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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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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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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K-컬처, 한국 여행의 출발점”…체류 확대·지역 분산 위한 인프라 과제 제시
- K-컬처가 글로벌 여행 수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를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가 제시됐다. 에어비앤비는 4월 28일 서울에서 ‘K-컬처, 여행의 시작이 되다’를 주제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해외 여행객의 방한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로벌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K-컬처로 시작된 여행이 재방문과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과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방문 경험이 있거나 방문을 계획 중인 해외 여행자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K-컬처가 여행 동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75%는 이를 실제 방문의 핵심 동기로 꼽았다. 특히 K-컬처에 영향을 받은 여행자는 일반 여행자보다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은 소비를 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435달러를 추가로 지출했으며, 88%가 3박 이상 체류를 계획하거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8%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하는 ‘그룹 여행’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 목적 역시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응답자의 91%는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K-팝에 관심을 가진 여행자의 92%는 음식, 역사, 자연 등 보다 폭넓은 문화 체험을 원한다고 밝혔다. 공유숙박 이용자 중 65%는 현지 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숙소를 선택했다고 응답해 ‘로컬 체류형 여행’에 대한 수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K-컬처로 촉발된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외 지역에 관심을 보인 응답자는 74%에 달했지만, 실제 방문객의 66%는 여전히 서울에만 머무르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잠재 여행자의 83%는 지방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적절한 숙박 인프라’를 꼽아 지역 관광 확산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필요성이 강조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K-컬처 기반 여행 수요를 ‘여행의 시작’에서 ‘여행의 완성’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대도시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콘텐츠 확대, 문화 전달자의 전문성 강화, 공유숙박 제도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관광통역안내사이자 방송인인 파비앙은 “외국인 관광객이 단순 체험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전문 해설 인력과 콘텐츠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온지음 레스토랑 박성배 셰프는 “미식 경험이 단순 소비를 넘어 문화와 철학을 이해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통문화 전반으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숙박 인프라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한국민박업협회 채보영 회장은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독채형 숙소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제도적 제약으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실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K-컬처를 실제 체류 경험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K-팝 아티스트 협업 숙소, 한강과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색 숙박, 전통 미식 체험 프로그램 등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전환시키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K-컬처는 이제 한국 여행의 강력한 출발점이 됐다”며 “이를 더 오래 머무는 체류와 지역 확산, 깊이 있는 문화 경험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향후에도 K-컬처 기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증가하는 방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숙박 인프라 개선과 제도 정비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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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K-컬처, 한국 여행의 출발점”…체류 확대·지역 분산 위한 인프라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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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인바운드 브랜드 ‘둘레코리아’ 출범…K-트레킹으로 외국인 유치 나선다
-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승우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 전문 브랜드 ‘둘레코리아(Dulle Korea)’를 공식 출범하고, 한국의 길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둘레코리아’는 한국 고유의 걷기 여행 문화인 ‘둘레길’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으로,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걷는 한국적 정서와 자연·마을·사람이 어우러지는 길 여행의 가치를 담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코리아 트레킹 트립(Korea Trekking Trip, KTT)’ 대신 보다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이름을 채택해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상품은 한국의 길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테마 여행이다. 동·서·남해와 DMZ를 잇는 초장거리 도보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을 비롯해 국립공원 등산, 지역 마을에서의 전통 체험 등을 결합한 ‘K-트레킹’ 콘텐츠를 선보인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과 바다, 마을을 직접 걸으며 오감으로 체험하는 여행 방식이 특징이다. 둘레코리아는 외국인 관광객이 겪는 지방 접근성 문제 해결에도 초점을 맞췄다. 서울과 부산을 거점으로 전국 주요 여행지를 연결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체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지역 주민의 삶이 반영된 미식 체험과 로컬 숙소에서의 숙박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의 전문성과 안전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모든 일정에는 트레킹 전문 관광통역안내사가 동행해 길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설명하고, 아웃도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까지 관리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둘레코리아는 단순한 브랜드 변경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잘하는 ‘길 여행’을 통해 한국의 진심을 전하겠다는 의미”라며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한국의 둘레길을 걸으며 ‘진짜 한국’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둘레코리아의 여행 상품과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한국형 도보 여행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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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인바운드 브랜드 ‘둘레코리아’ 출범…K-트레킹으로 외국인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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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 출시… 일본 전역 개화 시기·명소 한눈에
-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별 개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벚꽃 개화 시기는 △규슈·후쿠오카(3월 중순~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3월 중순~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3월 하순~4월 초순) △아오모리(4월 초~중순) △북해도(4월 하순~5월 초순) 등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벚꽃 시즌이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자유일정 중심 상품을 비롯해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단독 그룹 ‘ONLY 우리만’ 등 라인업을 다채롭게 확대해 고객의 여행 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선택지를 강화했다. 주요 명소로는 △온천과 벚꽃 풍경이 어우러진 규슈 유후인 △3000그루 이상의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오사카성 △약 50ha 규모의 대형 정원 하나카이로가 위치한 돗토리 △후지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쿄 △일본 3대 성으로 꼽히는 나고야성 △삿포로의 랜드마크 구 도청사 등이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 오사카·교토·나라 3일’로 4~6인 소규모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콘셉트 일정이다.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상품으로 노쇼핑 구성과 팁 포함, 현지 차량·가이드 동반 등을 통해 이동과 일정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 숙박은 오사카 5성급 특급 호텔 2연박으로 구성해 편안함과 품격을 더했다. 일정 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운영돼 간사이 지역의 미식을 개인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짧은 일정에도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교토의 뵤도인과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오사카의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나라의 동대사와 사슴 공원 등 간사이 지역 핵심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진영 일본 사업부 부서장은 “지난 1월 일본 지역 예약률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일본 여행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며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시즌별·테마별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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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 출시… 일본 전역 개화 시기·명소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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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미식이 여행이 된다 맛으로 떠나는 테마 여행 확대
- 하나투어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과 미식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맛을 중심에 둔 미식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여행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여행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식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면서 미식 자체를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구성한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하나투어는 미슐랭 맛집 방문부터 야시장 탐방까지 미식 일정을 강화하거나 미식만을 테마로 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만의 미식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만 야미 대만 야류 지우펀 샤오우라이 4일 상품이 있다. 이 상품은 딘타이펑과 서문객잔 등 유명 맛집을 방문해 우육면 철판구이 훠궈 등 대만 대표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라오허제 야시장에서는 화덕만두와 망고 빙수 등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다다오청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푸드트럭 음식과 맥주를 곁들이는 일정이 포함돼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에서도 미식 테마가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 미식 밍글링 투어 상품은 인플루언서와 함께 바쿠테 딤섬 사테 칠리 크랩 카야토스트 등 싱가포르 대표 음식을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하루 자유일정을 활용해 또래 여행객들과 취향에 맞는 장소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미식 편은 이미 전 일정이 마감됐으며 오는 3월 출발하는 대만 미식 밍글링 투어 상품이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유럽 미식 여행 상품도 눈길을 끈다. 스페인 포르투갈 10일 상품은 대표 관광지와 함께 빠에야 감바스 하몽 칼라마리 샹그리아 바깔라우 등 10가지 현지 음식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포르투 와인박물관에서의 와인 시음 체험과 바르셀로나 전경을 감상하며 식사하는 전망대 레스토랑 일정도 포함돼 미식과 관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중 음식을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닌 예술과 경험으로 인식하는 흐름에 맞춰 미식 여행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식이 여행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다이닝과 미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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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미식이 여행이 된다 맛으로 떠나는 테마 여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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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해외 파크골프 기획전 출시 중장년 단거리 여행 수요 공략
- 모두투어가 해외 파크골프 여행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주요 단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파크골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기획전을 출시했다. 모두투어는 파크골프 특유의 낮은 체력 부담과 짧은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라운드와 관광 온천 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 파크골프는 국내 골프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진입 장벽이 낮고 체험성이 높은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오전 파크골프 라운드 이후 오후 시간을 관광이나 휴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정 구성이 선호되며 중장년층과 동호회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모두투어의 해외 파크골프 상품은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2025년 여름부터 관심과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었다.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0퍼센트 증가했다. 계절별 선호 목적지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여름에는 홋카이도와 웨이하이 등 선선한 지역이 인기를 끌었고 겨울에는 치앙마이 파타야 나트랑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평택항에서 중국 웨이하이항으로 이동하는 훼리 연계형 파크골프 상품이 있다. 평택항 출발 웨이하이 파크골프 5일 상품은 훼리 이동의 색다른 경험과 함께 웨이하이 5성급 리조트 숙박을 포함해 유공도 동포완 파크골프장에서 무제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갑오전쟁 박물관 회하성 송나라 민속관 유리다리 등 웨이하이 핵심 관광지도 일정에 포함돼 라운드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일본 지역에서는 후쿠오카 파크골프 3일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시내 중심가 호텔 숙박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현지 드라이빙 기사 포함으로 파크골프 일정 이후에도 자유로운 오후 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플레이와 여행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 밖에도 모두투어는 중국 대도시형과 동남아 휴양형 파크골프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시니어 중심 수요를 동호회와 가족 여행객까지 넓힐 계획이다. 라운드 후 온천 미식 지역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 구성을 강화해 체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해외 파크골프 수요 확대에 맞춰 관련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보강하고 단거리 핵심 지역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에 관광과 휴양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해외 파크골프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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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해외 파크골프 기획전 출시 중장년 단거리 여행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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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대만 지점 운영 재개 현지 사업 본격화
- 하나투어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만 지점 운영을 재개하며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1월 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 지점 오픈식을 열고 대만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오픈식에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지 주요 호텔과 관광지 관계자, 여행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만 지점 재개를 축하하고 한국과 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최근 한국과 대만을 잇는 항공 노선이 확대되면서 양국 간 관광 수요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대만은 도시 관광과 미식, 자연 경관을 두루 갖춘 여행지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핵심 해외 목적지로 꼽힌다. 하나투어는 이번 대만 지점 운영 재개를 계기로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대만 관광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호텔 및 관광 콘텐츠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신규 여행 상품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대만 지점 운영 재개는 단순한 해외 거점 확대를 넘어 현지 관광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한국과 대만 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앞으로도 대만 시장을 포함한 주요 해외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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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대만 지점 운영 재개 현지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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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MLB 개막전 단독 직관 상품 출시… 전문 해설위원 전 일정 동행 직관 상품
- 모두투어는 2026년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맞아 메이저리그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직관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의 MLB 개막전 직관 컨셉 투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컨셉 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단순 동행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올해 첫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으로,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개막전과 인기 구단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현지 일정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투어에는 SPOTV 이현우 해설위원과 한승훈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두 해설위원은 경기 선정 등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경기 관람 시 해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과 관광을 포함한 전 일정에 함께한다. 또한 매일 경기 후 프리뷰·리뷰를 중심으로 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이용한다. 인천 출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단독 개막전 빅매치를 관람한 뒤 항공편으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개막 3연전을 포함해 총 4경기를 직관하는 일정이 핵심이다. 직관 일정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트윈 픽스와 금문교,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 비치 등 서부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이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 중에는 바이킹 스테이크, 인앤아웃 버거 등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험도 제공되며, 상품가는 799만원이다. 한편 모두투어의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 투어는 지난해 총 4회 운영 상품이 모두 조기 마감되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예약 고객의 80% 이상이 20~40대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점도 특징이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일정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가격 대비 구성 만족도가 높다’는 응답이 95%를 차지했다. 특히 1인 예약 비중이 평균 60% 내외로 높았음에도, ‘MLB 직관’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참가자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재구매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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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MLB 개막전 단독 직관 상품 출시… 전문 해설위원 전 일정 동행 직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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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코스타크루즈와 전세선 운항 협약… 압도적 경험으로 크루즈 대중화 선도
- 모두투어는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크루즈(Costa Cruises)와 전세선 크루즈 운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출발 크루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과 우준상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를 비롯해 프란체스코 라파 코스타크루즈 아시아 지역 총괄 이사, 하마오카 소이치 한국·일본 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세선 사업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판매·상품 기획 전반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앞서 첫 단독 전세선 상품을 선보이며 크루즈 시장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해당 전략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전세선 운영과 상품 기획, 판매 확대를 통해 모두투어의 크루즈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사업을 공식 론칭하고 2026년 6월 19일 부산 출도착으로 출항하는 ‘하코다테·오타루 1박 오버나잇’ 체류형 크루즈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기존 운영 상품(일반적으로 5~6일 일정) 대비 일정을 하루 늘린 7일 구성으로 기획해 기항지 체류 시간을 한층 확대했다. 해당 상품에 투입되는 전세선은 한국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인 11만4500톤급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 호다. 선내에는 4개의 수영장과 1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극장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모두투어는 여기에 전용 콘텐츠와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결합해 ‘여정 그 자체가 여행이 되는 크루즈’라는 차별화된 선상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전세선 크루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라인업을 선보인다. god 멤버 김태우의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신성·김수찬의 라이브 공연, 박재홍 밴드의 블루스·재즈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프리미엄 공연이 대형 크루즈의 선내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라틴팝 라이브 콘서트, 전 탑승객이 참여 가능한 선상 노래자랑, LP 음악다방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여행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더불어 각 분야 명사 10인을 초청한 인문·문화 강연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두투어는 노선·일정·콘텐츠 전반을 고도화하며 크루즈 상품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단순 ‘탑승형’ 상품을 넘어 기항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선상 프로그램과 고객 세그먼트별 맞춤 콘텐츠를 접목한 ‘경험 중심 크루즈’를 강화해 고객 선택 폭과 여행 만족도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국내 크루즈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든 만큼 전략적인 전세선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실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선사와의 안정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노선·일정·콘텐츠 전반을 고도화해 모두투어만의 크루즈 운영 역량과 상품 완성도를 지속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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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코스타크루즈와 전세선 운항 협약… 압도적 경험으로 크루즈 대중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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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 누적 이용 100만 돌파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AI 여행 상담 서비스 ‘하이(H-AI)’가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을 돌파했다. ‘하이(H-AI)’는 항공, 숙소, 패키지 등 여행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탐색하는 하나투어의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일정 생성, 맞춤 상품 추천 및 비교, 항공 페널티 및 위약금 자동 계산 등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하나투어는 ‘하이(H-AI)’ 출시 후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자유여행객을 위해 호텔, 식당, 관광지를 포함한 상세 일정을 추천하고 이를 플래너 서비스와 연동한 결과, 해당 기능 이용률은 론칭 초기 대비 80% 증가했다. 구글의 나노바나나 AI 모델을 활용해 여행 피규어 이미지 제작 기능도 선보였다. 사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전 세계 20곳의 랜드마크와 합성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퀴즈쇼 이벤트를 하이(H-AI)와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음성 상담 서비스인 'H-AI LIVE beta'를 새롭게 출시했다. 'H-AI LIVE beta'는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브(Gemini 2.5 Flash Live)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음성으로 실시간 여행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다. 여행 전문 쇼호스트, 콘텐츠 에디터 등 사용자가 선택한 대화 유형에 맞춰 여행 정보 탐색부터 상품 추천까지 음성 기반 대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이(H-AI)는 단순 챗봇을 넘어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주목받으면서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여행 전반에 걸쳐 다양한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종합 AI 기반 여행 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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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 누적 이용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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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장가계 성수기 시즌 ‘전용 혜택’으로 경쟁력 강화
- 하나투어가 2026년 중국 장가계 송출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퍼센트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용 라운지와 식당,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운 장가계 기획여행 상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장가계 지역에 대한 오랜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 안정적인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항과 주요 관광지 전반에 걸쳐 하나투어 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가계 공항 내에는 하나투어 전용 VIP 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이는 국내 여행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면세 구역 내에 위치한 공간이다. 프리미엄 상품 이용 고객은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를 마친 뒤 면세 구역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표 관광지인 원가계 백룡 엘리베이터 앞에는 전용 커피부스 빽룡다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력상서쇼 관람 일정에는 전용 쉼터와 VIP 좌석, 전용 통로 이용이 포함돼 이동과 관람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리무진 버스 제공, 여행의 추억을 담은 포토북, 장가계 최고급 식당에서 즐기는 훠궈, 단독 BBQ 푸드트럭 야식 등 미식 요소까지 더해 여행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대표 상품인 스탠다드 장가계 원가계 5일은 세계자연유산이자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알려진 원가계를 방문하고, 천자산 자연보호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천문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유리 전망대와 유리잔도를 체험하며, 보봉호수에서는 VIP 셔틀버스로 이동해 유람선을 탑승한다. 여기에 전신 마사지와 BBQ 푸드트럭 체험 등 하나투어 전용 혜택이 일정에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자연 풍경구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이색 콘텐츠를 결합한 장가계 효콘서트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어버이날과 하나투어 창립 기념일에 맞춰 연 2회 특별 편성되며, 부모 세대를 위한 맞춤형 여행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공항 면세 구역에 전용 라운지를 운영해 보다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봄부터 이어지는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단독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가계를 찾는 여행 수요가 다시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하나투어의 기획여행은 편의성과 프리미엄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중국 대표 자연 관광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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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장가계 성수기 시즌 ‘전용 혜택’으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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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2026 인사이더런W’ 참가… 전 세계가 나의 트랙 해외 런트립 라인업 공개
- 모두투어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리는 러닝 박람회 ‘2026 인사이더런W’에 참가해 해외 마라톤 대회와 러닝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현장에서 선보인 해외 런트립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도 함께 선보이며,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 경쟁력을 본격 강화한다. 최근 러닝이 단순 운동을 넘어 여행·라이프스타일과 결합된 경험 소비로 확산되면서 해외 마라톤 대회 참가와 현지 여행을 함께 즐기는 이른바 ‘원정 러닝’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20~40대를 중심으로 러닝 대회 참가 이후 다음 도전을 모색하는 수요가 확대되며, 인사이더런W는 해외 런트립 상품을 소개하기에 적합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단순 패키지여행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테마 상품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모두투어는 해외 러닝 여행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인사이더런W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러닝 경험과 목표에 따른 맞춤형 상품 상담과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운영과 함께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상품 홍보와 예약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러닝 수준에 따라 입문형 동남아 런트립-글로벌 레이스-테마형 자유 런트립으로 구성됐다. 동남아 런트립은 베트남 다낭 해변 러닝과 호이안 관광을 결합해 부담이 적은 코스에 휴양 요소를 더한 입문형 상품이다. 글로벌 레이스 상품으로는 일본·괌·사이판 주요 대회를 연계했다. △일본 돗토리 마라톤(3/15, 풀코스)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2/28, 하프·10km) △괌 코코 로드 레이스(4/12, 하프·5km) △사이판 마라톤(3/7, 풀~5km) 등으로, 기록 도전부터 완주 목표까지 난이도별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푸꾸옥·나트랑의 선셋 비치런, 교토·타이베이의 히스토릭 시티런, 홍콩·싱가포르·방콕의 나이트 시티런 등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런트립도 선보여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러닝 여행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품을 제공하고, 러닝 기록·목표에 따른 지역 추천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혜택을 강화하고 모두투어 런트립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 마라톤 참가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인사이더런W를 계기로 러닝 경험을 확장하려는 고객들에게 해외 런트립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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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2026 인사이더런W’ 참가… 전 세계가 나의 트랙 해외 런트립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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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올해 첫 해외 라이딩 투어 성료… 코타키나발루 1,800m
-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이하 ROSA)과 협업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올해 첫 번째 해외 라이딩 일정으로,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키나발루산 해발 약 1,800m 고지를 오르내리는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코타키나발루 오프 시즌 전지훈련 투어’로, 체력 강화와 고도 적응을 동시에 고려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번 상품은 기존에 휴양지로 인식돼 온 코타키나발루를 라이딩 중심 여행지로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딩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관광지 주행을 넘어, 고도·노면·기후 조건 등을 반영한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지훈련형·고난도 라이딩 투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현지 라이더들과의 동반 라이딩을 통해 코스 안정성을 높이고, 실제 라이딩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라이더들과 코스 정보를 나누고 라이딩 문화를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말레이시아 관광청의 협조 아래,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2026’을 맞아 말레이시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사이클 투어링 콘텐츠로 풀어낸 점도 특징이다. 투어가 진행된 사바주는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등 세 가지 유네스코 지정을 동시에 보유한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UNESCO Triple Crown)’ 지역으로, 풍부한 생물다양성과 독보적인 지질학적 가치, 보전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은 장거리·고난도 라이딩은 물론 전지훈련형 사이클 투어링을 즐기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띄었다. 모두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 전 일정 동행 △전용 환승 차량 및 서포트카 운영 △호텔 조식 △현지 협업 만찬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호텔–공항 간 자전거 이동 시 라운델 박스를 활용해 안전하게 포장한 뒤 전용 트럭으로 별도 운송하는 전용 송영 시스템을 적용해, 고가의 라이딩 장비에 대한 손상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번 투어를 계기로 모두투어와 ROSA는 전지훈련형 라이딩 프로그램에 대한 시장 반응과 운영 성과를 확인했으며, 관광과 익스트림 스포츠 요소의 균형을 유지한 라이딩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오사카 팬스타 미라클호 크루즈를 연계한 라이딩 상품을, 8월에는 동유럽·발칸 지역을 아우르는 중장거리 라이딩 원정 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투어는 말레이시아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콘텐츠를 세심하게 반영하며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ROSA를 비롯한 취향 기반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딩·스포츠 테마 여행의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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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올해 첫 해외 라이딩 투어 성료… 코타키나발루 1,80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