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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허브 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체험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철 만개한 꽃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여행 트렌드에 부응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입장 및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체류형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5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운영 시간은 허브동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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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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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실무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마케팅 및 분석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이 개편된 빅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관광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마케팅 전문가가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화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사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업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해법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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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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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 제주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코랜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를 운영하며, 자연 속 체험과 공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숲속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에코랜드 전역에서는 시간대별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비롯해 서커스, K-POP 댄스 퍼포먼스, 버블·벌룬쇼, ‘판타지 포레스트 with 프렌즈’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기차 탑승 시 활용할 수 있는 풍선이 제공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라벤더팜에서는 유채꽃 풍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유채 블라쏭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의 ‘다그닥 목장’에서는 최근 태어난 아기 흑비양 ‘잉크’를 비롯해 알파카, 포니, 제주마, 산양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 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사랑의 장난감 나누기’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어린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벤트를 통해 코스튬 복장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제공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강화됐다. 에코랜드 호텔 레스토랑 ‘교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선 런치 뷔페를 운영하며, 지정일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미취학 자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솜사탕 등 어린이 맞춤 먹거리도 마련돼 현장 즐거움을 더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는 자연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날 연휴 제주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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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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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객 16만 명 돌파, 제주-대만 하늘길 다시 열린다
- 제주가 대만 관광객의 발길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제주를 방문한 대만 관광객이 16만 1,0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연간 실적(15만 9,000명)을 이미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수치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뒤를 이어 홍콩이 3위를 차지했다. 최근 ‘케이(K)-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대만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제주 역시 그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만을 핵심 전략시장으로 설정하고,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온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와 대만을 잇는 하늘길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0월 24일 진에어의 제주-타이베이 노선 재취항을 기념하는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재취항한 진에어 노선은 보잉 737-800 기종(189석)을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제주발은 오후 10시 15분, 타이베이발은 오전 2시 50분으로, 심야 시간대 항공편을 통해 여행객의 일정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진에어의 합류로 제주-대만 노선은 동계 시즌 주 38편으로 늘어나며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현재 타이거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3개 항공사가 타이베이, 타오중, 가오슝 등 3개 도시를 잇는 노선을 주 31편 운항 중이다. 여기에 진에어가 매일 운항을 시작함으로써 대만 관광객의 제주 방문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와 대만 간 하늘길이 확대되면서 양 지역 간 문화 교류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만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는 앞으로도 대만 시장을 포함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홍보관 운영,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제주 관광 콘텐츠 현지화 등 다각적인 전략을 이어가며 글로벌 관광지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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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객 16만 명 돌파, 제주-대만 하늘길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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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이 포켓몬 열풍으로 들썩…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누적 10만명 돌파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 중인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가 도민과 관광객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25일간 개최되며, 포켓몬 캐릭터 전시와 체험, 한정판 굿즈 판매, 야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중문관광단지 일대를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여미지식물원에서 운영 중인 ‘포켓몬 그린가든’과 ‘포켓몬 캡슐 아일랜드’는 제주 여행의 대표 체험 명소로 자리 잡았다. 14m 높이의 ‘알로라 나시’를 비롯해 다양한 포켓몬 조형물이 식물원 곳곳에 배치되어, 식물과 포켓몬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선사했다. 방문객들은 포켓몬 인형과 감성 소품 등 오리지널 기획 상품을 구입하며 ‘제주 한정 포켓몬 굿즈’ 수집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중문관광단지 전역에서는 ‘포켓몬고(Pokémon GO) 스탬프 랠리’와 ‘포켓몬 런(Pokémon RUN)’이 동시에 진행돼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참여 열기를 이끌었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돼, 주말마다 중문 일대가 인파로 붐비며 포켓몬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실제 효과도 뚜렷하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10월 3~9일) 기간 중문관광단지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42.8% 증가했고, 소비지출액은 61.9% 늘었다. 특히 하루 평균 소비지출액은 지난해 대비 47.8%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와 주말 동안 중문관광단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방문객이 몰렸으며, SNS에는 ‘여미지 포켓몬’, ‘제주 한정 굿즈’, ‘포켓몬 제주 인증샷’ 등의 해시태그가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이로써 제주 중문은 가족여행, 테마관광, 캐릭터 콘텐츠 관광의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포켓몬 캐릭터를 통해 중문관광단지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 모델을 확대해 관광객과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주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는 제주관광공사와 중문관광단지협의회(회장 남정욱), ㈜포켓몬코리아(대표 임재범),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오는 10월 26일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제주 중문관광단지의 ‘포켓몬 열풍’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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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이 포켓몬 열풍으로 들썩…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누적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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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결제 100억 원 돌파… 제주, ‘모바일 페이’로 스마트 관광 선도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025년 10월 12일 기준, 제로페이를 통한 제주지역 모바일 간편결제(모바일 페이) 이용금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약 50억 원 수준에서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로,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평가된다. 제로페이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공익 목적을 위해 운영하는 QR기반 결제 서비스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비롯해 중국의 알리페이(Alipay), 대만·홍콩·몽골·필리핀·싱가포르·일본 등 18개국 37개 모바일 결제 서비스와 연동된다. 외국인 관광객은 본국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결제 앱으로 제주 내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현금 없는 관광지’로서 제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알리페이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모바일 결제 인프라 확대와 외국인 대상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애월 카페거리와 전통시장에서 10% 할인 프로모션(1인 1회, 최대 1만 원)을 진행하며, 관광 소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1월 약 1억9천만 원 수준이던 제주지역 모바일 페이 결제액은 2025년 들어 월평균 꾸준히 증가해 4월에는 처음으로 월 10억 원을 돌파했다. 2025년 10월 12일 기준, 누적 결제금액은 101억5,527만 원, 누적 가맹점 수는 3만1,352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약 3,400곳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외국인만이 이용 가능한 알리페이 결제 금액이 전체의 절반인 50억3,793만 원(50%)에 달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바일 결제 이용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모바일 페이의 확산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사업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환경을 조성해, 제주가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연말까지 ‘모바일 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지속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시장·카페거리를 중심으로 외국인 친화형 결제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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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결제 100억 원 돌파… 제주, ‘모바일 페이’로 스마트 관광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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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바다, 제주를 음악으로 물들이는 ‘2025 음악실연자 페스티벌’ 개최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4일(금) 오후 6시 30분 제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2025 음악실연자 페스티벌(Fall in JEJU, Music O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실연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음악 향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제주콘텐츠진흥원, 하이톤이 협력해 추진된다. ‘음악실연자 페스티벌’은 음반에 가창 또는 연주자로 참여했으나 정보 미기재 등의 사유로 분배받지 못한 음악실연자들의 미분배 보상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익목적으로 개최하는 음악 축제다. 행사를 통해 음악실연자의 권익 보호와 음악 저작권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대중에게는 티켓 구매 부담 없이 무료로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 무대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난 4월 1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음악실연자의 창작 지원과 문화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걸음으로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게 됐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가수, 연주자, 성악가, 지휘자 등 음악실연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권료를 징수·분배하는 국내 유일 단체다. 1988년 설립된 이후 국내 음악실연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를 증진하고,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 및 실행하며 음악실연자의 저작권 보호 및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음악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음악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제주음악창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창작 공간과 제작 시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인의 역량 강화와 유통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주 음악 생태계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지역 아티스트의 자립과 국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의 부제는 ‘Fall in JEJU, Music ON’으로, 제주의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실연자와 대중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멜로망스’, 세련된 음색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죠지(George)’, 제주의 색채를 담은 독특한 사운드로 활동 중인 사이키델릭 포크 밴드 ‘모허(Moher)’, 제주 기반의 포크록 뮤지션으로 따뜻한 서정성을 전하는 ‘전찬준 밴드’, 그리고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뮤지컬 가수 ‘이희주’, 감각적인 사운드로 떠오르는 신예 ‘NOHD’, 섬세한 감정 표현의 대체불가능 색소포니스트 ‘김소폰’, 재즈 기반의 따뜻한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웜사운드(Warm Sound)’ 등이 출연해 포크,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에게 풍성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5 음악실연자 페스티벌’은 음악실연자들의 재능을 사회와 공유하고, 음악 산업의 공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대중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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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바다, 제주를 음악으로 물들이는 ‘2025 음악실연자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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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대 공기업 손잡고 ‘RE100 캠핑’ 성료… 관광·에너지·자원순환 융합한 ESG 모범행사로 주목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에서 ‘RE100 캠핑’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2035 탄소중립’ 비전과 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가치인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정책에 발맞춘 공공-민간 협력형 ESG 프로그램으로, 관광과 에너지, 자원순환을 융합한 전국 유일의 친환경 캠핑 행사로 주목받았다. ‘RE100 캠핑’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제주 3개 공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 150명의 캠퍼와 가족 동반 참가자 150명이 함께 참여해 총 300여 명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했다. 캠핑 현장에서는 ‘RE100 쿡 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관광, 에너지, 친환경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착한 순환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로 플라스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시켰고, 제주관광공사는 곶자왈 전기자전거 투어, 숲 오리엔티어링, 로컬푸드 다이닝 등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풍력발전단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V2L 충전 스테이션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형 체험공간을 마련, 참가자들이 RE100의 개념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행사는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기업의 ESG 협력도 더해졌다. 제주 드림타워는 지역 로컬푸드와 저탄소 전기 조리를 결합한 친환경 다이닝을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제주 로컬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 확산에도 기여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RE100 계란을 선보인 애월아빠들, RE100 우유를 출시한 ㈜제주우유, 아침미소목장, 제키스, 세화마을협동조합, 무릉외갓집, 쉘코퍼레이션, ㈜지바이크 등 10여 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현대자동차(제주지역본부)와의 협업으로 수소전기차·전기차를 전시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체험존을 마련해 제주의 탄소중립 전략과 연계된 수소 인프라 확충의 비전을 공유했다. 19일 열린 ‘RE100 쿡 페스타’에서는 제주산 RE100 계란과 RE100 우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요리 체험이 진행됐다.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장이 되었다. 캠핑 참가자 A씨는 “탄소 저감 미션 수행과 로컬 제품 교환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도 탄소 절감 실천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ESG 활동의 모범사례로 손꼽을 만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광·에너지·자원순환이 결합된 제주의 3대 미래전략이 담긴 전국 유일의 ESG 캠핑 콘텐츠”라며 “공사와 공기업, 민간이 함께한 협력형 모델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RE100 실천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제주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RE100 캠핑’은 제주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섬, 그리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풀어낸 모범사례로 평가받으며, 제주형 ESG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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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대 공기업 손잡고 ‘RE100 캠핑’ 성료… 관광·에너지·자원순환 융합한 ESG 모범행사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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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매력, 마이스 산업으로 확장된다… 신규 ‘유니크베뉴’ 16곳·관광상품 5종 최종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제주의 독창적인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신규 ‘제주 유니크베뉴(Unique Venue)’와 ‘마이스 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회의와 컨벤션을 넘어 지역의 고유한 경험과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 공간으로 확대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최근 마이스 산업의 트렌드는 단순한 회의실 중심을 벗어나, 해당 지역의 문화적·자연적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만찬, 리셉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제주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차별화된 유니크베뉴 발굴을 통해 국제 마이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실제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마이스 유치 실적은 총 34건, 5,281명으로 지난해 전체 실적(37건, 3,810명)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 2022년 19건(1,811명)에서 2023년 37건(5,379명)으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는 9개월 만에 전년 기록을 넘어섰다. 이는 제주의 독특한 유니크베뉴가 실질적인 행사 유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 공모는 지난 8월부터 진행되어 전문가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6개소의 유니크베뉴(2024년 선정 3개소 포함)와 마이스 참가자를 위한 특별한 관광상품 5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장소들은 향후 2026년까지 3년간 ‘제주 유니크베뉴’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신규 선정된 10개소에는 각 30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어 시설 개선 및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와 공사는 실질적인 활용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주 마이스 산업대전’에서 ‘유니크베뉴 존(Zone)’을 운영,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주의 매력을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 자체 행사, 마이스 팸투어, 국내외 홍보 마케팅 활동에서도 신규 선정된 베뉴와 관광상품을 적극 활용해 제주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유니크베뉴 또는 관광상품을 활용하는 20명 이상의 마이스 행사에는 주최 측에 일정 금액의 인센티브를 지급해 제주 방문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향후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유니크베뉴 운영 주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 컨설팅, 박람회 참가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주의 우수한 장소들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국제적 마이스 행사와 문화교류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니크베뉴를 통한 마이스 유치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제주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간들이 글로벌 마이스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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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매력, 마이스 산업으로 확장된다… 신규 ‘유니크베뉴’ 16곳·관광상품 5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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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허브동산, 분홍빛으로 물든 핑크뮬리 축제 진행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제주허브동산이 가을의 시작과 함께 출렁이는 분홍빛 물결이 장관인 핑크뮬리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SNS에서 사진 명소로 유명한 허브동산 내 핑크뮬리 종탑은 여행하기 안성맞춤인 제주 날씨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핑크뮬리 외에도 가을을 대표하는 꽃과 다양한 허브들로 정원이 가득 차 있다. 핑크뮬리 축제와 함께 10월 말에는 할로윈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이 기간에 할로윈 분장을 한 관광객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나눠주고, 이색적인 분장을 한 소인 방문객(초등학생 이하)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로윈 축제를 위해 조성한 할로윈 귀신의 숲은 축제 기간 외에도 상시 관람할 수 있으며 핑크뮬리와 할로윈 모두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허브동산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허브동산 내에 있는 보타니카170 카페에서 허브차 무료 시음을 할 수 있다. 또한 미니 골프,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야간에는 500만 개 이상의 LED 조명으로 이뤄진 별빛 축제가 365일 진행 중이다. 당일에 한해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2025년 핑크뮬리 축제 기간은 11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이지만, 개화 상황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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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허브동산, 분홍빛으로 물든 핑크뮬리 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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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나는 포켓몬의 세계…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10월 26일까지 중문관광단지에서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포켓몬 콘텐츠와 제주의 자연, 문화를 결합한 대규모 체험형 관광 이벤트로, 중문관광단지 일대를 포켓몬 테마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여미지식물원 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포켓몬고(Pokémon GO)’ 제주 스탬프 랠리 ▲국내 최초로 열리는 ‘포켓몬 런(Pokémon RUN)’ 등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포켓몬을 사랑하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포켓몬GO 팬층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미지식물원에서는 ‘포켓몬 그린가든(Pokémon Green Garden)’과 ‘포켓몬 캡슐 아일랜드(Pokémon Capsule Island)’가 무료로 운영된다. ‘그린가든’에서는 다양한 식물과 어우러진 포켓몬 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14m 높이의 ‘알로라 나시(Alolan Exeggutor)’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메타몽 30여 종, 이브이, 야돈, 리자몽, 뮤 등 인기 포켓몬 캐릭터들이 전시돼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캡슐 아일랜드’에서는 제주의 감성과 포켓몬의 세계가 어우러진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특히 해녀 복장을 한 포켓몬 캐릭터들이 등장해 제주만의 독창적 분위기를 더하며, 포켓몬 팬들에게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오리지널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주말과 공휴일 오후에는 귤 무늬가 새겨진 파랑 티셔츠를 입은 ‘피카츄 포토타임’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는 ‘포켓몬고 제주 스탬프 랠리’ 이벤트가 열린다. 스탬프 랠리는 ▲중문대포주상절리대 ▲여미지식물원 ▲베릿내공원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천제연폭포 ▲9.81파크 ▲제주국제공항 등 제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 미션을 완료하면 다양한 경품과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포켓몬GO 앱을 통해 ‘귤 티셔츠 피카츄’도 만날 수 있어 게임 팬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10월 11일에는 ‘포켓몬 런(Pokémon RUN)’이 중문CC 일대에서 열린다. 약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달리기 축제는 건강한 야외활동과 포켓몬 캐릭터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동과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가족 축제가 될 전망이다.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은 포켓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pokemonkorea.co.kr)와 제주관광정보 포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포켓몬 캐릭터와 함께 제주의 가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제주 자연 속에서 포켓몬을 만나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월 중문관광단지협의회, ㈜포켓몬코리아,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관광객 편의와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 가을 정취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성 여행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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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나는 포켓몬의 세계…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 10월 26일까지 중문관광단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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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33만9천명 제주 방문, ‘일일 5만2천명’ 올해 최고치… 관광 회복 넘어 ‘성장 단계’ 진입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추석 연휴(10월 3일부터 9일까지) 동안 총 33만 9,000명이 제주를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10월 4일 하루에만 5만 2,022명이 입도해 올해 일일 방문객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30만 5,455명)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후 제주관광의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연휴 기간 내내 제주 방문객 수가 올해 내국인 방문 상위 10위권에 모두 포함되며, 제주가 여전히 국내 여행 1순위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10월 4일 4만 4,597명을 비롯해 7일 4만 3,671명, 6일 4만 3,377명, 3일 4만 3,028명 등 연휴 기간 내내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보였다. 제주도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연휴 특수로 보지 않고, 체감형 관광정책의 성과로 분석했다. 특히 ‘제주의 선물’ 대국민 여행지원금 캠페인을 통해 국내 여행 수요를 직접 자극했고, ‘제주여행주간’ 운영을 통해 비수기 수요를 분산시켜 연중 관광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서울·경기 등 대도시에서 진행한 팝업 홍보 행사와 ‘가성비협의체’를 통한 가격 투명화 정책이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지’로서 제주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0월 9일 기준 외국인 관광객은 179만 324명으로, 전년 동기(155만 3천 명) 대비 15.3% 증가했다. 이는 직항 노선 확대, 현지 홍보 강화, 글로벌 관광 시장과의 교류 확대 등 종합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 수요가 함께 늘며, 제주 관광시장이 균형 잡힌 성장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연휴 이후에도 수학여행단과 레저 중심 단체관광 수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추석 연휴로 미뤄졌던 단체 예약이 재개되고, 주말과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효과로 가족 단위 개별 여행객의 꾸준한 증가도 기대된다. 특히 중국·대만 등 중화권 시장의 회복세에 일본, 싱가포르 등 근거리 아시아 시장의 수요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 방문객 최고치 경신은 제주관광이 단순한 회복 단계를 넘어 안정적 성장 흐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신뢰 중심의 관광정책을 통해 제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성과는 제주도가 추진해온 ‘체감형 관광정책’과 ‘합리적 소비 신뢰 구축’ 전략이 유효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하반기에도 제주 관광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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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33만9천명 제주 방문, ‘일일 5만2천명’ 올해 최고치… 관광 회복 넘어 ‘성장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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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추석 맞이 ‘역대급 세일’… 명품·주류·패션 최대 30% 할인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는 10월 한 달간 면세품 할인과 카드 캐시백, 친환경 여행객 대상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쇼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는 주류를 2병 이상(미화 1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프라다, 버버리, 페라가모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는 ‘병행수입 명품 특별전’도 진행돼 쇼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시계, 액세서리, 선글라스 전 품목은 15% 할인하며, 패션 제품과 홍삼, 초콜릿 등 식품류도 최대 15% 세일이 적용된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역대급 할인전’으로 평가된다. 신한카드와의 제휴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중문면세점 또는 성산면세점에서 신한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중문면세점에서는 추석 연휴를 포함한 10월 내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먼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제주 여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한 관광객 전원에게 ‘중문면세점 2만 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는 친환경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보상형 캠페인으로, 여행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열리는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행사 기간에는 ‘포켓몬 스탬프 랠리 미션’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은 면세점 내 포켓몬 스탬프를 수집하며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쿠키런과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에서는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내, 애월읍, 조천읍, 중문동 등 주요 여행지에서 스탬프 2개 이상을 모으면 중문면세점 이용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형 이벤트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면세점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기고, 동시에 친환경 여행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를 출발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6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구매 한도는 미화 800달러다. 주류(2리터, 400달러 한도)와 담배(10갑)는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중문면세점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산면세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며,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www.jejudfs.com)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추석,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관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중문·성산면세점 방문이 알뜰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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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추석 맞이 ‘역대급 세일’… 명품·주류·패션 최대 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