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진에어가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에 맞춰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3월 말부터 10월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예약 화면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가 표시된 항공편을 통해 할인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대구 제주 1만 5600원, 광주 제주 1만 6600원, 부산 제주 1만 7600원, 김포 제주 2만 1600원, 김포 여수 2만 1600원 등이다. 특히 진에어는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킬로그램을 기본 제공해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다. 수하물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일부 저비용항공사와 비교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폭이 크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임박 여행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함께 마련됐다. 2월 10일부터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노선별로는 김포 여수 6퍼센트, 김포 사천과 울산 5퍼센트, 김포 제주 3퍼센트 등이 적용된다. 단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 서비스 할인도 눈길을 끈다. 국내선 이용객 선호도가 높은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을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일부 좌석 사전 지정이 포함된 묶음 상품이며, 골프백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우선 수하물 서비스로 구성된다. 개별 구매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돼 골프 여행객과 짐이 많은 여행객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와 우리카드 등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종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비용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항공권 특가와 부가 서비스 할인, 결제 혜택을 함께 활용하면 여행 경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물상자를 여는 설렘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언박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전국 곳곳으로 떠나는 국내 여행을 더욱 알뜰하게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계 시즌을 겨냥한 이번 얼리버드 특가가 여행 계획을 앞당기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권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일정 확인과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KIN.KR 2026-02-12 0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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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내선 하계 얼리버드 특가 최대 95퍼센트 할인 3월부터 10월까지 전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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