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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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향수테마여행 운영 확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충북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상품인 향수테마여행 운영에 나선다. 옥천군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향수테마여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수테마여행은 향수의 고장으로 알려진 옥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대표 여행상품으로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향수테마열차와 향수테마버스를 각각 운영하며 여행사와 협력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된다. 당일 상품은 관광지 두 곳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이용이 포함되며 1박 2일 상품은 관광지 네 곳 이상 방문과 함께 식사 세 끼 이상 지역 숙박시설 이용이 포함된 체류형 일정으로 운영된다. 대표 관광지로는 둔주봉에서 바라보는 한반도 지형과 부소담악 장계관광지 등이 포함되며 옥천의 주요 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 방문도 필수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자연 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여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여행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향수테마여행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총 32회 운영을 통해 1012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향수테마여행은 관광지와 축제 음식 숙박을 연계한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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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대전시 시티투어 전면 개편 순환형 빵시투어 도입 관광 편의 강화
        대전시가 관광객 편의와 체험 요소를 강화한 시티투어 개편을 통해 도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3월 24일부터 노선 운영 방식과 탑승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2026 대전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노선 재설계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간편한 탑승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대전만의 관광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빵시투어의 순환형 전환이다.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큰 인기를 끌었던 빵시투어는 이제 이용객이 원하는 제과점과 인근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하루 4회 순환 운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미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평일에도 상시 운행되는 빵캉스 투어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투어 프로그램형 노선인 마실 코스도 다양화됐다. 평일에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는 대전 마실A와 수요일과 금요일의 대전 마실B가 운영되며 주말에는 토요 마실과 일요 마실이 각각 다른 콘텐츠로 구성된다. 방문 시기에 따라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해 재방문 수요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정기 코스와 주말 코스를 비롯해 빵시투어 테마 코스 맞춤형 코스 등으로 구성돼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는 대전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별도의 티켓 발권 없이 QR코드 인식만으로 탑승할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됐다. 이는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 흐름에 부합하는 변화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관광 동선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도시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체험형 콘텐츠와 미식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시티투어 개편은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관광객들이 도시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순환형으로 운영되는 빵시투어가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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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24
  • 하나투어 연천 구석기 축제 연계 상품 출시 5월 황금연휴 여행 수요 공략
      하나투어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연천군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구석기 바비큐 체험과 세계 구석기 체험 마당 구석기 퍼레이드 구석기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젊은 여행객까지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하나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형태의 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모든 상품에는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함께 최대 2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포함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당일 여행객을 위한 버스 투어 상품은 축제 체험과 함께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연천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숙박형 상품은 백학리조트 숙박과 자유로운 축제 관람이 포함되며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돼 여유로운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 봄철 캠핑 수요를 반영한 캠핑 상품도 눈길을 끈다. 특히 5월 2일 출발 상품 이용 시 가수 배기성의 미니콘서트가 함께 진행돼 축제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 상품도 마련됐다. 5월 2일 하루 동안 운영되는 연천 당일 밍글링 투어는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이 호스트로 참여해 연강 나룻길 아침 트레킹과 한옥카페 티타임 구석기 축제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래 여행객들과 교류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획전이 단순한 축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숙박 교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관광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황금연휴 기간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기본 상품에 더해 캠핑과 밍글링 투어 등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며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사례로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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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3-24
  • 남산골한옥마을 한식 맞아 세시절기 체험 행사 개최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이 봄 절기 한식을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4월 4일 남산골 세시절기 한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의 유래와 풍습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식은 동지 이후 105일째 되는 날로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으며 조상을 기리는 성묘 풍습에서 비롯된 전통 절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러한 의미를 현대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도심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에는 봄나물과 쑥을 활용한 음식 체험을 비롯해 테라리움 만들기 전통놀이 투란희 한식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음식 문화 체험에서는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요리와 쑥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식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봄나물 테이스팅 클래스는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후암동삼층집이 진행하며 쑥 디저트 만들기는 충무로 지역 상점과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식물을 활용해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은 봄 절기에 맞춰 자연의 변화와 생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 놀이인 투란희와 한식의 의미를 알아보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식물 재배 키트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한식의 절기적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한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으로 하절기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세시절기와 명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전통공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24
  • 레고랜드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연간이용권 할인 막바지 가족 관광객 관심 집중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이 공동으로 선보인 2026년 복합 연간이용권 할인 프로모션이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3월 27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3월 6일부터 시작돼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연간 이용권 구매 시 레고랜드 1년 무료 주차 혜택이 포함되면서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은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이다. 해당 상품은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1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 시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레고랜드 단독 연간이용권보다도 저렴한 수준으로 두 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이용객들은 연간이용권을 통해 입장 혜택뿐만 아니라 식음료와 기념품 할인 레고랜드 호텔 할인 코엑스 아쿠아리움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방문 횟수가 늘어날수록 체감 가치가 높아지는 구조로 설계돼 재방문 수요를 유도하고 있다. 트리플 패스 연간이용권도 주목된다. 해당 상품은 레고랜드 코엑스 아쿠아리움 부산 아쿠아리움까지 포함해 전국 주요 관광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 가격 13만9000원에 제공된다. 여기에 레고랜드 우선 탑승권이 추가 제공돼 성수기에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구매자에게는 추가 이벤트 혜택도 이어지고 있다. 연간이용권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식음료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복합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놀이시설과 아쿠아리움을 연계해 체류형 가족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수도권과 지역 관광지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연간이용권 프로모션은 다양한 관광 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종료일이 임박하면서 구매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봄철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24
  • 제주 웰니스 관광지 회수다옥 서울 팝업 오픈 제주의 봄 차문화 선보인다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지정을 기념해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연다. 이번 팝업은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차문화와 웰니스 콘텐츠를 수도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회수다옥은 제주에서 자란 차와 제철 밭작물을 활용한 티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고유의 맛과 멋을 선보여온 공간이다. 제주 흙으로 빚은 다구에 차와 음식을 담아내는 방식으로 지역성과 전통성을 동시에 살린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제주 웰니스 관광 인증과 2025년 제주 마이스 관광 상품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도약했다. 이번 서울 팝업은 물 오른 제주의 봄 차 오르다를 주제로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촌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서촌라운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한옥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통 주거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다. 회수다옥은 이 공간을 활용해 제주의 자연과 차문화를 도시 속에서 구현할 계획이다. 팝업에서는 제주 매장에서 선보였던 맡김차림을 재해석한 차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봄을 주제로 구성된 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은 회수다옥 팽주가 진행해 차의 특징과 이야기를 함께 전달한다. 4월에는 꽃차와 덖음차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5월에는 우전녹차와 백차 등 제주 햇차를 활용한 구성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차는 제주 지역 농부들이 재배한 재료로 만든 티푸드와 함께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제주 도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아라도예 김수현 작가와 제주명인 김성실 작가의 작품이 무료 상설 전시 형태로 공개되며 일부 작품은 체험 프로그램에서 다기로 활용된다. 두 작가는 각각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도예 작업과 전통 장작가마 기법을 기반으로 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은 단순 전시를 넘어 제주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 도심에서 제주의 봄과 차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수다옥 서경애 대표는 이번 팝업은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과 개관 2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라며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길러진 차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제주만의 정취를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방법은 서촌라운지와 회수다옥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웰니스 관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의 연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24
  • 제주 서부 봄 축제 시즌 루체빌 숙소 주목 유채꽃부터 올레길까지 최적 입지
      완연한 봄기운이 제주 전역에 퍼지면서 유채꽃과 올레길 축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월과 4월에는 노란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고 5월에는 제주 자연을 따라 걷는 올레길 축제가 이어지며 제주 서부권이 대표 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숙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 루체빌은 서부권 봄 축제를 즐기기에 최적의 숙소로 주목받고 있다.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등 유채꽃 명소와 가까워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며 올레길 축제 기간에도 서귀포 권역 주요 코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루체빌은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49제곱미터 이상의 넓은 객실은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에 적합하며 쾌적한 공간 구성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디아넥스 호텔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행 중 힐링 요소를 더한다. 식음 혜택도 강점으로 꼽힌다. 루체빌 내 해밀 레스토랑에서는 조식 뷔페를 통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며 디아넥스 레스토랑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이용 시 1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미식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숙박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다이렉트 예약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패밀리 러브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객실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합리적인 요금과 추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루체빌 관계자는 제주 서부권의 봄 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이동 편의성과 휴식 환경이 모두 갖춰진 숙소 선택이 중요하다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으로 실속 있는 혜택과 함께 미식과 휴식을 모두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 서부권은 유채꽃과 해안 경관 그리고 올레길이 어우러진 대표 봄 여행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루체빌은 이러한 관광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숙소로서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24
  • 제주 지속가능 관광 프로젝트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모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월 22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는 지역 구성원이 중심이 되어 보전 공존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협력 네트워크 사업이다.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는 여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관광사업체와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팀은 자연환경 보호와 친환경 실천을 중심으로 한 보전의 약속 지역 상생과 로컬 브랜드 연계를 통한 공존의 약속 제주 해녀 돌담 제주어 등 고유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존중의 약속 가운데 하나 이상의 주제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총 20개 팀을 선발해 팀별 최대 8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사업 수행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대 3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진행된 1기 사업에서는 친환경 러닝 프로그램 지역 상생형 체험 프로그램 해녀 문화 확산 콘텐츠 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발굴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많은 참여와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사업은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며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가 지닌 가치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24
  • 대한항공 부산발 중화권 노선 할인 프로모션 4월 30일까지 진행
      대한항공이 부산 출발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지역 공항 이용객 확대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4일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하이 푸동 칭다오 베이징 타이베이 등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반석과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상하이 푸동과 칭다오 노선은 7퍼센트 베이징과 타이베이 노선은 10퍼센트 할인이 제공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봄과 초여름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특히 부산에서 약 2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한 중화권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돼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항공권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중화권 왕복 항공권과 다양한 기프티콘이 제공돼 여행 수요를 더욱 자극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진행 중인 중화권 노선 특화 기획 시리즈인 차이나는 큐레이션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약 30여 개 중화권 노선을 테마별로 소개하며 고객이 목적지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과 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부산 출발 노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수도권 중심의 항공 이용 패턴에서 벗어나 지역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확대하고 지방 출발 국제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출발해 가까운 중화권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 출발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함께 지역 공항 기반 항공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항공
    2026-03-24
  • 시흥시 2층 시티투어버스 봄맞이 할인 운영 관광객 유치 본격화
      시흥시가 봄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시티투어버스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흥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흥도시관광 2층 버스 단체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통해 방문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체 관광객과 관광 연계 상품 이용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용객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이용권에 더해 1회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회권은 3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15인 이상 단체 예약자나 관광 패스 등 연계 상품 이용 시에는 2000원으로 할인 적용된다. 이는 단체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교육기관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도시관광 2층 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된다. 이용객들은 낮에는 서해안의 풍경과 낙조를 감상하고 밤에는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시간대별로 색다른 관광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평일 주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의 체험형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며 주말과 야간에는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관광객이 이용하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수변 경관을 따라 이동하며 도시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시흥시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광 콘텐츠와 요금 정책을 결합한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가 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2층 버스를 통해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단체 예약과 이용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관광과를 통해 가능하며 이번 이벤트는 봄철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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