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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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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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미식 축제’를 테마로, 애프터눈 티부터 코스 요리, 뷔페, 공연형 다이닝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호텔별 셰프의 개성과 제철 식재료를 반영해 단순 외식을 넘어 특별한 기념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아트 클라이밍 애프터눈 티’를 비롯해 라이브 BBQ 디너 ‘아일랜드 그릴 나이트’, 프리미엄 ‘셀레브레이션 7코스’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메뉴 무료 제공과 디저트 혜택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공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글로벌 뷔페를 선보이며, 어린이날에는 키즈 메뉴와 특선 요리를 강화한다. ‘더 마고 그릴’에서는 로스트 비프 중심의 공유형 코스 요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 다이닝을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패밀리 뷔페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 육류 요리와 글로벌 퀴진, 디저트 뷔페를 결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 시니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5월 연휴 기간 ‘키즈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1인당 어린이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뷔페와 함께 여유로운 가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결합한 이색 다이닝도 눈길을 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뷔페를 함께 즐기는 ‘가족음악회’를 운영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역시 가정의 달 맞춤 뷔페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 가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풍선 아트, 핸드페인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단체 고객 대상 와인 제공 및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음료 혜택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는 마술 공연과 뷔페를 결합한 ‘키즈 매직 뷔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각 호텔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식과 체험,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를 통해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가정의 달 특수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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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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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실시간 여행 기사

  • 한국관광공사,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매우 우수’…문체부 산하 유일 최고 등급
      한국관광공사가 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관광 공공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22일 발표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대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총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단계로 나눠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는 관광 정책과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사는 그간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사업들은 전국 단위로 확산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관광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 점도 이번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성혁 사장은 “관광을 통해 국민의 삶에 행복을 전하고자 했던 노력이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5월 12일까지 ‘관광정책 국민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관광 분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 중심 정책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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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에어비앤비, 코르티스와 ‘서울 비밀공간’ 공개…K-팝 팬 체험형 여행 확대
      에어비앤비가 글로벌 K-팝 팬덤을 겨냥한 체험형 여행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주목받는 코르티스와 협업해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며 K-컬처 기반 관광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코르티스 미니 2집 앨범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 발매를 기념해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숙박을 넘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팬들은 세 가지 방식으로 해당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에어비앤비 오리지널 체험을 통해 최대 30명의 게스트가 코르티스를 직접 만나고, ‘Green vs. Red’ 콘셉트로 구성된 몰입형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블록 쌓기 게임, 페인트 존, UV 단서 찾기, 메일룸 빙고 등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경험을 강화했으며, 공간 곳곳을 이동하며 한정 기념품을 수집하는 재미도 더했다. 또한 선정된 1개 팀(예약자 포함 2인)에게는 동일한 공간에서 1박을 보낼 수 있는 특별 숙박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5월 1일부터 7일까지는 1,000명 이상이 방문 가능한 팝업 형태의 공개 프로그램도 운영돼 보다 많은 팬들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은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방한 관광 수요 증가 흐름과 맞물린다. 에어비앤비 조사에 따르면 한국 방문 경험이 있거나 방문을 계획 중인 여행객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단순 방문을 넘어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코르티스는 “팬들을 서울 비밀공간으로 초대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공간에서 각자가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고 그 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 예약은 4월 21일 정오부터 에어비앤비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최종 선정된 최대 30명의 게스트는 4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단, 교통과 숙박은 포함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덤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여행 경험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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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모두투어,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출시…골프·건축·온천 결합 프리미엄 여행
      모두투어가 골프와 예술, 온천, 미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여행’을 출시하며 고급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일본 시코쿠 지역의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고치현, 에히메현 등 4개 현을 일주하며 골프와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아우른 일정으로 구성됐다.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 중심이었다면, 이번 상품은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인 복합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라운드는 시코쿠를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만노힐즈 CC, 토사 CC, 쿠로시오 CC, 타키노미야 CC 등에서 총 4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코스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및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대회 개최지로 수준 높은 코스 관리와 플레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문화·예술 일정도 눈에 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쿠마 켄고의 작품도 둘러본다. 특히 사카노우에노쿠모 뮤지엄과 지중 미술관, 유스하라 마을 건축물 등은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시코쿠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자연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니요도강 뱃놀이와 도고 온천 산책 등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정이 마련됐으며, 숙박은 나루토 그랜드 호텔 카이게츠, 시키시마칸 료칸, 우미베노 카쥬엔, 카메노이 호텔 고치, 오쿠도고 이치유노모리 등 엄선된 호텔과 료칸에서 진행된다. 세토내해 전망 노천탕과 대형 온천 시설 등 각 숙소의 특색을 살려 라운드 이후 휴식 만족도를 높였다. 상품은 4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1회, 일요일 출발로 운영되며 가격은 399만 원부터다. 항공, 숙박, 골프 그린피·캐디피·카트피, 전 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 비용 등을 포함한 올 인클루시브 구성으로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회차당 12명 한정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 형태로 여유롭고 품격 있는 여행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 도쿠시마 왕복 이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마련됐다. 공항 ‘민트존’ 전용 카운터 이용과 우선 수하물 처리, 추가 수하물 8kg 제공, 앞좌석 및 비상구 좌석 이용 등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골프를 중심으로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여행 모델”이라며 “시코쿠는 아직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 건축과 자연, 수준 높은 골프 코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목적지”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품은 고급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체험 중심 프리미엄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일본 지방 소도시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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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레고랜드, 어린이날 황금연휴 특별 프로모션…야간개장·불꽃놀이·최대 10만원대 혜택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대규모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쇼핑 혜택부터 야간개장, 불꽃놀이, 공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결합해 연휴 기간 방문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어린이날 특별 프로모션’은 레고랜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혜택으로, 레고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리조트 내 리테일 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빅샵에서 한정판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카미노 훈련 시설’, 30만 원 이상은 ‘코너 키오스크’, 40만 원 이상은 ‘대형 아기 우주비행사’가 제공된다. 특히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랜드 코리아 입장권 2매가 추가 증정돼 사실상 입장권 비용을 상쇄하는 수준의 혜택이 마련됐다. 사은품은 1인 1개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일부 신제품과 포켓몬 관련 상품은 구매 금액 합산에서 제외된다. 연간회원권 및 복합 연간회원권 보유 고객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리테일 상품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할인 후 결제 금액 기준으로 사은품 증정 조건이 인정돼 실질적인 혜택 폭이 더욱 커진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야간개장도 주요 관람 포인트다. 5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8시 30분에는 레고랜드 전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낮에는 닌자고 체험 프로그램, 밤에는 화려한 불꽃쇼로 이어지는 일정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브릭스트릿 광장에서는 ‘휩 어라운드 댄스파티’와 닌자 테마 공연 ‘세레모니 오브 닌자’ 등이 연휴 기간 내내 진행돼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연휴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레고랜드 럭키즈 플래시 세일’도 진행된다.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4시까지 성인 3만9,000원, 소인 3만3,000원에 1일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호텔 숙박 상품 역시 5월 10일부터 7월 31일 투숙 기준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하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혜택과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숙박까지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통해 만족도 높은 연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   https://www.legoland.kr/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GOLANDKoreaResor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GOLANDKoreaResort) 블로그 (https://blog.naver.com/LEGOLANDKorea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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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운해 테라스’ 5월 13일 개장…구름 위 아침을 만나다
      일본 홋카이도의 대표 자연 체험 명소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5월 13일부터 ‘운해 테라스’의 2026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해발 1,000m가 넘는 고지대에서 펼쳐지는 장관의 운해와 다양한 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매년 그린 시즌마다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어온 인기 명소다. 올해 개장일에는 ‘운해 테라스 오프닝 세레모니’가 마련된다. 5월 13일 오전 6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이 운해와 함께 특별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구름을 형상화한 비눗방울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클라우드 릴리스’와 샴페인 오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곤돌라 왕복 요금은 별도로 지불해야 하며, 행사에 사용되는 비눗방울 키트와 샴페인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운해 테라스에서는 올해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뭉게구름 모양의 오리지널 상품 ‘구름 캔디’가 처음 출시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상쾌한 소다 맛이 특징인 이 제품은 테라스 내 ‘운해 숍’과 ‘구름 우체국’에서 550엔에 한정 판매된다.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해발 1,088m의 절경 속에서 진행되는 ‘모닝 요가’는 운해와 산맥을 배경으로 심신을 깨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별도 예약 없이 하루 3회 무료로 운영되며, 기상 조건이 갖춰질 경우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해 테라스는 숙박객뿐 아니라 당일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은 10월 13일까지다. 이용 요금은 성인 2,500엔, 어린이(7~11세) 1,600엔, 반려견 500엔이며, 리조나레 토마무와 토마무 더 타워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곤돌라 상행은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하행은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관계자는 “운해 테라스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올해도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홋카이도의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운해 테라스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매일 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이른 아침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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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3
  • 라한호텔, 남도 관광 협력 확대…목포·영암 연계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국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 중인 라한호텔이 남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숙박 중심의 여행을 넘어 지역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4월 22일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국내 유일의 국제 포뮬러원(F1) 규격을 갖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운영사로, 레저용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호텔 측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지역 관광 공동체인 영암 관광두레와도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함께 목포, 영암, 해남 등 인근 관광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차량으로 KIC 서킷까지 약 10분, 월출산까지는 30~4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라한호텔은 숙박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모터스포츠 체험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숙박과 레이싱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운영을 비롯해 시즌별 테마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투숙객에게 카트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체험형 관광도 확대된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및 영암 관광두레와 협업해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무화과를 활용한 베이킹 체험,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사용처는 예담은, 미술관 아래, 야미야미팜, 고영, 우리술과 힐링, 월출산 꽃따리농장 등 지역 체험 공간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재진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을 중심으로 한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체험을 더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역시 지역 청년 기업과 협업한 로컬 여행 패키지와 인근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상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월출산과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영암 지역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리며 남도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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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23
  • 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탑승률 90%·대만 관광객 유입 견인
      티웨이항공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운항 중인 대만 가오슝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노선은 제주와 대만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 네트워크로 자리 잡으며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 4월 22일 제주-가오슝 노선 첫 취항 이후 1년간 총 206편을 운항하며 약 7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 평균 90%에 가까운 높은 탑승률을 유지하며 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노선은 한국과 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의 특수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만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었으며, 실제 탑승객의 약 88%가 대만인으로 집계됐다. 개별 자유여행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제주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제주-가오슝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 중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오후 12시 45분 도착하며, 복편은 가오슝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제주에 오후 5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새로운 사명으로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 도민과 대만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제주-가오슝 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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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4-23
  • 에어부산, 최대 36% 할인 ‘여행 지원 쿠폰’ 출시…10월까지 사용 가능
      에어부산이 자사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 지원 쿠폰’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쿠폰은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항공권 구매 시 적용할 수 있으며, 노선 및 운임에 따라 최대 36%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4,000매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국제선의 경우 계정당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쿠폰을 적용해 구매한 항공권은 오는 10월 24일까지 탑승 가능해, 여름휴가와 가을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 혜택도 강화됐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항공권 구매 부담을 한층 낮출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항공권 예약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에어부산은 최근 여행 수요 회복세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채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직판 비중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홈페이지 이용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여행 지원 쿠폰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항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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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4-23
  • 에어부산,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10년 연속 '매우 우수'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국토교통부 주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10년 연속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운항 신뢰성 부문에서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국내·국제선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항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척도인 운항 신뢰성은 항공편 정시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이다. 올해부터는 장시간(국내선 1시간 이상, 국제선 2시간 이상) 지연율이 새롭게 반영됐으며, ‘매우 우수’를 뜻하는 ‘A’등급의 기준도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상향됐다. 에어부산은 매월 정시성 위원회를 통해 ▲공항별 교통량 분석 및 운영 환경 변화 대응 ▲주요 지연 관리 대상편 선정 및 항공기 연결 패턴 조정을 통한 반복 지연 개선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실질적인 정시성 제고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내 체계적인 분업을 통한 운항 모니터링 강화, 사전 예방 정비 강화 등 운항 신뢰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0년 연속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성과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시 운항 관리와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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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하나투어, 청주 출발 마츠야마 전세기 출시…지방공항 일본 소도시 여행 확대
      하나투어가 6월 초 연휴 수요를 겨냥해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출시하며 지방공항 기반 일본 소도시 여행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 4일, 6일 총 3회 운항한다. 오전 출발, 오후 귀국 일정으로 구성해 현지 체류 시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짧은 연휴에도 여유로운 일정 구성이 가능해 실속형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대표 상품인 ‘[청주출발] 마츠야마·이마바리·오즈 4일’은 마츠야마를 중심으로 인근 소도시인 이마바리와 오즈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본 시코쿠 지역 특유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최근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소도시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정액가 상품으로 기획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개별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 상품도 마련됐다. ‘마츠야마 자유여행 3일’ 에어텔 상품은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을 포함하고, 나머지 일정은 여행객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맞춤형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하나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공항 출발 상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는 청주-기타큐슈 노선을 주 4회 운항하며, 하기팔경 유람선 탑승과 야마구치 지역 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운영한다. 또한 김해공항에서는 에어부산을 이용해 오는 10월 24일까지 주 3회 운항하는 다카마츠 상품을 선보인다. 나오시마 예술 탐방과 사누키 우동 만들기 체험 등 시코쿠 지역의 특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6월 연휴를 위한 단독 전세기 상품뿐 아니라 지방 출발 소도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지역 고객들이 가까운 공항에서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방공항 활성화와 여행 수요 분산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을 통해 일본 소도시 중심의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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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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