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0(화)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삼악산호수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춘천을 찾는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 248,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남이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주요 자연 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 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특히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설 연휴에도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춘천에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함께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IN.KR 2026-02-11 0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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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춘천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구곡폭포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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