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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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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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미식 축제’를 테마로, 애프터눈 티부터 코스 요리, 뷔페, 공연형 다이닝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호텔별 셰프의 개성과 제철 식재료를 반영해 단순 외식을 넘어 특별한 기념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아트 클라이밍 애프터눈 티’를 비롯해 라이브 BBQ 디너 ‘아일랜드 그릴 나이트’, 프리미엄 ‘셀레브레이션 7코스’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메뉴 무료 제공과 디저트 혜택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공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글로벌 뷔페를 선보이며, 어린이날에는 키즈 메뉴와 특선 요리를 강화한다. ‘더 마고 그릴’에서는 로스트 비프 중심의 공유형 코스 요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 다이닝을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패밀리 뷔페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 육류 요리와 글로벌 퀴진, 디저트 뷔페를 결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 시니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5월 연휴 기간 ‘키즈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1인당 어린이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뷔페와 함께 여유로운 가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결합한 이색 다이닝도 눈길을 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뷔페를 함께 즐기는 ‘가족음악회’를 운영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역시 가정의 달 맞춤 뷔페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 가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풍선 아트, 핸드페인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단체 고객 대상 와인 제공 및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음료 혜택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는 마술 공연과 뷔페를 결합한 ‘키즈 매직 뷔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각 호텔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식과 체험,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를 통해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가정의 달 특수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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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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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실시간 여행 기사

  • 코레일, 5월 ‘MaaS’ 할인 프로모션…렌터카 최대 75%·관광택시 혜택 확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제휴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코레일은 5월 한 달간 다양한 교통·여행 연계 서비스를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경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열차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식음료 예약 등 여행 전반의 이동과 편의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차 이용객이 목적지 도착 이후의 이동과 여행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렌터카 할인 혜택이 가장 눈에 띈다. 코레일톡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할 경우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역 인근에서 차량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롯데렌터카 G car)도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카셰어링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6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은 이용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2만 G포인트를 지급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택시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영주, 평창, 당진, 홍성, 제천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관광택시는 지자체 지원을 통해 최대 60%까지 요금이 할인되며, 제휴사 로이쿠의 3,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역별 할인율은 영주 50%(최대 7만원), 평창 60%(최대 13만5천원), 당진 50%(최대 6만5천원), 홍성 최대 46%(최대 6만원), 제천 최대 43%(최대 6만5천원) 등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서비스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커피&빵’ 서비스는 사전 주문 후 역에서 대기 없이 수령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0%를 할인한다. 여행지까지 짐을 미리 보내는 ‘짐배송’ 서비스 역시 수하물 크기와 관계없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코레일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차 이용을 중심으로 한 연계 교통과 관광 소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5월을 겨냥해 이동과 체험,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체류형 여행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기차여행이 더욱 알차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연계 교통·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레일 MaaS’ 프로모션은 기차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통합 모빌리티 기반 여행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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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 1차 경선 성료…결선 진출 3팀 확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미식 셰프 경연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Marriott K-Gourmet Race)’가 1차 경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결선 진출 팀을 확정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4월 22일 삼성웰스토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열린 1차 경선에서 국내 17개 메리어트 호텔 소속 2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고 밝혔다. 각 팀은 셰프 2명과 마케팅 담당자 1명으로 구성돼 요리 실력과 기획 역량을 동시에 겨뤘다. 이번 경선의 주제는 ‘존경하는 사람의 요리를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으로, 참가 셰프들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해 자신이 존경하는 셰프의 대표 메뉴를 창의적으로 재구성한 요리를 선보였다. 단순한 모방을 넘어 조리 기법과 스토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수준 높은 미식 경쟁을 펼쳤다는 평가다. 심사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한식 연구가이자 월드 50 베스트 아카데미 레스토랑 부문 한국·대만 의장인 최정윤 셰프를 비롯해 서울 청담 ‘레스쁘아’의 임기학 셰프, 미쉐린 2스타 ‘알라 프리마’의 김진혁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요리의 완성도와 창의성, 스토리텔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선에 진출한 세 팀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기존 요리를 재해석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 ‘불리 노바’ 팀은 전통 육류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고,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부산다이닝’ 팀은 지역성과 글로벌 감각을 결합한 메뉴로 주목받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플라이투더스카이’ 팀은 익숙한 재료에 새로운 조리 기법을 더해 창의적인 조합을 선보였다. 결선은 오는 6월 1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갈라 디너 형식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결선은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미식 이벤트’로 운영된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셰프들의 요리를 직접 맛보고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함께 평가에 참여하며, 소비자에서 평가자로 확장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갈라 디너 티켓은 5월 19일부터 캐치테이블을 통해 단독 판매되며, 약 100석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육류수출협회, 캐치테이블, 페리에 주에, 발로나, 메티즌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참여해 행사 완성도를 높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 오퍼레이션 총괄 배병주 상무는 “K 고메 레이스는 차세대 셰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K 미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라며 “호텔 미식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고객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호텔 식음 프로모션을 넘어 여러 호텔 셰프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고, 그 결과를 실제 호텔 다이닝 상품과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럭셔리 다이닝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K 미식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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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7
  • 쿠콘·트래포트, OTA 특화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과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가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4월 27일 공동 개발 계획을 밝히고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까지 이어지는 여행 서비스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은 빠르게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며 디지털 전환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 결제 시스템과 운영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사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대응해 지난 3월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트래블테크 솔루션 공동 발굴을 추진해왔다. 양사는 향후 온라인 여행 플랫폼 대상 결제 솔루션 개발을 비롯해 OTA 특화 운영·관리 자동화 시스템 구축, 실증 사업을 통한 제휴 기관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2027년 상품화를 목표로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쿠콘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공공 중심의 기존 사업 영역을 여행 산업으로 확장하고, 수익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금융, 헬스케어,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API를 트래블테크와 결합해 여행 보험, 의료, 물류 등 인접 산업으로 확장하는 시너지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여행 산업은 데이터와 결제 인프라 경쟁력이 중요한 시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쿠콘의 데이터 연결 역량과 트래포트의 트래블테크 전문성을 결합해 여행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트래포트는 2008년 설립된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GDS 기반 OTA 솔루션을 통해 항공, 호텔, 렌터카 등 글로벌 여행 상품의 실시간 예약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저가 추천 시스템과 호텔 정보 API, 예약과 결제를 통합한 메타부킹 플랫폼을 운영하며 하나투어 등 국내외 주요 여행 플랫폼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여행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데이터와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여행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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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하나투어, ‘그대로 출발! 유류 ZERO’ 특집 하나LIVE 진행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유류할증료로 인한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금 이 가격, 그대로 출발! 유류 ZERO’ 특집 하나LIVE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 방송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오후 8시에 편성했으며,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유류할증료 인상분이 별도로 추가되지 않는 노선으로 회차별 다양한 지역의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4월 27일 진행하는 ‘장가계 4~6일’ 상품이다. 5월부터 8월까지 인천, 청주, 대구, 부산에서 출발하며, 장가계 대표 핵심 코스인 천문산, 원가계, 천자산을 둘러본다. 특히 하나LIVE 예약 고객에게는 72기루 내부 관광과 무릉원 야경 투어 특전을 제공하며, 멀티어댑터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어 ▲4월 29일 마나도 ▲5월 6일 부산 출발 대마도&후쿠오카 ▲5월 11일 시드니 ▲5월 19일 푸꾸옥 ▲5월 20일 내몽골 상품 방송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방송 중에는 여행 전문가가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하고, 실시간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류 ZERO 특집에서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뒤 인증한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팀당 1명)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최근 급증한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이번 특집 방송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하나LIVE를 통해 차별성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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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14.5만 명으로 확대…최대 42만 원 휴가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근로자의 ‘쉴 권리’ 보장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양 기관은 당초 10만 명이었던 모집 인원을 14만5천 명으로 늘리고, 4월 27일부터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씩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의 여행 경비를 마련해주는 제도다. 근로자의 실질적인 휴가 사용을 장려하고 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대표적인 상생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고물가로 위축된 국내여행 수요를 회복하고, 대기업과 협력사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최근 CJ온스타일이 협력사 근로자 300명의 휴가비를 지원한 사례처럼,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과 연계한 참여 확대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비수도권 근로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공사는 지방 근로자 5만 명을 대상으로 2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최대 42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참여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여행을 촉진하고 관광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짧고 자주 떠나는’ 틈새 휴가 트렌드를 반영한 혜택도 눈에 띈다. 신규 가입자 1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며,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KTX 열차와 렌터카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는 기업 단위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용 온라인 플랫폼 ‘휴가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최근 대기업까지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에 나서며 상생협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 확대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 사다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국내 관광시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행
    • 국내
    2026-04-27
  • 관광공사·에어로케이, 청주공항 기반 외래객 유치 확대 협약…2028년 비중 35% 목표
        한국관광공사가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사는 4월 24일 서울센터에서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외래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강조된 ‘지방공항 기반 관광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입국 구조를 지방으로 분산시키고,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주국제공항은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전년 대비 67.6%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체 이용객 대비 외래객 비중은 약 11%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향후 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청주공항 국제선의 약 70%를 운항하며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아시아 주요 노선 확대를 통해 지방공항 기반 외래객 유치의 중심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 역할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2028년까지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에어로케이항공 외래객 비중을 현재 약 11%에서 최대 3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항공 노선과 연계한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비롯해 전세기 유치, 연계 상품 기획 및 모객 지원, 해외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래객 비중이 높은 타이베이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숙박 연계 프로모션을 강화해 기존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일본 시장은 도쿄·오사카를 넘어 지방도시 전세기 유치와 팸투어를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할 방침이다. 오는 9월 신규 취항 예정인 마닐라 노선과 연계한 상품 개발을 통해 동남아 시장 다변화도 추진된다. 중화권 노선 확대도 본격화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최근 청주~베이징, 상하이, 청두, 항저우 등 4개 노선, 주 13회 운항 규모의 운수권을 신규 확보하며 중국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공항을 통한 외래객 유입을 확대하고, 수도권 중심의 관광 흐름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방한 수요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공항을 새로운 관광 관문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국내
    2026-04-27
  • “빛으로 물든 시드니의 밤”… 모두투어 ‘비비드 시드니 2026’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호주 대표 겨울 축제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한 시즌형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장거리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비비드 시드니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시드니의 화려한 야경과 예술, 뉴사우스웨일스주 근교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비드 시드니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빛·예술 축제로, 행사 기간 동안 시드니 전역이 대형 미디어 아트와 조명 설치 작품으로 물들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변모한다. 특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하버브리지 등 랜드마크가 화려한 빛으로 연출돼 시드니의 밤을 가장 인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최근 장거리 여행 트렌드는 단순 관광을 넘어 축제와 이벤트, 시즌 한정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지 고유의 분위기를 체험하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관광객이 몰리는 비비드 시드니를 중심으로 도시와 자연, 체험 요소를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비비드 시드니 축제 시드니 일주 7일’은 아시아나항공 이용과 4성급 호텔 숙박, 다양한 특전과 현지 특식을 포함해 편안한 이동과 체류 환경을 제공한다. 가이드와 기사 경비 부담을 없앤 점도 특징이다. 주요 일정에는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를 비롯해 시드니 타워, 오스트레일리안 뮤지엄, 페더데일 동물원, 본다이 비치 방문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블루마운틴 시닉 4콤보 체험과 포트스테판 사막 투어 및 돌핀 크루즈, 헌터밸리 와이너리 방문 등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표 자연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식 경험도 강화했다. 시드니 디너 크루즈 선상식을 비롯해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피시 앤 칩스 등 현지 대표 메뉴를 포함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호주 여행은 축제의 열기와 도시의 감성, 근교 자연을 함께 경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비드 시드니의 상징적인 야경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표 명소를 결합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4-24
  • “K-관광, 지역이 답”… 여수시·KATA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한국여행업협회와 여수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여수시,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시 관광설명회’에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KATA 이진석 회장과 여수시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여수시관광협의회 김영호 회장, 조계원 의원을 비롯해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 소개를 비롯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 업계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과 여행업계가 협력해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수시는 해양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야경, 섬 관광, 해상 케이블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여행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상품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는 여수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중심 관광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관광산업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관광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앞서 개최된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서도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만큼, 여행업계와 정부,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는 여행업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종합
    2026-04-24
  •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디지털 전시와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하고 지난 2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엑스포트(X:PORT)’는 확장(eXtended)과 공항(Port)을 결합한 이름으로, 공항을 통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체험관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체험관은 크게 전시 존과 체험 존으로 구성된다. 전시 존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향후 기술 주제별 기획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우수 기술 5건이 함께 전시돼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전시 기술로는 AI 피부 진단 기반 맞춤형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솔루션, 여행지 배경 합성 사진을 제공하는 피지컬 AI 콘텐츠, AI 기반 공항 긴급 알림 접근성 서비스, 자율주행 순찰 로봇, 비접촉식 영상 분석을 통한 심리 상태 진단 기술 등이 포함됐다. 체험 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된다. AI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그래피티 아트, 얼굴 인식 기반 직업 추천 프로그램, AI 상담 기반 12간지 수호신 매칭, 로봇이 그려주는 초상화 체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한 행사도 열렸다. 지난 23일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공사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엑스포트의 출범을 축하했다. 엑스포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공항 이용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디지털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5월 말에는 제2여객터미널에도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으로, 공항 전반에 걸친 체험형 콘텐츠 확대가 기대된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미래 신기술을 경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디지털 선도공항으로서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체험관 개관은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인천공항 이용 경험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항공
    2026-04-24
  • “공항의 진짜 이야기를 담는다”… 인천공항 ‘ICN 크리에이터+’ 출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ICN 크리에이터+’를 본격 가동한다. 공사는 지난 2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26명으로 구성된 ‘ICN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CN 크리에이터’는 인천공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내부 직원들이 공항의 직무와 일상, 다양한 에피소드와 숨은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공사 직원에서 공항 상주직원 전체로 확대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공사, 정부기관, 자회사, 상업시설 등 9개 기관에 소속된 상주직원 총 26명, 10개 팀이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팀당 3건 이상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사는 크리에이터들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액션캠과 마이크, 조명 등 촬영 장비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 및 편집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며, 콘텐츠 기획과 편집, 최신 트렌드 분석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콘텐츠의 참신성과 정보성, 조회수 등 성과 데이터를 종합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하고, 공사 사장 명의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홍보대사 위촉, 인플루언서 협업, 공항 대표 행사인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공항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직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대중과 소통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ICN 크리에이터+가 인천공항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홍보를 넘어 공항 종사자들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현장형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이용객과의 공감대를 높이고 인천공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항공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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