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1(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 관광기념품 한자리에 경남관광박람회서 지역 매력 홍보 강화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전역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관광기념품의 경쟁력과 매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을 담아 봄이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스토리형 콘텐츠로 기념품을 소개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2025년 기준 경남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기념품도 함께 공개됐다. 창원시 진해콩과자, 진주시 장생도라지 한포, 통영시 코인육수, 사천시 아보리덤 샴푸, 김해시 육수선물세트, 밀양시 명품양갱, 거제시 굴 통조림, 양산시 상황버섯, 의령군 의령쌀빵, 함안군 일월삼주, 창녕군 장아찌맛소스, 고성군 우리쌀전병, 남해군 보물섬 흑마늘진, 하동군 재첩국, 산청군 뽕소금, 함양군 숙성벌꿀, 거창군 부부수저세트, 합천군 티텀블러세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전 품목 최대 5퍼센트 할인 판매가 진행됐으며 추가 5퍼센트 할인권 제공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러한 혜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며 지역 관광상품의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연결되는 성과를 낳았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경남의 관광기념품은 각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중요한 콘텐츠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남의 매력을 체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관광상품과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홍보 설명회 개최, 관광기념품점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0
  • 경남 소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현장평가 실시
      경상남도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9일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인력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발굴하는 동시에 인근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그리고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두 개 권역의 사업단이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권역은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으로 구성됐으며 함안군에 위치한 아라가야협동조합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2권역은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으로 구성됐으며 하동군 소재 놀루와 협동조합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각 권역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1권역은 함안군 농업회사법인 동명 의령군 사현연합회 창녕군 로컬퍼스트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2권역은 사천시 토브로컬 고성군 바다공룡 남해관광문화재단 등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는 각 사업단이 운영 중인 맞춤형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권역 평가는 지난 2월 27일 사천시와 하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2권역 평가는 3월 9일 창녕군 일원에서 실시됐다. 내외부 평가위원 4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과 관광 콘텐츠 운영 실태 그리고 사업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역별로 운영되는 여행상품도 지역 특색을 반영해 구성됐다. 1권역은 함께하는 즐거움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 치유 로컬 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2권역은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 교육 생태 전통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권역별로 두 차례씩 운영된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도내 다른 시군에도 확산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남부권 소도시들이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09
  • 창녕군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봄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확대
      경남 창녕군이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창녕군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는 참여형 관광 이벤트다.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한 관광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등 봄철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인근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도록 유도해 관광 동선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투어 대상지는 창녕의 대표 관광 명소와 자연 탐방 코스로 구성됐다. 화왕산과 부곡온천 등 창녕 투어코스 17개소와 함께 우포늪 탐방 코스, 남지개비리 등 도보 코스 4개소를 포함해 총 21개소에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객은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 정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5개 이상을 모으면 2만원 상당의 창녕 지역 특산품이 제공되며 10개 이상 획득할 경우 3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신청자에 한해 1인 1회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 창녕군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창녕의 다양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창녕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