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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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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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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미식 축제’를 테마로, 애프터눈 티부터 코스 요리, 뷔페, 공연형 다이닝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호텔별 셰프의 개성과 제철 식재료를 반영해 단순 외식을 넘어 특별한 기념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아트 클라이밍 애프터눈 티’를 비롯해 라이브 BBQ 디너 ‘아일랜드 그릴 나이트’, 프리미엄 ‘셀레브레이션 7코스’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메뉴 무료 제공과 디저트 혜택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공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글로벌 뷔페를 선보이며, 어린이날에는 키즈 메뉴와 특선 요리를 강화한다. ‘더 마고 그릴’에서는 로스트 비프 중심의 공유형 코스 요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 다이닝을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패밀리 뷔페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 육류 요리와 글로벌 퀴진, 디저트 뷔페를 결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 시니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5월 연휴 기간 ‘키즈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1인당 어린이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뷔페와 함께 여유로운 가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결합한 이색 다이닝도 눈길을 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뷔페를 함께 즐기는 ‘가족음악회’를 운영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역시 가정의 달 맞춤 뷔페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 가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풍선 아트, 핸드페인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단체 고객 대상 와인 제공 및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음료 혜택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는 마술 공연과 뷔페를 결합한 ‘키즈 매직 뷔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각 호텔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식과 체험,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를 통해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가정의 달 특수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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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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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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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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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여행 추천 앱 ‘어디든지’ 출시…맞춤형 여행 탐색 시대 연다
- 하나투어가 여행객의 조건에 맞춰 여행상품을 비교·추천하는 AI 기반 앱 서비스 ‘어디든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여행 탐색 방식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에 출시된 ‘어디든지’는 목적지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서비스다. 단순히 지역이나 국가를 검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객의 취향과 조건을 기반으로 최적의 여행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과 고도화된 맞춤형 추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여행 일정과 예산, 여행 테마(맛집, 액티비티 등)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조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시한다. 특히 패키지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항공, 호텔, 현지투어)을 동시에 추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상품 비교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추천된 상품들은 한 화면에서 가격, 일정, 특징, 이용자 취향 일치도 등을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어 여행 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순 나열형 추천을 넘어, 최종적으로 가장 적합한 상품까지 제안하는 점도 눈에 띈다. 하나투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행 준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 탐색 피로도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고객도 예산과 테마 등 조건만으로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 새로운 여행 탐색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어디든지’는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개인에게 최적화된 여행상품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객의 숨겨진 니즈까지 반영해 보다 스마트한 여행 탐색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개인화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여행 상품 추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여행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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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여행 추천 앱 ‘어디든지’ 출시…맞춤형 여행 탐색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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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컬처 앞세운 관광벤처 100개 선정…문체부·관광공사 혁신 생태계 강화
-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 선정 사업 대표 사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업 발굴에 나서며 관광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예비·초기·성장 단계 관광벤처기업 100개를 선발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년 대비 35.2% 증가한 약 1,500건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최종 경쟁률은 15대 1을 기록했다. 선발은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 기업 성장 단계별로 구분해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가 강세를 보였다. 아동 동반 여행객을 위한 AI 기반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 관광사업자용 다국어 고객 관리 플랫폼 ‘리플메이트’, 30개 언어를 지원하는 호텔 AI 컨시어지 ‘제로바타’, 숙박시설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KEEPER)’ 등은 관광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 모델로 평가받았다. K-컬처 열풍을 반영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도 대거 포함됐다. K-팝 아티스트 음성 도슨트를 활용한 ‘셀레트립’, 팬 참여형 관광 플랫폼 ‘팬워크’, 공연 특화 모빌리티 서비스 ‘핸디버스’, 전통 한옥과 미식을 결합한 ‘고택 라이브 다이닝’ 등은 방한 관광 수요 확대를 겨냥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기반 체험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관광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사찰 문화와 러닝을 결합한 ‘사찰런’, 충청도 보부상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충청도 새참한상’,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위한 ‘멍콕’, 자연 속 고급 휴양을 제공하는 ‘디어캐빈’ 등은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되며,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진단 및 멘토링, 전문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등으로 구성된다. 선정 결과는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민정희 관광기업창업팀장은 “올해는 AI 기술과 한국 문화의 매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특히 두드러졌다”며 “관광벤처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800여 개 기업을 발굴하고 5,3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만큼,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관광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지원도 추진할 계획으로, 유망 기업의 사업화 촉진과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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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컬처 앞세운 관광벤처 100개 선정…문체부·관광공사 혁신 생태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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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떠나는 로컬여행…관광공사, ‘텍스트힙 X 로컬여행’ 전시 개최
- 글자를 통해 지역을 여행하는 이색 전시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4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 4층에서 기획전시 ‘텍스트힙(Text-Hip) X 로컬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텍스트힙(Text-Hip)’과 필사 트렌드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로, 관람객이 지역 서체를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전국 각지의 풍경과 사람, 특산물의 이야기를 담은 7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스탬프와 엽서, 필사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수집 노트’를 완성하는 참여형 동선을 따라 전시를 즐기게 된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는 강원 속초의 ‘바다 바탕체’, 경북 안동의 ‘월영교체’를 비롯해 전국 109종의 지역 서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서체에는 지역의 자연경관과 생활상이 반영돼 있어, 글자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읽고 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펜화 일러스트 작가 이하정과 협업한 드로잉 엽서 제작, 멀티 스탬프 체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한글 타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전시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관광의 감성과 하이커그라운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개발된 전용 서체 ‘하이커 폰트’가 처음 공개된다. 관람객은 해당 서체를 활용한 필사 체험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전시에서 소개된 지역 서체와 하이커 폰트는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이번 전시가 활자를 매개로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 경험이 실제 로컬여행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관광과 디자인,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감성 기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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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떠나는 로컬여행…관광공사, ‘텍스트힙 X 로컬여행’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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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 지방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포럼 출범…외래객 지역 유입 확대 시동
- 정부가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한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 주요 지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지방공항 지역 인바운드 거점화’ 정책의 후속 조치로, 지방공항을 기반으로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관광 여건과 수요, 공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첫 번째 일정인 대구공항 협력 포럼은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대구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양 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항공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방공항과 인근 관광권의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연구위원이 지역관광과 공항 연계 현황 및 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 기관들은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슬롯 확보, 편의 서비스 개선 등 공항 기반 인프라부터 지역 숙박과 교통, 관광 콘텐츠,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업 과제를 도출하고 연내 실행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에 이어 5월 김해, 6월 청주에서 추가 포럼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관광과 항공 정책을 연계한 ‘관광-항공 정책협의회’를 공동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과제 발굴과 현안 관리,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입시키는 핵심 관문”이라며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여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김영혜 항공정책관 직무대리는 “국적 항공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외항사의 지방공항 신규 취항 여건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외래객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협력 포럼을 계기로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항공 연계 전략을 구체화하고, 외래관광객의 지역 방문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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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 지방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포럼 출범…외래객 지역 유입 확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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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 마일리지 지원
- 모두투어가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여행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질 혜택 중심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5월 유류할증료가 33단계로 인상 적용되는 가운데,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4월 내 예약을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후 발생하는 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을 투어 마일리지로 환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예약 이후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상승을 실질적으로 보전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상이 이루어져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유류 보상제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근거리 노선의 전용 상품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보상 금액은 발권 시점에 적용된 유류할증료와 예약 당시 기준 유류할증료의 차액으로 산정되며, 해당 인상분 전액이 투어 마일리지로 지급된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발급일 기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수요가 높은 근거리 지역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홍콩·몽골 등 주요 인기 여행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산·대구·청주 등 지방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국면에서도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4월 기준 중국과 일본 지역 예약률은 전년 대비 각각 16%,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가격 부담을 낮춘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유류 보상제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을 망설이는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선택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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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 마일리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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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핀크스 제주 포도호텔·디아넥스, 미식 중심 객실 패키지 출시…“호텔 안에서 완성하는 미식 여행”
- 제주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사 SK핀크스가 미식 여행 트렌드에 맞춘 신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이며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SK핀크스는 포도호텔과 디아넥스에서 호텔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2종을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 숙박을 넘어 ‘미식’을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포도호텔은 프라이빗한 고급 다이닝 경험을 강조한 ‘히든 시그니처(Hidden Signature)’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호텔 내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없는 특별 코스를 투숙객에게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객실 1박과 조식은 물론, 메인 혜택으로 ‘양갈비 스테이크 코스’와 글라스 와인이 포함돼 품격 있는 디너를 완성한다. 여기에 포도뮤지엄 입장권까지 포함돼 미식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디아넥스는 보다 캐주얼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 딤섬 메이트(My Dim Sum Mate)’ 패키지를 선보였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에 더해 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중식 세미코스가 포함된다. 대표 메뉴인 제주 흑돼지 탕수육과 수제 딤섬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또한 딤섬 키링 2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여행의 추억을 더하고, 디아넥스의 강점인 아라고나이트 심층 고온천과 수영장 이용 혜택도 포함돼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SK핀크스 관계자는 “투숙객이 호텔 밖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고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핀크스 레스토랑의 높은 수준의 미식 경험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투숙객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프로모션과 객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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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핀크스 제주 포도호텔·디아넥스, 미식 중심 객실 패키지 출시…“호텔 안에서 완성하는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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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5월 황금연휴 겨냥 ‘럭키즈 플래시 세일’…최대 41% 할인
-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노동절이 이어지는 황금연휴 수요를 겨냥한 이번 행사는 파크 이용권과 호텔 패키지를 동시에 할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고랜드는 오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럭키즈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파크 1일 이용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성인 3만9,000원, 어린이 3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은 5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어, 특히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가족 나들이 수요를 적극적으로 겨냥했다. 호텔 상품 역시 눈길을 끈다. 레고랜드 호텔의 대표 상품인 ‘어썸 조식 패키지’는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당 패키지는 킹덤, 파이러츠, 닌자고 등 레고 테마로 꾸며진 객실 1박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키즈 그라운드, 어드벤처 플레이 시설 이용 등 체험형 콘텐츠를 포함한다. 여기에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까지 전원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조식 뷔페가 제공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5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현장에서는 봄 시즌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레고 인기 시리즈인 닌자고 15주년을 기념한 ‘고 풀 닌자’ 시즌이 진행되며, 캐릭터 공연과 댄스파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닌자고 더 저니’, ‘닌자고 스탬프 랠리’, ‘닌자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됐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봄 시즌 최고의 가족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럭키즈 플래시 세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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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5월 황금연휴 겨냥 ‘럭키즈 플래시 세일’…최대 41%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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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5월은 바다가는 달, 파도 파도 색다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이 연안 지역에 머무르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확대했다. 특히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1박 2일 콘텐츠 ‘셰프의 바다 밥상’이 운영된다. 동해안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해안에서는 김성운 셰프와 함께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수산시장 투어와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회차별 25명씩 선발하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산 섬 트레킹,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전국 연안 지역을 아우르는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저와 힐링, 미식을 결합한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와 안전한 해양 여행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돼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전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캠페인 기간 동안 이어진다. 관계자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바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다가는 달’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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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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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을 24시간으로 압축한 여행 체험…‘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 개막
- 타이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하루 24시간의 흐름으로 풀어낸 체험형 관광 이벤트가 열린다. 타이완관광청이 마련한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는 ‘타이완은 24시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는 콘셉트로,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타이완의 문화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로드쇼는 단순한 홍보 행사를 넘어 실제 타이완을 여행하는 듯한 몰입형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며, 타이완 여행·관광 기업 32개 부스가 참여해 최신 여행 정보와 상품을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여행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동시에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타이완의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공연이 눈길을 끈다. 원주민 전통 음악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접목한 DJ 루니의 무대와 원주민 부족 문화를 표현한 A-R-T 무용단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지며, 타이완 문화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타이완 대표 길거리 음식인 딴빙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체험을 비롯해 버블티 모양의 캔들 만들기, 소궁을 활용한 매듭 팔찌 제작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야시장의 대표 놀이인 ‘링 던지기’를 활용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타이완 100 Ways’ 콘셉트와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이완의 관광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타이완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AI 포토존과 관광 마스코트 ‘오숑(Oh Bear)’과의 기념 촬영 공간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먹거리 체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행사장에서 제공되는 스탬프를 모으면 타이완 맥주, 후추 닭 절임, 루웨이 등 현지 인기 음식을 교환할 수 있어 미식 여행의 즐거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이완 관련 퀴즈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럭키드로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모든 부스와 프로그램을 체험해 스탬프를 완성한 방문객에게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1등에게는 인천-타이베이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호텔 숙박권과 1일 투어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참여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타이완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지의 분위기와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맛과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타이완 여행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타이완관광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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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을 24시간으로 압축한 여행 체험…‘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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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시장 공략 속도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가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우스월드’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더메이드 기반의 하이엔드 맞춤 여행 가치는 유지하면서,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개별 자유여행객은 물론 영 럭셔리(Young Luxury) 고객층까지 타깃을 확장하고, 럭셔리 기획 상품과 항공, 호텔 등 단품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우스월드는 고객의 목적과 형태에 맞춰 ▲제우스월드의 정체성인 오더메이드 기반 초고가 맞춤형 여행 ‘ZEUS Private(프라이빗)’ ▲프리미엄 패키지에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럭셔리 상품 ‘ZEUS Signature(시그니처)’ ▲럭셔리 호텔, 항공, 현지투어 등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셀렉티브 상품 ‘ZEUS Select(셀렉트)’까지 3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의 핵심인 ‘ZEUS Signature(시그니처)’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제우스월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패키지 영역까지 확장해, 더 많은 고객이 하이엔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우스월드는 이번 리뉴얼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맞춤 여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나아가 럭셔리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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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시장 공략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