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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보물지도’ 콘셉트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지하철 타고 서울 명소 탐험
-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서울 도심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사는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모바일 스탬프 투어(UNLOCK THE METRO: 발견된 보물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물지도’를 주제로, 참여자가 탐험대원이 되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곳곳의 명소를 찾아가는 스토리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 지하철을 ‘탐험의 여정’으로 재해석해 자연스럽게 도시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스탬프 투어는 총 7개 테마, 35개 세부 코스로 운영된다. 전통시장, 도심 속 자연, 역사·문화 공간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동시장(제기동역)과 길동복조리시장(길동역)에서는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체험이, 홍릉시험림(고려대역)과 서울숲(뚝섬역)에서는 자연 속 힐링 미션이 제공된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남산골한옥마을(충무로역)과 한강플플(자양역) 등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으로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소화됐다. 또타지하철 앱에서 스탬프 투어 메뉴를 선택한 뒤 최초 1회 열차 탑승 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각 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GPS 기반 위치 인증으로 자동 기록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블루투스 방식 대신 실제 열차번호 입력 방식으로 인증 절차를 개선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각 테마는 5개 세부 코스로 구성되며, 테마별로 1곳만 방문해도 해당 테마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7개 테마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설문조사를 거쳐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권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공사는 또타지하철 앱과 공식 누리집, SNS 채널, 역사 내 안내 영상과 포스터 등을 통해 참여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해 스탬프 투어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속에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콘텐츠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스토리형 콘텐츠 도입과 인증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서울의 명소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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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보물지도’ 콘셉트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지하철 타고 서울 명소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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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댓트래블’서 체류형 관광 집중 홍보…사계절 로컬 콘텐츠로 시장 공략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서울에서 열린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양 기관은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관에서는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여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제주 러닝위크(6월 4~14일)’를 비롯해, 러닝을 테마로 한 ‘Running JEJU’ 콘셉트 콘텐츠를 소개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한 마을 단위 체류형 관광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제주 각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여행 모델을 통해, 여행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주 로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B2B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쏟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가 추진하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로컬 기반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중심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현지인 체험 여행하기’ 등 로컬 체험형 상품을 확대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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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댓트래블’서 체류형 관광 집중 홍보…사계절 로컬 콘텐츠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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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체험형 축제로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내 체험장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아이들이 대나무 목마를 타며 균형 감각을 키우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관방제림 일대에서는 대나무 뗏목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물 위를 천천히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워터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된 야외 체험존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과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지역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방문객들은 자연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담양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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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가족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어린이날까지 즐거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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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분기 외국인 관광객 102만 명 돌파…역대 최단 기록 경신
- 부산광역시가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부산시는 1분기 외국인 방문객 수가 총 102만3,9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히며, 2014년 관련 통계 발표 이후 가장 빠른 증가 속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4월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세운 기존 최단 기록을 한 달 앞당긴 것으로, 부산 관광이 전례 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관광지출 역시 크게 늘며 질적 성장까지 동반한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1분기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2,3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 국가별 방문객 비중을 보면 대만이 20만8,984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19만7,958명, 일본 13만217명, 미국 8만1,437명, 베트남 4만4,35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관광객이 유입되며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시장 다변화가 뚜렷해졌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해양관광 확대,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강화,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꼽았다. 특히 크루즈 관광 유치가 큰 역할을 했다. 크루즈 선사 대상 집중 마케팅을 통해 입항 횟수와 관광객 수가 대폭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89항차 18만388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연간 약 80만 명이 크루즈를 통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비짓부산패스’의 확대 운영도 관광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교통과 관광, 할인 혜택을 통합한 이 패스는 이용자의 97%가 긍정적으로 평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으며, 올해부터는 인천·김포국제공항 등 수도권에서도 수령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65% 증가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의 협업도 효과를 발휘했다. 익스피디아가 발표한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에 부산이 선정되며 국제적인 주목도를 높였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집중 홍보가 이어졌다. 동시에 중국 시장에서는 아웃도어·체험형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험 중심 관광객 유입을 확대했다. 부산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분기에도 대형 이벤트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6월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재방문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관광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방문객 수와 관광지출이 동시에 증가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조기 달성과 함께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해양관광과 도시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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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분기 외국인 관광객 102만 명 돌파…역대 최단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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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 축제, 체험형 콘텐츠로 흥행…2029 세계 구석기 엑스포 기대감 고조
- 경기 북부 대표 선사문화 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제33회를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홍보관이 운영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홍보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네오 전곡리안’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자신만의 구석기인 캐릭터를 제작하며 선사시대 인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슐리안 인터렉션’ 프로그램에서는 구석기 시대 대표 유물인 주먹도끼를 디지털 아트로 구현해보는 체험이 마련됐다. 첨단 기술과 선사 문화의 결합을 통해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성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콘텐츠 ‘기원의 나무’도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직접 메시지를 남기며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고, 행사장 내 공감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비전스튜디오’ 역시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미래 모습을 완성해보는 체험형 공간으로, 가상 엑스포를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사전 홍보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엑스포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세계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전곡리 유적을 주 행사장으로 오는 2029년 4월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엑스포는 선사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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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 축제, 체험형 콘텐츠로 흥행…2029 세계 구석기 엑스포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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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
-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막을 올린 축제에는 하루 동안 4만7천여 명이 방문해 어린이날 연휴 대표 가족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 시설인 해남공룡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약 10만 평 규모의 공룡 야외공원과 잔디광장, 체험 및 공연 무대 등 축제장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입구에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하고, 내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쉼 없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일인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모범 어린이 표창과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전역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개장을 운영하고,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가족 음악회와 드론쇼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공룡세계’를 연출했다. 밤이 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룡 테마를 즐길 수 있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박물관 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관련 문의는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061-530-5157~5158)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해남공룡대축제는 매년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찾는 대표 지역 축제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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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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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개막 첫날 4만7천 명 몰려…어린이날 황금연휴 ‘대박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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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행비 50%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5~6월 접수…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 전라남도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5~6월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난 4월 1차 접수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일부 시군이 추가 접수를 진행하면서 여행 수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지원 규모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의 경우 최대 20만 원까지다. 전남에서는 영광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등 6개 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5~6월분 신청을 받는 지역은 5개 군으로, 접수 일정은 ▲영암군 5월 8일 ▲고흥군 5월 중순 ▲해남군·영광군 5월 26일 ▲완도군 5월 말이다. 강진군은 자체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6월부터 국비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할 예정이다. 각 시군별로 신청 방식과 여행 가능 기간, 증빙 절차 등이 상이한 만큼 신청 전 해당 지자체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관광 수요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여행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에도 숙박할인페스타, 전남 섬 반값여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전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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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행비 50%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5~6월 접수…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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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세계섬박람회 앞두고 섬 관광 본격 시동
- 전남 여수시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며 대한민국 섬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조성환 한국섬진흥원 원장,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K-여행의 시작, 섬’을 슬로건으로 한 선포 퍼포먼스였다. 내빈과 공식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섬 방문의 해’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선언했다. 공식 홍보대사들은 선포식에 앞서 하화도, 사도, 개도, 낭도 등 여수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교류하고, 섬 고유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여수 섬 관광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했다는 평가다. 여수시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섬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숙박 할인과 여객 운임 지원,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관광 활성화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섬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해양관광과 섬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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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세계섬박람회 앞두고 섬 관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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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1분기 FIT 이용객 148만 명 돌파…AI·온라인 전략으로 역대 최대 실적
- 하나투어가 올해 1분기 개별 자유여행(FIT) 상품 이용객 수 148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로, FIT 시장 확대와 함께 하나투어의 전략적 대응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성장세는 더욱 뚜렷하다. 지난해 2분기 100만 명, 3분기 110만 명, 4분기 136만 명에 이어 올해 1분기 148만 명까지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 21%에서 올해 1분기에는 29%로 상승했다. 이 같은 성장은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근거리 여행 수요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항공권과 호텔 등 단품 판매가 크게 늘어나며 FIT 이용객 증가를 견인했다. 일본 지역의 경우 전체 이용객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포인트 상승해 40% 수준에 도달했으며, 도쿄·오사카 등 주요 도시를 넘어 지방 소도시까지 여행 수요가 확산된 점이 특징이다. M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채널 전략도 주효했다. 하나투어는 SNS 기반 타깃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방식으로 예약 전환율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디지털 중심 접근은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소비 패턴과 맞물리며 성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 도입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가 입력한 조건에 따라 맞춤형 여행 동선을 추천하고, 일정 설계부터 예약까지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해 FIT 여행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테마가 다양해지고 목적지가 확대되면서 FIT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급망 다변화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행업계는 개별 자유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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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1분기 FIT 이용객 148만 명 돌파…AI·온라인 전략으로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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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으로 생활인구 확대 나선다
- 전북 김제시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에 나섰다. 시는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지 도시민이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김제에 체류하며 지역의 생활 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정주 의향을 유도하는 인구 활력 정책으로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6월까지로, 1기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6박 7일 일정으로 김제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1인당 최소 36만 원에서 최대 66만 원까지 숙박비와 체험비가 포함된 비용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선택형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의 취향에 맞춘 일정 설계가 가능하다. 주요 관광지 탐방을 비롯해 지역 로컬 맛집 방문, 전통시장 체험,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김제의 생활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는 체류 기간 동안 지정 숙박업소를 이용해야 하며, 개인 SNS에 하루 1회 이상 여행 콘텐츠를 게시하고 지역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는 로컬 소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5월 4일부터 시작되며, ‘김제 DMO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063-540-314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실제 체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에 머무는 경험이 김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져 지역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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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으로 생활인구 확대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