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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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시티투어버스 5월 운행…백제 역사·힐링 코스 주말 운영
      충남 부여군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5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행을 중단한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문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간형 관광상품이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들려주는 백제이야기, 오늘 하루 부여담다’를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춘 맞춤형 코스로 운영된다. 운행 코스는 요일별로 구분된다. 토요일에는 백제의 역사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역사탐방 코스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책·힐링 코스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여를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재방문객,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요일 역사탐방 코스는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백제문화단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백제의 대표 유적과 문화자원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요일 산책·힐링 코스는 부소산성·관북리유적, 구드래 황포돛배, 궁남지, 무량사를 잇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백마강 수변 경관과 함께 부여의 주요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구드래 황포돛배 편도 탑승이 포함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탑승은 충남종합관광안내소와 롯데리조트부여에서 가능하며, 투어는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이 원칙이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이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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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베이밸리 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출시…충남·경기 초광역 관광 본격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과 경기 남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 ‘베이밸리 투어패스’의 신규 패키지를 선보이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도와 재단은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출시하고 4월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충남·경기 간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상품이다.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는 베이밸리 권역 내 주요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에서 각각 1곳씩, 총 2개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30일이며, 가격은 1인 기준 1만5천900원으로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됐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시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해 이용 전 안내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선착순 1천 매 한정으로 ‘빅2’ 상품을 1만3천900원에 할인 판매해 초기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을 비롯해 경기권의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총 20여 곳이다. 향후 참여 시설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빅4’, ‘빅6’ 상품을 선보이고, 6월에는 통합 이용권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지역 간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점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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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봄나물 향에 물든 시골마을”… 괴산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주민이 직접 준비한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참여한 화합형 마을 축제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지역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리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300인분의 비빔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와 함께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체험농장에서 달래, 쑥, 시금치, 산잎국화, 부추 등 봄나물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와 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 곤충 체험, 보물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야생화와 토종 씨앗 전시가 마련되고,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황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신선한 봄나물의 맛과 소수면의 정취를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공동체형 행사로, 봄나물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소규모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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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실시간 충청 기사

  • 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힐링 여행을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통합형 관광 패스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개별 이용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인삼과 홍삼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인삼 제품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 시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시기를 2월 중순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방문과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변경 시 환불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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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 체류형 관광 확대 본격화
      충청북도가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도는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6년 충북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업체로 충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들 여행사는 충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관광정책과 연계해 주요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을 반영한 상품을 기획하고 관광객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끌게 된다. 충북도는 전담여행사에 대해 상품 개발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사별로 최대 1200만 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와 홍보비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체류형 관광상품과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운영 실적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성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구조를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소규모 맞춤형 여행 수요에 대응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관광객 5천만 시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담여행사는 충북 관광객 유치의 핵심 파트너라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충북 관광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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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충북도 대만 관광시장 공략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참가
      충청북도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오는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하는 관광 비즈니스 상담 행사로 2026 중부관광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 교류 행사다. 행사는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며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그리고 대만 현지 여행사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중부관광의 해에는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대전 세종 등 중부권 주요 지역이 함께 참여한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충북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인 B2B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만 현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마케팅과 간담회를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행사 일정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충북도와 음성군 단양군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한다. 각 지역은 대표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만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액티비티 중심의 관광상품을 대만 시장에 선보인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항공사와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중화권 관광객이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 흐름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만은 충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관광시장으로 꼽힌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을 계기로 충북 관광 콘텐츠가 대만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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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16
  •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 확대
        충남 보령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축제에 선정되며 국제 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보령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인 글로벌축제에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앞으로 3년간 연간 8억 원씩 총 2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다.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보령머드축제가 최종 선정되면서 글로벌 관광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보령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하고 국제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관광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 교류와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한 글로벌축제 연계망 구축과 공동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축제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보령시는 진흙을 활용한 K뷰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머드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 공연은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늘려 야간 프로그램으로도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머드를 활용한 셀프 마사지 체험 공간인 머드캐스크존과 인피니트풀 등 새로운 체험 시설도 추가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머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보령시는 축제 기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 쿠폰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객 유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K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6
  • 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충남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태안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태안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태안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을 일정 기간 머물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6박 7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관광 과제를 수행하며 태안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경험한 관광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태안 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 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되며 1인 팀의 경우 최대 56만 원, 2인 팀의 경우 최대 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까지 허용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여행 비용의 50퍼센트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안군은 참가자들이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권장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6
  • 태안군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펫니스 댕댕투어 3월부터 운영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반려견과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버스 여행 상품 펫니스 댕댕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태안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반려가족 120팀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 관광 프로그램 펫니스 댕댕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기존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반려가족의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대형견 동반 관광 수요를 반영해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상반기 중 두 차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형견뿐만 아니라 대형견을 동반한 반려가족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소형견 동반 코스는 태안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인 꽃지해수욕장과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유명한 청산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대형견 동반 코스는 뭍닭섬과 허브정원으로 잘 알려진 팜카밀레, 반려동물 친화 시설인 펫빌리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마련돼 반려가족이 함께 태안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주요 관광지 방문뿐만 아니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일정도 포함해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투어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태안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3월과 4월 투어는 로망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일정에 대한 신청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반려가족들이 태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버스투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2
  • 영월에서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떠나는 역사와 자연 봄 여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따라 영월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청령포는 영화와 함께 다시 주목받으며 역사 여행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여행을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양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여행지로 역사와 자연 풍경,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체험 관광과 절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봄 여행 코스가 만들어진다.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대표 관광지는 온달관광지다.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단종의 역사 이야기로 시작된 여행의 흐름을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인 도담삼봉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아오른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팔경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봉우리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단양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단양에서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단양의 대표 관광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 조성된 유리 전망대를 통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의 절경은 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형 시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를 찾는 것도 좋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마치 강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봄철에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은 단양의 먹거리로 마무리할 수 있다. 최근 K 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단양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영월에서 시작해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여행 코스는 역사와 자연 풍경,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두 도시의 관광 자원이 결합되면서 중부권 관광의 새로운 여행 루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2
  • 충북 관광 공모사업 4건 선정 국비 20억 확보 관광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광 기반 확대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관광 분야 주요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총 20억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K 관광마켓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세 차례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 번 연속 선정된 사례는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는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 동안 총 13억5천만 원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한방과 스파 뷰티, 치유 명상, 자연 숲을 핵심 테마로 수변 치유 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치유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3개 군이 함께 추진하는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도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는다. DMO는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현안을 발굴 해결하는 지역 관광경영 조직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 남부권은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브랜드 개발과 공동 관광상품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과 연계해 단일 지자체를 넘어서는 권역 단위 관광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역 관광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에는 충주시의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돼 국비 2억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중앙 한류 행사인 MyK FESTA와 연계해 K팝 공연과 로컬푸드, 메이크업과 헤어 등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한류 복합 축제로 오는 6월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 관광마켓 지원사업에는 단양군 구경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단양 구경시장은 2027년까지 공연과 야시장 등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행사 공간 개선, 관광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도는 단양 구경시장이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단양군과 협력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다양한 관광 분야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북 관광 기반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체류형과 체험형 관광을 강화해 관광객 5천만 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2
  • 서산 시티투어 코스 확대 개편 관광 명소와 체험 콘텐츠 강화
      충남 서산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 기존보다 선택 폭을 넓힌 세 가지 코스를 운영하며 역사와 자연 관광은 물론 환경 교육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산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관광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서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동부권과 남부권 등 두 개 권역으로 운영되던 시티투어 코스를 이번 개편을 통해 A코스 B코스 C코스 등 세 가지 코스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친환경 체험형 관광시설인 자원회수시설도 새로운 관광 코스로 추가됐다. 시티투어 이용객들은 해당 시설의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환경과 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A코스는 서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자연 관광지를 연결한 코스다.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여미오미에서의 중식 그리고 서산한우목장길과 개심사 해미국제성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서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B코스는 자연 경관과 지역 문화 관광을 결합한 코스로 황금산과 삼길포항에서의 중식 그리고 안견기념관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C코스는 자연 생태와 역사 문화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서산버드랜드와 간월도에서의 중식을 시작으로 서산해미읍성과 자원회수시설 그리고 동부전통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서산시는 관광객 대상 시티투어뿐 아니라 교육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시티투어를 진행해 마애여래삼존상과 개심사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을 방문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회수시설을 관광 코스에 포함해 학생들에게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시티투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다. 확대 개편된 서산 시티투어는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용 방법과 세부 일정은 서산시 누리집과 서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0
  • 옥천 청산생선국수축제 4월 개최 향토 음식과 봄 축제 즐긴다
      충북 옥천군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주제로 한 청산생선국수축제가 오는 4월 열린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청산면민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산생선국수축제는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길놀이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노래자랑과 방문객 참여 게임 대회 그리고 불꽃놀이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청산의 대표 음식인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과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 체험 부스도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음식점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행사장뿐만 아니라 청산 지역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각 식당의 특색 있는 생선국수를 맛볼 수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산면민협의회는 축제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참가 부스도 모집하고 있다. 식음료 판매 부스를 비롯해 체험형 부스 홍보 전시 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스 참가 신청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공연 체험 먹거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청산을 찾아 특별한 맛과 정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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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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