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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허브 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체험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철 만개한 꽃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여행 트렌드에 부응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입장 및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체류형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5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운영 시간은 허브동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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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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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실무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마케팅 및 분석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이 개편된 빅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관광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마케팅 전문가가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화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사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업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해법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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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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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 제주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코랜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를 운영하며, 자연 속 체험과 공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숲속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에코랜드 전역에서는 시간대별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비롯해 서커스, K-POP 댄스 퍼포먼스, 버블·벌룬쇼, ‘판타지 포레스트 with 프렌즈’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기차 탑승 시 활용할 수 있는 풍선이 제공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라벤더팜에서는 유채꽃 풍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유채 블라쏭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의 ‘다그닥 목장’에서는 최근 태어난 아기 흑비양 ‘잉크’를 비롯해 알파카, 포니, 제주마, 산양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 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사랑의 장난감 나누기’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어린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벤트를 통해 코스튬 복장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제공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강화됐다. 에코랜드 호텔 레스토랑 ‘교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선 런치 뷔페를 운영하며, 지정일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미취학 자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솜사탕 등 어린이 맞춤 먹거리도 마련돼 현장 즐거움을 더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는 자연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날 연휴 제주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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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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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허브 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체험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철 만개한 꽃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여행 트렌드에 부응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입장 및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체류형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5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운영 시간은 허브동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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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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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도전! J-스타트업’ 모집…관광 혁신 이끌 유망기업 발굴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양 기관은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전! J-스타트업’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를 육성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기업 철학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성과 고객 접점 확대 가능성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대상 수익 창출 모델 ▲제주의 자연·문화·역사·사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등 5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여 기업은 자격 검토와 서류 검증을 거쳐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받게 된다. 1차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 규모의 약 1.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발표평가에서는 사업화 가능성과 브랜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총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1위 기업에는 최대 1,6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진단과 전략 컨설팅, 관광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 IR 코칭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관광 분야 전문 코칭 그룹을 별도로 구성해 기업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제주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전! J-스타트업’은 지난 2024년 70개 사, 2025년 60개 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최종 5개 기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해왔다. 이번 공모 역시 제주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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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도전! J-스타트업’ 모집…관광 혁신 이끌 유망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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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실무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마케팅 및 분석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이 개편된 빅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관광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마케팅 전문가가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화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사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업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해법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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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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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 제주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코랜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를 운영하며, 자연 속 체험과 공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숲속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에코랜드 전역에서는 시간대별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비롯해 서커스, K-POP 댄스 퍼포먼스, 버블·벌룬쇼, ‘판타지 포레스트 with 프렌즈’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기차 탑승 시 활용할 수 있는 풍선이 제공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라벤더팜에서는 유채꽃 풍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유채 블라쏭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의 ‘다그닥 목장’에서는 최근 태어난 아기 흑비양 ‘잉크’를 비롯해 알파카, 포니, 제주마, 산양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 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사랑의 장난감 나누기’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어린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벤트를 통해 코스튬 복장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제공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강화됐다. 에코랜드 호텔 레스토랑 ‘교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선 런치 뷔페를 운영하며, 지정일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미취학 자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솜사탕 등 어린이 맞춤 먹거리도 마련돼 현장 즐거움을 더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는 자연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날 연휴 제주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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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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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다자녀 가구 대상 농어촌민박 이용 지원 캠페인 전개
- 제주관광공사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숙박 환경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4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다자녀 가구 제주여행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자녀 가구의 제주 방문을 유도하는 동시에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대상은 제주를 찾는 다자녀 가구 관광객으로, 두 자녀 이상 가정 가운데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 4일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에 가입해야 한다. 참여 절차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다자녀 가구는 제주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숙박확인서,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이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해 서류 확인을 거치면, 탐나는전 4만 원 상품권 또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4만 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총 1,20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조건으로 하고 있어 관광객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인증을 받은 민박업체에는 실질적인 수요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제도로, 시설 안전과 위생, 범죄 예방 등 총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에 인증이 부여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에게 안전한 숙박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사업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관광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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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다자녀 가구 대상 농어촌민박 이용 지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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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전면 개편…실시간 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 지원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산업 현장에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4월 20일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제공 데이터 범위를 대폭 확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 기능 개선을 넘어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등 다양한 이용자가 현장에서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맵 제주’, ‘데이터픽(Pick)’, ‘트렌드 리포트’ 등 3가지 핵심 신규 서비스의 도입이다. 먼저 ‘데이터맵 제주’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지도 기반 서비스를 통합하고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까지 결합해 관광객의 이동, 소비, 방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SKT와 티맵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축제 유동 인구, 핫플레이스, 방문 차량 수 등을 5분 단위로 업데이트하며, 위치·영역·지역 분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부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사업체는 상권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고, 공공기관은 정책 수립과 행사 효과 분석에 필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픽’은 검색부터 데이터 시각화, 다운로드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현재 입도 통계, 차량 방문, 지역 소비, 크루즈 현황 등 총 35개 콘텐츠가 제공되며, 제주 관광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참여형 Q&A 기능이 추가돼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렌드 리포트’는 데이터 기반 관광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순 통계 제공 방식에서 나아가 분석 인사이트까지 함께 제시함으로써 관광 트렌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관광공사는 향후 다양한 데이터 분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관광 업계 종사자와 관심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 경험도 크게 개선됐다. 메인 화면에서는 내·외국인 일일 입도객 수와 지역별 방문자 수, 크루즈 입도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일별 입도 통계는 매일 오전 9시 전후로 업데이트된다. 자료실에는 PDF 미리보기, 메타데이터 안내, 연관 데이터 제공 기능이 추가돼 활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개편의 디자인 콘셉트는 ‘돌담의 지혜’로, 제주의 전통 돌담 문화에서 착안해 누구나 정보를 나누고 활용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지향했다. 제주관광공사 좌희선 연구조사팀장은 “이번 리뉴얼은 데이터를 단순히 조회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활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 경험 전반을 재설계한 것”이라며 “관광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데이터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플랫폼 개편을 기념해 5월 7일까지 신규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플랫폼인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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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전면 개편…실시간 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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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우도소라축제 24일 개막…청정 먹거리·체험·야간 콘텐츠까지 ‘풍성’
- 제주의 대표 봄 축제인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정 자연과 해양자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우도소라축제는 우도의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제주도 지정 축제 지역 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콘텐츠 경쟁력과 지역 기여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축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라 높이 쌓기, 금소라·은소라 찾기, 나도 가수다 등 우도의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먹거리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눈에 띈다. ‘2040 플라스틱 ZERO 청정 우도’ 실현을 목표로 축제장 내 향토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가격 정찰제를 도입해 관광객 불편 요소로 지적돼온 바가지요금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친환경 축제 운영과 공정한 소비 환경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야간 관광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축제 둘째 날인 25일에는 ‘우도의 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향토음식점 전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 패턴을 넘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도는 최근 자연 친화적 관광과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축제는 청정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광수 우도면장은 “우도소라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제주의 대표 봄 축제”라며 “친환경 운영과 뿔소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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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우도소라축제 24일 개막…청정 먹거리·체험·야간 콘텐츠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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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관광공사,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기존 사업체 재도약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기존 상품을 고도화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월 23일까지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재도약 트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관광사업체가 보유한 상품과 서비스를 최신 관광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에 맞게 재구성해 새로운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 내 관광 관련 사업체 중 업력 5년 이상 기업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관광상품이나 서비스를 개선·고도화해 신규 상품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품 기획부터 개발, 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재도약 컨설팅’이 제공된다. 특히 상품화 완료 이후에는 제주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홍보와 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으로, 실질적인 매출 창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단순 신규 창업 지원을 넘어 기존 사업체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체험형·프리미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 사업자의 상품 혁신을 통해 제주 관광 산업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존 사업체를 경쟁력 있게 재정비하는 것은 새로운 기업을 발굴하는 것만큼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4월 23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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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관광공사,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기존 사업체 재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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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판타지, 밤엔 호러… 제주 에코랜드 ‘두 얼굴의 봄’ 선보인다
- 제주 에코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펼쳐지는 이색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코랜드는 봄 축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와 야간 체험형 콘텐츠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를 동시에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낮 시간대에는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테마 축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가 펼쳐진다. ‘곶자왈 숲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콘셉트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감성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레이크사이드역 ‘클라우드 스테이지’에서는 숲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포레스트’ 시즌2 공연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오며, 런웨이형 무대를 도입해 관람객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리본댄스와 스트리트 댄스, K-POP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은 현장 몰입도를 높이며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공연에는 포레스트 퀸과 플라워·애니멀 페어릿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유럽 서커스 공연과 스트리트 댄스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매일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라벤다팜역에서는 ‘튤립&유채 페스타’가 함께 열려 형형색색의 튤립과 황금빛 유채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5월 이후에는 루피너스와 산파체스 꽃축제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꽃 콘텐츠도 강화된다. 밤이 되면 에코랜드는 전혀 다른 공간으로 변한다.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는 기차를 타고 어두운 숲과 폐허가 된 연구소를 탈출하는 생존형 호러 체험으로, 2026년 새롭게 리뉴얼됐다. 곶자왈의 독성 식물 ‘큰천남성’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와 실감나는 연출이 결합돼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체험은 약 25분 동안 진행되며,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 사이 운영된다. 공포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도 눈길을 끈다. ‘눈알 블루레몬 에이드’, ‘블러드 에이드’, ‘좀비 손가락 쿠키’ 등 독특한 콘셉트의 메뉴와 에코랜드 시그니처 ‘기차빵’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단장한 ‘곶자왈 팜 빌리지(다그닥 목장)’에서는 알파카와 흑비양, 포니, 제주마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이 운영된다. 먹이주기 체험과 함께 스카이바이크, 아로마 족욕, 키즈 탐험대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에코랜드는 이번 봄 시즌을 통해 낮에는 화사한 판타지, 밤에는 긴장감 넘치는 호러 체험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자연과 공연, 체험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봄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곶자왈 숲에서 낮과 밤이 모두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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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판타지, 밤엔 호러… 제주 에코랜드 ‘두 얼굴의 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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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개최…제주의 봄, 남원읍에서 오감으로 즐긴다
- 서귀포시 남원읍이 제주의 봄을 대표하는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한남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1995년 첫 시작 이후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고사리 축제는 올해 ‘새로운 30년의 출발점’을 선언하며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한라산 자락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고사리를 직접 꺾고, 제주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고사리 꺾기 체험에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고사리의 유래와 효능, 채취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통 가마솥을 활용한 삶기와 건조 과정까지 시연해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적 가치까지 더했다. 축제장은 메인무대와 고사리 체험장, 가족·어린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봄 들녘을 걸으며 즐기는 고사리 꺾기 체험을 비롯해 ‘황금 고사리를 찾아라’ 이벤트, 어린이를 위한 미니 경운기 체험과 볼풀장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고사리 공예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다. 무대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다. ‘고사리 가요제’, ‘어린이 챌린지 대회’, ‘청소년 노래·댄스 경연’ 등 가족 참여형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예술인 공연과 민속놀이도 함께 펼쳐진다. 축제 첫날에는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둘째 날에는 김용필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지역상생 이용권’ 도입이다. 축제장 전용과 지역 상가 겸용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되는 이용권은 1만 원권 종이 쿠폰으로 판매되며, 축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신흥2리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고사리를 활용한 파스타와 김밥 등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숙박 및 카페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의귀리 체험휴양마을에서는 승마 체험 할인과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머체왓숲길에서는 숲해설 트래킹, 해먹 명상, 족욕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남원읍은 우천 시를 대비한 비가림 시설과 이동로 야자매트 설치, 교통 안전 관리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무현 남원읍 축제위원장은 “지역상생 이용권을 통해 축제 소비가 지역 전체로 확산돼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고권우 남원읍장은 “이번 축제가 남원읍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이 어우러진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는 자연 체험과 문화 콘텐츠, 지역 상생 모델을 결합한 제주 대표 봄 축제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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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개최…제주의 봄, 남원읍에서 오감으로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