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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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디지털 전시와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하고 지난 2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엑스포트(X:PORT)’는 확장(eXtended)과 공항(Port)을 결합한 이름으로, 공항을 통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체험관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체험관은 크게 전시 존과 체험 존으로 구성된다. 전시 존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향후 기술 주제별 기획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우수 기술 5건이 함께 전시돼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전시 기술로는 AI 피부 진단 기반 맞춤형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솔루션, 여행지 배경 합성 사진을 제공하는 피지컬 AI 콘텐츠, AI 기반 공항 긴급 알림 접근성 서비스, 자율주행 순찰 로봇, 비접촉식 영상 분석을 통한 심리 상태 진단 기술 등이 포함됐다. 체험 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된다. AI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그래피티 아트, 얼굴 인식 기반 직업 추천 프로그램, AI 상담 기반 12간지 수호신 매칭, 로봇이 그려주는 초상화 체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한 행사도 열렸다. 지난 23일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공사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엑스포트의 출범을 축하했다. 엑스포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공항 이용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디지털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5월 말에는 제2여객터미널에도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으로, 공항 전반에 걸친 체험형 콘텐츠 확대가 기대된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미래 신기술을 경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디지털 선도공항으로서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체험관 개관은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인천공항 이용 경험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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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공항의 진짜 이야기를 담는다”… 인천공항 ‘ICN 크리에이터+’ 출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ICN 크리에이터+’를 본격 가동한다. 공사는 지난 2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26명으로 구성된 ‘ICN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CN 크리에이터’는 인천공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내부 직원들이 공항의 직무와 일상, 다양한 에피소드와 숨은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공사 직원에서 공항 상주직원 전체로 확대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공사, 정부기관, 자회사, 상업시설 등 9개 기관에 소속된 상주직원 총 26명, 10개 팀이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팀당 3건 이상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사는 크리에이터들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액션캠과 마이크, 조명 등 촬영 장비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 및 편집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며, 콘텐츠 기획과 편집, 최신 트렌드 분석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콘텐츠의 참신성과 정보성, 조회수 등 성과 데이터를 종합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하고, 공사 사장 명의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홍보대사 위촉, 인플루언서 협업, 공항 대표 행사인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공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직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대중과 소통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ICN 크리에이터+가 인천공항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홍보를 넘어 공항 종사자들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현장형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이용객과의 공감대를 높이고 인천공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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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탑승률 90%·대만 관광객 유입 견인
      티웨이항공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운항 중인 대만 가오슝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노선은 제주와 대만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 네트워크로 자리 잡으며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 4월 22일 제주-가오슝 노선 첫 취항 이후 1년간 총 206편을 운항하며 약 7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 평균 90%에 가까운 높은 탑승률을 유지하며 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노선은 한국과 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의 특수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만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었으며, 실제 탑승객의 약 88%가 대만인으로 집계됐다. 개별 자유여행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제주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제주-가오슝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 중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오후 12시 45분 도착하며, 복편은 가오슝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제주에 오후 5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새로운 사명으로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 도민과 대만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제주-가오슝 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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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실시간 항공 기사

  • 에어프레미아 도쿄 증편 기념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에어프레미아가 도쿄 노선 증편을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일본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일본 도쿄 노선 확대 운항을 기념해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쿄 노선 이용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제공하고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거나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한 뒤 예약 단계에서 적용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도쿄 노선 운항을 확대하며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시간대의 항공편을 보다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는 쇼핑과 미식 문화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본 대표 여행지로 국내 여행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다. 특히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항공 노선 확대와 함께 다양한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시 적용 가능하며 프로모션 코드 입력을 통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쿠폰 다운로드와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도쿄 노선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항공편 선택과 편리한 여행 일정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여행객이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일본 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미주와 동남아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제 노선을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장거리와 중거리 노선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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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에어서울 토스페이 결제 할인 프로모션 일본 동남아 괌 노선 혜택
      에어서울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권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와 제휴해 항공권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일본 노선을 비롯해 휴양 여행 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와 괌 노선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때 결제 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선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토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1퍼센트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한도는 최대 1만 원까지다. 특히 동남아시아나 괌 등 비교적 결제 금액이 높은 노선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체감 할인 혜택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기간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이 적용돼 토스페이 할인 혜택과 함께 이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토스페이는 토스 앱을 통해 간단한 회원가입과 결제 정보 등록을 마치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인증만으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과 웹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때 결제 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선택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 여부는 토스페이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토스페이 제휴 할인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다시 한 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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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에어부산 부산 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 확대 주 5회 운항
      에어부산이 부산과 일본 나가사키를 잇는 노선의 수요 증가에 맞춰 부정기편 운항을 확대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김해국제공항과 나가사키을 연결하는 부산 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주 5회 일정으로 확대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 운항은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해당 노선은 지난해 10월 시범적으로 첫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한 이후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안정적인 수요가 확인됐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주 3회 운항을 이어왔으며 이번 증편을 통해 주 5회까지 확대됐다. 특히 이번 증편 운항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시간대 중심으로 스케줄이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나가사키 공항에는 오전 10시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나가사키 공항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해 오후 12시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 시간이 짧은 근거리 국제선의 특성을 반영해 당일 여행이나 짧은 일정의 여행에도 적합한 시간대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부산과 나가사키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최초로 개설해 양 지역 간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이전에는 후쿠오카 등을 경유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직항 노선이 개설되면서 부산과 나가사키 간 인적 교류와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노선은 첫 운항 이후 평균 탑승률이 90퍼센트 중반대를 유지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본 규슈 지역을 찾는 여행객과 일본 관광객의 부산 방문 수요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존에는 후쿠오카를 경유해야 했던 이동 불편이 있었지만 직항 노선 개설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이어가고 국제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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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진에어 부산 푸꾸옥 신규 취항 영남권 베트남 휴양 노선 확대
      진에어가 부산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베트남 대표 휴양지 푸꾸옥 노선을 새롭게 개설하며 영남권 국제 노선 확대에 나선다. 진에어는 오는 4월 30일부터 부산 김해국제공항과 푸꾸옥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올해 부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 번째 신규 노선으로 타이중과 미야코지마에 이어 추가되는 국제선이다. 진에어는 이번 취항을 통해 영남권 여행객들의 해외 여행 편의를 높이고 부산 거점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부산 푸꾸옥 노선은 주 4회 월 목 금 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에 출발하며 목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8시 5분에 출발한다. 푸꾸옥에는 현지 시각 오후 11시 2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오전 12시 25분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돌아온다.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항공권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 기본 제공되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킬로그램 서비스도 포함된다. 푸꾸옥은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다낭과 나트랑에 이어 차세대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깨끗한 해변과 열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국립공원과 청정 해역이 유명하다. 최근에는 글로벌 호텔 체인과 풀빌라 리조트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으며 대형 테마파크와 세계 최장 해상 케이블카 멀티미디어 쇼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이 조성되면서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오는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관광 인프라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이번 신규 취항은 진에어의 부산 네트워크 확대 전략의 연장선이다. 진에어는 2023년 이후 부산에서 나트랑 도쿄 나고야 등 주요 노선을 잇따라 개설하며 김해공항 국제선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김해공항 국제선 점유율 2위를 기록했으며 부산발 국제선 노선 수는 2019년 9개에서 현재 17개까지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푸꾸옥에서 진에어와 함께 특별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출발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김해공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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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 42만톤 감축 운항 확대 속 친환경 성과 주목
      대한항공이 2025년 한 해 동안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톤 이상 줄이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거뒀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총 탄소배출량은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1260만4224톤과 비교해 42만55톤, 약 3.3퍼센트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 대비 약 2.6퍼센트 증가한 상황에서도 전체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상 운항 편수가 늘어나면 연료 소모와 배출량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한항공은 운항 효율 개선을 통해 총 배출량을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해 산정한다. 대한항공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유지하면서도 전 부문에서 정밀한 연료 관리 전략을 실행해 감축 성과를 끌어냈다. 가장 큰 요인은 고효율 신기재 도입 확대다. 2017년 이후 도입한 보잉 787-9와 787-10, 에어버스 A350, A321neo 등 차세대 항공기의 운항 비중이 2025년 전체 운항 편수의 41.6퍼센트를 차지하며 연료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비행 시간과 연료 소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관제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최단 비행 경로 확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가까운 교체 공항을 선정하는 방식 등도 연료 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여객 수하물과 화물 탑재 중량 예측 정확도를 높여 연료 탑재량을 최적화하고 항공기 무게중심을 조정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개선했다. 지상에서의 보조동력장치 가동 최소화, 주기적인 엔진 세척과 정밀 조정 역시 탄소배출 저감에 힘을 보탰다. 전사 차원의 운영 체계도 정비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모든 조직이 참여하는 연료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연료관리위원회를 통해 탄소 저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수 직원 포상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점도 특징이다. 디지털 전환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기존 수기 데이터 관리 방식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도입해 기내 식수 등 탑재물 양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특히 여객 수하물 중량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기술은 스카이팀이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항공 챌린지에서 Data Insight and Pioneer 부문을 수상하며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운항 과정에서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비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운항 확대 속에서도 배출량을 줄인 이번 성과는 항공업계의 친환경 전환이 실질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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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티웨이항공 인천 자카르타 신규 취항 국내 LCC 최초 4월 29일 운항 개시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 자카르타 노선에 취항한다. 항공편 예약 스케줄은 2월 10일 오픈됐으며, 4월 29일부터 주 5회 일정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인천 자카르타 노선은 월 수 금 토 일 주 5회 운항하며, 중대형 기종인 A330 300 항공기가 투입된다. 해당 기종은 총 347석 규모로 비즈니스 클래스 12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으로 구성됐다.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재를 활용해 동남아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 도착한다.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 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직항 노선 개설로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한 도시다. 동시에 발리와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 연결되는 관문 역할을 하는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로 평가받는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동남아와 동북아 일본 중앙아시아 유럽 대양주 북미 등으로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통해 기단 운용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략적 노선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항공권 예약과 세부 운항 정보는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 자카르타 노선 스케줄 오픈으로 동남아 주요 도시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카르타 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중장거리 시장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동남아 노선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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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티웨이항공, 사내 항공안전보안 매거진 ‘안전마진’ 발간! 현장 스토리 기반 콘텐츠로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티웨이항공은 이달 11일 사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항공안전보안 매거진 ‘안전마진(Safety & Security Margin)’ 제 3호를 발간했다. ‘안전마진’은 티웨이항공 안전보안 부서가 직접 제작하는 사내 매거진으로, 안전하게 준비해 둔 여유 공간처럼 일상 업무에서도 여유 있는 판단과 준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한 지침을 나열하는 대신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호에는 △안전조사 담당자 인터뷰 △지상안전 우수사례 △겨울철 제방빙 이슈 등을 다뤘다. 안전마진 매거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인터뷰, 경험담을 통해 안전을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운송 등 부문별로 흩어질 수 있는 안전 의식을 하나로 연결하고, 성공사례와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전사 안전 네트워크와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또 퀴즈, 설문, 기고 등 참여형 코너를 통해 임직원이 콘텐츠 제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안전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안전마진은 이북(e-Book) 형태로 분기별 정기 발간되며,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해외 지점은 물론 운항 중 체류지 등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마진은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안전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소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부문 간 사례와 교훈을 공유하며 전사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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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20퍼센트 확대 청두 충칭 재개 포함 주 161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맞춰 중국 노선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동계기간 대비 약 20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내달 29일부터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증편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동계기간 동안 비운항했던 인천 청두 노선과 인천 충칭 노선의 재개다. 두 노선은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는 판다기지로 잘 알려진 관광 도시이며, 충칭은 마라 음식의 본고장으로 한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인천 청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1시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전 0시 10분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 충칭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5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다음날 오전 1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전 2시에 출발해 오전 6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주요 중국 노선의 운항 횟수도 늘어난다. 3월 29일부터 인천 베이징 노선은 주 17회에서 주 20회로 확대된다. 인천 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더해 오후편을 주 3회 추가해 주 10회 운항한다. 기존 주 3회였던 인천 톈진 노선과 주 6회였던 인천 난징 노선도 각각 주 7회로 증편된다. 5월에도 추가 증편이 예정돼 있다. 5월 6일부터 인천 창춘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9회로 확대되며, 5월 8일부터 인천 옌지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8회로 늘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인 대상 중국 비자 면제 정책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된 점과 한국인의 중국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공급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국 비자 면제 시행 이후 중국인 방한 수요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현지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2일부터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공식 홈페이지 내 아시아나항공 전용 직영 채널을 개설해 현지 판매 채널을 강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기간에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당일 접속자 5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이후 2025년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316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37퍼센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도 57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5퍼센트 늘어나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중 비자 면제 정책 이후 관광뿐 아니라 경제 문화 협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노선 공급 확대를 통해 양국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노선 증편은 한중 관광 회복세에 대응하는 항공업계의 공급 확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양국 간 항공 네트워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증편 계획 (3월 29일부) 노선 증편 운항횟수/요일 편명 운항시간 스케줄(한국 출발) 스케줄(현지 출발) 인천↔청두 비운항→주 7회(매일) OZ323/324 20:00 23:00 00:10 05:10 인천↔충칭 비운항→주 7회(매일) OZ353/354 21:55 01:00+1 02:00 06:25 인천↔베이징 주 5회→주 7회(매일)※ 3/1~28 : 주 4회 OZ331/332 08:20 09:40 10:40 13:50 주 5회→주 7회(매일)※ 3/1~28 : 주 7회(매일) OZ333/334 12:50 14:00 15:30 18:30 주 7회→주 6회(월화목금토일) OZ335/336 14:50 15:50 16:50 20:05 인천↔다롄 주 7회 기존과 동일(매일) OZ301/302 09:05 09:20 10:30 12:40 비운항→주 3회(화목토) OZ377/378 18:50 19:15 20:15 22:40 인천↔텐진 주3회→주 7회(매일)※ 3/1~28 : 주 4회 OZ327/328 08:55 09:55 10:55 13:30 인천↔난징 주6회→주 7회(매일)※ 3/1~28 : 주 3회 OZ349/350 12:20 13:40 14:50 18:10 인천↔창춘(5/6부) 주 7회 기존과 동일(매일) OZ303/304 09:05 10:10 11:30 14:45 비운항→주 2회(수토) OZ379/380 15:00 16:05 17:05 20:10 인천↔옌지 (5/8부) 주 7회 기존과 동일(매일) OZ351/352 15:20 16:30 17:30 21:20 비운항→주 1회(금) OZ3513/3523 16:35 18:00 19:00 22:45 ※ 정부 인가 조건. 출/도착 국가 정책에 따라 스케줄 변동 가능성 있음 ※ 인천-옌지, 인천-창춘 노선은 5월 부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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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진에어 부산 타이중 미야코지마 제주 홍콩 신규 취항 동북아 하늘길 확대
      진에어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 신규 국제선에 취항하며 동북아 노선 확대에 나섰다. 부산발 타이중과 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 운항이며, 부산 미야코지마 노선은 최초 개설이라는 점에서 지역 항공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먼저 3월 30일부터 부산 타이중 노선이 주 5회 월 화 수 금 토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 타이중은 대만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현대 예술과 전통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버블티와 흑당 밀크티로 대표되는 길거리 음식 문화는 물론 심계신촌과 국립타이중극장 등 감성적인 명소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베이와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기존 부산 타이베이 노선과 연계한 다구간 일정 구성도 가능하다. 4월 2일부터는 부산 미야코지마 노선이 주 2회 목 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약 2시간 15분이면 도착하는 직항 노선으로,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던 기존 이동 불편을 크게 줄였다.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킬로미터 떨어진 섬으로 일본 내에서도 휴양지로 높은 평가를 받는 지역이다. 산호초가 만들어낸 코발트빛 바다로 불리는 미야코 블루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 명소로 유명하며, 일본에서 가장 긴 무료 교량인 이라부 대교를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도 인기다. 동남아 대비 짧은 비행시간으로 이국적인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주공항에서는 4월 2일부터 제주 홍콩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제주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해 홍콩에 도착하며, 홍콩에서는 현지 시각 오전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노선은 홍콩의 야경과 미식 여행을 선호하는 국내 여행객 수요를 겨냥하는 동시에, 제주의 자연경관과 한류 콘텐츠를 찾는 홍콩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3개 노선의 항공권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진에어의 강점인 무료 위탁 수하물 15킬로그램 서비스는 기본 제공된다.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스케줄을 바탕으로 봄철 해외여행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대만의 예술과 미식, 일본의 이국적인 바다, 홍콩의 화려한 도심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노선을 확대했다며 여유로운 일정과 경쟁력 있는 운임으로 활기찬 봄 여행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과 제주를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는 지역 공항 활성화와 함께 지방 출발 해외여행 수요를 분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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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진에어 국내선 하계 얼리버드 특가 최대 95퍼센트 할인 3월부터 10월까지 전 노선 확대
      진에어가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에 맞춰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3월 말부터 10월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예약 화면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가 표시된 항공편을 통해 할인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대구 제주 1만 5600원, 광주 제주 1만 6600원, 부산 제주 1만 7600원, 김포 제주 2만 1600원, 김포 여수 2만 1600원 등이다. 특히 진에어는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킬로그램을 기본 제공해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다. 수하물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일부 저비용항공사와 비교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폭이 크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임박 여행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함께 마련됐다. 2월 10일부터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노선별로는 김포 여수 6퍼센트, 김포 사천과 울산 5퍼센트, 김포 제주 3퍼센트 등이 적용된다. 단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 서비스 할인도 눈길을 끈다. 국내선 이용객 선호도가 높은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을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일부 좌석 사전 지정이 포함된 묶음 상품이며, 골프백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우선 수하물 서비스로 구성된다. 개별 구매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돼 골프 여행객과 짐이 많은 여행객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와 우리카드 등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종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비용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항공권 특가와 부가 서비스 할인, 결제 혜택을 함께 활용하면 여행 경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물상자를 여는 설렘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언박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전국 곳곳으로 떠나는 국내 여행을 더욱 알뜰하게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계 시즌을 겨냥한 이번 얼리버드 특가가 여행 계획을 앞당기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권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일정 확인과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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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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