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대전시가 도시의 사계절 풍경과 관광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26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전시는 공모전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1일 공고를 완료했으며,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열린다. 새벽과 오후, 일몰, 야경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대전의 다양한 색감과 분위기를 담은 작품은 물론, 계절별 특색이 잘 드러나는 대전의 명소와 도심, 자연 풍경 등을 표현한 사진 작품을 모집한다.


대전시는 최근 과학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시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변화하는 촬영 트렌드를 반영해 드론 부문을 새롭게 신설한 점이 눈길을 끈다. 공모는 일반 부문과 드론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존 시선과는 다른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자격은 전국 누구나 가능하다. 전문 사진작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여행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대전의 숨은 관광 명소와 계절 풍경이 다양한 시선으로 소개될 전망이다.


시상 규모도 확대했다. 부문별로 금상 1점에 각 200만원, 은상 2점에 각 100만원, 동상 3점에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총 65점 규모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11월 중 대전시 누리집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도시의 매력을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관광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사진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IN.KR 2026-05-07 23: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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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드론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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