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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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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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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미식 축제’를 테마로, 애프터눈 티부터 코스 요리, 뷔페, 공연형 다이닝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호텔별 셰프의 개성과 제철 식재료를 반영해 단순 외식을 넘어 특별한 기념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아트 클라이밍 애프터눈 티’를 비롯해 라이브 BBQ 디너 ‘아일랜드 그릴 나이트’, 프리미엄 ‘셀레브레이션 7코스’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메뉴 무료 제공과 디저트 혜택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공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글로벌 뷔페를 선보이며, 어린이날에는 키즈 메뉴와 특선 요리를 강화한다. ‘더 마고 그릴’에서는 로스트 비프 중심의 공유형 코스 요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 다이닝을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패밀리 뷔페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 육류 요리와 글로벌 퀴진, 디저트 뷔페를 결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 시니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5월 연휴 기간 ‘키즈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1인당 어린이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뷔페와 함께 여유로운 가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결합한 이색 다이닝도 눈길을 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뷔페를 함께 즐기는 ‘가족음악회’를 운영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역시 가정의 달 맞춤 뷔페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 가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풍선 아트, 핸드페인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단체 고객 대상 와인 제공 및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음료 혜택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는 마술 공연과 뷔페를 결합한 ‘키즈 매직 뷔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각 호텔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식과 체험,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를 통해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가정의 달 특수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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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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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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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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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동유럽 항공 운수권 확대 헝가리 오스트리아 노선 대폭 늘린다
- 국토교통부가 동유럽 항공 수요 증가에 대응해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노선 운수권을 대폭 확대하며 유럽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의 이동 편의성과 항공 선택권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3월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각각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 간 여객 운수권 확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유럽 지역을 찾는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노선 확대 조치를 추진한 것이다. 한 헝가리 노선은 기존 주6회에서 주14회로 확대됐다. 지난 2014년 이후 12년간 유지되어 온 운수권 제한이 완화되면서 향후 추가 취항과 증편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인천 부다페스트 노선에서 일부 외항사 운항 중단으로 감소했던 공급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이뤄졌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해당 노선에 신규 취항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국적 항공사들의 추가 운항 확대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노선 확대 폭은 더욱 크다. 기존 주4회에 머물던 운수권이 주21회로 대폭 확대되면서 사실상 운항 제한이 크게 완화됐다. 여기에 더해 향후 빈을 제외한 오스트리아 지방 도시로 운항할 수 있는 별도 운수권도 신설돼 노선 다변화가 가능해졌다. 이번 합의에는 환경 보호와 항공 보안 관련 조항 신설을 포함한 항공협정 개정도 포함됐다. 양국은 향후 관련 절차를 통해 협정 개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여행업계와 항공업계 한국관광공사 공항공사 등과 함께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이를 통해 동유럽 직항 수요 증가를 확인하고 이번 항공회담을 추진하게 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운수권 확대를 통해 국민들의 이동 편의와 선택권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수요가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항공회담을 적극 추진해 항공 노선 확대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로 동유럽 여행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 여행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직항 노선 확대는 여행 시간 단축과 비용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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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동유럽 항공 운수권 확대 헝가리 오스트리아 노선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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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 참여 지자체 모집 AI 분석 도입 확대
- 한국관광공사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광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월 10일까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인공지능 분석을 도입해 컨설팅 수준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와 지역관광공사로 관광 개발사업이나 지방이양사업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인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신규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AI 친화 컨설팅 6곳과 지난해 참여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실증사업 4곳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AI 친화 컨설팅은 대상 지역의 관광 자원 분석을 기반으로 브랜딩 전략 수립과 관광 콘텐츠 및 코스 개발에 인공지능 분석을 적용해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 기관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해 인구감소지역 특화 소도시 여행 컨설팅을 추가 지원받으며 지방소멸 대응과 관광 수요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 실증사업은 지난해 컨설팅에 참여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립된 계획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는 단계다. 올해는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합성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정확도를 높이고 시범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까지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 수립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적 관광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공문 제출 또는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순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인공지능 분석 도구를 적극 도입해 보다 정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컨설팅 결과가 실제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이 지역 관광 정책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지역 간 관광 경쟁력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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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 참여 지자체 모집 AI 분석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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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 모집 전국 25개 지역 체험형 여행 확대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봄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취향 기반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인사와 인기 크리에이터가 동행하는 체험형 여행 이벤트로 전국 2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개인의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1인당 2만9000원의 참가비만으로 왕복 교통과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식과 석식이 포함된 일정을 즐길 수 있어 높은 가성비를 갖췄다. 여행은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5개 테마별로 각각 5회씩 총 25회 운영된다. 각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로 참여하는 유명 인사와 크리에이터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셰프 박은영 크리에이터 모르는지 크리에이터 한스 배우 유연석 크리에이터 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이들과 함께 제철 음식 여행 홀로 여행 러닝 여행 사진 여행 필사 여행 등 각기 다른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여행 일정에서는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고 지역 명소에서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거나 자연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방문 지역은 거창 제천 평창 하동 해남 등 전국 25개 지역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여행 혜택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고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홀로 여행 테마는 단독 참여만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와 경험 가치를 모두 고려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봄 여행을 통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취향 기반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관광 수요 분산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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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 모집 전국 25개 지역 체험형 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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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시장 영향 주목 내수 관광 활성화 필요
-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관광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는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전반적인 소비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숙박과 여행 등 관광 소비에도 점진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관광산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 산업으로 항공료와 유류비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여행 수요 위축과 소비 흐름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이러한 경제 환경을 반영해 문화 관광 분야 정책자금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을 추진 중이며 관광업계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정책적 지원이 시장 안정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시장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수요 유지와 업계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이동 비용 증가 상황에서 관광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함께 내수 관광 활성화를 통한 수요 유지 전략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 일부가 국내 관광으로 전환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국내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업계와 협력하며 안정적인 관광 수요 기반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수 회장은 최근의 대외 환경 변화는 관광시장에 점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광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내수 관광 활성화와 비용 부담 완화 정책이 동시에 추진될 경우 관광시장 충격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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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시장 영향 주목 내수 관광 활성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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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상품 강화 시즈오카 다카마쓰 주목
- 모두투어가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신규 취항 확대에 맞춰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일본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상품 개편은 일본 여행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존 대도시 중심 일정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감성과 체험 요소를 중시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특히 부산발 직항 노선 확대에 따라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자연 경관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즈오카와 예술과 건축 콘텐츠가 결합된 다카마쓰가 새로운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즈오카는 후지산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대표 지역으로 녹차밭과 온천 자원,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 환경이 강점이다. 모두투어는 시즈오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후지산 하코네 도쿄 오다이바까지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자연 경관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일정이 특징이다. 다카마쓰는 세토내해와 맞닿은 항구 도시로 나오시마와 쇼도시마 등 예술 섬으로 이동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건축과 예술을 결합한 콘텐츠가 풍부해 최근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자유여행 수요를 반영한 에어텔 상품도 강화됐다. 다카마쓰 에어텔은 시내 중심과 항구 접근성이 뛰어난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해 나오시마와 쇼도시마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시즈오카 에어텔은 시즈오카역과 시미즈역 인근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요 관광지와 쇼핑 식당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상품은 지역별 특색을 강조했다. 시즈오카 상품은 후지산과 스루가만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를 포함하고 도쿄 시내 일정까지 연계해 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 일정 온천 또는 대욕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휴식 요소를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다카마쓰 상품은 예술과 건축을 테마로 구성됐다. 오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안도 다다오 건축물이 위치한 유메부타이, 나오시마 등 세계적인 예술 콘텐츠를 포함해 차별화된 일정으로 기획됐다. 골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다카마쓰는 공항과 시내 접근성이 뛰어난 골프장 중심으로 라운딩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로얄다카마쓰 골프클럽과 다카마쓰 그랜드 컨트리클럽 등을 활용한다. 시즈오카는 태평양 전망을 갖춘 하마오카 골프텔 상품을 통해 라운딩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모두투어는 최근 일본 여행이 재방문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개성과 현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시즈오카와 다카마쓰의 차별화된 매력을 바탕으로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일본 지방 도시 직항 확대와 함께 맞춤형 상품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여행사의 상품 기획력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와 휴식 요소를 결합한 상품이 향후 일본 여행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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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상품 강화 시즈오카 다카마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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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일본 여행객 대상 최대 20퍼센트 캐시백 장기 프로모션 시행
- 일본에서 탄생한 국제 카드 브랜드 JCB가 일본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장기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여행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JCB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일본 여행객을 위한 브랜딩 프로젝트 JCBig의 일환으로 20퍼센트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기간 이벤트가 아닌 연중 상시 혜택 형태로 운영해 여행 시기에 관계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전역에 걸친 JCB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행 동선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식음료 교통 쇼핑 등 여행객들이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소비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카드 한 장으로 여행 전반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식음료 부문에서는 스시로에서 4000엔 이상 결제 시 20퍼센트 캐시백이 제공되며 최대 1000엔까지 환급된다. 코메다커피 역시 2000엔 이상 결제 시 동일한 조건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통 부문에서는 일본 내 택시 호출 서비스인 GO 앱을 이용해 3000엔 이상 결제할 경우 20퍼센트 캐시백이 적용되며 최대 1000엔까지 환급된다. 이를 통해 여행 중 이동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쇼핑 부문에서는 일본 대표 할인 매장인 돈키호테와 한큐한신백화점에서 각각 1만5000엔 이상 결제 시 20퍼센트 캐시백이 제공되며 최대 3000엔까지 환급된다.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쇼핑 명소를 중심으로 혜택이 구성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JCB는 일본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먹고 이동하고 쇼핑하는 모든 여행 순간에서 JCB 카드가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해 일본 여행의 필수 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과 참여 가맹점 정보는 JCB Special Offe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제휴 확대를 통해 혜택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장기 프로모션이 일본 여행 소비 패턴 변화와 맞물려 카드사 간 해외 결제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여행객의 실제 소비 동선에 맞춘 혜택 설계가 향후 글로벌 카드 마케팅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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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 일본 여행객 대상 최대 20퍼센트 캐시백 장기 프로모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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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화물운송 부문 올해의 항공사 선정
- 대한민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인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 및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화물운송 항공사 부문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되며 화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항공사와 상주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항공업계에서 의미 있는 평가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시상에서 화물운송 서비스 분야에서의 성장성과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에어프레미아의 화물 사업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순화물 운송량은 3만4546톤으로 전년 2만3424톤 대비 47.5퍼센트 증가했다. 이는 대형 항공사와 화물 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 항공사 가운데 최대 수송 실적으로 여객 중심 항공사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품질 경쟁력도 강화됐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 12월 국제항공운송협회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을 획득했으며 양대 국적 항공사를 제외하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한 사례다. 이를 통해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화물 운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노선 전략 역시 눈에 띈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미국 하와이를 경유하는 신규 미주 항공화물 노선 알로하 익스프레스를 신설했다. 해당 노선은 아마존 에어카고와의 인터라인 계약을 기반으로 인천에서 하와이 구간은 에어프레미아가 담당하고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 구간은 아마존 에어카고가 운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미주 지역 화물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확장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인터라인 협력을 통해 약 100개 노선으로 화물 운송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여객 노선을 기반으로 화물 사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에어프레미아가 중장거리 여객 노선을 기반으로 화물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면서 향후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화물 허브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가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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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화물운송 부문 올해의 항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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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추진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
- 티웨이항공이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한다. 동시에 지배구조 개선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도 나서며 기업 체질 개선을 병행하는 모습이다. 티웨이항공은 3월 31일 서울 강서구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 상호는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공식 적용된다. 승인 전까지는 기존 티웨이항공 사명이 유지되며 항공편 예약과 운항도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항공사 코드 TW 편명 역시 변동 없이 유지돼 이용객 혼선은 없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사명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회원 대상 이메일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예약 고객이 별도의 절차 없이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 변경과 함께 최근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독립이사 비율을 기존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상향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배구조 개선 권고를 반영해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을 기존 1일 전에서 7일 전으로 확대하는 등 운영 기준을 보완했다. 감사위원회 기능 강화도 추진된다. 감사위원 분리 선임 대상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해 감사 기능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의결됐다. 티웨이항공은 2026년 이사 보수 한도 총액을 20억 원으로 정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 이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사명 변경 추진이 공식화된 만큼 향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장과 고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환 과정에서도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명 변경이 단순한 브랜드 변경을 넘어 기업 이미지 재정립과 중장기 전략 변화의 신호로 보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추진된다는 점에서 향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신뢰도 제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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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추진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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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밀라노 정기편 취항 유럽 노선 확대 본격화
-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번 취항은 코로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유럽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밀라노 노선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주한 이탈리아 대사 에밀리아 가토, 이탈리아 관광청 김보영 대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신규 노선 출발을 축하했다. 박종만 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 폭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밀라노 노선은 주 3회 화 목 토요일에 운항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하며, 복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장거리 주력 기종인 A350이 투입된다. 총 311석 규모로 비즈니스석 28석과 이코노미석 283석으로 구성돼 장거리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A350 기종은 최신 기내 환경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갖춘 차세대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첫 운항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여행의 시작에 특별함을 더했다.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를 대표하는 도시로 세계적인 패션과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이자 유럽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명품 산업과 국제 전시회가 활발하게 열리는 상업 금융 중심지로서 이탈리아 경제를 이끄는 도시다. 또한 밀라노 대성당과 라 스칼라 극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해 관광지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노선 취항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유럽 주요 도시와 더불어 밀라노까지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취항이 한국과 이탈리아 간 관광 교류 확대는 물론 비즈니스 수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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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밀라노 정기편 취항 유럽 노선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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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시즈오카 신규 취항 일본 노선 확대 가속
- 에어부산이 부산과 일본 시즈오카를 잇는 신규 노선을 개설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 항공사로서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에어부산은 3월 30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부산 시즈오카 노선 취항식을 열고 정기 운항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를 비롯해 박재홍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시즈오카현 부지사와 현지 관계자들도 함께해 양 지역 간 항공 노선 개설을 축하했다. 부산 시즈오카 노선은 주 3회 월 수 금 일정으로 운항되며 에어부산이 단독으로 노선을 운영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 출발해 시즈오카 공항에 오전 10시 50분 도착하며 복편은 시즈오카에서 오전 11시 50분 출발해 오후 2시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신규 취항 첫 편인 BX1645편은 높은 관심 속에 90퍼센트 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수요를 입증했다. 그동안 직항 노선 부재로 접근성이 제한됐던 시즈오카 지역에 대한 여행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즈오카는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후지산과 인접한 자연경관과 온천 휴양 자원을 갖춘 관광지다. 특히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자유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시즈오카 취항에 이어 3월 31일부터 부산 다카마쓰 노선 운항도 시작할 예정으로 일본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한 노선 확장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여행 흐름을 분산하고 지역 출발 국제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시즈오카 노선을 포함해 하계 운항 기간 동안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9개 노선에 정기 및 부정기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일본 지방 노선 확대가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맞물려 지역 항공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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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시즈오카 신규 취항 일본 노선 확대 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