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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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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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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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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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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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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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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축제 야간 관람 확대 밤 10시까지 눈조각 감상
-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1월 31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개막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연일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10시까지 눈조각 야간 관람을 운영해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월 8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된다. 대형 눈조각 전시를 중심으로 대형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 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메인 프로그램인 눈조각 전시 스노우 랜드는 태백의 지역성과 K 컬처를 주제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문화 음식 문화유산을 형상화한 대형 눈조각 작품과 함께 2026 병오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작품들이 당골광장을 가득 채워 태백 겨울만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눈조각 전시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조명이 더해진 눈조각 전시는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태백의 겨울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눈조각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보다 여유롭고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며 축제 종료일까지 매일 야간 개장을 운영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태백의 겨울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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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축제 야간 관람 확대 밤 10시까지 눈조각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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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티투어버스 2월 7일 운행 재개 주말 공휴일 관광 교통 편의 강화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2월 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운영된다. 주말과 연휴에 동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동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다. 노선은 묵호역을 출발해 다시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총 6점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 위치는 동해시티투어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이동에 그치지 않고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동해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이동 중 제공되는 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은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 5천 원 소인 3천 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일 승차권 한 장으로 하루 동안 노선 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해 개인 일정에 맞춘 여행이 가능하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22년 5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은 2만 808명에 달하며 첫해 3천여 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7천 명을 넘어서는 등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라며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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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티투어버스 2월 7일 운행 재개 주말 공휴일 관광 교통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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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년 대표 축제 일정 확정 5월부터 11월까지 오감만족 축제 이어진다
- 양구군이 2026년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한다. 올해 양구군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의 대표 축제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가장 먼저 열리는 청춘양구 곰취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로 자리 잡은 곰취축제는 올해로 23주년을 맞는다. 지난해에는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준비된 곰취 8500박스 8점5톤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곰취를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6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도솔산지구 전투 전승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6점25 전쟁 당시 국군 해병대의 전공을 기리고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영웅을 추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살아 있는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배꼽축제는 양구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다양한 예술공연과 퍼포먼스 체험 프로그램 전시가 어우러져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민 화합의 장인 양록제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민군관 화합축제로 읍면별 입장 퍼포먼스와 체육경기 민속경기 경품행사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가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열린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양구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해에는 방송을 통해 양구 시래기가 케이 식재료로 주목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고 올해도 이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로 구성된 양구군 3대 대표 축제는 2025년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양구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세대별 가족 단위 프로그램 구성 친환경 운영 강화 합리적인 먹거리 가격 운영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민 참여 확대가 축제 성공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양구군은 올해도 이러한 운영 기조를 이어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류형 친환경 축제를 준비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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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년 대표 축제 일정 확정 5월부터 11월까지 오감만족 축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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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 맞아 속초관광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환급행사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6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환급 부스(수산복합문화공간, 시장 2층)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다. 다만 수입 수산물과 국산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꼭 누리길 바란다”며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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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 맞아 속초관광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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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 모닥불이 만나는 겨울 낭만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
-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낙산해변 B지구 행정봉사실 앞 백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무대와 대형 공연 대신 겨울 바다의 달빛과 모닥불이 주는 감각적 경험에 집중한 체감형 낭만 축제로 기획됐다. 달빛 아래에서 타닥거리는 장작 소리와 잔잔한 파도 소리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조용한 몰입과 휴식을 선사한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빛 모닥불 존은 가족과 연인이 오붓하게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1만 원이며 하루 총 80개 자리가 마련된다. 이 가운데 60개 자리는 고고양양 앱을 통한 사전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되고 20개 자리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모닥불 존 이용객에게는 꼬치구이와 고구마 옥수수 등 기본 먹거리가 제공된다. 개인이 준비한 재료를 활용한 자율 바비큐도 가능해 겨울 해변에서 즐기는 색다른 캠핑 감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버스킹을 비롯해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토끼 포토존 어둠 속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DIY 야광 페이스페인팅 등 감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 셀러들이 참여하는 겨울 간식 마켓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호떡 누룽지 라면 떡볶이 순대 꼬치 등 겨울철 인기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모든 가격을 사전에 공개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보여주는 행사보다 참여자가 직접 느끼는 감각과 낭만에 초점을 맞췄다며 양양 낙산해변에서 겨울밤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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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 모닥불이 만나는 겨울 낭만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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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구곡폭포 빙벽 겨울 체험 관광지로 급부상
- 강원 춘천의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떠오르며 관광객과 아이스 클라이머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가 협력해 구곡폭포 일대 빙벽 4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빙벽은 폭포 정상에 위치한 자연빙벽 1곳과 구곡폭포 주차장과 얼음계곡 산책로 중간 지점에 조성된 인공빙벽 3곳이다. 자연빙벽은 실제 등반이 가능한 구조로 조성돼 전문 아이스 클라이머들의 도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인공빙벽은 일반 관광객들도 가까이에서 겨울 빙벽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곡폭포를 둘러싼 네 곳의 빙벽은 겨울철 이색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1월 한 달 동안 외국인 관광객 약 600명이 구곡폭포를 찾았으며 폭포 정상 자연빙벽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약 320명의 클라이머가 등반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는 강촌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된 민관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는 강촌 지역상생간담회를 열고 인공빙벽 확대 조성과 관광상품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춘천도시공사는 빙벽 운영을 맡고 남산면번영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연계를 담당하며 역할을 분담해 왔다. 지난 21일에는 구곡폭포와 남산면번영회 간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구곡폭포 관광지를 찾아 빙벽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육 시장은 이번 빙벽 관광 콘텐츠는 겨울철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 모델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통해 강촌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관광객 2천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2월 중 인공빙벽 앞 포토존을 조성하고 관광객 밀집 구역에 대한 안전펜스 설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구곡폭포 빙벽은 겨울 자연경관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춘천 겨울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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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구곡폭포 빙벽 겨울 체험 관광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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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 춘천마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단순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그중에서도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기간 성과와 대표성을 축적한 축제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문화관광축제로 10년간 재정 지원을 받은 축제가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지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역시 2년 단위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다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로컬 100에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이기도 하다.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리와 하천, 광장, 공원 등 춘천 전역이 무대가 되어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축제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지난해 몸풍경을 주제로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 수라장, 도깨비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예술로 호흡하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춘천마임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마임축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관광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세계적인 도시형 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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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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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즐기는 박물관 체험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을 맞아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자연사박물관 눈축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눈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이 박물관에서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으로 구성된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는 고생물 모양의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하루 두 차례 오후 2시와 4시에 운영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4천 원이다. 체험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1층 체험실에서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체험과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색다른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눈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태백을 찾는 겨울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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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즐기는 박물관 체험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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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 축제 4곳 문화관광축제 선정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신규 진입
- 강원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4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강릉커피축제와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가 재지정됐으며,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전국 7개 신규 지정 축제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4개 축제는 앞으로 2년간 축제별로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 태세 개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들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사업과 전격 연계해, 수도권 중심의 관광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축제 현장을 케이 컬처의 종합 체험 공간으로 정비해, 강원의 자연과 문화, 생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행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도는 자체적으로 2026~2027 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8개 축제를 선정해 축제당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도내 축제 전반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의 신규 진입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통할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결과”라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축제가 전 세계 관광객들이 케이 컬처의 정수를 경험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필수 방문 코스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강원이 자연 경관 중심의 관광지를 넘어, 문화와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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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 축제 4곳 문화관광축제 선정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신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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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품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맞춰 철원군과 원주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 강원의 매력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지와 교통,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비롯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한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철원의 자연과 역사 명소를 보다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퍼센트 할인해 성인 1일권 기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입장권을 20퍼센트 할인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할인 조건과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의 정취가 깊어가는 2월, 물 위를 걷는 철원의 특별한 경험과 원주의 고즈넉한 사찰 힐링을 통해 강원만의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탄강의 장대한 협곡과 치악산의 고요한 설경이 어우러진 이번 2월 추천 여행지는, 겨울이 끝나기 전 강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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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