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김제시, 관광벤처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인구감소 대응 본격화
      전북 김제시가 관광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김제시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번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제시 죽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7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시도한다. 로컬라운지를 기반으로 마을호텔 운영을 지원하는 ‘고결’, 외국인 커뮤니티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르’, 마을호텔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어먼데이’, 유휴시설을 활용한 기업·단체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스팩토리’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로컬 스포츠 관광 실험을 진행하는 ‘문카데미’, 쌀 구독 및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에프엘디 스튜디오’, 가족 단위 프리미엄 아이돌봄 체류형 상품을 선보이는 ‘다리메이커’도 실증사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사업모델 실증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참여 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유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혁신적인 관광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이 더해져 김제시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김제만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30
  • 남도한바퀴, 고유가 시대 알뜰 여행 대안 부상…봄 코스 인기 ‘고공행진’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 중인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주제로 총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남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를 활용한 단체형 여행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교통과 일정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이동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올해 봄 여행코스는 출시 약 50일 만에 이용객 5,5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코스의 탑승률이 90%를 넘고 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매진 사례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약 3,000명 증가한 2만 6,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축제와 연계한 코스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코스가 마련된다. 또한 5월 말에는 쿠킹클래스 체험을 포함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계절별 맞춤형 코스 개발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부담 없이 전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도한바퀴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코스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와 5월 특별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30
  • 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30

실시간 축제/행사/지역뉴스 기사

  • “축제 보고 체험까지”… 익산, 백제문화 연계 무료 이벤트 운영
      전북 익산시가 지역 대표 축제와 백제문화 체험을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2026 익산 서동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시설로 이동하도록 유도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4월 24~26일) 또는 ‘익산 서동축제’(5월 1~3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참해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을 방문하면 된다. 사진을 통해 동일인 여부가 확인되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 1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백제 의복 체험 △즉석사진 촬영 △백제 관련 만들기 체험(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왕과 왕비, 귀족, 평민 등 다양한 계층의 복식을 갖춘 의복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복을 착용한 뒤 미륵사지 석탑과 국립익산박물관 일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축제와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4
  • “봄나물 향에 물든 시골마을”… 괴산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주민이 직접 준비한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참여한 화합형 마을 축제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지역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리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300인분의 비빔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와 함께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체험농장에서 달래, 쑥, 시금치, 산잎국화, 부추 등 봄나물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와 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 곤충 체험, 보물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야생화와 토종 씨앗 전시가 마련되고,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황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신선한 봄나물의 맛과 소수면의 정취를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공동체형 행사로, 봄나물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소규모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24
  • “클릭 한 번으로 완성하는 용인 여행”… ‘용인관광플랫폼’ 본격 운영
      용인특례시가 지역 관광의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통합 디지털 서비스 ‘용인관광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웹 기반 서비스 ‘용인관광플랫폼(itour.yongin.go.kr)’을 구축하고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이용 가능한 반응형 서비스로, 약 600여 곳의 관광 명소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특정 관광지에 집중됐던 방문객 흐름을 용인 전역으로 분산하고, 넓은 도시 구조로 인한 이동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와 주차장 현황 등 교통 관련 데이터가 제공되며, 길찾기 기능을 통해 초행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용인 투어패스’를 플랫폼 내에서 바로 예약·결제할 수 있도록 구축해 관광 정보 탐색과 소비를 하나로 연결한 점이 눈길을 끈다.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됐다. 관광객은 배우 양미경의 목소리로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처인성, 석성산 등 주요 명소 12곳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현장 도착 시 자동으로 재생되는 방식으로, 전문 해설사와 동행하는 듯한 몰입형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GPS 기반 미션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관광의 재미 요소를 높였다. 관광객이 특정 장소에 도착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미션이 완료되며, 현장에서 즉시 보상 쿠폰을 받을 수 있어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활용도가 높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관광지에 등록된 한국어 리뷰를 AI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실시간 번역해 제공함으로써 언어 장벽을 낮추고, 보다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플랫폼을 기반으로 포은아트홀 등 지역 문화예술 거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민간 체험·숙박 예약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상품 다양화를 추진하고, 공공성과 민간의 트렌드를 결합한 관광 커머스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의 모든 매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누구나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직접 경험해보면 한층 편리해진 용인 관광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인관광플랫폼은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 이동, 체험, 보상까지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서비스로, 스마트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24
  • “장미 향기부터 곰취 풍미까지”… 강원 5월 추천 여행지 ‘삼척·양구’ 선정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추천 여행지로 삼척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과 미식, 체험이 어우러진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천 여행지의 핵심 콘텐츠는 ‘삼척 장미축제’와 ‘양구 곰취축제’다. 먼저 삼척에서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린다. 218종, 약 13만 그루의 장미가 만개해 붉은 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며, 축제 기간 동안 야간 라이트업과 다양한 공연이 더해져 낭만적인 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구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에서 곰취축제가 개최된다. 민통선 인근 청정 지역에서 자란 곰취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과자집 만들기, 친환경 나무 놀이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추천 여행지 선정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양구군은 5월 한 달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요일별 주요 관광시설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 중인 관광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숙박비 6만 원 이상 이용 시 3만 원, 일반 소비 5만 원 이상 시 1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혜택받GO 강원여행’과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강원관광 빙고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또한 강원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강원생활도민증’을 통해 도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5월을 맞아 꽃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여행 콘텐츠와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삼척의 화려한 장미와 양구의 건강한 곰취를 함께 즐기며 강원에서 완벽한 봄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천 여행지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과 강원관광재단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4
  • “어린이 하루가 완성된다”… DDP, 5월 황금연휴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역 야외 공간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콘셉트로, 놀이·창작·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가족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 중심 행사를 넘어 어린이가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동안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 ‘디자인 공원’, ‘패밀리 공원’ 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장난감 공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와 자원 순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장난감을 교환하고 기부하는 ‘코끼리 장난감 스테이션’, 어린이가 직접 판매자가 되는 ‘어린이 장난감 사장님’, 미션을 수행하며 장난감을 얻는 ‘미션 장난감 미로’ 등이 마련된다. ‘디자인 공원’은 창작 중심 공간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티스트와 함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종일 디자인 놀이터’, 대형 벽면에 생각을 표현하는 ‘디자인 캔버스’, 희망 메시지를 돌에 적어 쌓아 올리는 ‘희망 디자인 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4월 진행된 ‘DDP 어린이 그림 대회’ 수상작 100점이 축제 기간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며, ‘내가 상상하는 DDP’를 주제로 한 작품들은 5월 한 달간 디자인뮤지엄 둘레길에서 관람할 수 있다. ‘패밀리 공원’은 가족 중심 휴식 공간이다. 야외 가족 도서관을 비롯해 버블쇼, 벌룬 매직쇼 등 공연과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챔피언 어린이 챌린지’ 게임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미니버스 체험, 퍼레이드 공연, 야외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더해져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특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DP 어린이투어’는 해설과 함께 건축을 탐험하고 모형 제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일부터 3일, 5일 진행된다. ‘DDP 루프탑투어’는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길이 652m 루프탑을 걸으며 동대문 일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디자인랩 지하 2층 ‘DDP디자인스토어’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해치 캐릭터 상품 할인 판매, 투어 참여 고객 할인, 온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놀이와 창작, 소통이 결합된 어린이 특화 디자인 콘텐츠를 집약한 행사”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4-24
  • “봄의 향을 맛보다”…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24일 개막
      강원 태백시가 봄철 대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한데 모은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본격 개최한다. 태백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장성중앙시장 일원 장성탄탄마당 중앙무대에서 개막행사를 열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태백 봄 산나물의 풍성함을 상징하는 풍물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줌바댄스팀과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점등식과 역동적인 풍물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태백을 대표하는 신선한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곰취,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두릅 등 봄철 제철 산나물이 대거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청정 고원 도시 태백의 자연이 선사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산나물 경매를 비롯해 한마음 운동회, 더덕 까기 체험, 산나물 노래자랑 등 참여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프리마켓 공간도 조성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은 물론, 키링·디퓨저·포토 마그넷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태백의 봄을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해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4
  • 서울남산국악당, ‘남산 마당페스타’ 개최…도심 한옥에서 즐기는 청년 국악 축제
    서울남산국악당이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야외 축제를 연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외마당에서 ‘2026 남산 마당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국악 축제로,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당지기’ 청년 예술가들과 젊은 국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소넌스, 박수현, 시나위 현대국악, 스월드, 서울탈패연합을 비롯해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국악인가요, 강나현, 사물놀이 한맥, 유하(YUHA), 세빛가야금, TRIGGER, 아트컴퍼니 구승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3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회차별 약 30분씩 이어진다. 특히 한옥 야외마당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만큼 관객들은 파란 하늘 아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일상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악의 전통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서울남산국악당 관계자는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시민들이 국악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도심 한가운데에서 오늘의 전통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4-23
  • 나주시, ‘3色 힐링스테이’로 체류형 관광 강화…머무르며 치유하는 여행 제안
      나주시가 전통과 문화, 자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3色(색) 힐링스테이’를 선보이며 머무르는 여행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치유형 여행 모델’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 것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3色 힐링스테이’는 ‘비움·채움·고요’라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사찰, 향교, 수도회 등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자신에게 맞는 쉼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행자들은 각 공간에서 하룻밤을 머무르며 일상에서 벗어난 깊이 있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비움’의 공간으로 운영되는 불회사에서는 타종 체험과 비로약차 다례, 새벽 예불, 걷기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비우고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채움’의 공간은 나주향교와 읍성 일대로, 전통문화 체험이 중심이다. 나주 정미소에서 한복을 입고 인력거를 타고 읍성을 둘러보는 체험과 향교 서재 숙박을 통해 유교문화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고요’의 공간인 글라렛선교수도회에서는 피정과 산책, 맥주 홈브루잉 체험 등을 통해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차분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3色 힐링스테이’는 나주의 전통과 자연, 지역 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룻밤을 머무르며 지역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3色 힐링스테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머무르며 마음까지 쉬어가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불회사, 나주정미소, 나주향교, 글라렛선교수도회 등 각 운영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3
  • 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실무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마케팅 및 분석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이 개편된 빅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관광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마케팅 전문가가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화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사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업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해법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4-23
  • 에코랜드, 어린이날 ‘숲속 기차 여행’ 특별 이벤트…체험·공연·할인까지 풍성
    제주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코랜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를 운영하며, 자연 속 체험과 공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숲속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에코랜드 전역에서는 시간대별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비롯해 서커스, K-POP 댄스 퍼포먼스, 버블·벌룬쇼, ‘판타지 포레스트 with 프렌즈’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기차 탑승 시 활용할 수 있는 풍선이 제공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라벤더팜에서는 유채꽃 풍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유채 블라쏭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의 ‘다그닥 목장’에서는 최근 태어난 아기 흑비양 ‘잉크’를 비롯해 알파카, 포니, 제주마, 산양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 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사랑의 장난감 나누기’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어린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벤트를 통해 코스튬 복장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제공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강화됐다. 에코랜드 호텔 레스토랑 ‘교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선 런치 뷔페를 운영하며, 지정일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미취학 자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솜사탕 등 어린이 맞춤 먹거리도 마련돼 현장 즐거움을 더한다. 에코랜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는 자연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날 연휴 제주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4-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