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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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100만 시대 연 타이완, 서울서 대규모 로드쇼…“24시간 대만족” 매력 집중 홍보
      지난해 타이완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타이완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대만 교통부 관광서와 대만관광협회는 관광업계 대표단과 함께 서울을 찾아 로드쇼와 B2B 설명회를 개최하며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타이완은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약 32만명의 한국인 여행객이 타이완을 방문하며 전년 대비 2.6%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타이완관광청은 ‘나는 대만족입니다’와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먼저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로드쇼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쇼핑은 24시간’을 테마로 한 포토월과 ‘나만의 타이완 100ways 찾기’ 게임존이 운영되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야시장 문화를 반영한 링 던지기 게임을 통해 미식, 생태,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 요소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대표 야식인 옌수지와 루웨이를 비롯해 딴빙, 또우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가 마련돼 미식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화롄 위엔샹(原鄉) 지역의 A-R-T 무용단 공연과 DJ 루니의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타이완 원주민 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버블티 캔들 DIY,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 활자 인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이틀간 2000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4월 27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B2B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관광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구고위 대표도 참석해 양국 관광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타이완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공통점이 많다”며 “관광은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관광과 테마형 상품 개발을 통해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진석 회장도 “타이완은 낮과 밤 구분 없이 활기찬 분위기와 높은 편의성을 갖춘 여행지”라며 “양국 업계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관광청 국제조 정이핑 부조장은 “타이완은 미식뿐 아니라 현지 감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안전성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인 여행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Numbeo에 따르면 타이완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시간 언제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미식, 자연경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매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타이완관광청은 앞으로도 한국인 여행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이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국 여행객들이 ‘24시간 대만족’이라는 슬로건처럼 타이완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로드쇼와 설명회는 타이완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양국 관광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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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K-관광, 지역이 답”… 여수시·KATA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한국여행업협회와 여수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수시,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시 관광설명회’에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과 여수시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여수시관광협의회 김영호 회장, 조계원 의원을 비롯해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 소개를 비롯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 업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과 여행업계가 협력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수시는 해양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야경, 섬 관광,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여행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상품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는 여수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중심 관광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관광산업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관광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앞서 개최된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서도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여행업계와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는 여행업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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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5월은 바다가는 달, 파도 파도 색다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이 연안 지역에 머무르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확대했다. 특히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1박 2일 콘텐츠 ‘셰프의 바다 밥상’이 운영된다. 동해안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해안에서는 김성운 셰프와 함께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수산시장 투어와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회차별 25명씩 선발하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산 섬 트레킹,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전국 연안 지역을 아우르는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저와 힐링, 미식을 결합한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와 안전한 해양 여행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돼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전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캠페인 기간 동안 이어진다. 관계자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바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다가는 달’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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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실시간 종합 기사

  • 코레일, 2024년 BEST 철도서비스는 ‘열차 위치 안내서비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2024년 BEST 서비스 국민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한 해 동안 국민들이 가장 만족한 철도서비스로 ‘코레일톡 열차 위치 안내서비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코레일이 올해 제공한 철도서비스 중 영업제도 및 역·열차 설비 등 주요 개선 성과를 대상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투표는 지난달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92,592명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참여율이 3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철도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이번 투표에서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선정된 ‘열차 위치 안내서비스’는 22.7%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서비스는 운행 중인 모든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을 전용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고속선 자동살수장치를 설치해 KTX의 지연 건수를 ‘제로(0)’로 유지한 성과가 차지했다. 해당 서비스는 16.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열차 운행 관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3위는 최고속도 320km/h를 자랑하는 ‘KTX-청룡 운행’으로, 15.2%의 지지를 얻어 철도 기술의 진보를 상징하는 성과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열차 내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안내 서비스, 무궁화호 화장실 공기 질 개선, 임산부를 위한 열차 운임 할인 확대, 여행 콘텐츠와 통합된 ‘코레일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출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레일은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개선 방향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BEST 서비스 국민투표 결과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철도 서비스의 미래를 설계하는 코레일의 노력과 의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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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30
  • 태국 방콕에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K-관광벤처 해외 진출 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가 12월 3일 태국 방콕에서 세 번째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KTSC, Korea Tourism Startup Center)를 공식 개소했다. 이는 싱가포르(2022년 8월)와 일본 도쿄(2023년 12월)에 이어 개설된 지원센터로, 국내 관광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중추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관광벤처기업들이 해외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사무 공간, 투자 유치, 홍보 마케팅, 세무·법무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미 싱가포르와 도쿄 센터에서는 각각 11개사, 15개사가 입주해 활동 중이며, 2023년 일본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3’과 싱가포르 ‘트래블테크아시아(TTA)’ 등을 통해 총 392건의 해외 사업 연계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태국 관광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우리 관광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수요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태국은 데이터 로밍, 이동수단(모빌리티), 숙박업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관광 산업의 혁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센터에는 국내 관광벤처기업 8개사가 입주해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투자 유치와 현지 마케팅, 법률 및 세무 지원 등 종합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개소식은 12월 3일 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태국 국가혁신원, 태국 여행업협회, 벤처캐피탈 등 현지 정부 기관과 사업 관계자 약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기업과 현지 투자사 간 일대일 교류 행사, 입주기업 사업설명회, 태국 진출 우수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들은 태국 현지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태국 관광시장에서 우리 관광벤처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트래블테크(여행 정보 기술), 개인화된 여행 등 세계 관광시장 변화에 발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콕 센터의 개소로 K-관광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혁신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한국 관광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K-관광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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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3
  • KATA, 中 상하이에서 2024-2025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설명회 개최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2024년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 참가 계기 한중 여행업계 B2B 교류 지원과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의 중국 현지 홍보 및 판촉 지원을 위해 11월 22일 상하이 큐브호텔에서 「2024-2025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한국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KATA 장유재 부회장 등을 포함해 정부, 공사, 여행업계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국에서는 화동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단체여행상품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에서 지난 8월 KATA가 공모·선정한 2024-2025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16선을 선보였으며, 한중 여행업계는 테마별, 지역별로 다양하게 개발한 중국단체관광객 방한 우수여행상품을 이용하여 방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KATA는 2024년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 컨벤션 및 전시센터(上海?家?展中心)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인 ‘2024년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에 중국전담여행사 29개사와 함께 홍보 판촉단을 구성하여 참가하여, 한국관 내 마련된 KATA 홍보부스와 상담구역에서 중국 여행업계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룹투어, 특수목적단체(SIT), MICE, 의료웰니스, FIT 상품 등 약 260여 건 이상의 방한여행상품 판촉 및 상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앞으로 KATA는 다양해지는 중국 방한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중국 2,3선 도시의 방한 중국단체 유치를 확대하기 위하여 중국 현지 B2B 및 우수상품 개발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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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30
  • 한국 관광 국제경쟁력 강화 위해 ‘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오는 11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바운드 국제경쟁력 강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경제포럼(WEF), 한-아세안센터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의 연구기관,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과 국내 방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장미란 제2차관은 포럼 개회를 선언하고, 한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한다. 문체부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방한 관광시장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외래객 2천만 명 시대’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인바운드 포럼 시리즈를 준비했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12월 6일에는 중국 단체관광객(유커)과 개별관광객(싼커)을 대상으로 한 ‘중국 인바운드 활성화 포럼’, 12월 9일에는 관광과 관련 산업(식품, 패션 등) 협업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사례를 공유하는 ‘한일관광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 시장의 회복 추세와 한국 관광의 국제경쟁력을 진단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에바 카처 관광 정책 분석가는 코로나19 이후 국가별로 관광 회복 속도가 다르며,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해외여행 회복이 더딘 점을 제약 조건으로 지적했다. 카처 분석가는 안전하고 원활한 여행 경험 제공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비자 간소화, ▴입국 심사 편의 제공, ▴교통수단 간 환승 편의성 강화, ▴맞춤형 정보 제공이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안드레아스 하더만 항공·여행산업 부서장은 한국의 관광발전지수 데이터를 통해 한국의 국제 경쟁력을 분석했다. 한국은 관광 정책 우선순위, 개방성,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지 못해 불균형이 나타났으며, 이는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안희자 관광정책연구실장은 구미주와 중동 지역 등 다양한 국가에서의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발표하며, 2030 세대 중심의 체험 관광 수요가 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방한 관광객의 서울 집중 현상을 해결하고 지방 관광 수요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한양대 관광학부 신학승 교수가 아세안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겪는 입국 절차와 교통 접근성, 결제 시스템 불편 등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외래객 체류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이 다뤄졌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구경현 무역투자정책팀장은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일부 국가의 방한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며, 허가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플랫폼 ‘클룩’의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한국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과 교통 편의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고, 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는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관광객들이 까다로운 입국 절차로 방한을 주저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의 독특한 체험 관광 콘텐츠가 매력적이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접근이 어려운 현실을 전하며 개선 필요성을 제안했다. 문체부 장미란 차관은 한국 관광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는 것뿐 아니라 국제적 기준에 맞춘 편의성 제고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정부 차원에서 외래객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관광의 국제경쟁력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로, 외래객 2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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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4
  • KATA와 벨포레리조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오창희)는 9월 12일 벨포레리조트(대표 원성역)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벨포레리조트 미디어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KATA 측에서는 오창희 회장과 정후연 부회장이 참석했고, 벨포레리조트에서는 강희두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벨포레리조트는 충북 증평군에 위치해 있으며, 20만 평에 달하는 천연 유양림에 골프코스와 아름다운 원남호를 감싸는 콘도를 갖추고 있다. 이곳은 위크샵, 세미나, 연회를 위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며, 모토아레나와 놀이시설, 체험형 목장 등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TA와 벨포레리조트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협력사업 추진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벨포레리조트는 KATA의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며,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벨포레리조트의 강희두 본부장은 "저희 리조트는 숲과 호수가 함께하는 휴양지로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ATA의 오창희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업의 좋은 기회"라며, "벨포레리조트의 우수한 시설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휴양지이자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관광업계와 리조트 산업 간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종합
    2024-09-19
  • 문체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2024 열린 여행상품 공동 프로모션 공모전’ 결과 발표… 무장애 관광시장 조성 박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2024 열린 여행상품 공동 프로모션 공모전’을 통해 10개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기획상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의 열린관광지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민간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무장애 관광시장의 조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매년 진행되는 이 공모전은 특히 관광취약계층이 향유할 수 있는 여행상품의 다양성을 모색하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열린관광지와의 연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무빙트립의 ‘순창·완주 무장애 로컬 캠핑투어(1박2일/전북)’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하나투어의 ‘문턱 없는 여행, 제주 이지(Easy) 스테이(1박2일/제주)’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무장애 관광을 중심으로 한 기획상품들이 선정되었다. 경기 지역에서는 ‘서울 근교 바다 나들이(당일)’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성 행궁 탐방(당일)’이 선정되었으며, 강원 지역에서는 ‘오감만족 강릉 투어(1박2일)’, ‘오감으로 즐기는 속초·강릉 산과 바다 감각여행(1박2일)’, ‘산으로 바다로 속초여행(1박2일)’이 포함되었다. 전남 지역에서는 ‘KTX 순천여행(1박2일)’, 경남 지역에서는 ‘사천 바다낚SEA(1박2일)’와 ‘전지적 휠체어 시점 육해공룡 탐험(당일)’이 선정되어 지역별로 고유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무장애 여행상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문체부와 중앙회는 이번에 선정된 10개 여행상품의 사업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원에는 무장애 상품 운영을 위한 인건비, 투어케어 인력 파견, 휠체어 리프트 버스 지원, 언론과 복지관 및 당사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팝업 전시형·현장 투어형 설명회 개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업체별 홍보영상 제작, 상품기획을 위한 현장조사 경비 추가 보조 등 다양한 형태의 자금과 홍보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이번 열린 여행상품 선정을 계기로 2021년부터 준비해 온 무장애 관광시장 조성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이 더 다양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열린 여행상품들은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무장애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광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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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코레일, ‘울릉도 KTX+초쾌속 레일쉽 상품’ 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9일부터 KTX 열차와 경북 포항~울릉도를 오가는 초쾌속선을 연계한 ‘울릉도 KTX 초쾌속 레일쉽’ 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크루즈선으로 여행하는 ‘울릉도 KTX 레일쉽’을 출시한 후 매년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다음달부터 포항으로 가는 KTX와 ‘초쾌속선’을 결합한 상품을 추가해 운영키로 했다.  초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포항여객선터미널과 울릉 도동항 간 217km를 최대 51노트(95km/h)의 속도로 2시간 5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서울역에서 오전 6시 43분에 출발하는 KTX를 타고 포항역에 내리면, 무료 셔틀버스로 여객선터미널까지 갈 수 있다. 오전 10시 10분 출발하는 초쾌속선을 이용해 오후 1시 울릉도에 도착한다. 편도 운임은 서울역 출발 기준 정상운임(142,600원) 보다 30% 할인된 99,800원이다. 상품은 9일부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첫 운행은 11일이다. 상품을 구입하면 울릉도 현지 렌터카와 다이빙 체험, 숙박, 기념품 등 다양한 제휴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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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 코레일, 임산부 대상 혜택 확대… '맘편한 코레일' 10월부터 시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기존 KTX 할인 혜택을 모든 열차로 확대하는 ‘맘편한 코레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코레일이 운행하는 모든 열차(KTX,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ITX-청춘 등)의 일반실 운임을 40%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KTX 특실 좌석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할인 혜택은 임신확인서에 기재된 출산 예정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 제공되며,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에서 ‘맘편한임신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이 있는 10월부터 적용되며, 9월 5일부터 미리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각 역과 열차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임산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예매 시스템 개선도 추진 중이다. 향후 모든 열차에 임산부 전용 좌석을 설정해,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좌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이미 지난 5월부터 다자녀 가족이 KTX를 함께 이용할 경우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약 2만 4천 명의 추가 이용객이 다자녀 할인을 받았으며, 올해 약 16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성열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정부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맘편한 코레일’ 서비스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편의를 크게 향상시켜, 출산장려 정책과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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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장미란 문체부 차관, 진주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8월 17일(토), 경상남도 진주시를 방문해 숨은 야간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청년 사업가 및 관광두레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 차관은 지역의 숨은 관광지 홍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진주시 방문에 앞서 지난 8월 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을 다녀온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가 2023년 문체부가 공모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진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상권과 지역 맥주를 연계한 ‘남강 별밤 피크닉’, 동네 갤러리와 서점, 공방을 활용한 야간 마을 축제 ‘배건네 골목 페스타’, 지역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 음식 이야기 야식 투어 ‘야(夜)한 맛캉스’, 그리고 남강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미식 여행을 즐기는 ‘나이트 자슐랭 투어’ 등이 있다. 장 차관은 먼저 진주시를 가로지르는 남강 뱃길을 따라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인 진주성과 촉석루를 방문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김시민 장군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김시민호’를 타고 남강 일대를 둘러보며 진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어 ‘나이트 자슐랭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 차관은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자전거로 남강 변을 달리며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성, 올빰야시장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음식을 맛보고 거리 공연을 즐기는 등 야간 관광의 매력을 체험했다. 또한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는 유등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하고 소망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미란 차관은 “진주를 비롯한 지역의 특색 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엮어내는 것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종합
    2024-08-19
  • 문체부, 관광취약계층 위한 ‘2025년 열린관광지’ 20곳 공모
    (‘23년 열린관광지)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무장애 카라반(외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와 함께 8월 5일(월)부터 9월 13일(금)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2025년 열린관광지’ 20곳을 공모한다. ‘열린관광지’는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관광지를 의미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포용적인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단차 등 보행 환경을 정비하여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 유형별로 관광지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전국에는 162개의 ‘열린관광지’가 있으며, 이 중 132개소의 조성이 완료되어 관광취약계층이 함께하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관광지를 이용한 관광취약계층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에 97.4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공모에서는 2~4개의 관광지점으로 구성된 관광권역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는 맞춤형 무장애 환경 조성 상담, 주요 관광지점 편의시설 개보수, 장애 유형별 안내 체계 정비, 관광콘텐츠 개발, 종사자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미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지자체는 관광지점 1개만 추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무장애 관광환경이 구축된 관광지라도 체험 콘텐츠나 홍보, 상담, 무장애 프로그램 관리 운영 등의 필요성이 있다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의 ‘알림’ 게시판과 공사 열린관광 누리집 ‘모두의 여행’(access.visitkorea.or.kr)의 ‘새소식·공지’ 게시판, 한국관광산업포털 누리집(www.touraz.or.kr)의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8월 14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구 그레이프라운지에서 ‘열린관광지’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열린관광지’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휠체어 사용자인 ‘계단뿌셔클럽’의 박수빈 대표가 관광취약계층에게 ‘열린관광지’의 의미를 알리고 무장애 관광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열린관광지’에 관심 있는 지자체 관계자나 관련 사업자 등 누구나 사업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취약계층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피로를 줄이는 관광지를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열려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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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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