME TRAVEL 프로젝트는 고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을 기획한다는 점에서 최근 여행 소비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 관광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감정, 목적이 중심이 되는 여행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공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참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유럽과 일본, 미국 순으로 나타났다. 동반자 유형에서는 가족 여행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인 여행과 연인 여행이 뒤를 이었다. 여행 콘셉트에서도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 달 살기와 같은 여유로운 체류형 여행과 축구 관람 등 취향 중심의 테마 여행, 부모나 자신에게 선물하는 의미의 여행이 주요 트렌드로 분석됐다. 이는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자아실현과 정서적 만족을 위한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이 꿈꾸는 다양한 여행의 모습과 목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세밀한 취향과 숨겨진 니즈까지 반영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3-26
  • 담양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숨은 봄꽃 명소에서 특별한 하루
      전남 담양군의 숨은 벚꽃 명소인 금성면 고비산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벚꽃축제가 열린다. 담양군은 오는 4월 4일 금성면 외추제 일원에서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지역사회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격년제로 운영된다. 고비산 일대에 펼쳐지는 산벚꽃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의 참여를 이끈다. 벚꽃을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산벚꽃 꽃누르미 체험, 전통차 시음과 떡 메치기 등 전통과 자연을 결합한 체험이 준비된다. 또한 금성 딸기 판매와 시식 행사,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전시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비산 산벚꽃길을 따라 걷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산책로 곳곳에서는 산벚꽃축제 사진전과 사랑의 자물쇠 걸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감성적인 봄날의 추억을 더한다. 고비산은 대규모 관광지에 비해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 그대로의 산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조용하고 여유로운 봄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식 추진위원장은 꽃비가 내리는 봄날 고비산 산벚꽃 축제장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봄의 설렘을 함께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계절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6
  • 순천만국가정원 소셜 웰니스 프로그램 인기 뜨개멍 글멍 주말 개최
      전남 순천시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셜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정원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소셜 웰니스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함께 증진하는 라이프스타일로, 뜨개질과 독서 등 비교적 정적인 활동을 매개로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 성수동을 중심으로 뜨개질 커뮤니티 공간이 인기를 끌고, 독서를 감각적으로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젊은 세대의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광장 일원에서는 뜨개질과 독서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뜨개멍과 글멍이 각각 28일과 29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 인원 20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뜨개멍 프로그램은 100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뜨개질 체험을 중심으로 뜨개실 나눔과 작품 자랑,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수다방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정원 속에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취미 활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글멍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감성 체험으로 100권 큐레이션 도서 제공과 교환 독서, 문장 필사, 100개 문장 숲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독서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비 일부를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정원 방문 경험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을 매개로 사람들이 연결되고 그 경험이 지역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정원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원 관광의 영역을 단순 관람에서 체험과 교류 중심으로 확장하며 젊은 세대가 찾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6
  • 논산딸기축제 개막 글로벌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달콤한 봄 축제 시작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부터 글로벌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해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주무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인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돼 어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체험과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세계 음식 체험이 가능한 글로벌 페스티벌존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힐링숲에서는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가 펼쳐져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했다. 예술과 자연을 결합한 퍼포먼스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글로벌 퍼레이드는 오후 2시부터 건양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진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행진이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저녁 시간에는 개막식과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달콤한 동행 콘서트에는 강진과 손태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어 밤 9시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EDM DJ 쇼가 진행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의 매력을 완성한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만의 달콤한 향기와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논산에서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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