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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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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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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K-컬처, 한국 여행의 출발점”…체류 확대·지역 분산 위한 인프라 과제 제시
- K-컬처가 글로벌 여행 수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를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가 제시됐다. 에어비앤비는 4월 28일 서울에서 ‘K-컬처, 여행의 시작이 되다’를 주제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해외 여행객의 방한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로벌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K-컬처로 시작된 여행이 재방문과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과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방문 경험이 있거나 방문을 계획 중인 해외 여행자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K-컬처가 여행 동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75%는 이를 실제 방문의 핵심 동기로 꼽았다. 특히 K-컬처에 영향을 받은 여행자는 일반 여행자보다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은 소비를 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435달러를 추가로 지출했으며, 88%가 3박 이상 체류를 계획하거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8%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하는 ‘그룹 여행’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 목적 역시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응답자의 91%는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K-팝에 관심을 가진 여행자의 92%는 음식, 역사, 자연 등 보다 폭넓은 문화 체험을 원한다고 밝혔다. 공유숙박 이용자 중 65%는 현지 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숙소를 선택했다고 응답해 ‘로컬 체류형 여행’에 대한 수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K-컬처로 촉발된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외 지역에 관심을 보인 응답자는 74%에 달했지만, 실제 방문객의 66%는 여전히 서울에만 머무르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잠재 여행자의 83%는 지방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적절한 숙박 인프라’를 꼽아 지역 관광 확산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필요성이 강조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K-컬처 기반 여행 수요를 ‘여행의 시작’에서 ‘여행의 완성’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대도시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콘텐츠 확대, 문화 전달자의 전문성 강화, 공유숙박 제도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관광통역안내사이자 방송인인 파비앙은 “외국인 관광객이 단순 체험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전문 해설 인력과 콘텐츠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온지음 레스토랑 박성배 셰프는 “미식 경험이 단순 소비를 넘어 문화와 철학을 이해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통문화 전반으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숙박 인프라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한국민박업협회 채보영 회장은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독채형 숙소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제도적 제약으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실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K-컬처를 실제 체류 경험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K-팝 아티스트 협업 숙소, 한강과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색 숙박, 전통 미식 체험 프로그램 등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전환시키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K-컬처는 이제 한국 여행의 강력한 출발점이 됐다”며 “이를 더 오래 머무는 체류와 지역 확산, 깊이 있는 문화 경험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향후에도 K-컬처 기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증가하는 방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숙박 인프라 개선과 제도 정비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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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K-컬처, 한국 여행의 출발점”…체류 확대·지역 분산 위한 인프라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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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인바운드 브랜드 ‘둘레코리아’ 출범…K-트레킹으로 외국인 유치 나선다
-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승우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 전문 브랜드 ‘둘레코리아(Dulle Korea)’를 공식 출범하고, 한국의 길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둘레코리아’는 한국 고유의 걷기 여행 문화인 ‘둘레길’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으로,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걷는 한국적 정서와 자연·마을·사람이 어우러지는 길 여행의 가치를 담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코리아 트레킹 트립(Korea Trekking Trip, KTT)’ 대신 보다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이름을 채택해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상품은 한국의 길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테마 여행이다. 동·서·남해와 DMZ를 잇는 초장거리 도보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을 비롯해 국립공원 등산, 지역 마을에서의 전통 체험 등을 결합한 ‘K-트레킹’ 콘텐츠를 선보인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과 바다, 마을을 직접 걸으며 오감으로 체험하는 여행 방식이 특징이다. 둘레코리아는 외국인 관광객이 겪는 지방 접근성 문제 해결에도 초점을 맞췄다. 서울과 부산을 거점으로 전국 주요 여행지를 연결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체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지역 주민의 삶이 반영된 미식 체험과 로컬 숙소에서의 숙박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의 전문성과 안전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모든 일정에는 트레킹 전문 관광통역안내사가 동행해 길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설명하고, 아웃도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까지 관리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둘레코리아는 단순한 브랜드 변경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잘하는 ‘길 여행’을 통해 한국의 진심을 전하겠다는 의미”라며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한국의 둘레길을 걸으며 ‘진짜 한국’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둘레코리아의 여행 상품과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한국형 도보 여행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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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인바운드 브랜드 ‘둘레코리아’ 출범…K-트레킹으로 외국인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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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 마일리지 지원
- 모두투어가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여행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질 혜택 중심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5월 유류할증료가 33단계로 인상 적용되는 가운데,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4월 내 예약을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후 발생하는 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을 투어 마일리지로 환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예약 이후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상승을 실질적으로 보전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상이 이루어져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유류 보상제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근거리 노선의 전용 상품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보상 금액은 발권 시점에 적용된 유류할증료와 예약 당시 기준 유류할증료의 차액으로 산정되며, 해당 인상분 전액이 투어 마일리지로 지급된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발급일 기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수요가 높은 근거리 지역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홍콩·몽골 등 주요 인기 여행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산·대구·청주 등 지방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국면에서도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4월 기준 중국과 일본 지역 예약률은 전년 대비 각각 16%,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가격 부담을 낮춘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유류 보상제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을 망설이는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선택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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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시장 공략 속도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가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우스월드’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더메이드 기반의 하이엔드 맞춤 여행 가치는 유지하면서,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개별 자유여행객은 물론 영 럭셔리(Young Luxury) 고객층까지 타깃을 확장하고, 럭셔리 기획 상품과 항공, 호텔 등 단품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우스월드는 고객의 목적과 형태에 맞춰 ▲제우스월드의 정체성인 오더메이드 기반 초고가 맞춤형 여행 ‘ZEUS Private(프라이빗)’ ▲프리미엄 패키지에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럭셔리 상품 ‘ZEUS Signature(시그니처)’ ▲럭셔리 호텔, 항공, 현지투어 등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셀렉티브 상품 ‘ZEUS Select(셀렉트)’까지 3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의 핵심인 ‘ZEUS Signature(시그니처)’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제우스월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패키지 영역까지 확장해, 더 많은 고객이 하이엔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우스월드는 이번 리뉴얼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맞춤 여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나아가 럭셔리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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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시장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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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이 만든 AI 여행 플랫폼, 상품 기획부터 예약·운영까지 전 과정 자동화
- 유럽 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여행 등 해외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대표 변형석)이 AI로 여행사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플랫폼(https://travelersmap.co.kr)을 오픈했다. 대형 온라인 여행사(OTA)들도 아직 AI 도입을 챗봇 응대나 일정 추천 수준에서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고객 상담, 예약 처리, 경영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AI가 주도하는 올인원 체계(AI Native)를 구현한 것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트래블러스맵에 적용된 AI는 단순한 질문 응답 챗봇이 아니다. 직원이 채팅으로 상품을 기획하면 AI가 여행 일정, 숙박·식사 정보, FAQ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경로 지도를 자동 생성하고, 여행지 이미지를 매칭하고, 홍보 카피와 상품 상세 이미지까지 만들어 상품 소개 페이지를 완성한다. 호텔과 항공편도 AI가 상품의 조건에 맞춰 검색하고, 호텔 리뷰를 분석해 유형별 추천까지 제공한다. 고객에게 AI는 24시간 실시간 여행 상담사로 작동한다. 상품 추천과 가격 비교는 기본이고, 상품 상세 내용에 대한 상담과 회원가입, 예약, 결제 안내까지 대화 안에서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해외 현지에서는 음성 통역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 도구를 탑재한 AI 모바일 앱이 함께한다.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 SaaS 기업들에서나 서비스받을 수 있었던 광고/마케팅 자동화 기능도 개발됐다. AI가 상품별 블로그 콘텐츠를 자동 작성·발행하고, 광고 이미지를 생성하며, Google Ads와 연동해 광고 생성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경영진에게는 매일 아침 전날의 고객 상담을 AI가 자동 분석한 일일 리포트가 제공돼 고객 관심 상품, 주요 문의 유형, 예약 전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 AI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여행 취향, 예산, 선호 지역 등을 기억하며, 재방문 시 이전 맥락을 이어가는 개인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출발 30일 전부터 자동으로 준비 안내를 보내고, 여행 중에는 계획된 여정을 안내하며, 여행 후에는 후기 작성을 지원하는 등 고객 여정 전체를 관리하는 것도 AI의 몫이다. 트래블러스맵은 이 플랫폼을 자사만의 도구가 아닌, 다른 여행사도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 각 여행사가 자체 브랜드와 도메인으로 독립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으며, AI 상담사도 해당 여행사의 상품과 정책에 맞춰 작동한다. 별도 개발 인력 없이도 AI 기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갖출 수 있는 셈이다. 트래블러스맵 변형석 대표는 “IT 기업이 아닌 여행사가, 그것도 사회적기업이 이런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AI 시대에 기업의 규모나 자본이 혁신의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 플랫폼을 다른 여행사에도 개방해 소규모 전문여행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트래블러스맵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여행(Travelers Make an Amazing Planet)’을 슬로건으로 한 사회적기업이다. 유럽 자유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장기 완주형 여행을 전문으로 하며, AI 기술로 여행사 운영 전 과정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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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이 만든 AI 여행 플랫폼, 상품 기획부터 예약·운영까지 전 과정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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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칸쿤 허니문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는 인기 허니문 여행지인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 수요를 겨냥해, 인기 리조트와 다양한 일정 구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칸쿤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화이트 비치, 럭셔리 리조트를 앞세운 대표 허니문 여행지다. 특히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을 통해 현지에서 별도 추가 지출 부담 없이 고급 레스토랑 식사와 무제한 음료, 다양한 부대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성인 전용 럭셔리 숙소와 스파, 미식, 해양 액티비티가 더해져 신혼부부 선호도가 높다. 최근 허니문 수요는 단순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과 미식·스파·액티비티 등 체험 요소, 자유로운 일정 구성을 함께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칸쿤 단독 휴양 일정에 더해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연계한 복합 일정까지 확대되며 허니문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수요 흐름을 반영해 칸쿤 주요 여행지 정보와 인기 리조트, 미국 도시 연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예비 신혼부부가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맞는 허니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은 ‘라스베이거스+칸쿤 8일’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볼거리와 칸쿤의 프리미엄 리조트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라스베이거스 특급 호텔 2박과 칸쿤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 스위트 리버뷰 3박으로 구성했으며, 자연·예술·문화를 결합한 리조트와 칸쿤 최대 규모 생태 테마파크인 스칼렛 계열 테마파크 이용 혜택을 더해 휴양과 체험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원 내에서는 돌고래 수영 체험과 멕시코 전통 공연, 계곡과 정글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하다. 또 다른 대표 상품인 ‘뉴욕+칸쿤 8일’은 뉴욕 준특급 호텔 2박과 칸쿤의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시크릿츠 더 바인 칸쿤(Secrets The Vine Cancun)’ 프리퍼드 클럽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 3박으로 구성했다. 뉴욕까지 함께 둘러보며 도시 여행의 매력과 칸쿤 휴양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고층 타워형 객실과 고급 다이닝, 와인 체험 등을 통해 세련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두 상품 모두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허니문 고객의 다양한 여행 취향을 반영해 전 일정 자유일정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치첸이사, 세노테, 핑크라군투어, 정글투어 등 현지 인기 선택 관광을 안내해 취향에 따라 일정을 구성하고 다양한 현지 체험을 더 할 수 있도록 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허니문 시장은 단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숙소와 자유일정, 현지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강점과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도시 연계 일정을 앞세워 모두투어만의 허니문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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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칸쿤 허니문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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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
-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 상품명인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임과 동시에 여주가 가진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라는 두 개의 ‘H’, 그리고 청정한 산소(Oxygen)의 ‘O’를 결합해 여주 여행의 핵심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H₂O)만 생성하는 수소버스를 타고 여주의 남한강변과 역사적 명소를 이동하게 된다. 여행은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테마로 운영된다. 여행객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벚꽃 △트레킹 △산행 △축제·관광 등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여행 코스에는 여강길, 파사성, 당남리섬,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등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5월 초 출발 상품은 ‘제38회 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과 맞물려 있어 풍성한 공연과 도자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강바람을 맞으며 여주의 역사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된다. 승우여행사는 여행객들이 수소버스를 타며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여주의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산소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시즌별 테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통해 전 상품 1인 4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상세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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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X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친환경 H₂O 여주 여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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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H.I.S.와 손잡고 하와이 여행 서비스 강화…현지 인프라 공동 활용 본격화
- 하나투어가 일본 대표 여행기업 H.I.S.와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하와이 여행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여행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H.I.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호텔·항공 운영 인프라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관광 공동체’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 하와이 협업은 그 첫 번째 가시적 성과로, 양사가 보유한 자원을 실질적으로 연계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하나투어 고객들은 하와이 현지에서 H.I.S.의 핵심 인프라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으로 하와이 최대 규모 트롤리 노선인 ‘레아레아(LeaLea) 트롤리’를 이용해 와이키키 주요 거점과 대형 쇼핑몰, 인기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여 자유로운 일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와이키키 중심가에 위치한 ‘레아레아 라운지’를 통해 휴식 공간은 물론 관광 정보 제공,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현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행 중 긴급 상황 대응이나 일정 조정 등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혜택은 기존 패키지여행 고객뿐 아니라 자유여행(FIT)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다양한 여행 수요층을 아우르며, 개별 여행객 증가 추세에 대응한 서비스 차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단순한 인프라 공유를 넘어 한·일 대표 여행기업 간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여행사의 역할이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현지 경험 제공자’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하와이 협업은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H.I.S.와 함께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서비스 품질 향상,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주요 여행지에서의 현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한 차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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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H.I.S.와 손잡고 하와이 여행 서비스 강화…현지 인프라 공동 활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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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LA 야구 직관 콘셉트 투어 출시
- 모두투어는 SPOTV 메이저리그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직관과 자유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 해설과 함께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야구 여행 8일’ 콘셉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해외 스포츠 직관 콘셉트 투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기 관람과 함께 핵심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 구성, 사전 미팅과 오픈 채팅방 운영을 통한 참가자 간 교류 강화 등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품은 5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아시아나항공 로스앤젤레스 왕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로스앤젤레스 시내 중심에 위치한 다운타운 4성급 호텔에서 5연박하는 구성으로 이동 부담을 줄이고 현지 체류의 편의성과 여유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일정은 LA 다저스 3경기 직관이다. 이 가운데 2경기는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내셔널리그 라이벌전으로 구성해 현장 관람의 재미를 높였다. 여기에 다저스 홈구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도 포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 현장 분위기와 구장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경기 전후 프리뷰와 리뷰를 통해 주요 관전 포인트와 선수, 팀 전력 등을 보다 쉽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경기 관람뿐 아니라 여행 일정 전반을 함께하며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야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직관과 여행을 아우르는 밀도 높은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품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 중 하루는 지난해 참가자 설문조사에서 자유일정을 원하는 의견을 반영해 전일 자유일정으로 편성했다. 선택 일정으로는 손흥민의 LAFC 경기 관람을 비롯해 야구 1경기 추가 관람,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 등이 가능해 각자의 취향에 맞춰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시내 중심 입지의 호텔 숙박과 여유 있는 일정 구성을 통해 스포츠 직관과 자유여행의 균형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모두투어의 스포츠 직관 상품 확대는 여행 수요가 관광 중심에서 경험·프리미엄 중심으로 이동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모두투어는 지난해부터 해외 스포츠 직관 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현재까지 총 10여 회 운영, 누적 300여 명을 모객했다. 회차당 25~35명 내외의 소규모 운영과 600만~700만원대 가격대에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며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입장권부터 항공, 호텔, 일정 구성 등 여행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기 관람과 현지 체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만의 기획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형 테마 여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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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LA 야구 직관 콘셉트 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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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5월 황금연휴 예약 ‘중국’ 1위…중화권 여행 수요 급증
- 하나투어가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를 분석한 결과, 중국이 국가별 예약 비중 1위를 기록하며 중화권 여행 시장의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출발하는 기획 상품 예약 비중을 집계한 결과, 중국이 약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23%), 베트남(14%)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포인트 증가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은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과 징검다리 연휴가 맞물리며 여행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장가계 등 중거리 노선이 일정 확보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했고, SNS를 통해 확산된 ‘왕홍 체험’과 상하이 미식 투어 등 콘텐츠형 여행이 인기를 끌며 예약 증가를 견인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수요 확대가 재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상품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인기 지역인 상하이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확대하는 한편,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충칭 등 신규 목적지에 대한 상품 공급도 늘리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회복세는 중화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대만은 풍부한 미식 콘텐츠와 편리한 여행 환경을 바탕으로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하나투어X중식여신] 대만 4일’ 상품을 5월 연휴 기간에 맞춰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셰프가 직접 참여하는 미식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지 만찬 행사와 럭키드로우, 기념 촬영 등 체험형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활한 좌석 공급을 위해 아시아나항공 180석 규모 전세기를 투입해 수요 대응에 나선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5월 초 연휴를 앞두고 중국을 중심으로 중화권 여행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가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전세기 운영을 병행해 좌석 수급 불확실성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예약 흐름이 본격적인 해외여행 수요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중화권 시장이 단거리 여행의 핵심 축으로 다시 자리 잡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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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5월 황금연휴 예약 ‘중국’ 1위…중화권 여행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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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카카오뱅크와 ‘여행 모임통장’ 출시…여행 준비도 경험으로 확장
- 하나투어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여행 준비 단계부터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하나투어포켓’ 모임통장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하나투어포켓’은 하나투어의 여행 데이터와 상품 기획 역량에 카카오뱅크의 대표 금융 상품인 모임통장을 결합한 서비스다. 특히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도입한 ‘브랜드포켓’ 기능을 활용한 첫 번째 제휴 사례로, 여행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나투어포켓’은 여행 준비 과정을 하나의 즐거운 경험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일정 기간 동안 저축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여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1일 차에 1만 원 이상 저금에 성공하면 하나투어 랜덤 마일리지가 제공되며, 15일 차에는 목표 금액의 50% 이상 달성 시 여행상품 할인 쿠폰팩이 지급된다. 또한 30일 차에 목표 금액을 100% 달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개 팀에게 각각 300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5월 18일까지 개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기존 여행 상품 구매 이후에 집중됐던 혜택 구조를 여행 준비 단계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여행 초기 단계까지 넓히고, 여행 전 과정에서의 경험 가치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고객이 직접 모임 이름을 제안하는 ‘모임명 응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5개 모임에는 총 1천만 원 상당의 해외 호텔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모임을 소개한 뒤 URL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포토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여행을 떠나는 순간뿐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여행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행 준비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 향후 여행업계 전반으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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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카카오뱅크와 ‘여행 모임통장’ 출시…여행 준비도 경험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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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맞춘 ‘런트립’ 출시…러닝과 여행을 한 번에
- 모두투어가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 맞춰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며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오는 6월 7일 개최되는 제30회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축제 일정에 맞춰 ‘제주 런트립(Run+Trip)’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러닝 열풍이 지속되면서 여행과 마라톤 참가를 동시에 즐기는 ‘런트립’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단순 대회 참가를 넘어 항공, 숙박, 이동,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스포츠 이벤트 연계형 여행 상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이번 상품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행사로 10km, 하프, 풀코스(42.19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성산과 구좌 일대를 중심으로 제주 동부 해안의 자연경관을 따라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러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투어의 ‘제주 런트립’은 대회 참가권 확보부터 항공, 숙박, 현지 이동까지 전 과정을 일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품 예약 시 10km, 하프, 풀코스 참가권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별도 접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공항과 호텔, 대회장을 연결하는 전용 차량 송영 서비스와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오롯이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은 6월 6일 출발 기준 1박 2일과 2박 3일 두 가지로 구성된다. 왕복 항공편은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며, 유류할증료와 항공세가 포함된다. 관광급 호텔 숙박과 함께 대회 참가권, 전용 차량 이동, 현지 운영 인력 지원 등이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 형태다. 특히 이번 상품은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협업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러닝 인플루언서이자 ‘갱런’ 대표, ‘러너스 다이어리’ 저자인 러너제제가 동행해 참가자들과의 Q&A 세션과 대회 전 5km 쉐이크아웃 런을 진행한다. 풀코스 23회 완주 경험을 보유한 러너제제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초보 러너부터 중·장거리 러너까지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 협찬사 혜택도 눈길을 끈다. 선착순 예약 고객에게는 이스타항공과 피너츠 협업 굿즈(핸드타월, 여권 케이스, 파우치)가 제공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키클래식의 리커버리 샌들 ‘그라나다’도 증정된다. 해당 제품은 쿠셔닝과 착화감이 뛰어나 마라톤 완주 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아이템으로 러너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제주 국제 마라톤 참가를 중심으로 여행 전 과정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스포츠 테마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런트립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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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맞춘 ‘런트립’ 출시…러닝과 여행을 한 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