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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디지털 전시와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하고 지난 2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엑스포트(X:PORT)’는 확장(eXtended)과 공항(Port)을 결합한 이름으로, 공항을 통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체험관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체험관은 크게 전시 존과 체험 존으로 구성된다. 전시 존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향후 기술 주제별 기획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우수 기술 5건이 함께 전시돼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전시 기술로는 AI 피부 진단 기반 맞춤형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솔루션, 여행지 배경 합성 사진을 제공하는 피지컬 AI 콘텐츠, AI 기반 공항 긴급 알림 접근성 서비스, 자율주행 순찰 로봇, 비접촉식 영상 분석을 통한 심리 상태 진단 기술 등이 포함됐다. 체험 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된다. AI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그래피티 아트, 얼굴 인식 기반 직업 추천 프로그램, AI 상담 기반 12간지 수호신 매칭, 로봇이 그려주는 초상화 체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한 행사도 열렸다. 지난 23일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공사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엑스포트의 출범을 축하했다. 엑스포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공항 이용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디지털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5월 말에는 제2여객터미널에도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으로, 공항 전반에 걸친 체험형 콘텐츠 확대가 기대된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미래 신기술을 경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디지털 선도공항으로서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체험관 개관은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인천공항 이용 경험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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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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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진짜 이야기를 담는다”… 인천공항 ‘ICN 크리에이터+’ 출범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ICN 크리에이터+’를 본격 가동한다. 공사는 지난 2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26명으로 구성된 ‘ICN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CN 크리에이터’는 인천공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내부 직원들이 공항의 직무와 일상, 다양한 에피소드와 숨은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공사 직원에서 공항 상주직원 전체로 확대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공사, 정부기관, 자회사, 상업시설 등 9개 기관에 소속된 상주직원 총 26명, 10개 팀이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팀당 3건 이상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사는 크리에이터들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액션캠과 마이크, 조명 등 촬영 장비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 및 편집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며, 콘텐츠 기획과 편집, 최신 트렌드 분석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콘텐츠의 참신성과 정보성, 조회수 등 성과 데이터를 종합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하고, 공사 사장 명의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홍보대사 위촉, 인플루언서 협업, 공항 대표 행사인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공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직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대중과 소통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ICN 크리에이터+가 인천공항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홍보를 넘어 공항 종사자들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현장형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이용객과의 공감대를 높이고 인천공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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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진짜 이야기를 담는다”… 인천공항 ‘ICN 크리에이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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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탑승률 90%·대만 관광객 유입 견인
- 티웨이항공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운항 중인 대만 가오슝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노선은 제주와 대만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 네트워크로 자리 잡으며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 4월 22일 제주-가오슝 노선 첫 취항 이후 1년간 총 206편을 운항하며 약 7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 평균 90%에 가까운 높은 탑승률을 유지하며 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노선은 한국과 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의 특수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만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었으며, 실제 탑승객의 약 88%가 대만인으로 집계됐다. 개별 자유여행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제주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제주-가오슝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 중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오후 12시 45분 도착하며, 복편은 가오슝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제주에 오후 5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새로운 사명으로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 도민과 대만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제주-가오슝 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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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탑승률 90%·대만 관광객 유입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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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추진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
- 티웨이항공이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한다. 동시에 지배구조 개선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도 나서며 기업 체질 개선을 병행하는 모습이다. 티웨이항공은 3월 31일 서울 강서구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 상호는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공식 적용된다. 승인 전까지는 기존 티웨이항공 사명이 유지되며 항공편 예약과 운항도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항공사 코드 TW 편명 역시 변동 없이 유지돼 이용객 혼선은 없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사명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회원 대상 이메일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예약 고객이 별도의 절차 없이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 변경과 함께 최근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독립이사 비율을 기존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상향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배구조 개선 권고를 반영해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을 기존 1일 전에서 7일 전으로 확대하는 등 운영 기준을 보완했다. 감사위원회 기능 강화도 추진된다. 감사위원 분리 선임 대상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해 감사 기능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의결됐다. 티웨이항공은 2026년 이사 보수 한도 총액을 20억 원으로 정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 이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사명 변경 추진이 공식화된 만큼 향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장과 고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환 과정에서도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명 변경이 단순한 브랜드 변경을 넘어 기업 이미지 재정립과 중장기 전략 변화의 신호로 보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추진된다는 점에서 향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신뢰도 제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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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추진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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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밀라노 정기편 취항 유럽 노선 확대 본격화
-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번 취항은 코로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유럽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밀라노 노선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주한 이탈리아 대사 에밀리아 가토, 이탈리아 관광청 김보영 대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신규 노선 출발을 축하했다. 박종만 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 폭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밀라노 노선은 주 3회 화 목 토요일에 운항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하며, 복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장거리 주력 기종인 A350이 투입된다. 총 311석 규모로 비즈니스석 28석과 이코노미석 283석으로 구성돼 장거리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A350 기종은 최신 기내 환경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갖춘 차세대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첫 운항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여행의 시작에 특별함을 더했다.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를 대표하는 도시로 세계적인 패션과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이자 유럽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명품 산업과 국제 전시회가 활발하게 열리는 상업 금융 중심지로서 이탈리아 경제를 이끄는 도시다. 또한 밀라노 대성당과 라 스칼라 극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해 관광지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노선 취항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유럽 주요 도시와 더불어 밀라노까지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취항이 한국과 이탈리아 간 관광 교류 확대는 물론 비즈니스 수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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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밀라노 정기편 취항 유럽 노선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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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시즈오카 신규 취항 일본 노선 확대 가속
- 에어부산이 부산과 일본 시즈오카를 잇는 신규 노선을 개설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 항공사로서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에어부산은 3월 30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부산 시즈오카 노선 취항식을 열고 정기 운항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를 비롯해 박재홍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시즈오카현 부지사와 현지 관계자들도 함께해 양 지역 간 항공 노선 개설을 축하했다. 부산 시즈오카 노선은 주 3회 월 수 금 일정으로 운항되며 에어부산이 단독으로 노선을 운영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 출발해 시즈오카 공항에 오전 10시 50분 도착하며 복편은 시즈오카에서 오전 11시 50분 출발해 오후 2시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신규 취항 첫 편인 BX1645편은 높은 관심 속에 90퍼센트 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수요를 입증했다. 그동안 직항 노선 부재로 접근성이 제한됐던 시즈오카 지역에 대한 여행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즈오카는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후지산과 인접한 자연경관과 온천 휴양 자원을 갖춘 관광지다. 특히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자유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시즈오카 취항에 이어 3월 31일부터 부산 다카마쓰 노선 운항도 시작할 예정으로 일본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한 노선 확장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여행 흐름을 분산하고 지역 출발 국제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시즈오카 노선을 포함해 하계 운항 기간 동안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9개 노선에 정기 및 부정기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일본 지방 노선 확대가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맞물려 지역 항공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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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시즈오카 신규 취항 일본 노선 확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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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4월 국내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최대 17900원부터 판매
- 에어부산이 4월을 맞아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추가 혜택을 내세워 여행객 유치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은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4월 7일까지 일주일간 국내선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부산 김포 부산 제주 김포 제주 울산 제주 노선으로 국내 주요 이동 수요가 높은 핵심 구간이 포함됐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편도 총액 운임 기준 17900원부터 판매되며 해당 금액에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모두 포함돼 있어 소비자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하계 시즌 전반에 걸쳐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공권은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성수기와 비성수기를 포함한 장기간 탑승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유연하게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속형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할인 외에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단계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 2000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포인트 적립과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하계 시즌 전체를 아우르는 넉넉한 탑승 기간을 설정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운임으로 다양한 시기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봄철 여행 수요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 수요까지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제주 노선을 중심으로 한 국내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저비용항공사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이 시장 경쟁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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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4월 국내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최대 17900원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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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웨스턴 시드니 직항 취항 호주 네트워크 확대 본격화
- 싱가포르항공이 오는 2026년 11월 23일부터 싱가포르와 웨스턴 시드니를 잇는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호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규 취항은 증가하는 호주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40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63석 등 총 303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 900 중거리 기종이 투입된다. 항공권 예약은 지난 3월 25일부터 싱가포르항공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웨스턴 시드니는 약 300만 명이 거주하는 시드니 서부 권역으로 호주 내 세 번째 규모의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블루마운틴과 뉴사우스웨일스 서부 지역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다양한 문화와 미식 그리고 시드니 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노선 신설로 싱가포르항공은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케언즈 다윈 멜버른 퍼스 시드니에 이어 웨스턴 시드니까지 총 8개 호주 취항지를 확보하게 됐다. 기존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노선 일 4회 운항에 더해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노선이 추가되면서 시드니 지역에는 하루 5회 운항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노선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경유한 전 세계 130여 개 도시와의 연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웨스턴 시드니 공항의 심야 출발 스케줄을 통해 장거리 환승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측 역시 싱가포르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항공 서비스를 지역에 도입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강조했다. 24시간 운영되는 공항과 싱가포르항공의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시드니와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항 일정에 따르면 2026년 11월 23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싱가포르 출발편은 오전 11시 3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 20분 도착하며 복편은 밤 11시 55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 5분 싱가포르에 도착한다. 이후 2027년 3월 28일부터는 일부 시간 변동이 적용되며 서머타임 기간에는 도착 및 출발 시간이 조정된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기존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노선을 하루 4회 유지하며 보잉 777 300ER과 에어버스 A380 A350 900 등 다양한 기종을 투입해 운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웨스턴 시드니 노선 추가를 통해 호주 내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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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웨스턴 시드니 직항 취항 호주 네트워크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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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입증
-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가족친화 공항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인천공항이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는 영국의 항공 서비스 전문 컨설팅 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공항 평가로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공항과 항공사의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공항은 가족친화 공항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약 20여 개 시상 부문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천공항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용 보안검색대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유아 휴게실 수유실 가족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공항 동선에 맞춰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놀이시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뽀로로와 타요버스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모에게는 보다 편안한 공항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 화장실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시설도 실제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가족 중심의 서비스 설계를 통해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이 글로벌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전 세계 여행객이 직접 선정한 이번 수상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공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가 주관하는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2024년 기준 14번째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객경험인증에서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공항 서비스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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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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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산발 중화권 노선 할인 프로모션 4월 30일까지 진행
- 대한항공이 부산 출발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지역 공항 이용객 확대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4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하이 푸동 칭다오 베이징 타이베이 등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반석과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상하이 푸동과 칭다오 노선은 7퍼센트 베이징과 타이베이 노선은 10퍼센트 할인이 제공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봄과 초여름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특히 부산에서 약 2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한 중화권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돼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항공권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중화권 왕복 항공권과 다양한 기프티콘이 제공돼 여행 수요를 더욱 자극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진행 중인 중화권 노선 특화 기획 시리즈인 차이나는 큐레이션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약 30여 개 중화권 노선을 테마별로 소개하며 고객이 목적지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과 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부산 출발 노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수도권 중심의 항공 이용 패턴에서 벗어나 지역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확대하고 지방 출발 국제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출발해 가까운 중화권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 출발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함께 지역 공항 기반 항공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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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산발 중화권 노선 할인 프로모션 4월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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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 대한민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간격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섰다. 수익성 중심의 좌석 확대가 일반적인 항공업계 흐름과 달리 고객 편의를 우선한 차별화 전략으로 평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1 기번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의 총 좌석 수는 기존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감소했다. 좌석 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보다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좌석 간격이 확대된 HL8701 항공기는 3월 중순 좌석 조정 작업을 마친 뒤 16일부터 운항에 투입됐다. 해당 항공기가 배치되는 노선에서는 기존 대비 넓어진 좌석 공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좌석 공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338석으로 운영되던 항공기 2대를 320석으로 조정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한 바 있다. 현재는 344석으로 운영 중인 항공기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좌석 재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전 기종의 이코노미 좌석 간격을 33인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다. 좌석 구성은 309석 3대, 320석 2대, 326석 2대, 344석 2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344석 기체를 제외한 대부분 항공기는 이미 33인치 이상의 좌석 간격을 적용하고 있다. 기내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좌석 조정과 동시에 기내 카펫을 새롭게 교체했다.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카펫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기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기존 대비 경량화된 소재를 적용해 연료 효율 개선과 친환경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단순한 운송 서비스에서 벗어나 기내 경험 전반을 차별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좌석 간격과 편의성 개선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좌석 공간과 기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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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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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전면 개편 세트 메뉴 도입으로 고객 경험 강화
- 진에어가 사전 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기내 식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메뉴 도입과 함께 기존 단품 중심 구성을 세트 메뉴로 전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진에어는 16일부터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탑승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메뉴 구성의 변화다. 기존 단품 형태로 제공되던 기내식을 스낵과 디저트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전환해 상품성을 높이고 보다 완성도 높은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메뉴 구성도 대폭 손질됐다. 전체 메뉴는 기존 15종에서 12종으로 재편됐으며 이 가운데 7종은 신규 메뉴로 채워졌다. 새롭게 도입된 메뉴는 소갈비찜덮밥 더덕비빔밥 소고기죽 마늘 새우 포케 잠봉버터 베이글 새우와 타코 지라시 스시 참나물 불고기 파스타 등으로 내부 평가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엄선됐다. 기존 인기 메뉴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비빔밥 제육쌈밥 김치볶음밥 소시지 오므라이스 불고기 샌드위치 등 5개 메뉴는 전반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비빔밥은 다양한 고명을 추가해 풍성함을 더했고 제육쌈밥은 신선한 쌈 채소와 쌈장을 보강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식기와 패키지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비빔밥과 포케 메뉴에는 펄프 소재의 볼 용기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식기 포장에는 진에어 고유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용 편의성 역시 개선됐다. 사전 주문 기내식 구매 가능 시간이 기존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조정되면서 고객들은 보다 여유롭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 기내식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내식 신청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 고객 서비스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기내식 구성을 통해 색다른 기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항공업계에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기내 경험 전반을 강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에어의 이번 기내식 개편 역시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저비용항공사 시장 내 서비스 차별화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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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전면 개편 세트 메뉴 도입으로 고객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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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정비사 입사 교육 강화
- 진에어가 신입 정비사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항공 안전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의 정비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에어부산과의 합동 교육을 도입하는 등 그룹 차원의 통합 정비 역량 확보와 품질 표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진에어는 올해 1월부터 신입 정비사 38명을 대상으로 기존보다 대폭 강화된 입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교육 기간이다. 기존 1개월이었던 입사 교육을 6개월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OJT 일부 과정을 사전 교육 단계에 포함시켜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이는 항공 정비 전공자뿐 아니라 기계 전자 등 일반 공학 계열 인재까지 채용 범위를 넓힌 데 따른 조치로,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교육 과정은 항공 안전과 보안, 정비 업무 절차, 산업안전보건, 정비 매뉴얼 이해, 장비 활용 및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돼 항공 정비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대한항공과의 연계 교육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보다 엄격한 정비 프로세스를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신입 정비사들은 항공기 시스템과 기체 구조 등 핵심 이론을 습득하는 동시에 실제 중정비 항공기와 디지털 기반 훈련 콘텐츠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키우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에어부산 신입 정비사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양사 교육생들은 동일한 커리큘럼 아래 6개월간 함께 훈련을 받으며 기술적 교류와 조직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향후 통합을 대비한 정비 체계 일원화와 품질 표준화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 정비사들은 오는 8월 중순부터 각 부서에 배치되며 이후 현장 OJT와 기종별 전문 교육을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진에어는 이를 통해 실무 투입 초기부터 안정적인 정비 품질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그룹 차원의 통합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정비 인력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예방 정비 강화와 정비 인프라 안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비 위탁 계약을 기반으로 격납고 시설 활용과 엔진 등 주요 부품 수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신입 정비사 교육까지 그룹사와 연계해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등 선진 정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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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정비사 입사 교육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