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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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관광벤처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인구감소 대응 본격화
      전북 김제시가 관광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김제시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번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7개 관광 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제시 죽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7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시도한다. 로컬라운지를 기반으로 마을호텔 운영을 지원하는 ‘고결’, 외국인 커뮤니티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르’, 마을호텔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어먼데이’, 유휴시설을 활용한 기업·단체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스팩토리’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로컬 스포츠 관광 실험을 진행하는 ‘문카데미’, 쌀 구독 및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에프엘디 스튜디오’, 가족 단위 프리미엄 아이돌봄 체류형 상품을 선보이는 ‘다리메이커’도 실증사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사업모델 실증을 지원하며, 김제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 참여 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유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혁신적인 관광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이 더해져 김제시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김제만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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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4-30
  • 남도한바퀴, 고유가 시대 알뜰 여행 대안 부상…봄 코스 인기 ‘고공행진’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 중인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주제로 총 2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남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를 활용한 단체형 여행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교통과 일정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이동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관광객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하다. 올해 봄 여행코스는 출시 약 50일 만에 이용객 5,5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코스의 탑승률이 90%를 넘고 있으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매진 사례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약 3,000명 증가한 2만 6,0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함평나비축제와 연계한 코스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코스가 마련된다. 또한 5월 말에는 쿠킹클래스 체험을 포함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계절별 맞춤형 코스 개발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부담 없이 전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도한바퀴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코스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와 5월 특별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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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4-30
  • 울산시립교향악단, 가정의 달 맞아 ‘클래식 맛집여행’ 가족 공연 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맛집여행(투어) 가족특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교향곡을 한 무대에 담아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관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이끈다.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재학 중 지휘 전공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그는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KBS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다. 특히 음악에 맞춰 온몸으로 리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과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가 펼쳐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요제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비롯해 조아키노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교향곡 무대가 이어진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1악장을 시작으로, 하이든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3번 3악장,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4악장까지 이어지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과 오보에 차석 임유빈, 성남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완선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상과 베이스 최대우가 오페라 아리아 무대에 올라 가족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30

실시간 축제/행사/지역뉴스 기사

  • 화순적벽 버스투어 5월 2일 재개…전면 사전예약·자유관람형으로 개편
    전남 화순군이 대표 관광지인 화순적벽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버스투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오는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화순적벽 상시 개방 이후 증가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모든 탑승은 이서면에 위치한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혼잡을 줄이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 현장 예매는 불가능하며, 이용객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탑승일 기준 2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예약은 개인의 경우 1인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고, 30인 이상 단체는 하루 1팀에 한해 별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체 이용은 재단 관광기획 마케팅팀을 통해 사전 문의와 예약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올해 투어는 관람 시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약 1시간 45분으로 운영되며,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기존 버스 내 해설 방식에서 벗어나 해설사가 적벽 내부에 상주하는 형태로 전환해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필요 시 전문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자율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요금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부담을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한 1인 5,000원을 유지한다. 운행 횟수는 성수기인 5월에는 하루 4회, 6월부터 8월까지는 하루 2회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화순적벽은 붉은 절벽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최근 웰니스 관광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버스투어 개편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관광 환경이 조성되면서 방문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주도적으로 적벽의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자유 관람과 현장 해설을 결합했다”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전 반드시 예약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순적벽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해남, 5월 ‘가성비 여행’ 파격 혜택 총출동
      가정의 달 5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전남 해남군이 파격적인 소비 환급과 할인 혜택을 앞세워 ‘가성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먹고, 사고, 즐기는 모든 과정에서 다양한 환급과 할인 혜택이 제공되면서 여행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남군은 5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비롯해 ‘땅끝해남 반값여행’, 외식 환급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 소비 지원 정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우선 5월 1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해남군 내 가맹점에서 월 누적 5,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여기에 온누리상품권 기본 할인율 7%가 더해지면 최대 27%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내 500여 개 가맹점으로, 관광객들은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객들에게 가장 큰 혜택은 ‘땅끝해남 반값여행’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해남 방문 관광객이 현지에서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며, 청년층(만 19세~34세)의 경우 환급률이 70%로 확대돼 최대 28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외식 소비를 겨냥한 혜택도 마련됐다.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이벤트는 매주 일요일 관내 음식점을 이용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 금액의 30%를 환급해준다. 추첨을 통해 월 350명을 선정하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은 해남사랑상품권 또는 지역 온라인 쇼핑몰 포인트로 지급된다. 여기에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 체감 할인율은 더욱 높아진다. 5월 한 달간 상품권 구매 시 12% 할인에 카드·모바일 결제 시 추가 3% 캐시백이 적용돼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과 병행 활용 시 중복 혜택도 가능해 여행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진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관광객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조금만 준비하면 비용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5월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해남군, ‘반값여행’ 본격 추진…최대 70% 환급 파격 혜택
    전남 해남군이 고물가 시대 여행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땅끝해남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남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현지에서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 시 신청할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 최대 20만 원이다. 특히 청년층(만 19세~34세)을 대상으로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청년 개인은 최대 14만 원, 팀 단위는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인접 지자체인 강진·영암·완도·진도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기간 중 해남 주요 관광지 또는 축제장 등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업소나 주유소, 유흥업소, 카센터 등 관광과 직접 관련이 없는 업종의 결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 해남 반값여행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여행 일정에 따라 총 3차로 나뉘어 접수된다. 1차(4월 28일~5월 26일 여행)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2차(5월 27일~6월 29일 여행)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3차(6월 30일~7월 27일 여행)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서도 동일 사업이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해남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청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빠르게 접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남 예산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확대에 나선다. 예산군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예산군에 체류하며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개인 블로그나 SNS 등 홍보 매체를 통해 관광지와 역사문화자원, 먹거리, 숙박, 체험, 축제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시선에서 재해석된 콘텐츠가 확산되며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당호출렁다리, 덕산온천, 예산시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숙박시설을 갖춘 착한농촌체험세상이 개장해 장기 체류 관광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험 결과와 홍보 콘텐츠를 분석해 향후 장기 체류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세부 내용은 예산군청 고시 및 문화관광 누리집 내 ‘예산 한달살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한달살기 관광사업은 예산의 다양한 매력을 장기간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관광객이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22
  • 정읍시, 관광공사 빅데이터 컨설팅 선정…메이플랜드 중심 체류형 관광 본격화
      전북 정읍시가 빅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 수립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에 나선다. 정읍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 메이플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는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체류 패턴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기존의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에서 단 6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정읍시가 포함되면서 관광 정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최근 내장산 문화광장은 ‘기적의 놀이터’ 조성 이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지면서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정읍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관광객 유형, 이동 동선, 체류 시간, 소비 패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체험 콘텐츠와 소비 유도 전략을 발굴하고, 체류를 방해하는 요인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변 관광 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전·중·후 전 과정을 분석하는 ‘K-여정 기반’ 접근 방식을 도입해 관광 경험 전반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이번 컨설팅의 핵심이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방문객 설문조사를 병행하며 추진되며, 연말까지 실질적인 적용이 가능한 관광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이를 토대로 메이플랜드를 가족 친화형 체류 관광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메이플랜드 방문객 증가 흐름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부안군, 서해랑길 47코스 활용 ‘서해랑, 쉼해랑’ 출시…걷기·힐링 결합 체류형 관광
      전북 부안군이 해안 절경을 따라 걷고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 서해안 구간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걷기 관광 프로그램 ‘서해랑, 쉼(休)해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해의 풍경을 따라 걷는 트레킹과 힐링 체험을 결합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해랑길 47코스는 변산반도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대표 구간으로, 채석강과 적벽강 등 부안의 주요 명소를 연결한다. 완만한 난이도로 구성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해안 절벽과 노을, 서해 바다의 풍광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해랑, 쉼해랑’ 프로그램은 마실길 2코스와 연계해 운영된다. 특히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바다와 꽃길이 어우러진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계절감을 살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 힐링 요소를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걷기 일정 이후 힐링요가와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부안군은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되며, 참가 신청은 부아느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서해랑, 쉼해랑’은 서해랑길을 중심으로 부안만의 자연과 휴식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부안의 자연 속에서 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 친화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충남도, ‘나만 알고 싶은 충남’ 관광 콘텐츠 공모전 개최…사진·숏폼 영상 공모
      충청남도가 숨겨진 관광자원 발굴과 감성 콘텐츠 확산을 위해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충남관광 콘텐츠(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개인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와 감성적인 풍경 등 충남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사진과 함께 세로형(숏폼) 영상 부문을 병행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주제는 ‘나만 알고 싶은 충남’으로, 참가자는 충남 곳곳의 자연경관, 문화, 일상 풍경 등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사진 부문에서는 총 26점(총상금 1,100만 원), 영상 부문에서는 17편(총상금 1,600만 원)이 선정된다. 수상작은 향후 충남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돼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로 영상 부문을 운영함으로써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의 숨은 명소와 특별한 순간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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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4-22
  • 제주관광공사, 다자녀 가구 대상 농어촌민박 이용 지원 캠페인 전개
      제주관광공사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숙박 환경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4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다자녀 가구 제주여행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자녀 가구의 제주 방문을 유도하는 동시에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대상은 제주를 찾는 다자녀 가구 관광객으로, 두 자녀 이상 가정 가운데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 4일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에 가입해야 한다. 참여 절차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다자녀 가구는 제주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숙박확인서,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이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해 서류 확인을 거치면, 탐나는전 4만 원 상품권 또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4만 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총 1,20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조건으로 하고 있어 관광객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인증을 받은 민박업체에는 실질적인 수요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제도로, 시설 안전과 위생, 범죄 예방 등 총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에 인증이 부여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에게 안전한 숙박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사업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관광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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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대전관광공사, ‘여기어때’와 숙박 할인 프로모션…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대전관광공사가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2주간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함께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시즌에 맞춰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을 기반으로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여기어때’ 앱을 통해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을 예약할 경우 2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발급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및 실제 숙박(체크인)은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 숙박 할인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관람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계기로 대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체류형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대전관광공사가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진행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지역 숙박업소 결제 건수가 평균 60.2% 증가하고 거래액도 평균 49.1% 늘어나는 등 관광 소비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마케팅을 통해 대전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관광공사는 지역 스포츠, 과학 콘텐츠, 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확대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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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철원군,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서 ‘베스트 축제 어워드’ 콘텐츠부문 최우수상 수상
      강원 철원군이 국내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철원군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전국 258개 부스와의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 철원군은 청정 DMZ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고유의 축제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탄강 화산암반수에서 자란 특산물을 활용한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와 물 위를 따라 걷는 이색 체험인 물윗길 트래킹 등 철원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홍보물과 영상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슬기를 테마로 한 체험형 여름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철원 대표 관광 콘텐츠다. 여기에 한탄강 주상절리 일대를 따라 조성된 물윗길 트래킹 코스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체험으로 자리 잡으며 철원의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철원군의 상징 캐릭터 ‘철궁이’를 활용한 홍보와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체험형 홍보 방식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는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철원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화강 다슬기 축제와 물윗길 트래킹 등 철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철원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은 DMZ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태·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으며, 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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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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