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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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시티투어버스 5월 운행…백제 역사·힐링 코스 주말 운영
      충남 부여군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5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행을 중단한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문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간형 관광상품이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들려주는 백제이야기, 오늘 하루 부여담다’를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춘 맞춤형 코스로 운영된다. 운행 코스는 요일별로 구분된다. 토요일에는 백제의 역사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역사탐방 코스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책·힐링 코스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여를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재방문객,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요일 역사탐방 코스는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백제문화단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백제의 대표 유적과 문화자원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요일 산책·힐링 코스는 부소산성·관북리유적, 구드래 황포돛배, 궁남지, 무량사를 잇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백마강 수변 경관과 함께 부여의 주요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구드래 황포돛배 편도 탑승이 포함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탑승은 충남종합관광안내소와 롯데리조트부여에서 가능하며, 투어는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이 원칙이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이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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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베이밸리 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출시…충남·경기 초광역 관광 본격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과 경기 남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 ‘베이밸리 투어패스’의 신규 패키지를 선보이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도와 재단은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출시하고 4월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충남·경기 간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상품이다.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는 베이밸리 권역 내 주요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에서 각각 1곳씩, 총 2개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30일이며, 가격은 1인 기준 1만5천900원으로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됐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시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해 이용 전 안내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선착순 1천 매 한정으로 ‘빅2’ 상품을 1만3천900원에 할인 판매해 초기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을 비롯해 경기권의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총 20여 곳이다. 향후 참여 시설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빅4’, ‘빅6’ 상품을 선보이고, 6월에는 통합 이용권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지역 간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점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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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봄나물 향에 물든 시골마을”… 괴산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주민이 직접 준비한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참여한 화합형 마을 축제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지역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리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300인분의 비빔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와 함께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체험농장에서 달래, 쑥, 시금치, 산잎국화, 부추 등 봄나물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와 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 곤충 체험, 보물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야생화와 토종 씨앗 전시가 마련되고,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황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신선한 봄나물의 맛과 소수면의 정취를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공동체형 행사로, 봄나물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소규모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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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실시간 충청 기사

  • 천안흥타령춤축제, 충남 ‘1시군 1품 축제’ 평가 종합 1위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도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충남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평가는 전문가의 현장 심사와 서면 검토, 발표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콘텐츠의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노력, 글로벌 경쟁력, 충남 방문의 해와의 연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집중 검토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논산딸기축제 등 일품축제로 선정된 3개 축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통과 현대, 스트릿, K Dance를 아우르는 장르 통합형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등 해외 교류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실천도 눈에 띈다. 불꽃놀이 없는 축제 운영, 일회용품 저감, 재활용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구축, 해외 홍보 확대 등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 강화, 축제 운영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아시아 대표 춤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내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콘셉트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춤 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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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충남도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3개 축제 일품 축제로 선정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
      충청남도가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도를 대표하는 일품 축제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 충남도는 22일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일시군 일품 축제 지원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일시군 일품 축제 지원사업은 도내 각 시군의 대표 축제를 선정해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관광자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매년 축제 운영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된 시군별 대표 축제는 모두 15개로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비롯해 겨울공주군밤축제 보령무창포신비의바닷길축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당진면천읍성축제 금산삼계탕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서천장항맥문동꽃축제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예산장터삼국축제 태안모래조각힐링페스타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평가 최고 등급인 일품 축제로 선정됐다. 충남도는 이들 축제를 충남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축제로 육성하고 오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표 관광상품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축제 전문가들의 현장 평가와 서면 평가 발표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다. 전년도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 계획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노력 지역사회 기여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특히 친환경 운영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게 고려됐다. 충남도는 선정된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친환경 운영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등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지역축제를 탄소중립 친환경 축제이자 바가지요금 없는 신뢰받는 축제로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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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단양군 울릉크루즈와 협약 군민 대상 울릉도 여행요금 할인 추진
      충북 단양군이 울릉도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 관광 복지 확대에 나선다. 단양군은 지난 16일 울릉크루즈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울릉도 여객선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륙 지역과 도서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거리 이동과 비용 부담으로 접근이 쉽지 않았던 울릉도 여행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릉크루즈는 울릉도와 포항을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전문 해운사로, 협약에 따라 단양군민은 주중과 비수기 기간 여객선 이용 요금을 최대 20퍼센트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1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성수기와 연휴 기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여객선 이용과 연계한 다양한 여행 패키지 상품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울릉도 여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혜택을 통해 울릉도 관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단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관광 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간 관광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분야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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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겨울 가족 체험 명소로 기대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하며 겨울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겨울 스포츠와 놀이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대전의 대표적인 동절기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은 쇼트트랙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1800제곱미터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중심으로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등 다양한 빙상시설을 갖췄다. 여기에 미니기차와 바이킹, 에어범퍼카, 유로번지 등 놀이체험존과 주말 이벤트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겨울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특히 아이스튜브슬라이드 형태의 눈썰매장이 새롭게 도입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 또한 시야가 넓게 확보된 통유리 휴게실과 장비 대여소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비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대전관광공사는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의 이용 인원을 적정 수준으로 제한하고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1회 1시간 기준 2000원으로 네이버 사전 예매 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국가유공자와 등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공공형 겨울 체험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대전을 대표하는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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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청주시 청주국제공항서 디저트 베이커리 임시매장 운영 지역 식문화 관광 홍보 나서
      청주시가 지역 디저트 문화를 알리고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 홍보에 나섰다.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과 함께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청주국제공항 1층 로비에서 디저트 베이커리 지역상생 임시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거점 공항인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해 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에게 청주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행의 출발과 도착 지점인 공항 공간을 활용해 청주의 맛과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임시매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청주 디저트 베이커리 페스타에 참여했던 지역 대표 베이커리 업체와 디저트 전문점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각 업체는 개성이 담긴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며, 전통 한식 디저트인 떡류를 비롯해 청주 지역의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은 짧은 동선 안에서 청주의 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통해 청주에 대한 인상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행객과 공항 종사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열린 공간형 매장이라는 점에서 접근성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임시매장을 둘러보고, 참여 업체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지속적인 판로 확대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임시매장이 청주의 디저트 베이커리 문화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디저트 도시 청주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공항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식문화와 관광 자원을 함께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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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충남도 크루즈발전협의회 출범 서해안 국제크루즈 관광 중심지 도약 위한 본격 논의 시작
      서해안 국제크루즈 관광 산업을 이끌기 위한 충남도 크루즈발전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 충청남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도 크루즈 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서해안 국제크루즈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도가 국내외 크루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대산항을 서해안 국제크루즈 관광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서 항만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 제도와 행정 지원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크루즈 관광과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뤄졌으며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서산 대산항은 이미 크루즈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2만 톤급 대형 국제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산항에서 출항하며 서해안 크루즈 수요 확대를 입증하고 있다. 내년 운항 일정은 6월 13일 대산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거쳐 6월 19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탑승객을 모집 중이다. 충남도와 서산시 운항사인 롯데관광개발은 보다 많은 도민이 국제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민에게는 20퍼센트 서산시민에게는 30퍼센트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민의 참여 확대와 해양레저관광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도가 서해안 국제크루즈 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할 중요한 전기를 맞고 있다며 크루즈 활성화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도비도 난지도 복합해양관광단지 등 대산항 주변 배후 관광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서해안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대산항의 국제크루즈 항로 확대와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서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하며 서해안 해양관광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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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5-12-11
  • 대전관광공사, ‘2025 대전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 포럼’ 성황리 개최… 과학도시 정체성 담은 야간관광 비전 제시
      대전관광공사는 12월 10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2025 대전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5년 대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로운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문화·학계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전의 야간관광 발전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150만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대표 여행 인플루언서 ‘여행에 미치다’ 조병관 대표가 ‘야간관광: 요즘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MZ세대가 공감하는 야간관광 콘텐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공사는 올해 추진된 대전 야간관광 대표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국립대전숲체원과 방동 윤슬거리를 거점으로 한 주·야간 연계형 콘텐츠 ‘별빛따라 걷는 숲마실’, △과학·문화·미식 융합형 프로그램 ‘딜라잇 대전 과학의 밤’, △대전외국인학교와 협업한 체류형 과학체험 콘텐츠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 등이 소개되며 호응을 얻었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야간관광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공공기관·관광업계·시민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대전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야간 콘텐츠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야간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의 밤은 해마다 새로운 변화를 통해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전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전국적인 야간관광 심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관광공사는 과학기술 기반 도시의 특색을 살린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전형 야간관광 브랜드 정착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11
  • 충남·충북 연결하는 ‘C-투어버스’ 공식 개통… 외국인 관광객 대상 초광역 관광 교통망 본격 가동
      충남도는 10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충남·충북 관광교통 순환노선(C-투어버스) 개통식’을 개최하며 양 지역을 잇는 초광역 관광 교통망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충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은 테이프 커팅과 시승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송역까지 약 30분간 시승하며 신규 노선의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직접 확인했다. C-투어버스는 시범 운행 단계부터 경유지 최소화와 환승 없는 직행 노선 구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C-투어버스는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의 핵심 성과 중 하나로, 청주국제공항·KTX 오송역·공주종합터미널·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순환형 시외버스 노선이다.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정식 개통으로 충남·충북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는 광역 관광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동 시간 단축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기존 청주국제공항에서 부여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평균 4시간, 3회 환승이 필요했으나, C-투어버스를 이용하면 환승 없이 2시간 이내 도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접근성이 낮았던 공주·부여 관광지 방문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C-투어버스는 하루 8회 운행하며, 요금은 기존 시외버스 체계와 동일하게 성인 기준 1만 7800원이다. 승차권은 공항과 터미널 매표소, 키오스크, 또는 스마트폰 앱(티머니GO·버스타고)을 통해 간편하게 예매할 수 있다. 충남도는 이번 노선 개통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계도 강화한다. 청주국제공항 입국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 여행업계 대상 사업설명회, 글로벌 OTA 연계 할인 프로모션, 외국인 대상 교통·관광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부여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를 무료 시범 운행한다. 관광 DRT ‘셔클’은 관광객이 앱을 통해 원하는 장소를 입력하면 전용 차량이 직접 방문해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이다. 지정 경유지는 부여터미널·궁남지·국립부여박물관·정림사지·부소산성·백제문화단지·공주 KTX역 등 백제문화 관광벨트 주요 명소들로 구성됐다.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C-투어버스 개통으로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충남과 충북의 관광지를 더 쉽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관광객이 이번 순환노선을 통해 충청권 곳곳에서 특별한 여행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C-투어버스 개통은 충남·충북이 추진하는 초광역 관광권 구축 전략의 본격화 신호탄으로, 향후 충청권 관광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으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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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청주공항·오송역·공주·부여 잇는 초광역 관광교통 순환노선 공식 개통… 충북·충남 관광축 본격 연결
      충북도가 충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초광역형 관광교통 순환노선이 공식 개통되며 충청권 관광 이동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10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공식 개통식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오송KTX역~공주터미널~부여터미널’을 잇는 신규 시외버스 순환노선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조영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기반과 사무관, 최정훈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기관 인사와 운수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주요 내빈 축사, 기념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되며 두 지역이 함께 구축한 초광역 관광교통망의 의미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개통식 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오송역까지 약 30분간 시승하며 신규 노선의 직결성, 환승 없는 이동 편의성, 경유지 최소화 구성 등을 직접 체험했다. 시승 참여자들은 “공항·역·도심을 잇는 교통 연결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번 순환노선은 충북·충남이 공동 추진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의 1단계 성과로, 지난 10월 27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543명으로, 특히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북과 충남 전역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충북과 충남은 앞으로 순환노선의 확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교통(DRT) 도입,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망 구축, 초광역 관광통합 플랫폼 개발, 공동 홍보관 운영, 관광콘텐츠 개발,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두 지역은 이를 통해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묶고 관광 동선을 광역 단위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순환노선 개통은 충북과 충남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결하는 첫걸음”이라며 “공항·역·터미널 간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초광역형 순환노선 개통은 충북과 충남이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광역 관광권 조성의 핵심 기반 시설로, 향후 충청권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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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계룡하늘소리길, 개방 1년 반 만에 누적 1만 4천8백 명… 역대 최다 탐방 기록
      계룡시 계룡산국립공원 남쪽 구간에 조성된 생태탐방로 계룡하늘소리길이 개방 이후 최대 탐방객 수치를 기록했다. 계룡시는 지난해 7월 개방한 이 길이 2024년 한 해 동안 7천5백 명이 찾으며 누적 방문객 1만4천8백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계룡하늘소리길은 하루 탐방객을 60명으로 제한하는 탐방예약가이드제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지난해 대비 70퍼센트 증가한 탐방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탐방객 증가 요인으로 탐방 구간별 스토리텔링 완성에 따른 관광 콘텐츠 확장, 주요 문화·사적물의 이전 및 복원, 단체 방문객 증가, 이주민 후손들의 방문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맞춰 탐방로 안전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등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2026년 탐방 가능 인원을 확대하고 일부 구간 상시 개방을 검토하는 등 운영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계룡하늘소리길은 1983년 육해공군 삼군본부 이전과 함께 군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며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지역이다. 시와 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협력해 35년 만에 개방한 신규 생태탐방로로서,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계룡산 남쪽 생태자원을 만날 수 있는 점에서 개방 초기부터 큰 주목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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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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