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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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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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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K-컬처, 한국 여행의 출발점”…체류 확대·지역 분산 위한 인프라 과제 제시
- K-컬처가 글로벌 여행 수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를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가 제시됐다. 에어비앤비는 4월 28일 서울에서 ‘K-컬처, 여행의 시작이 되다’를 주제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해외 여행객의 방한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로벌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K-컬처로 시작된 여행이 재방문과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과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방문 경험이 있거나 방문을 계획 중인 해외 여행자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K-컬처가 여행 동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75%는 이를 실제 방문의 핵심 동기로 꼽았다. 특히 K-컬처에 영향을 받은 여행자는 일반 여행자보다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은 소비를 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435달러를 추가로 지출했으며, 88%가 3박 이상 체류를 계획하거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8%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하는 ‘그룹 여행’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 목적 역시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응답자의 91%는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K-팝에 관심을 가진 여행자의 92%는 음식, 역사, 자연 등 보다 폭넓은 문화 체험을 원한다고 밝혔다. 공유숙박 이용자 중 65%는 현지 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숙소를 선택했다고 응답해 ‘로컬 체류형 여행’에 대한 수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K-컬처로 촉발된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외 지역에 관심을 보인 응답자는 74%에 달했지만, 실제 방문객의 66%는 여전히 서울에만 머무르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잠재 여행자의 83%는 지방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적절한 숙박 인프라’를 꼽아 지역 관광 확산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필요성이 강조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K-컬처 기반 여행 수요를 ‘여행의 시작’에서 ‘여행의 완성’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대도시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콘텐츠 확대, 문화 전달자의 전문성 강화, 공유숙박 제도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관광통역안내사이자 방송인인 파비앙은 “외국인 관광객이 단순 체험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전문 해설 인력과 콘텐츠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온지음 레스토랑 박성배 셰프는 “미식 경험이 단순 소비를 넘어 문화와 철학을 이해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통문화 전반으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숙박 인프라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한국민박업협회 채보영 회장은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독채형 숙소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제도적 제약으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실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K-컬처를 실제 체류 경험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K-팝 아티스트 협업 숙소, 한강과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색 숙박, 전통 미식 체험 프로그램 등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전환시키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K-컬처는 이제 한국 여행의 강력한 출발점이 됐다”며 “이를 더 오래 머무는 체류와 지역 확산, 깊이 있는 문화 경험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향후에도 K-컬처 기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증가하는 방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숙박 인프라 개선과 제도 정비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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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K-컬처, 한국 여행의 출발점”…체류 확대·지역 분산 위한 인프라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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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인바운드 브랜드 ‘둘레코리아’ 출범…K-트레킹으로 외국인 유치 나선다
-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인 승우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 전문 브랜드 ‘둘레코리아(Dulle Korea)’를 공식 출범하고, 한국의 길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둘레코리아’는 한국 고유의 걷기 여행 문화인 ‘둘레길’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으로,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걷는 한국적 정서와 자연·마을·사람이 어우러지는 길 여행의 가치를 담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코리아 트레킹 트립(Korea Trekking Trip, KTT)’ 대신 보다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이름을 채택해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상품은 한국의 길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테마 여행이다. 동·서·남해와 DMZ를 잇는 초장거리 도보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을 비롯해 국립공원 등산, 지역 마을에서의 전통 체험 등을 결합한 ‘K-트레킹’ 콘텐츠를 선보인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과 바다, 마을을 직접 걸으며 오감으로 체험하는 여행 방식이 특징이다. 둘레코리아는 외국인 관광객이 겪는 지방 접근성 문제 해결에도 초점을 맞췄다. 서울과 부산을 거점으로 전국 주요 여행지를 연결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체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지역 주민의 삶이 반영된 미식 체험과 로컬 숙소에서의 숙박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의 전문성과 안전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모든 일정에는 트레킹 전문 관광통역안내사가 동행해 길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설명하고, 아웃도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까지 관리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둘레코리아는 단순한 브랜드 변경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잘하는 ‘길 여행’을 통해 한국의 진심을 전하겠다는 의미”라며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한국의 둘레길을 걸으며 ‘진짜 한국’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둘레코리아의 여행 상품과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한국형 도보 여행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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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인바운드 브랜드 ‘둘레코리아’ 출범…K-트레킹으로 외국인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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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2026년 첫 출발하는 국내 대표 도보길 ‘이어걷기 여행’ 4종 운영
- 새해를 맞아 올해만큼은 꾸준히 해보고 싶은 도전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단번에 완주해야 하는 부담 대신 자신의 속도로 차근차근 이어가는 도보 여행이 하나의 새로운 버킷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는 2026년을 맞아 국내 대표 장거리 도보길 4곳을 대상으로 ‘이어걷기 도보여행’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작하는 코스는 △외씨버선길 △한티가는길 △동서트레일 △지리산둘레길로, 국내를 대표하는 둘레길과 장거리 트레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① 청정지역의 4색(色) 매력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은 조지훈 시인의 시 ‘승무’ 속 외씨버선에서 이름을 따왔다. 백두대간을 따라 청송·영양·봉화·영월을 잇는 총 240km, 15개 구간의 장거리 도보길이며, 구간별 트레킹 난이도는 중하~상 수준이다. 청송 주왕산의 4개 폭포(용연폭포, 달기폭포, 용추폭포, 주왕폭포)를 시작으로 영양 오일도마을,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을 지나 영월 관풍헌까지 이어진 길이다. 3월부터 매달 2주차 토요일에 출발한다. ② 사색과 순례의 길 ‘한티가는길’ 한티가는길은 칠곡 가실성당에서 팔공산 한티순교성지까지 이어지는 45.6km, 5개 구간의 옛 선비길이며, 구간별 트레킹 난이도는 중하 수준이다. ‘그대 어디로 가는가’라는 순례의 의미를 담아 돌아보는 길, 비우는 길, 뉘우치는 길, 용서의 길, 사랑의 길로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이라 불린다. 매달 1주차 일요일에 출발한다. ③ 한반도 서쪽~동쪽을 연결한 숲길 ‘동서트레일’ 동서트레일은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울진 망양정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숲길이다. 구간별 트레킹 난이도는 중하~중 수준이다. 서해안의 태안을 시작으로 충청 내륙의 사찰과 목가적인 풍경을 지나 동해안의 봉화, 울진까지 이어진 길이다. 3월부터 매달 4주차 토요일에 출발한다. 단, 현재 개통된 구간을 중심으로 걷는다. ④ 사람과 생명, 성찰과 순례의 길 ‘지리산둘레길’ 지리산둘레길은 남원·구례·하동·산청·함양 등을 연결해 해발 1915m 지리산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300km, 22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구간별 트레킹 난이도는 하~상 수준으로,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통 마을, 숲길, 계곡, 논밭을 따라 걸으며 오래된 돌담, 전통 초가집, 사찰과 정자 등 지리산을 터전으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1구간부터 이어 걷는다. 3월부터 매달 3주차 토요일에 출발한다. 승우여행사는 ‘이어걷기 도보여행’이 장거리 트레일 완주를 목표로 하면서도 한 달에 한 번, 한 구간씩 이어 걷는 방식으로 일정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코스를 통해 올해 하나의 버킷리스트로 삼아 매달 한 걸음씩 완주에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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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2026년 첫 출발하는 국내 대표 도보길 ‘이어걷기 여행’ 4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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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각기 다른 도시 매력 한눈에…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는 짧은 일정에도 핵심 매력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중국 도시여행 기획전 ‘N번째 가는 도시 여행’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중국 여행은 여러 도시를 한 번에 둘러보는 방식보다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도시를 골라 짧게 다녀오며, 재방문을 통해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도시마다 다른 감성’과 ‘짧은 일정의 재방문 도시 여행’을 핵심 콘셉트로, 고객이 일정·테마·출발지에 맞춰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중국 도시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여행 고수 MD가 엄선한 추천 상품을 비롯해 도시별 대표 루트와 SNS 화제의 핫플레이스를 모은 ‘요즘 뜨는 도시’, 매주 기간 한정 혜택과 특가를 제공하는 ‘이번 주 특가’ 등 추천형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상하이, 홍콩·마카오, 칭다오 등 주요 인기 여행지는 물론 샤먼(하문), 다롄(대련), 하얼빈, 옌타이(연태), 웨이하이(위해), 하이난 등 도시별 키워드를 세분화해 고객이 목적지 별 핵심 포인트를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자유여행부터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부산 출발을 비롯해 청주·대구 출발 카테고리까지 마련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상하이+디즈니랜드 4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을 포함해 전 일정 준 4성급 월드 체인 호텔에 숙박하며, 신천지, 타이캉루, 상하이 옛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노쇼핑 일정에 황푸강 유람선과 딤섬 특식이 포함되며, 만 19세 미만 예약 고객에게 디즈니랜드 머리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가족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모두투어 데이터 분석 결과, 중국 지역 내 1월 출발 예약 건수 기준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상하이(21.3%)로 나타났으며, 칭다오(15.4%), 홍콩(12.3%), 장가계(11.9%)가 뒤를 이었다. 특히 상하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하며 주요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모두투어는 중국은 도시마다 분위기와 즐길 거리가 뚜렷해 짧은 일정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라며, 이번 기획전은 도시별 감성과 핵심 경험을 직관적으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재방문에서도 숨은 매력과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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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각기 다른 도시 매력 한눈에…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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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 선봬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울트라 럭셔리 여행 경험을 위한 ‘프라이빗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제우스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Virtuoso) 멤버 자격을 획득하고, 하이엔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모빌리티 상품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이다.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첫 번째 시그니처 선박인 에브리마(Evrima)를 비롯해 일마(ILMA)와 루미나라(Luminara)로 구성된다. 각 요트에는 대형 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가 갖춰져 있다. 상품가는 1,770만 원부터다. 일정은 7일에서 12일까지 다양하며, 지중해, 북유럽, 아드리아해,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항해한다. 대표 상품인 ‘리츠칼튼 럭셔리 요트 7일’은 바르셀로나에서 에브리마에 승선해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와 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선을 따라 항해한 뒤 로마에서 하선하는 일정이다. 항해 기간에는 5개의 온보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는 포시즌스 호텔의 스타일과 안락함을 하늘로 확장한 전용 제트기로, 48명만 탑승 가능하다. 전 일정 포시즌스 호텔에서 숙박하며, 일정 매니저 2명, 컨시어지 1명, 담당 의사 1명, 수석 셰프 1명이 전 여정에 동행해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가는 3억 4천만 원부터다.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은 20세기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들의 스타일을 재해석해 화려하게 꾸민 초호화 기차 여행 상품이다.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라돌체 비타의 스위트 캐빈에서 숙박하며 로마에서 베니스를 거쳐 시칠리아까지 둘러보는 일정이다. 전 일정 식사는 레스토랑과 룸서비스로 제공하며, 상품가는 3,800만 원이다.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올해 제우스월드의 유럽 상품 평균 판매가는 2,300만원 대로 내년 역시 이를 상회하는 수준의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요트·제트·트레인 여행 외에도 트렌드에 맞춘 럭셔리 상품을 끊임없이 기획해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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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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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클투와 협업 첫선” 2026 다낭 마라톤 런투어 상품 출시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러닝 기반 스포츠 여행 플랫폼 '클투(CR8TOUR)'와 손잡고 첫 협업 상품으로 '2026 다낭 마라톤 5일'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하나투어가 클투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한 데 따른 것으로, 양사는 이번 협업을 교두보 삼아 러닝 특화 여행 분야에서의 상품 개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클투와 함께하는 2026 다낭 마라톤 5일’은 포브스 선정 세계 6대 해변 '미케비치' 일대를 달리는 '다낭 국제 마라톤' 대회 하프 참가권을 포함했다. 비교적 완만한 난이도의 코스 구성으로 전문 러너는 물론 입문자도 부담 없이 완주에 도전할 수 있다. 내년 3월 20일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이며, 대회 당일을 제외한 전 일정은 참가자가 개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미 패키지 형태다. 항공·숙박·현지 이동 및 대회 참가권을 포함하고, 대회 현장에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동행해 러닝 스냅 촬영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완주 후에는 피로 회복을 돕는 '전신 마사지'와 참가자 간 성취의 기쁨을 공유하는 '완주 기념 디너파티' 등 러너를 위한 세심한 특전도 제공한다. 클투와 협업 상품 외에도 다가오는 2026년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런투어 상품 기획전을 준비했다. 5KM 참가권을 포함한 다낭 마라톤 상품과 더불어 ▲사이판 마라톤 ▲울란바토르 마라톤 ▲도쿠시마 마라톤 등 유수의 국제 대회와 여행을 결합한 러닝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클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획 단계부터 러너들의 니즈를 정교하게 반영했다"라며 "하나투어의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와 클투의 러닝 노하우를 결합해 급성장하는 스포츠 투어리즘 시장을 선도하는 특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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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클투와 협업 첫선” 2026 다낭 마라톤 런투어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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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RUN 사이판 2026’ 출시… 마라톤과 휴양을 결합한 ‘런트립’ 기획전 선봬
- 모두투어는 내년 3월 7일(토) 사이판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사이판 마라톤’에 맞춰 스포츠 여행을 테마로 한 ‘RUN 사이판 2026’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국내 러닝 열풍과 함께 여행과 마라톤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트렌드가 확산되며 해외 마라톤 참가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사이판에서 열린 ‘사이판 마라톤 2025’에는 전체 참가자 중 한국인 비중이 약 35%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교적 짧은 비행 거리와 국제마라톤연맹 인증 대회라는 점, 레이스 중 바다를 따라 달리는 코스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사이판 마라톤은 매년 전 세계 마라토너들이 참여하는 북마리아나 제도 내 주요 스포츠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는 코스는 사이판 특유의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공식 기념 티셔츠와 완주자 메달, 완주 증서가 제공되며, 현장에서는 음료 및 간식이 제공된다. 참가 접수는 상품 예약 시 함께 진행돼, 현지에서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 전용 특전으로 △5km·10km 참가비 포함 △지압 마사지 1시간 제공 등을 마련해 러너들이 레이스와 휴식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 마라톤 일정 외 시간은 자유 일정 중심으로 운영돼 리조트에서의 휴식과 개별 관광, 쇼핑 등이 가능하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와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돼, 참가자 외 동반 여행객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아동이나 노년층을 동반한 여행객의 경우 단거리 종목 참가 또는 관광 중심 일정 선택이 가능해,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했다. 대표 상품은 사이판 월드리조트 숙박으로 구성된 일정으로, 워터파크와 전용 비치를 갖춘 월드리조트에서 머문다. 전 일정 호텔식이 제공되며, 골드카드 혜택과 BBQ 디너쇼 1회가 포함된다. 또한 레이트 체크아웃과 마사지 1시간 특전도 마련됐다. 일정은 자유 일정과 일부 관광을 함께 구성해 여행의 여유와 편의성을 모두 고려했다. 티웨이항공·제주항공 인천~사이판 왕복 직항편을 이용해 3박 4일 또는 3박 5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고객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이 사이판 마라톤이라는 해외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하며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스포츠 테마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이벤트와 연계한 테마 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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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RUN 사이판 2026’ 출시… 마라톤과 휴양을 결합한 ‘런트립’ 기획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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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사학연금과 협약 체결 교직원 맞춤 여행 복지 서비스 확대
- 하나투어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손잡고 교직원 대상 여행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교직원의 여가 생활 향상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6일 열렸으며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와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직원의 여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약 45만 명에 이르는 사학연금 회원을 대상으로 교직원 전용 테마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또한 사학연금 회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회원 전용 복지몰을 신설해 여행 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의 일정과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통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사학연금은 이번 협력을 통해 회원들의 여가 복지 접근성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교직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여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여가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나투어가 보유한 여행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여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여행 산업과 공공 복지가 결합된 사례로 교직원 대상 맞춤형 여행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교직원 복지 증진은 물론 국내 여행 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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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사학연금과 협약 체결 교직원 맞춤 여행 복지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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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2025년 한국 중심 여행 트렌드 공개
- 원스톱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은 자사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 여행 트렌드를 공개했다. 트립닷컴에 따르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여행 전반에서 여행자의 선택 기준과 소비 방식이 여행 단계와 목적에 따라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운드 여행에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자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방한 수요가 특정 국가나 대도시에 집중되기보다 출발지를 기준으로 점차 다변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일본, 중국 본토, 타이완, 베트남, 홍콩 등 주요 방한 시장 전반에서 한국 여행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도쿠시마, 다퉁, 가고시마, 구마모토, 타슈켄트 등 일부 소도시에서 지난해 대비 한국행 항공권 예약 증가율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해당 도시에서 한국으로 연결되는 직항 노선이 새롭게 개설되거나 확대되며 방한 접근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존 대도시 중심의 유입 구조에서 벗어나, 출발지와 유입 경로가 보다 다양해지며 한국 인바운드 여행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여행자의 국내 이동 패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트립닷컴을 통한 KTX 예약 증가와 함께 서울과 부산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경주, 대전 등 지방 도시로 이동하는 수요가 확대되며, 한국 여행이 단일 도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여러 지역을 연계해 경험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바운드 여행자의 소비 행태에서도 여행 준비 단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트립닷컴의 인공지능 기반의 여행 랭킹 서비스인 트립.베스트(Trip.Best) 데이터에 따르면, 여행 정보를 탐색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서울타워, 명동 난타 공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공연 콘텐츠가 조회수 기준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실제 클릭과 예약으로 이어지는 선택 단계에서는 엔터테인먼트와 지역 체험 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더욱 두드러졌다. 클릭 UV 기준으로 ‘와일드 와일드 쇼’,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가 높은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여행자들이 최종 일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를 비롯해 송정 해변 등 부산 지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부산이 콘텐츠 소비를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바운드 여행에서도 여행 소비 방식의 변화는 분명하게 나타났다. 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행자의 투어·티켓 예약은 전년 대비 127% 증가하며, 해외여행에서도 숙소와 이동을 넘어 현지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짧은 일정 안에서 명확한 테마를 즐기는 단거리 여행 수요가 확대되며, 짧지만 밀도 높은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여행 수요의 상승세 역시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은 테마파크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도쿄와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구마모토, 가고시마 등 소도시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중국 여행 역시 상하이, 칭다오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아웃바운드 여행지로서 다시 주목받는 흐름이 나타났다. 홍종민 트립닷컴 지사장은 "2025년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여행 트렌드를 통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막론하고 여행자의 선택 기준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트립닷컴은 이러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여행자들이 원하는 목적과 경험에 맞는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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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2025년 한국 중심 여행 트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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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제13회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수상
- (주)하나투어가 지난 22일 열린 '제13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AI 기반 서비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경영학회는 매년 모범적인 경영 활동으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하나투어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고객 경험(CX)을 혁신하고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하나투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는 여행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하이는 24시간 실시간 상담, 초개인화 여행 상품 추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내 이용자 1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나투어는 내부 업무 환경에도 AI를 적극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호텔 매핑 AI'를 통해 상품 등록 시간을 70% 이상 단축하고, 'AI 환불금 캘린더'로 전체 항공권 환불 문의의 40%를 자동화하는 등 업무 생산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투어는 최근 'AI 퍼스트 컴퍼니(AI First Company)' 비전을 선포했다. 향후 B2C·B2E·B2B 등 전 사업 영역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해, 운영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나투어가 추구해 온 고객 중심 경영과 AI 기반 서비스 혁신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내 여행 산업의 새로운 미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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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제13회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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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26 여행 트렌드 키워드 ‘M.O.M.E.N.T.U.M.’ 공개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내년 여행 트렌드를 전망하는 ‘2026 여행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M.O.M.E.N.T.U.M.)를 공개했다. 2026년 하나투어 여행 트렌드 키워드인 ‘M.O.M.E.N.T.U.M.’은 나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행동이 여행의 각 분야(AI, 취향, 관계, 소비 등)와 연결되고 확장된다는 점에 착안해 선정했으며, ▲의식적 가치 소비(Mindful Value) ▲자연 속 생명력 회복(Organic Vitality) ▲AI, 여행의 동반자(My AI Companion) ▲기분이 좋아지는 소비(Exciting Feeling) ▲취향 기반의 나다운 여행(Navigating Personal Taste) ▲여행에서의 새로운 만남(Traveling with New People) ▲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Unique Storytelling) ▲순간을 붙잡는 즉흥 여행(Moment Seizing)을 의미한다. ‘M’indful Value: 의식적 가치 소비 합리적인 가격의 효용감, 프리미엄 경험 등 나의 가치관과 연결되는 여행에 의식적으로 소비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존 하나투어 패키지 상품의 구성을 업그레이드한 중고가 패키지 판매 비중이 25년 3분기 기준 54%로 분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중장거리 상품뿐만 아니라 단거리 상품에서도 중고가 패키지를 선택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O’rganic Vitality: 자연 속 생명력 회복 도심을 벗어나 자연(숲, 산, 바다)에서 신체와 정신의 생명력을 동시에 회복하는 웰니스(Wellness)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계절 내내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여행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하나투어 내부 예약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트레킹 상품의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M’y AI Companion: AI, 여행의 동반자 AI가 디지털 기술 활용에 능숙한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일반 여행객들에게도 여행의 필수 요소가 됐다. 이제는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여행 전 과정에서 감정까지 이해하는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 하나투어 AI 서비스인 ‘하이(H-AI)’는 도입 이후 기존 챗봇 이용자 수 대비 1,154% 증가했다. 하이(H-AI)는 여행 정보 탐색 및 추천, 여행 계획 수립, 실시간 상담, 취소 수수료 조회 등 전 여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이용자 수가 연내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citing Feeling: 기분이 좋아지는 소비 숏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의 여행 콘텐츠를 통해 느낀 영감과 설렘이 실제 여행 상품 구매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나투어 인스타그램 릴스 중 발리 마사지 체험을 전기 통닭에 빗댄 영상의 경우 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해당 콘텐츠 업로드 후 하나투어 닷컴 내 발리 검색량은 2주 만에 1,378건 증가했다. 해외여행 콘텐츠가 여행 욕구를 자극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확인했다. ‘N’avigating Personal Taste: 취향 기반의 나다운 여행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다운 여행'을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다움’에 대한 관심은 2030 세대뿐 아니라 5060 세대에서도 커지는 추세다. 이에 하나투어는 5060 세대를 단순한 연령 구분이 아닌 주체적이고 다채로운 삶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기반으로 한 세대로 재정의했다. ‘T’raveling with New People: 여행에서의 새로운 만남 2030 세대가 가볍고 유연한 관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일상을 벗어나 여행지에서도 새로운 인연을 자연스럽게 넓혀 가는 커뮤니티형 여행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하나투어의 2030 전용 상품인 ‘밍글링 투어’의 올해 1~9월까지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했다. 밍글링 투어는 또래 친구와의 안전한 만남과 교류를 전제로,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면서도 유연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U’nique Storytelling: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 여행객들이 이색 체험이나 전문가 동행 등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하나투어에서 선보인 ‘[서양미술 전문가 전원경 교수 동행]도쿄 미술 기행’ 상품의 경우 첫 출시 당시 완판을 기록했고 이어서 선보인 2회차 상품도 빠르게 매진됐다. 이에 힘입어 전문가 동반 여행과 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M’oment Seizing: 순간을 붙잡는 즉흥 여행 ‘지금 이 순간’ 떠나는 즉흥성을 바탕으로, 짧지만 강렬한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하나투어는 직·간접적인 고객 경험을 설계하기 위해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라이브 방송에 XR(확장현실) 기술을 도입했다. 고객 경험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몰입감을 극대화하도록 기획했으며 XR 기술이 적용된 7편의 방송은 누적 조회수 327만 회, 누적 예약 인원 2,400여 명을 기록했다. 2026 여행 트렌드 키워드 공개와 함께 AI 트렌드(My AI Companion)와 연관된 이벤트도 마련했다. 1월 4일까지 하나투어 앱 내 AI 서비스인 H-AI에서 퀴즈쇼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최대 2,000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8개 키워드로 살펴본 핵심 트렌드를 통해 2026년 여행 산업이 주목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하나투어가 고객의 일상과 여행 경험을 탄력적으로 연결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여행 기업으로 나아가겠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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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26 여행 트렌드 키워드 ‘M.O.M.E.N.T.U.M.’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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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하얼빈 역사 테마 여행’ 출시…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 연계 강화
- 모두투어는 하얼빈의 겨울 시즌 매력과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하얼빈 역사 테마 여행’ 출시와 함께, 역사 투어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기 위한 전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채널 전반에 바이럴 형태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겨울방학 시즌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아이들이 책에서만 접하던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의미를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영상과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 기반 여행 경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영상은 하얼빈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주요 방문지를 스토리로 엮어 전달한다. 하얼빈역 의거지와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중심으로 731부대 유적지 등 독립운동과 근현대사의 현장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아, ‘한 편의 다큐처럼 보는 역사 여행’ 콘셉트를 구현했다. 특히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은 3분 30초 내외의 풀버전과 20초 내외의 숏츠 버전으로 제작됐다. 풀버전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비롯해 유튜브 등 공식 채널에서 소개하고, 숏츠는 인스타그램·유튜브 쇼츠 등 SNS 확산에 최적화해 고객 접점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운영한다. 또한 전국 대리점 채널에서도 활용해 오프라인 상담 시에도 상품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은 에어텔부터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구성했으며, 항공은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중국남방항공의 인천~하얼빈 왕복 직항 노선을 이용한다. 일정은 2박 3일 또는 3박 4일 중 선택할 수 있고, 항공사별 다양한 출발 시간대를 마련해 고객 일정에 맞춘 예약 편의성도 높였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하얼빈 역사 여행 3일’이다. 노팁·노쇼핑 구성에 특급 호텔 숙박과 특식 3회 제공까지 더해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일정은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 731부대 유적지 등 역사적 장소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소피아성당·중앙대가·송화강 철교 등 시내 명소도 둘러본다. 특히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하얼빈 빙설대세계’ 관람을 통해 겨울 하얼빈의 압도적인 빙설 풍경과 환상적인 야경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이번 하얼빈 편에 이어 역사 테마 여행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으로, 후속 영상인 ‘상해 임시정부 편’을 제작 중이며 내년 1월 중 모두투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은 향후 콘텐츠 기반 여행 라인업을 확장해 고객 경험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기반이며 앞으로도 역사 기행의 의미와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테마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테마상품 및 영상 콘텐츠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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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하얼빈 역사 테마 여행’ 출시…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 연계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