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me >  여행 >  국내
-
-
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
- 여행
- 국내
-
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
-
한국관광공사, ‘오디’ 팝업스토어 운영…천호점서 봄 여행 콘텐츠 체험
- 한국관광공사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국내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천호점 13층에서 ‘오딩이와 떠나는 봄 피크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의 봄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오디(Odii)’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국내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는 전국 6천여 개 관광지의 숨은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색다른 여행 경험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봄 소풍 콘셉트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디 캐릭터 ‘오딩이’ 포토존과 함께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현장에서 오디오 가이드 청음과 AI 여행 일정 플래너 등 관광공사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거나 SNS 방문 인증을 하면 오딩이 캐릭터 굿즈와 백화점 식당가 할인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클레이 체험과 소꿉놀이 공간도 별도로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디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봄철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쇼핑과 체험, 여행 정보 제공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가족 여행객이 오디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가오는 나들이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내 여행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한국관광공사, ‘오디’ 팝업스토어 운영…천호점서 봄 여행 콘텐츠 체험
-
-
코레일, 5월 ‘MaaS’ 할인 프로모션…렌터카 최대 75%·관광택시 혜택 확대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제휴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코레일은 5월 한 달간 다양한 교통·여행 연계 서비스를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경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열차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식음료 예약 등 여행 전반의 이동과 편의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차 이용객이 목적지 도착 이후의 이동과 여행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렌터카 할인 혜택이 가장 눈에 띈다. 코레일톡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할 경우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역 인근에서 차량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롯데렌터카 G car)도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카셰어링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6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은 이용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2만 G포인트를 지급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택시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영주, 평창, 당진, 홍성, 제천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관광택시는 지자체 지원을 통해 최대 60%까지 요금이 할인되며, 제휴사 로이쿠의 3,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역별 할인율은 영주 50%(최대 7만원), 평창 60%(최대 13만5천원), 당진 50%(최대 6만5천원), 홍성 최대 46%(최대 6만원), 제천 최대 43%(최대 6만5천원) 등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서비스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커피&빵’ 서비스는 사전 주문 후 역에서 대기 없이 수령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한다. 여행지까지 짐을 미리 보내는 ‘짐배송’ 서비스 역시 수하물 크기와 관계없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코레일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차 이용을 중심으로 한 연계 교통과 관광 소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5월을 겨냥해 이동과 체험,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체류형 여행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기차여행이 더욱 알차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연계 교통·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레일 MaaS’ 프로모션은 기차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통합 모빌리티 기반 여행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여행
- 국내
-
코레일, 5월 ‘MaaS’ 할인 프로모션…렌터카 최대 75%·관광택시 혜택 확대
실시간 국내 기사
-
-
코레일,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지역 확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여행상품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지난 8월 출시된 후 열차 승차권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전국 23개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239개의 자유여행 및 패키지 상품을 운영 중이다. 이 여행상품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열차 운임은 최저 2,600원에서 최대 24,100원까지 저렴하게 제공된다. 코레일은 올해 말 예정된 신규 철도 노선의 개통에 맞추어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대상 지역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곡성군, 논산시, 보령시, 안동시, 울릉군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10월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규 개통 노선은 서해선(홍성~서화성), 중앙선(안동~북영천), 중부내륙선(충주~문경), 동해선(영덕~삼척), 교외선(능곡~의정부), 포승평택선(안중~평택) 등이다. 이들 노선을 통해 더 많은 지자체가 철도와 연계된 관광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코레일은 내년 1월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출시 두 달 만에 약 2만 5천 명이 예매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철도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 최영철 여행플랫폼처장은 “대상 지역을 확대해 국내 여행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철도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철도 연계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인구감소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여행
- 국내
-
코레일,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지역 확대
-
-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 발표…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
- 정부는 9월 25일(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 주재로 '국가관광전략회의 확대조정회의(이하 확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지자체가 합동으로 마련한 '2024년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군의 날(10. 1.)’의 임시공휴일 지정 등 정부의 하반기 내수 활성화 대책에 따라 국내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부처 간 협의를 차관급에서 장관 주재로 격상해 진행된 것이다. 이번 확대조정회의에서는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통, 숙박, 관광콘텐츠 등의 핵심 과제를 범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해 혁신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고품질 지역 숙박 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 및 내국인 도시민박업 제도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최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9. 10.~11.)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며 국내관광 활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풍성한 여행 할인 혜택 정부와 지자체는 국내관광 수요 촉진을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 캠페인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을 실시한다. 코로나 기간 동안 억눌렸던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여행이 해외여행에 밀리는 상황을 고려해, 4분기에는 국내여행 수요를 집중적으로 촉진하려는 계획이다. 특히 여행 비수기인 11월을 겨냥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국민들의 국내 여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관계부처와 지자체, 민간과 공공기관은 지역의 매력을 담은 가을 여행 코스를 발굴하고,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약 58만 명에게 제공한다. 교통 혜택으로는 관광열차 5개 노선 50% 할인, '내일로패스' 1만 원 할인 등이 있으며, 숙박 혜택으로는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50만 장과 품질인증 숙박업소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여행상품 할인 혜택으로 ‘여행가는 가을’의 100여 개 상품을 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지역마다 별도로 제공되는 할인 혜택과 상시적인 할인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 모든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을 축제와 케이-컬처 콘텐츠로 지역 관광 활성화 정부는 10월부터 '가을 축제여행 100'을 추진하여 전국의 다양한 축제·행사를 활용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다.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 모바일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통해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2개 이상의 시도 축제 지점에서 모바일 도장(스탬프)을 획득하는 방문객에게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다양한 축제를 즐기며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각 지역에서는 지역 행사와 축제를 통합하고 브랜딩하여 대형화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는 체류형 여행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전국 곳곳에서 연극, 무용,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4 대한민국은 공연 중'을 비롯해 부산의 '페스티벌 시월', 광주의 'G-페스타 광주', 대구의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등의 통합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케이-컬처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을 촉진하고, 이를 지역 소비 확대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한류관광페스티벌(10. 5.)’과 ‘하이커 페스타(9. 27.~10. 31.)’ 등을 개최하고, ‘코리아 버킷리스트’ 사업을 통해 한류, 역사, 미용(뷰티), 지역(로컬) 등 주제별 국내 여행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관광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특별 점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부는 관광 현장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이고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국내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문체부는 국민 100여 명과 함께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관광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간의 관광 불편 해소를 위한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정부는 이번 확대조정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처 간 협의와 전문가 및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국무총리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하여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련한 종합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의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 발표…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
-
-
대한민국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 ‘코리아둘레길’ 완성… 총 4,500km 전 구간 개통
- 정부가 대한민국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을 완성하고, 9월 23일(월)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전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자연을 따라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없이 잇는 길이 완성되었다. ‘코리아둘레길’은 지난 2009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15년 만에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동해의 ‘해파랑길’(2016년 개통), 남해의 ‘남파랑길’(2020년 개통), 서해의 ‘서해랑길’(2022년 개통)에 이어, 마지막 구간인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 2024년 9월 23일 개통되면서 마침내 우리나라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이 완성되었다. 개통식이 열린 통일전망대는 국내 최북단이자 코리아둘레길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지점으로,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원정대’와 걷기 여행 동호회원, ‘코리아둘레길 지킴이’ 등이 함께 참석해 전 구간 개통을 축하했다. 이들은 통일전망대에서 제진검문소까지 걸으며 코리아둘레길의 완성을 직접 체험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둘레길’은 걷기 여행을 통해 ‘상생’과 ‘건강’의 가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전 구간 개통을 계기로 코리아둘레길과 인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육성함으로써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 여행 수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 지친 국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고 친환경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저탄소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저탄소 여행주간’에는 해수부, 농식품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농어촌공사, 국립공원공단, 삼성전자, 카카오, 에이치디(HD)현대오일뱅크 등 총 44개 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한다.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코리아둘레길 4,500km 국토 종주 릴레이 도전, ▴추천코스 45선 인증캠페인, ▴자전거 자유여행 코스 60선 도전 릴레이, ▴저탄소열차(에코레일) 연계 걷기·자전거 여행 등이 준비되어 있다. 코리아둘레길과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저탄소 여행주간’ 참여 방법은 두루누비 누리집(www.durunubi.kr)과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둘레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여행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식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코리아둘레길이 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광역 자치단체, 기초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코리아둘레길을 세계의 유명 걷기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으로 ‘코리아둘레길’은 한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끼며 걷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대한민국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 ‘코리아둘레길’ 완성… 총 4,500km 전 구간 개통
-
-
올해 단풍, 작년보다 늦어진다… 산림청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 발표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올해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은행나무의 단풍시기를 담은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측지도는 매년 발표되는 자료로, 국립수목원 및 권역별 9개 공립수목원과 함께 전국 112개 지점에서 관측된 생물계절 자료와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올해의 단풍 절정 시기는 수종별로 살펴보면 △참나무류는 10월 28일 △단풍나무류는 10월 29일 △은행나무는 10월 31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단풍 시기가 조금 늦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신갈나무의 단풍 절정 시기는 최근 2년 대비 약 5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최근 10년간 단풍 시기를 분석한 결과, 단풍나무류는 매년 0.39일, 참나무류는 0.44일, 은행나무는 0.45일씩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단풍 시기가 늦어진 주된 원인으로는 올해 여름의 기온 상승이 꼽힌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6∼8월의 평균기온이 지난 10년(2009~2023년) 평균 대비 약 1.3℃ 상승한 것이 단풍 시기를 늦추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위도와 해발고도 등 지리적 요인과 함께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지역별 단풍 시기에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은 매년 이 같은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해 단풍을 즐기고자 하는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단풍시기 예측은 전국적인 단풍 관광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며, 가을 단풍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늦더위가 지속되면서 올해 단풍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다”라며, “예측지도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국의 산림생태관리센터를 활용한 관측지점과 조사 대상 수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단풍 시기의 변화를 면밀히 관측하여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산림 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는 산림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을 단풍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여행
- 국내
-
올해 단풍, 작년보다 늦어진다… 산림청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 발표
-
-
제주관광공사, 나 혼자 제주 여행 추천 명소 5선 발표
- 혼자(혼자밥먹기)가 하나의 명사로 자리잡을 만큼 혼자 뭔가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요즘, 혼자 밥먹고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이른바 ‘나홀로족’이 뜨고 있다.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제주 혼여행 명소는 어디일까?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19일 카름스테이 마을 주민들과 선정한 ‘카름초이스 4탄: 나혼자 제주여행 추천 명소 5선’을 비짓제주 홍보 채널과 카름스테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제주의 마을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추천하는 테마 콘텐츠 ‘카름초이스’는 마을여행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마을 주민들이 엄선한 자체 기획 시리즈다. 작년에 총 5회 (마을책방, 영유아 행복 숙소 등) 공개하였으며,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총 6회(브라이덜 샤워, 모녀여행, 자전거여행) 공개한다. 남은 ‘카름초이스’3회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 공개한다. 이번 ‘나혼자 제주여행 추천 명소 5선’은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제주도라는 광활한 자연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특별한 마을 장소들을 소개한다.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휴일도 좋지만, 때로는 나 자신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필요하죠.” 여행객의 10명 중 한 명꼴로 나홀로여행(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무더위 만큼이나 바쁜 일상과 도시에서의 삶에서 벗어나 제주 마을에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통해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을 즐겨보자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제주시 남원읍 신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작년 봄에 오픈한 신상 숙소 ‘도토리게스트하우스’이다. 이곳은 혼자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숙소에서 제공하는 저녁 식사 시간을 통해 다른 개인 여행객들과 교류할 수 있다. 이 덕분에 혼자 여행하면서도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아, 오픈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6번째 방문하는 손님이 있을 정도이다. 두 번째는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해 있는‘환상숲곶자왈공원’이다. 이 곳은 홀로 여행하는 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자아를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숲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은 나홀로 여행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제주 곶자왈의 독특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곶자왈이 위치한 저지리에는 제주현대미술관과 도립 김창열 미술관, 유동룡 미술관 등이 있어 여행의 깊이를 더해준다. 세 번째로 소개할 곳은 한경면 신창리의 숙소 ‘신창윤업사’이다. 이 곳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더없이 적합한 숙소이다. 햇살을 부드럽게 투여해주는 감도높은 커텐 소재부터 자연광이 곳곳으로 들어오도록 설계된 구조까지 주인장의 꼼꼼하고 완벽한 배려 덕에 혼여행이 더욱 풍성해진다. 또한 신창윤업사(*윤업사: 자전거를 수리하는 곳을 뜻하는 옛 용어) 라는 이름답게 주인장이 정성껏 관리한 자전거를 타며 제주 서부의 신창풍차해안도로의 깊은 노을을 즐길 수 있다. 네 번째로 소개할 곳은 서귀포시 효돈에 위치한 생태정원 ‘베케(VEKE)’이다. ‘베케’는 어디선가 들어본 북유럽 단어 같지만, 사실 ‘밭의 경계에 아무렇게나 두텁게 쌓아놓은 돌무더기’를 의미하는 순 제주말이다. ‘베케’ 생태정원은 홀로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 인상적인 공간이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다양한 식물들 사이를 거닐며 자신만의 페이스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창가에 혼자 앉아 이끼와 빗물정원을 바라보며 음료 ‘베케브리즈’와 책 한 권을 함께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카페에서 홀로 책 읽기를 즐기는 개인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다섯 번째, 구좌읍 세화리의 혼술집 ‘인손’식당은 혼자 여행하며 저녁 시간에 술 한잔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공간이다. 이 곳은 1인 전용 메뉴와 편안한 분위기로 혼밥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숙성 참치와 광어요리는 혼자서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기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카름초이스 4탄: 나혼자 제주여행 추천 명소 5선’은 호스트에 대한 심층 취재를 통해 제작됐다. 도와 공사는 단순한 명소 소개 외에도, 숙소나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장의 철학, 특별한 스토리와 추천 매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visitjeju.kr)과 블로그(www.blog.naver.com/jtowelcome), 페이스북(www.facebook.com/ejejulife), 카름스테이 홈페이지(www.visitjeju.net/kareumst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제주관광공사, 나 혼자 제주 여행 추천 명소 5선 발표
-
-
코레일, 추석 맞이 KTX 특가 프로모션 진행… 최대 30% 할인 및 ‘넷이서 9만9천원’ 상품 제공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을 맞아 KTX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9월 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귀성·귀경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 기간 동안 KTX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할인 대상은 추석 연휴 중 당일(17일)을 제외한 9월 13일, 14일, 15일, 16일, 18일 등 총 5일 동안 운행되는 KTX 열차 579편이다. 코레일은 귀성·귀경 수요에 따라 생긴 일부 빈좌석에 대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KTX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네 명이 함께 탑승할 경우 KTX를 9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천원’ 상품도 선보인다. 이 상품은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선과 중앙선 KTX의 경우, 4명이 함께 이용할 경우 4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특가 상품은 코레일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4인 묶음 상품은 1세트), 2회 8매(4인 묶음 상품은 2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다른 사람이 대신 구매한 후 ‘전달하기’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도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철도고객센터(1588-77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의 차성열 고객마케팅단장은 “좌석 여유가 예상되는 열차를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명절 연휴 동안 고객들이 KTX를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여행
- 국내
-
코레일, 추석 맞이 KTX 특가 프로모션 진행… 최대 30% 할인 및 ‘넷이서 9만9천원’ 상품 제공
-
-
KTX-청룡, 고객 만족도 95% 기록… 39만 명 이용, 승차율 86.5%로 인기몰이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청룡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시설과 서비스에 만족했다고 밝혀 KTX-청룡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 조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조사 항목에는 열차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사항이 포함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특히 △목적지까지의 짧은 소요시간과 △좌석별 독립창 구조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좌석별 충전시설(USB, 전원콘센트 등)과 △앞 좌석과의 넓은 간격도 고객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요소였다. 흥미로운 점은, 인접한 시간대에 다른 열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KTX-청룡을 선택한 고객이 전체 응답자의 85%에 달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향후에도 KTX-청룡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KTX-청룡이 고객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음을 보여준다. KTX-청룡은 지난 5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이래 4개월간 약 39만 명의 이용객을 기록했으며, 승차율은 86.5%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KTX 평균 승차율 63.6%보다 약 23%p 높은 수치로, KTX-청룡의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코레일은 KTX-청룡의 초기 운영 성과와 이번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8년까지 320km/h급 고속열차(EMU-320) 17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서비스 개선과 노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X-청룡은 기존 KTX 열차보다 차폭과 객실 공간이 넓어졌으며, 100% 국내 기술로 개발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다. 최고 속도는 320km/h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급행 고속열차’로 자리잡고 있다. 최단시간 기준으로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은 2시간 17분, 호남선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1시간 36분으로 운행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KTX-청룡의 성공적인 출발과 높은 고객 만족도는 코레일이 추진하는 고속철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앞으로도 KTX-청룡이 국내 고속철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KTX-청룡, 고객 만족도 95% 기록… 39만 명 이용, 승차율 86.5%로 인기몰이
-
-
코레일,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위한 '반값 여행상품' 인기… 출시 20일 만에 1만 명 예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은 50% 할인된 열차 승차권을 제공하는 이 여행상품이 출시 20일 만에 예매 인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약 10만 명이 이 상품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여행상품은 △보성 녹차밭 여행패키지 △정선 레일바이크 및 아우라지 여행패키지 등 140개의 패키지 상품과 69개의 자유여행 할인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도 △태백 해바라기 축제 △서천 맥문동 꽃 축제 등 임시관광열차 상품과 △영주 부석사 힐링투어 △영동 포도 축제 등 패키지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5개 지역(장성, 남원, 횡성, 태백, 영천)에서 농촌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 상품도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상품은 농촌체험마을 테마활동에 참여하거나 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코레일은 이 상품에도 열차 승차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이번 여행상품들이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부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상품 정보와 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반값 여행상품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상품은 교통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
- 여행
- 국내
-
코레일,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위한 '반값 여행상품' 인기… 출시 20일 만에 1만 명 예매
-
-
국립수목원, 여름밤 광릉숲에서 특별한 야간 산책 프로그램 개최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광릉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산책 프로그램인 여름밤! 광릉숲 썸머 블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운영되며, '썸머 블룸: 달빛 아래 화려한 초대'를 주제로 특별 전시와 다양한 실외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년 연속 진행되는 국립수목원의 야간 특별전시로, 참가자들은 광릉숲의 인기 코스인 육림호와 숲생태관찰로를 따라 산책하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열대온실 앞에서는 빅토리아수련(Victoria cruziana와 Victoria amazonica)의 화려한 개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함께하는 '캠핑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더스킨팩토리 쿤달과 함께하는 '나+숲 향기 퍼퓸 사쉐 만들기' 등 다양한 실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은 "이번 야간 특별전시를 통해 가족들이 여름밤의 빛과 숲의 향기가 어우러진 광릉숲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숲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에서 8월 13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하루에 40명씩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므로, 관심 있는 가족들은 서둘러 예약할 필요가 있다.
-
- 여행
- 국내
-
국립수목원, 여름밤 광릉숲에서 특별한 야간 산책 프로그램 개최
-
-
'반값 기차표'로 인구감소지역 여행 떠나보세요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승차권을 50% 할인받고 23개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자유여행 상품, 패키지 상품, 관광열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 코레일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23개 지자체가 체결한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내 맘대로 계획하는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 고객이 열차와 숙박, 렌터카, 입장권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 자유여행 상품이 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는 열차 왕복편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택한 후, 해당 지역의 숙박이나 렌터카 중 하나를 필수로 고르고, 관광지 입장권은 선택적으로 결합해 자신만의 여행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열차 10% 할인받고 관광지에서 QR 인증하면 ‘40% 할인쿠폰’ 추가 지급 열차 승차권만으로 구성된 상품도 있다. 이 상품은 코레일 프로모션 페이지(letskorail.com)에서 ‘자유여행상품’을 클릭하고, 원하는 여행 권역과 여행 기간을 선택하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정 관광지에 방문해 QR코드를 인증하면 이용한 다음달, 열차 40% 할인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지역(12개)의 경우,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모바일앱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이용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각 지역의 방문 혜택지에 방문해 QR 인증을 하면 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운영하지 않는 지역(11개)은 각 지자체에서 선정한 대표 관광지 5곳 중 하나를 방문해 매표소 등 입구에 비치된 QR코드를 모바일앱 ‘코레일톡’으로 인증하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여행상품은 반드시 회원으로 구매해야 하며, 할인쿠폰은 발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KTX 이하 모든 열차에서 사용 가능하다. 일정 고민 없는 간편 ‘패키지 상품’ 코레일은 자유여행 상품 외에도 철도 협력 여행사들과 함께 다양한 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영동 와이너리투어 △보성 녹차밭 여행패키지 △정선 레일바이크·아우라지 여행패키지 등이 있다. 가격은 출발지역과 상품 구성에 따라 다르다. 23개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임시관광열차 상품 또한 열차 운임을 50% 할인한다. △에코레일열차 태백 해바라기축제 △팔도장터열차 간이역 열차여행 △국악와인열차 영동 와이너리 투어 등 8월에는 모두 10회를 운영한다. 특색 있는 열차 체험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letskorail.com)와 ‘코레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여행
- 국내
-
'반값 기차표'로 인구감소지역 여행 떠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