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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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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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한국관광공사, ‘오디’ 팝업스토어 운영…천호점서 봄 여행 콘텐츠 체험
      한국관광공사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국내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천호점 13층에서 ‘오딩이와 떠나는 봄 피크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의 봄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오디(Odii)’를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국내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디’는 전국 6천여 개 관광지의 숨은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색다른 여행 경험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봄 소풍 콘셉트로 꾸며져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디 캐릭터 ‘오딩이’ 포토존과 함께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현장에서 오디오 가이드 청음과 AI 여행 일정 플래너 등 관광공사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거나 SNS 방문 인증을 하면 오딩이 캐릭터 굿즈와 백화점 식당가 할인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클레이 체험과 소꿉놀이 공간도 별도로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디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봄철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쇼핑과 체험, 여행 정보 제공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가족 여행객이 오디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가오는 나들이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내 여행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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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코레일, 5월 ‘MaaS’ 할인 프로모션…렌터카 최대 75%·관광택시 혜택 확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제휴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코레일은 5월 한 달간 다양한 교통·여행 연계 서비스를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경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열차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식음료 예약 등 여행 전반의 이동과 편의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차 이용객이 목적지 도착 이후의 이동과 여행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렌터카 할인 혜택이 가장 눈에 띈다. 코레일톡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할 경우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역 인근에서 차량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롯데렌터카 G car)도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카셰어링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6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은 이용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2만 G포인트를 지급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택시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영주, 평창, 당진, 홍성, 제천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관광택시는 지자체 지원을 통해 최대 60%까지 요금이 할인되며, 제휴사 로이쿠의 3,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역별 할인율은 영주 50%(최대 7만원), 평창 60%(최대 13만5천원), 당진 50%(최대 6만5천원), 홍성 최대 46%(최대 6만원), 제천 최대 43%(최대 6만5천원) 등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서비스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커피&빵’ 서비스는 사전 주문 후 역에서 대기 없이 수령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한다. 여행지까지 짐을 미리 보내는 ‘짐배송’ 서비스 역시 수하물 크기와 관계없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코레일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차 이용을 중심으로 한 연계 교통과 관광 소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5월을 겨냥해 이동과 체험,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체류형 여행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기차여행이 더욱 알차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연계 교통·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레일 MaaS’ 프로모션은 기차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통합 모빌리티 기반 여행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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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실시간 국내 기사

  • 지역 주민이 만드는 관광사업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두레 참여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15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1400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며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의 매력과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신규 선정 지역 5곳과 기존 선정 지역 16곳 등 총 21개 기초지자체에서 약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선정 지역은 울산 중구 경기 광명시 강원 철원군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이다. 기존 사업 지역으로는 부산 수영구 인천 중구 광주 남구 울산 동구 경기 여주시 강원 태백시 충북 보은군 충남 당진시 전북 정읍시 전남 화순군 진도군 경북 의성군 영양군 경남 밀양시 함안군 함양군 등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해당 지역에서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 주민사업체는 반드시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 동안 최대 1억1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파일럿 사업 지원 홍보 마케팅 법률 세무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협력팀 명세원 팀장은 관광두레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사업체들이 지역 관광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광두레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및 각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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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산림청 2026 봄꽃 개화 예측 발표 생강나무 3월 26일 만개 전망
          산림청이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고 올해 봄꽃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 봄철인 3월과 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강나무와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가 전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는 생강나무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앞선 시점이다. 이번 예측은 국립수목원과 전국 9개 공립수목원이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 분석해 도출됐다. 전국 단위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분석이라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봄꽃 개화 시기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계절 정보다. 지역 축제 일정과 관광 수요, 농업 활동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예측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계절 변동성이 커지면서 장기적인 산림생태계 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정밀한 관측과 분석을 통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계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화 예측 발표로 각 지자체의 봄꽃 축제와 여행 일정 조정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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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코레일 에스알 고속철도 시범 교차운행 시작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에스알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시작하며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범 교차운행은 2월 25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양사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10퍼센트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운영사별로 각각 100명씩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통합을 위한 상징적 조치로,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SRT 열차가 서로의 구간을 일부 운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 선택 폭을 넓히고 통합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취지다. 현재 수서발 KTX 승차권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서울발 SRT 승차권은 SR 앱과 SR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통합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은 통합을 향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기존 SR 앱이 아닌 코레일톡으로 예매해야 하는 부분에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조속히 앱과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알 관계자도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국민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통합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속철도 통합은 그간 운영 체계와 요금, 서비스 일원화 등 다양한 쟁점이 논의돼 온 사안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과 이벤트는 이용객의 체감도를 높이고 통합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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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AI 특화형 신설 관광 스타트업 22개사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3월 20일까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확장 수요가 있는 수요기업을 연결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수요기업의 현장 노하우와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공동 실증 과제를 수행하는 협업 모델이다. 올해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두 개 분야로 나눠 총 22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 창업 7년 이내로 관광 관련 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등 6개 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초개인화 여행 최적화 서비스, K 콘텐츠 기반 관광 연계 서비스, 로컬 인프라 거점 기반 협업 모델 등 다양한 과제를 제시하고 과제별로 최대 2개 스타트업을 매칭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신설된 AI 특화형은 관광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아주그룹, 카카오모빌리티, 폴라리스오피스, 호반그룹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초개인화 이동 솔루션, AI 스마트 관광 솔루션, 피지컬 AI 기반 혁신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관광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AI 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선정 기업에는 분야에 따라 5000만 원에서 최대 2억 원 규모의 실증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업 간 협업 지원,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우수 성과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되며 차년도 후속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 창업지원 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제한될 수 있어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민정희 관광기업창업팀 팀장은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 발굴을 위해 특화 분야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관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업 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융합이 관광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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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코레일 MaaS 설 맞이 최대 75퍼센트 할인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까지 통합 혜택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코레일 MaaS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퍼센트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식음료 주문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열차 이용 전후 이동과 여행 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예약하면 대여료를 최대 75퍼센트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역 인근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롯데렌터카 G car도 모든 이용객에게 최대 60퍼센트 할인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셰어링 이용객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G포인트 3만 포인트 10명, 카셰어링 24시간 무료 이용권 3명을 증정한다. 열차와 연계한 차량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기간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택시 할인도 눈에 띈다. 영주 평창 홍성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지자체 지원으로 요금을 최대 60퍼센트까지 할인한다. 영주는 최대 55퍼센트 최대 7만7000원, 평창은 60퍼센트 최대 9만원, 홍성은 최대 46퍼센트 최대 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 업체 로이쿠는 커피 쿠폰 2매를 추가 제공한다. 열차 내에서 식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커피 빵 서비스도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열차 이동과 여행 소비를 결합한 통합 혜택 구조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코레일톡에서 SRT 정차역인 수서 동탄 평택지제역 인근의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 이용권 등 제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X뿐 아니라 SRT 이용객까지 혜택 범위를 넓히며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코레일톡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알뜰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열차와 연계한 생활 이동 서비스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코레일 MaaS를 기반으로 한 통합 여행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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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수서역서 KTX 서울역서 SRT 이용 가능 고속철도 교차운행 2월 25일 시작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고속철도 이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오는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서역에서는 SRT만 서울역에서는 KTX만 이용하던 체계에서 벗어나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교차운행 시범사업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출발점으로 KTX가 수서역과 부산역을 오가고 SRT가 서울역과 부산역을 오가는 방식으로 각 1회씩 왕복 운행된다. 승차권 예매는 2월 11일부터 가능하며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과 누리집 그리고 역사 내 자동발매기와 창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범운행 기간 동안 출발 시간은 기존 열차 시간표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온라인 예매의 경우 수서역 출발 KTX는 코레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서울역 출발 SRT는 에스알 앱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 구매는 열차 구분 없이 자동발매기와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해 기존보다 낮게 책정됐다. 수서역 출발 KTX는 평균 10퍼센트 인하돼 SRT와 동일한 수준으로 운영되며 서울역 출발 SRT 역시 기존 KTX 대비 평균 10퍼센트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 다만 시범운행 기간에는 저렴한 운임이 적용되는 만큼 마일리지 적립은 제외된다. 향후에는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는 고속철도 운영 통합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난 2월 3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해 운행 상태와 시설 정합성을 점검했으며 시범운행 기간에도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좌석 공급 확대 등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혜택을 국민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운행 기간에는 이용하던 앱이 달라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며 예매 통합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알 관계자 역시 기존과 다른 열차와 앱을 이용하는 만큼 예매와 승하차 시 출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안전하고 원활한 열차 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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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한국관광공사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참여 지자체와 기업 모집
      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활성화 위해 지자체와 기업 모집한다 4월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의 봄 열린여행 프로모션 전개하며 3월 6일까지 파트너사 신청 접수 한국관광공사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인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인 숙박, 식음료, 카페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기관과 해당 서비스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린관광 누리집 등 공사의 주요 플랫폼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무장애 관광지 사업 공모 및 우수 열린관광지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 31퍼센트를 포함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의 적극적인 동행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해당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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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관광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혁신바우처 수혜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의 AI와 디지털 전환 관련 과업 수행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서비스 제공기업과 매칭을 통해 과업을 수행하고 한국관광공사가 바우처 방식으로 대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AI 등 고난도 디지털 과업 수행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최대 3천만 원 확대했다. 사업 유형은 심화와 일반 두 가지로 총 78개 사를 선정한다. 심화 유형은 자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1억 3천만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일반 유형은 최대 7천만 원까지 제공된다. 지원 내용은 앱과 웹 개발 및 고도화 AI 빅데이터 로봇 등 신기술 도입 ICT 솔루션 도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등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또한 IT AI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과업 전반을 밀착 지원해 디지털 역량이 기업 내부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 도입 이후에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관광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 중인 기업이다. 다만 기존 혁신바우처 사업을 포함해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스마트MICE 활성화 사업 등을 1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혁신바우처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기업은 혁신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수혜기업 선정 결과는 바우처 활용계획의 우수성 과업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 여행
    • 국내
    2026-02-04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된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근로자로, 총 10만 명 규모다. 참여는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실적 인정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과 함께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공사는 모집 개시와 동시에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가샵 내 숙박, 교통, 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만 원까지 50퍼센트 할인하며, 휴가 계획 설문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여행 소비액 2천 8백 30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국내
    2026-01-28
  • 관광 스타트업 세계로 도약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 모집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월 5일까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해외 진출 지원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와 와이앤아처와 함께 기업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은 비즈니스 유형 진단,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와 시장적합성 검증, 해외 박람회 참가 및 비즈니스 매칭 등이다.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최소 1개 기업 이상에 직접 투자 또는 투자 연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 분야 중소기업으로, 최근 3개년 중 1개년 기준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상, 최근 3개년 중 1개년 기준 연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내 투자 유치 10억 원 이상, 최근 3년 내 국제 유력 대회 수상 경력, 최근 3년 내 해외 거래처와의 계약 및 실증 실적 중 한 가지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법인 설립이나 해외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에 대해 서류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출 목표 국가와 특화 프로그램을 고려해 전담 액셀러레이터 두 곳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공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육성팀 문소연 팀장은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총 147개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끌어 왔다”며 “올해는 기업 역량 진단을 통해 투자유치형과 시장진출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과 관광 스타트업 간 해외 실증사업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설명회는 1월 23일 씨엔티테크, 1월 26일 와이앤아처 주관으로 각각 오후 3시에 열린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 관광기업들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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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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