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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이용해 전국 각지의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이용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코레일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이동 가능한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50개 역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인근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 교통수단, 예상 이동시간 등이 상세히 담겨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열리는 ‘다향대축제’ 정보를 비롯해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는 마을버스 노선과 소요시간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이를 통해 기차 여행객들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 이동 계획까지 한 번에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접근성도 강화했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과 고객대기실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로 연결되는 QR코드 포스터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월의 축제 일정과 기차 여행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은 물론 관련 기차여행 상품까지 통합 제공하는 공유형 서비스다. Google Calendar 구독 기능을 활용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여행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기차여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식 SNS 채널,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각 채널을 통해 손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다. 코레일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에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전국 곳곳의 축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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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기차로 떠나는 지역축제’ 홍보 강화…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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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호텔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미식 축제’를 테마로, 애프터눈 티부터 코스 요리, 뷔페, 공연형 다이닝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호텔별 셰프의 개성과 제철 식재료를 반영해 단순 외식을 넘어 특별한 기념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아트 클라이밍 애프터눈 티’를 비롯해 라이브 BBQ 디너 ‘아일랜드 그릴 나이트’, 프리미엄 ‘셀레브레이션 7코스’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메뉴 무료 제공과 디저트 혜택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공략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글로벌 뷔페를 선보이며, 어린이날에는 키즈 메뉴와 특선 요리를 강화한다. ‘더 마고 그릴’에서는 로스트 비프 중심의 공유형 코스 요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든 다이닝을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패밀리 뷔페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 육류 요리와 글로벌 퀴진, 디저트 뷔페를 결합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 시니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5월 연휴 기간 ‘키즈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1인당 어린이 1인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뷔페와 함께 여유로운 가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결합한 이색 다이닝도 눈길을 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뷔페를 함께 즐기는 ‘가족음악회’를 운영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역시 가정의 달 맞춤 뷔페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 가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해 세대별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풍선 아트, 핸드페인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단체 고객 대상 와인 제공 및 가족 동반 고객을 위한 음료 혜택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는 마술 공연과 뷔페를 결합한 ‘키즈 매직 뷔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각 호텔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식과 체험, 공연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를 통해 호텔 다이닝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가정의 달 특수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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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가정의 달 맞아 미식 프로모션 확대…뷔페·코스·공연형 다이닝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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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장거리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이 확대되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이고, 캐나다 대표 관광지와 일본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한 단계 나아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핵심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관람과 장거리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1일 체코전, 18일 멕시코전(이상 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함께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캐나다 자연 명소, 일본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각각 약 4만9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약 5만3000석 규모의 에스타디오 BBVA를 보유한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최신식 경기 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상품 라인업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연계형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형 ▲도쿄 체류형 ▲현지 조인형 등으로 세분화됐다.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이 마련됐으며, 가격대는 199만 원대부터 1,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캐나다 로키 연계 상품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과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등을 포함해 북미 대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아가라 연계 상품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토너먼트 진출 시 추가 경기 관람이 가능한 일정 연장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몬테레이·멕시코시티 연계 상품은 귀국 전 도쿄에서 2박 자유일정을 포함해 여행의 다양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쇼핑과 미식,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타코 알 파스토르, 케사디야 등 멕시코 대표 음식은 물론, 프리다 칼로 미술관과 데킬라 농장 방문 등 문화 체험을 포함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과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스포츠 팬뿐 아니라 색다른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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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연계 여행상품 확대…멕시코·캐나다·도쿄 결합 테마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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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WTCE 2026 주요 어워즈 3곳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수상
- 대한항공이 최근 유수의 글로벌 매체 시상식 3곳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The World Travel Catering & Onboard Services Expo·WTCE)’ 2026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WTCE는 2012년부터 15년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온보드 서비스 산업 박람회다.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RX(Reed Exgibitions Limited)가 주관하며 전 세계 항공사와 케이터링 전문 기업, 철도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메세(Hamburg Messe)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이 주관하는 다양한 시상식과 부대 행사가 펼쳐졌다. 먼저 대한항공은 14일(현지시간) 영국 항공·철도·크루즈 업계 전문지 ‘온보드 호스피탈리티(Onboard Hospitality)’가 주관하는 ‘2026 온보드 호스피탈리티 어워즈’에서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 ▲일등석 기내 편의복 ▲상위 클래스 기내 침구류 ▲상위 클래스 식기 총 4개 부문 수상했다. 전 세계 항공업계 임원진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 과정과 독자 투표를 거쳐 선정된 결과다. 같은 날 열린 ‘트래블플러스 항공사 어메니티 어워즈’에서도 ▲글로벌 승객 선정 기내 편의용품 5성 인증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남성) ▲일등석 기내용 식기 ▲일등석 기내 침구류 ▲6세 이하 어린이 탑승객 기념품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상은 영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플러스(TravelPlus)가 실제 탑승객들의 평가와 피드백을 종합해 선정한다. 15일(현지시간)에는 캐나다 항공 기내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팩스 인터내셔널(PAX International)’이 주최하는 ‘2026 팩스 리더십 어워즈’에서 아시아 항공사 부문 4개 상을 받았다. 수상 분야는 ▲최고의 고객 경험 ▲최고의 객실 인테리어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 ▲비즈니스석 침구류 부문이다.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신규 CI(Corporate Indentity)에 맞춰 기내용품을 전면 리뉴얼하는 등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힘쓴 결과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승객에게 하이엔드 브랜드 그라프(Graff)와 협업한 프리미엄 스킨케어·시그니처 향수 어메니티 키트를 제공한다. 그라프가 항공사 어메니티 제작에 협업한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또한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탑승객에게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레떼(Frette)와 협업한 침구를 제공해 수면의 품질을 끌어올렸다. 기내식 식기 등 기물도 최고급 제품으로 리뉴얼했다. 일등석은 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베르나르도(Bernardaud) 차이나웨어와 크리스토플(Christofle) 커트러리, 독일 리델(Riedel) 와인잔을 사용했다. 프레스티지석은 이탈리아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르마니/ 까사(Armani Casa) 식기와 와인잔으로 서비스하며 기내식의 품격을 더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의 고품격 서비스 품질을 세계에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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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WTCE 2026 주요 어워즈 3곳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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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32만 명 목표…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 본격화
- 한국관광공사가 대만 방한객 200만 명 시대를 넘어 232만 명 유치를 목표로 현지 여행업계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 나선다. 대만은 한국을 찾는 외래객 시장 가운데 3위 규모이자 지방 방문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이다. 지난해 대만 방한객은 189만 명을 기록했으며, 공사는 올해 232만 명 유치를 통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매체를 초청해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대표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팸투어 기간 동안 양국 여행업계 간 B2B 상담회를 함께 마련해 실질적인 상품 판로 개척과 모객 확대를 지원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대만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3월 말 대만 현지에서 항공사 및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대만 주요 항공사인 중화항공과의 면담을 통해 부정기편 운항과 연계한 지역 관광상품 활성화, 지방공항 노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는 대만 방한객 232만 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도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팸투어는 이러한 현지 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부권 특화 관광상품 기획과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공사는 지역 중심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상품화함으로써 방한 관광의 지역 분산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혁 사장은 “대만은 방한 외래객 가운데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특히 지방 방문 비중이 높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며 “중부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만 방한 수요 확대와 지역 방문 유도를 동시에 이끌어 올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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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32만 명 목표…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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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애틀랜틱,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 6년 만에 매일 운항 재개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월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입국객 환영 행사와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하며 신규 노선 취항을 축하하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버진 애틀랜틱은 런던 히드로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는 영국 대표 항공사로,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회원사다. 이번 인천-런던 노선 취항으로 해당 구간은 6년 만에 주 7회, 매일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그동안 국적 항공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노선에 해외 프리미엄 항공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여행객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게 됐다. 운항은 보잉 787-9 기종으로 진행된다. 런던에서 출발하는 VS208편은 오후 2시 1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0시 30분 인천에 도착하며, 인천에서 출발하는 VS209편은 낮 12시 20분 출발해 오후 6시 50분 런던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취항 당일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한객 환영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버진 애틀랜틱 CEO인 코닐 코스터가 영국 기자단과 함께 첫 운항편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직접 입국객을 맞이했다. 이어 교통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는 영국 및 국내 기자단 1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노선 취항의 의미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기념품 전달과 함께 패널 인터뷰가 진행되며 양국 간 항공 및 관광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버진 애틀랜틱 코닐 코스터 CEO는 “인천은 아시아 네트워크 재편 과정에서 핵심 전략 거점으로 선정된 노선”이라며 “자사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인천공항의 고품질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차별화된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수요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측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버진 애틀랜틱의 미주 네트워크와 인천공항의 아시아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새로운 항공 수요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방한 관광객과 환승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K-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연간 약 1억6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 56개국 196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제여객 7,400만 명을 기록해 세계 3위 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유럽 노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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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애틀랜틱,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 6년 만에 매일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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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4월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 본격 추진… 지방공항 활성화 나선다
- 한국공항공사가 4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하며 지방공항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해외 방한 수요 창출부터 항공권 구매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해외노선 홍보 지원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항공사의 해외 현지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도로,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 동안 운항하는 지방공항 국제선 정기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취항 노선과 운항 재개 노선, 탑승률이 낮은 노선 등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공항은 김해·제주·청주·대구·양양이며, 무안공항은 운항 재개 시 포함된다. 공사는 5월 중순까지 공모를 통해 항공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항공사는 11월까지 해외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선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연말에 시행 결과를 평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관련 공고는 공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일본 시장을 겨냥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앞두고, 4월 6일부터 19일까지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일본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제선과 수도권-지방공항 국내선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약 3만원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대구·제주공항 환승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추진된다.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티웨이항공과 협업해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립닷컴 현지 페이지를 통해 항공권 구매 시 1인당 4만~5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과 최대 11% 운임 할인이 적용되며, 무료 항공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공항에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다낭, 나트랑, 방콕 노선이, 제주공항에서는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가오슝, 싱가포르 노선이 주요 대상이다. 이를 통해 지방공항을 경유하는 환승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항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항공사 운영을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사와 지역 관광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이라며 “지방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바운드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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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4월 인바운드 확대 프로모션 본격 추진… 지방공항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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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고 풀 닌자’ 시즌 개막… 온 가족 참여형 퍼포먼스로 색다른 체험 선사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올봄 ‘고 풀 닌자’ 시즌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퍼포먼스 3종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관람객이 레고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체험형 테마파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공연으로, 닌자고 캐릭터 ‘소라’와 닌자 댄서들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자유로운 춤과 ‘얼음 땡’ 미션 등을 통해 에너지를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게 된다. 특히 ‘닌자 롤’ 동작을 함께 수행하며 협력하는 과정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정식 닌자로 임명받는 서약식 형태의 참여형 공연이다.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들은 공연에 참여해 닌자로서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스핀짓주와 발차기 동작을 배우고 ‘닌자 서약’을 통해 닌자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경험은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와 함께 파크 곳곳에서는 닌자고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이 상시 운영된다. 레고 시티에서는 ‘카이’, 브릭토피아에서는 ‘니야’, 닌자고 월드에서는 ‘아린’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사진 촬영과 인사를 나눈다. 특히 인기 캐릭터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도 등장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오후 12시 30분과 2시 30분,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오후 4시 30분에 각각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요일과 공휴일, 야간 개장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레고랜드 공식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기 어트랙션 이용 시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으면 닌자고 15주년 한정 랜덤 배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닌자고 더 저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제작한 닌자 가면을 증정한다. 또한 미니랜드 전역에서 진행되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는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 풀 닌자’ 시즌 공연과 이벤트는 6월 7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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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고 풀 닌자’ 시즌 개막… 온 가족 참여형 퍼포먼스로 색다른 체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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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라운지 전면 리뉴얼 완료… ‘프리미엄 여행 경험’ 강화
-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마무리하며 차세대 프리미엄 라운지 구축을 완료했다.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원을 투자한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다. 새롭게 단장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250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5월 17일 오전 6시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248~249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서 16일 오전 4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내 집 같은 편안함(Home away from home)’을 콘셉트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식음료와 부대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일등석 라운지는 기존 대비 약 2.3배 확장된 921㎡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방형 홀과 11개의 프라이빗 별실로 구성됐다. 이용객은 입장 후 독립된 공간에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에는 목재 기둥과 대들보, 모시 소재 등 한국 전통 미학 요소를 반영해 품격을 높였다. 식음료 서비스 역시 한층 강화됐다. 고객 취향에 맞춘 일품요리 ‘아라카르트’ 방식으로 식사가 제공되며, 와인·위스키·수제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음료를 전담 직원이 직접 서비스한다. 식기류는 크리스토플 커틀러리, 베르나르도 식기, 바카라와 리델 글라스 등 최고급 브랜드를 사용하고, 국내 작가의 백자와 납청유기를 함께 활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 곳곳에는 채성필, 이배, 유봉상, 김영주 작가를 비롯해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이 전시돼 예술적 감각을 더했다. 한국 전통 색채인 황과 흑을 테마로 한 작품 배치를 통해 공간의 깊이와 우아함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샤워실과 웰니스 공간 등 부대시설도 대폭 강화됐다. 넓게 분리된 샤워 부스와 파우더룸, 프리미엄 어메니티, 안마기기 등을 갖춰 장거리 여행객의 피로를 덜어주는 환경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내 단일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2615㎡ 면적에 420여 석을 배치해 혼잡도를 크게 낮췄으며,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증가할 이용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라운지 디자인은 대한항공 상위 클래스 기내를 연상시키는 골드, 블랙, 아이보리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목재와 석재를 활용해 한국 전통 건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시설 또한 다양하다.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라운지 바, 웰니스 공간, 샤워실은 물론 비즈니스 यात्र객을 위한 워크 스테이션과 테크 존도 마련됐다. 특히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셰프들이 즉석에서 음식을 제공하며,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분기별로 선보인다. 뷔페는 한식, 양식, 베이커리, 샐러드 등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통 다과와 디저트, 제철 과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바텐더가 상주하는 바에서는 고객 취향에 맞춘 칵테일을 즉석에서 제조해 제공하며, 라운지 전반에 배치된 아트워크와 디지털 아트는 시간과 시선에 따라 변화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제2여객터미널 내 라운지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5105㎡였던 총면적은 1만2270㎡로 약 2.5배 늘었으며, 좌석 수 역시 898석에서 1566석으로 증가했다. 현재 △일등석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동편(좌·우) △프레스티지 서편 △프레스티지 가든 동·서편 등 총 7개 라운지가 운영된다. 모닝캄 회원 등 라운지 이용 고객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 김포국제공항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주요 거점 공항 라운지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글로벌 항공사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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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라운지 전면 리뉴얼 완료… ‘프리미엄 여행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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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이 만든 AI 여행 플랫폼, 상품 기획부터 예약·운영까지 전 과정 자동화
- 유럽 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여행 등 해외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대표 변형석)이 AI로 여행사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플랫폼(https://travelersmap.co.kr)을 오픈했다. 대형 온라인 여행사(OTA)들도 아직 AI 도입을 챗봇 응대나 일정 추천 수준에서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고객 상담, 예약 처리, 경영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AI가 주도하는 올인원 체계(AI Native)를 구현한 것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트래블러스맵에 적용된 AI는 단순한 질문 응답 챗봇이 아니다. 직원이 채팅으로 상품을 기획하면 AI가 여행 일정, 숙박·식사 정보, FAQ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경로 지도를 자동 생성하고, 여행지 이미지를 매칭하고, 홍보 카피와 상품 상세 이미지까지 만들어 상품 소개 페이지를 완성한다. 호텔과 항공편도 AI가 상품의 조건에 맞춰 검색하고, 호텔 리뷰를 분석해 유형별 추천까지 제공한다. 고객에게 AI는 24시간 실시간 여행 상담사로 작동한다. 상품 추천과 가격 비교는 기본이고, 상품 상세 내용에 대한 상담과 회원가입, 예약, 결제 안내까지 대화 안에서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해외 현지에서는 음성 통역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 도구를 탑재한 AI 모바일 앱이 함께한다.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 SaaS 기업들에서나 서비스받을 수 있었던 광고/마케팅 자동화 기능도 개발됐다. AI가 상품별 블로그 콘텐츠를 자동 작성·발행하고, 광고 이미지를 생성하며, Google Ads와 연동해 광고 생성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경영진에게는 매일 아침 전날의 고객 상담을 AI가 자동 분석한 일일 리포트가 제공돼 고객 관심 상품, 주요 문의 유형, 예약 전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 AI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여행 취향, 예산, 선호 지역 등을 기억하며, 재방문 시 이전 맥락을 이어가는 개인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출발 30일 전부터 자동으로 준비 안내를 보내고, 여행 중에는 계획된 여정을 안내하며, 여행 후에는 후기 작성을 지원하는 등 고객 여정 전체를 관리하는 것도 AI의 몫이다. 트래블러스맵은 이 플랫폼을 자사만의 도구가 아닌, 다른 여행사도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 각 여행사가 자체 브랜드와 도메인으로 독립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으며, AI 상담사도 해당 여행사의 상품과 정책에 맞춰 작동한다. 별도 개발 인력 없이도 AI 기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갖출 수 있는 셈이다. 트래블러스맵 변형석 대표는 “IT 기업이 아닌 여행사가, 그것도 사회적기업이 이런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AI 시대에 기업의 규모나 자본이 혁신의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 플랫폼을 다른 여행사에도 개방해 소규모 전문여행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트래블러스맵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여행(Travelers Make an Amazing Planet)’을 슬로건으로 한 사회적기업이다. 유럽 자유기차여행, 남미·아프리카 장기 완주형 여행을 전문으로 하며, AI 기술로 여행사 운영 전 과정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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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이 만든 AI 여행 플랫폼, 상품 기획부터 예약·운영까지 전 과정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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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도쿄, 포켓몬 30주년 기념 ‘그랜드 어드벤처’ 숙박 플랜 출시
- 일본 도쿄의 럭셔리 호텔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숙박 프로그램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이번 플랜은 2026년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호텔 객실을 포켓몬 콘셉트로 꾸민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총 9개 객실이 테마룸으로 운영되며, 하루 1실 한정의 스위트룸과 8실 한정 스탠다드룸으로 구성된다. 스위트룸 플랜은 ‘체어맨 스위트’를 활용해 도쿄 시내와 후지산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 내부는 피카츄 30마리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 등장하는 다양한 포켓몬 아트와 장식으로 채워져, 팬들에게 특별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스탠다드 객실 역시 포켓몬 테마가 적용된다. 침대 헤드보드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피카츄 등 대표 포켓몬 아트가 장식되며, 객실 입구 거울에는 잠만보와 이브이 등 인기 캐릭터가 더해져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식음 구성도 눈길을 끈다. 모든 숙박객에게는 피카츄 이미지가 그려진 팬케이크가 포함된 조식이 제공된다. 스탠다드 플랜 이용객은 뷔페 형태의 조식을 통해 호텔 셰프가 준비한 요리와 매일 갓 구운 베이커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룸 이용객에게는 보다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 제공된다. 피카츄 팬케이크가 포함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와 함께, ‘올 옐로우’ 콘셉트로 구성된 피카츄 테마 그루메 버거 디너 세트가 객실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투숙객 전원에게는 여권 케이스와 폴로 셔츠 등 한정판 오리지널 어메니티 굿즈가 제공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호텔 측은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도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객실, 식음, 굿즈까지 포켓몬 테마로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는 포켓몬 팬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여름 시즌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형 숙박 콘텐츠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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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도쿄, 포켓몬 30주년 기념 ‘그랜드 어드벤처’ 숙박 플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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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칸쿤 허니문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는 인기 허니문 여행지인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 수요를 겨냥해, 인기 리조트와 다양한 일정 구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칸쿤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화이트 비치, 럭셔리 리조트를 앞세운 대표 허니문 여행지다. 특히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을 통해 현지에서 별도 추가 지출 부담 없이 고급 레스토랑 식사와 무제한 음료, 다양한 부대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성인 전용 럭셔리 숙소와 스파, 미식, 해양 액티비티가 더해져 신혼부부 선호도가 높다. 최근 허니문 수요는 단순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과 미식·스파·액티비티 등 체험 요소, 자유로운 일정 구성을 함께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칸쿤 단독 휴양 일정에 더해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연계한 복합 일정까지 확대되며 허니문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수요 흐름을 반영해 칸쿤 주요 여행지 정보와 인기 리조트, 미국 도시 연계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예비 신혼부부가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맞는 허니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은 ‘라스베이거스+칸쿤 8일’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볼거리와 칸쿤의 프리미엄 리조트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라스베이거스 특급 호텔 2박과 칸쿤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 스위트 리버뷰 3박으로 구성했으며, 자연·예술·문화를 결합한 리조트와 칸쿤 최대 규모 생태 테마파크인 스칼렛 계열 테마파크 이용 혜택을 더해 휴양과 체험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원 내에서는 돌고래 수영 체험과 멕시코 전통 공연, 계곡과 정글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하다. 또 다른 대표 상품인 ‘뉴욕+칸쿤 8일’은 뉴욕 준특급 호텔 2박과 칸쿤의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시크릿츠 더 바인 칸쿤(Secrets The Vine Cancun)’ 프리퍼드 클럽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 3박으로 구성했다. 뉴욕까지 함께 둘러보며 도시 여행의 매력과 칸쿤 휴양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고층 타워형 객실과 고급 다이닝, 와인 체험 등을 통해 세련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두 상품 모두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허니문 고객의 다양한 여행 취향을 반영해 전 일정 자유일정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치첸이사, 세노테, 핑크라군투어, 정글투어 등 현지 인기 선택 관광을 안내해 취향에 따라 일정을 구성하고 다양한 현지 체험을 더 할 수 있도록 했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허니문 시장은 단순 휴양을 넘어 프리미엄 숙소와 자유일정, 현지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칸쿤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강점과 뉴욕·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도시 연계 일정을 앞세워 모두투어만의 허니문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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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칸쿤 허니문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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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
-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4일 오전 11시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부산발 17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나가사키 ▲다카마쓰 ▲시즈오카 ▲마카오 ▲방콕 ▲비엔티안 ▲세부 ▲다낭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발리 ▲괌), 인천발 6개 노선(▲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나트랑(냐짱) ▲홍콩 ▲치앙마이)까지 총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 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 부산 출발 96,900원, 인천 출발 99,900원부터 판매되며 정상가 대비 최대 96% 할인 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로 기간 내 노선별 상이하며, 구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기내 면세품 경품 증정 ▲제휴 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현지 교통 할인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부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여행 비용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에어부산의 다양한 노선을 통해 휴양지부터 도심 여행지까지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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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