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전체기사보기

  • 군산시간여행마을 로컬100 선정 근대문화 가치 국가 차원서 인정
        군산시의 대표 근대문화 관광자원인 군산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2027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군산이 보유한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 상징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자원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국내외 통합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로컬100 2기 공모의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서 선정된 군산시간여행마을은 지난해 약 100만 명이 방문한 군산의 대표 관광지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옛 은행과 상점 건축물 등 일제강점기와 근대 산업화 시기의 흔적이 집적돼 있어 군산의 도시 형성과 산업 생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군산시간여행마을은 과거의 유산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역사 무대가 되는 살아 있는 시간여행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근대 건축물과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항구도시 시절 군산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광객들에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동안 군산시간여행마을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 축제 체험형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관광과 인근 문화시설을 연계한 도보 관광 코스는 군산을 하루 머무는 여행지가 아닌 천천히 머무는 도시로 인식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로컬100 선정에 따라 군산시간여행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보도자료 배포를 비롯해 공식 누리집 게재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 주요 교통거점 내 로컬100 책자 배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수도권과 외래 관광객 유입 효과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간여행마을을 중심으로 한 근대문화 관광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간여행마을만의 역사적 서사를 살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간여행마을은 군산의 정체성과 도시의 시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군산의 근대문화 가치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콘텐츠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설 연휴 기간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시간여행마을 권역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0
  • 설 연휴 가족 여행은 정읍에서 실내 놀이터부터 미디어아트 역사 체험까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정읍시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첨단 미디어아트 전시관, 한국 가요의 뿌리를 만나는 문화 공간까지 한곳에 모여 있어 연휴 가족 여행지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정읍 여행의 중심은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이다. 이곳에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개장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전주 광주 익산 군산 등 인근 지역 방문객까지 끌어들이며 전국적인 가족 놀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유아놀이터 거미줄놀이터 단풍나무놀이터 모래놀이터 골목길놀이터 숲놀이터 창의놀이공간 등 7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스스로 놀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놀잇감 창고에는 전통 놀이도구와 창의 놀이도구가 비치돼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기적의 놀이터 인근에는 전북 최대 규모의 실내 복합 놀이시설인 천사히어로즈가 있다.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고공 체험 시설과 암벽타기 스크린 스포츠 4D 레이싱 게임 등 다양한 놀이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연휴 일정에 활력을 더한다. 활동적인 놀이 후에는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 체험이 이어진다. 지난 2월 문을 연 1894 달하루는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 공간이다.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정읍사 등 정읍의 대표 역사 이야기가 빛과 영상으로 재현된다. 체험형 콘텐츠 공간과 어린이 참여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다. 정읍의 문화 정체성을 보다 깊이 있게 느끼고 싶다면 한국가요촌 달하를 찾을 만하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요로 전해지는 정읍사를 중심으로 사랑과 노래의 역사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3면 영상 애니메이션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근현대 대중가요의 흐름을 담은 전시실은 부모 세대의 추억과 자녀 세대의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친지들이 정읍을 찾아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정읍에서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 당일에는 천사히어로즈 한국가요촌 달하 1894 달하루 미디어아트관이 휴관하므로 방문 전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0
  • 수서역서 KTX 서울역서 SRT 이용 가능 고속철도 교차운행 2월 25일 시작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고속철도 이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오는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서역에서는 SRT만 서울역에서는 KTX만 이용하던 체계에서 벗어나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교차운행 시범사업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출발점으로 KTX가 수서역과 부산역을 오가고 SRT가 서울역과 부산역을 오가는 방식으로 각 1회씩 왕복 운행된다. 승차권 예매는 2월 11일부터 가능하며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과 누리집 그리고 역사 내 자동발매기와 창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범운행 기간 동안 출발 시간은 기존 열차 시간표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온라인 예매의 경우 수서역 출발 KTX는 코레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서울역 출발 SRT는 에스알 앱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 구매는 열차 구분 없이 자동발매기와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해 기존보다 낮게 책정됐다. 수서역 출발 KTX는 평균 10퍼센트 인하돼 SRT와 동일한 수준으로 운영되며 서울역 출발 SRT 역시 기존 KTX 대비 평균 10퍼센트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 다만 시범운행 기간에는 저렴한 운임이 적용되는 만큼 마일리지 적립은 제외된다. 향후에는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는 고속철도 운영 통합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난 2월 3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해 운행 상태와 시설 정합성을 점검했으며 시범운행 기간에도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좌석 공급 확대 등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혜택을 국민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운행 기간에는 이용하던 앱이 달라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며 예매 통합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알 관계자 역시 기존과 다른 열차와 앱을 이용하는 만큼 예매와 승하차 시 출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안전하고 원활한 열차 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여행
    • 국내
    2026-02-10
  • 동해 전천스테이션 2월 11일 개장 수변 카페와 미니골프장 갖춘 가족형 힐링 공간 조성
      동해시가 전천 수변공간에 기차를 형상화한 관광 휴양시설 전천스테이션과 9홀 규모 미니골프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2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설 조성은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천 일대를 가족 친화형 체험과 휴식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동해시는 단계적인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생활 관광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전천스테이션은 길이 약 18미터 규모의 기차 모형 가설건축물 2동으로 구성된 테마형 카페 시설이다. 동해안 해안선을 달렸던 바다열차를 콘셉트로 디자인돼 철도 여행의 추억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카페와 편의점 캐릭터 굿즈 판매 공간 휴게 공간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전천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설 전면에는 기존 데크를 철거하고 길이 52미터 규모의 전망형 데크를 새롭게 설치했다. 데크 중앙에는 디지털 미디어월을 도입해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수변 경관 조망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전천스테이션 하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스포츠 시설로 9홀 미니골프장이 함께 조성됐다. 골프 클럽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당분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이용 방식은 조정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비수기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성수기인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니골프장은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는 앞서 1단계 사업으로 캐릭터 공원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노후 전천나루카페를 철거하고 전천스테이션을 설치함으로써 전천 일대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확충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전천 수변공간에 체험과 휴식 기능을 결합한 시설을 집중 배치해 관광 동선을 강화했다며 지속적인 관광벨트화를 통해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10
  • 강원관광재단 도민 크루즈 체험단 300명 모집 5박 6일 일본 북해도 항해
      강원관광재단이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와 함께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속초 모항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명을 늘린 총 300명 규모로 체험단을 확대했다. 모집 인원은 150팀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과 속초시민 15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체험단은 오는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발하는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에 승선해 일본 북해도 지역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속초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3월 3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도와 속초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선도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통해 2029년까지 총 16항차를 확정했다. 특히 지난해 일본 국적 선사 미츠이 오션 크루즈 관계자를 초청한 홍보여행을 추진한 결과 올해 초 2027년 2항차 유치에 성공하며 기존 구미주권 크루즈 중심에서 일본 시장으로 유치 다변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속초항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해 체험단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며 많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속초시민이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크루즈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케이 글로벌 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10
  • 설 연휴 춘천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구곡폭포 무료 개방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삼악산호수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춘천을 찾는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 248,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남이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주요 자연 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 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특히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설 연휴에도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춘천에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함께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10
  • 남해 창선고사리축제 4월 25일부터 이틀간 동대만생태공원서 개최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했으며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을 주제로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하는 창선면의 특색을 살려 고사리 본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릴 계획이다. 창선 고사리는 남해의 찬 해풍과 청정 자연 속에서 자라 영양이 풍부하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동대만생태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습지체험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춘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축제가 개최되면서 주차 문제를 완화하고 생태공원의 자연경관을 축제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연계할 방침이다. 김문권 추진위원장은 창선 고사리는 남해의 자연을 품고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난 지역의 자랑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창선 고사리의 명품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들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0
  •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설 연휴 정상 운영 14일부터 18일까지 개방
      거창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연휴 다음 날인 19일에는 휴관한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해발 1046미터 우두산 자락에 조성된 힐링 치유 공간으로 국내 최초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 데크로드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시설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설 연휴를 맞아 거창을 찾는 여행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거창군은 설 연휴 기간 자체 근무조를 편성해 주차 질서 유지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힐링랜드를 찾아 바쁜 일상과 명절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자연경관을 조망하며 산책할 수 있는 잔도길 조성사업이 오는 3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0
  • 설 연휴 가족 여행은 경남에서 체험 역사 힐링까지 18곳 추천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내 여행지 18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아이들을 위한 이색 체험부터 부모님을 위한 온천 힐링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연휴 기간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선택지를 제안한다. 먼저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로는 창원의 해양드라마세트장,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사천바다케이블카,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와인동굴, 밀양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꼽혔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은 김수로와 기황후 촬영지로 고대 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최근 정비를 통해 포토존과 산책로가 강화됐다. 진주 야외스케이트장은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로 설 연휴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산과 바다 섬을 잇는 코스로 투명 크리스탈 캐빈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디지털케이브 등 철도 테마 관광 요소가 결합된 공간이며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는 천황산과 사자평의 웅장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설 당일 무료입장 혜택까지 더해져 명절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와 함께 배우는 역사 교육 여행지로는 고성 송학동고분군, 남해 이순신 바다공원, 함양박물관이 추천됐다. 송학동고분군은 소가야의 고분 유적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공간이며 이순신 바다공원은 전통 복식 체험과 민속놀이를 통해 역사와 바다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함양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놀이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택 명소로는 의령 호암 이병철 생가, 하동 최참판댁, 산청 남사예담촌이 소개됐다. 전통 한옥과 토담이 어우러진 이병철 생가는 기업가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며 최참판댁은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지리산과 평사리 들판이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한다. 남사예담촌은 오래된 담장과 고택이 이어진 전통마을로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에 제격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로는 통영 장사도 해상공원, 거제 지심도, 양산 황산공원 불빛정원, 함안 무진정이 포함됐다. 장사도는 동백숲과 한려수도의 절경이 어우러진 섬 정원이며 지심도는 동백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황산공원 불빛정원은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산책 명소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걷기 좋고 무진정은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고요한 전통 정원으로 사색과 휴식에 적합하다. 명절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명소로는 창녕 부곡온천과 거창 가조온천관광지가 추천됐다. 부곡온천은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제1호 온천도시로 족욕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조온천은 강알칼리성 온천수로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설 연휴를 맞아 경남을 찾는 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정겨움이 넘치는 경남 곳곳에서 명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여행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 6곳이다.   ▲ 해양드라마세트장(창원) = 드라마 ‘김수로’, ‘기황후’ 촬영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지다.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등 목조건물이 조성돼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최근 정비를 거쳐 포토존과 산책로 등 체험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진주) =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운영되는 인공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다. 지붕 설치로 빙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날씨 영향을 적게 받는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 = 산(각산)-바다-섬(초양도)을 잇는 코스로 사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투명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을 운영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인근 아쿠아리움과 대관람차와 연계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다.   ▲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인동굴(김해) = 경전선 옛 구간을 활용한 철도 테마 관광지다.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와인동굴,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디지털케이브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또한, 새마을호 열차를 개조한 열차카페와 철교전망대는 방문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밀양) = 해발 1,000m 사자평 억새평원과 천황산 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동안 얼음골 계곡와 천황산의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정상에서는 영남알프스의 웅장한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가벼운 산책과 전망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설 연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 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 = 1920~1980년대 시대물 오픈 세트장으로 400여 편의 작품을 촬영한 관광명소다. 모노레일과 청와대세트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셔터만 눌러도 인생사진을 남기는 이곳은 설 당일에는 무료입장 혜택까지 제공돼 명절 나들이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아이와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 여행지 3곳이다.   ▲ 송학동고분군(고성) = 소가야의 고분 유적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공간이다. 넓게 펼쳐진 고분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노을이 질 무렵의 풍경도 명소로 꼽힌다.   ▲ 이순신 바다공원(남해) = 바다 경관과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전통 복식 체험과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전통 연을 만들어 날리거나 국궁,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명절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 함양박물관(함양) = 함양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소개하는 지역 대표 박물관이다. 설 연휴(설날 당일 제외)에는 스탬프 랠리와 새해 소망 쓰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민속놀이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세 번째, 복잡한 도심을 떠나 마음이 평온해지는 고즈넉한 고택 명소 3곳이다.   ▲ 호암 이병철 생가(의령) = 전통 한옥과 토담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공간으로, 기업가 이병철의 삶과 도전 정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소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기업가의 삶을 돌아보며 새해 다짐을 되새기기 좋은 장소다.   ▲ 최참판댁(하동) =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평사리 들판과 지리산 자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옥 마을이다. 투호와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 남사예담촌(산청) = 오래된 담장과 고택이 이어진 전통마을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됐다.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이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네 번째, 자연 속을 거닐며 진정한 힐링을 만나는 산책 명소 4곳이다.   ▲ 장사도 해상공원(통영) = 동백나무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 정원으로,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에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자연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다가올 봄의 서막을 미리 만나보길 추천한다.   ▲ 지심도(거제) = 하늘에서 보면 섬 모양이 마음 심(心) 자를 닮은 지심도는,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명소다. 특히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꽃이 피고 지며 붉은 카펫을 만든다. 2월 중순에서 3월 초에 동백꽃은 절정을 이루며 낭만적인 분위기로 ‘사랑의 섬’이라 불린다. 일제강점기 유적도 남아 있어 자연과 역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황산공원 불빛정원(양산) = 낮에는 강변 산책공원,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펼쳐지는 빛의 정원이다. 다양한 테마 조명과 포토존으로 채워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일상의 밤은 특별한 추억으로 바뀐다.   ▲ 무진정(함안) =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전통 정원으로,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색을 즐기기 좋은 명소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지역 대표 명소로 꼽히는 함안의 특별한 장소다.   다섯 째, 명절 피로를 한 방에 날리는 온천 명소 2곳이다.   ▲ 부곡온천(창녕) =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다. 따뜻한 온천수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족욕장과 빛거리가 함께 조성돼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명절에 쌓인 피로를 녹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힐링 명소다.   ▲ 가조온천관광지(거창) = 국내 최고 수준의 강알칼리성(pH 9.7) 온천수로 유명하다. 유황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은 물론 관절 통증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명절의 고단함을 씻어내고 상쾌한 새해를 맞이하기 좋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0
  • 진주시 밸런타인데이 설 연휴 맞아 진주빵아요 연계 관광 이벤트 운영
      진주시가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지역 로컬 빵 맛집 브랜드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관광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2월 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진주빵아요 매장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와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매장을 연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로 구성됐다. 커플과 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진주빵아요 스탬프 투어는 참여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3곳을 방문하면 하모 네임 태그를 5곳을 방문하면 하모 키 링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여러 매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상권 내 소비 확산 효과를 노린다. 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 시즌에 맞춰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 매장을 연계한 반나절 또는 1일 여행코스도 제안한다. 해당 코스를 따라 관광지 2곳과 진주빵아요 매장 1곳 이상을 방문한 뒤 인증 사진과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온라인 인증을 완료하면 하모 인형을 받을 수 있는 SNS 방문 인증 이벤트도 동시에 운영된다. 진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구축된 로컬 브랜드를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함께 살리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관광지와 로컬 상권을 연결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체류하고 소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