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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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시티투어버스 5월 운행…백제 역사·힐링 코스 주말 운영
      충남 부여군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5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행을 중단한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문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간형 관광상품이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들려주는 백제이야기, 오늘 하루 부여담다’를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춘 맞춤형 코스로 운영된다. 운행 코스는 요일별로 구분된다. 토요일에는 백제의 역사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역사탐방 코스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책·힐링 코스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여를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재방문객,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요일 역사탐방 코스는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백제문화단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백제의 대표 유적과 문화자원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요일 산책·힐링 코스는 부소산성·관북리유적, 구드래 황포돛배, 궁남지, 무량사를 잇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백마강 수변 경관과 함께 부여의 주요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구드래 황포돛배 편도 탑승이 포함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탑승은 충남종합관광안내소와 롯데리조트부여에서 가능하며, 투어는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이 원칙이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이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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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베이밸리 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출시…충남·경기 초광역 관광 본격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과 경기 남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 ‘베이밸리 투어패스’의 신규 패키지를 선보이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도와 재단은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출시하고 4월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충남·경기 간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상품이다.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는 베이밸리 권역 내 주요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에서 각각 1곳씩, 총 2개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30일이며, 가격은 1인 기준 1만5천900원으로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됐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시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해 이용 전 안내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선착순 1천 매 한정으로 ‘빅2’ 상품을 1만3천900원에 할인 판매해 초기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을 비롯해 경기권의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총 20여 곳이다. 향후 참여 시설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빅4’, ‘빅6’ 상품을 선보이고, 6월에는 통합 이용권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지역 간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점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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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봄나물 향에 물든 시골마을”… 괴산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주민이 직접 준비한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참여한 화합형 마을 축제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지역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리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300인분의 비빔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와 함께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체험농장에서 달래, 쑥, 시금치, 산잎국화, 부추 등 봄나물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와 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 곤충 체험, 보물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야생화와 토종 씨앗 전시가 마련되고,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황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신선한 봄나물의 맛과 소수면의 정취를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공동체형 행사로, 봄나물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소규모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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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실시간 충청 기사

  • 충남도, 숙박 최대 7만 원 할인 ‘숙박세일 페스타’ 진행…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충청남도가 봄철 관광 수요 확대와 내수 진작을 위해 대규모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여행 소비 확대를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할인 혜택은 숙박 상품 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는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는 2만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올해는 연박 이용객을 위한 추가 혜택이 새롭게 도입됐다. 2박 3일 이상 이용 시 14만 원 이상 상품은 최대 7만 원, 14만 원 미만 상품은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장기 체류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된다. 쿠폰 발급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NOL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입실 가능 기간 역시 4월 30일까지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쿠폰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사용 조건과 예약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행사 페이지 또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 형태에 맞는 숙박상품을 활용해 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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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부여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개최 주민 참여형 봄 축제 눈길
      충남 부여군 옥산면이 봄을 맞아 진달래꽃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여군 옥산면은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년 넘게 이어져 온 지역 대표 행사로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민자치회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달래 십리길 걷기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약 4킬로미터 구간을 따라 옥녀봉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봄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산행 후 정상에서 시산제에 참여하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 곳곳에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수채화와 사진 전시를 비롯해 진달래 포토존 인생세컷 촬영 전통놀이 체험 발사랑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진입로에 진달래꽃 그림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꽃길을 걷는 듯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첫인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산면은 축제 당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마을별 순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안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등산로 화기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객 유입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 중심 축제 운영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옥산면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체험형 축제가 관광객과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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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대전관광공사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5개 기업 선정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관광 산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2일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가람컴퍼니 알비노 위즈온협동조합 리빙인터내셔널 센트하모니 등 5곳이다. 각 기업은 로컬 커머스 플랫폼 구축과 관광 플랫폼 고도화 디지털 마케팅 시스템 도입 글로벌 투어링 서비스 다국어 세일즈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람컴퍼니는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로컬 루프 마켓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알비노는 브이 커머스 기반 상생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위즈온협동조합은 디지털 마케팅과 스마트 협업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 플랫폼 활성화를 추진하고 리빙인터내셔널은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스마트 투어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센트하모니는 다국어 기반 디지털 세일즈 체계를 구축해 관광상품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맞춤형 교육과 진단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최적화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 시장 동향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관광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관광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관광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향후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머스와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 기업들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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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대전관광공사 숙박형 관광 콘텐츠 5개 선정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대전관광공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서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관광공사는 4월 1일 2026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의 관광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이 확정됐다. 선정된 콘텐츠는 테마캠프여행사의 천하대빵 빵빵로드 1박2일 피에이엘문화유산센터의 먹는 고고학 머무는 세종 캠핑여지도의 호캠프 페스티벌 인 대전 세종 로망스투어의 세종 대전 청주 미식 릴레이 코리안드림 트레블의 도시에서 농부의 식탁까지 대전 세종 슬로우 미식 여행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최근 국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미식 관광과 축제 캐릭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콘텐츠가 숙박을 포함한 일정으로 설계돼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는 물론 대전 세종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모객 실적에 따른 상품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비 인센티브 등 다양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맞춤형 컨설팅과 협업 지원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기업은 사업계획 보완 과정을 거쳐 공사와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상품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김용원 사장은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숙박형 콘텐츠 발굴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체류형 관광이 지역 관광 산업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숙박과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상품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식과 체험을 결합한 관광 상품이 향후 국내 관광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4-02
  • 예산군 시티투어버스 운영 시작 계절별 코스로 관광 편의 강화
      예산군이 지역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예산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계절별 코스를 도입해 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봄 시즌인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코스는 추사고택과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역사 문화 자원과 자연 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예산의 대표 관광지를 균형 있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모든 코스에 포함돼 방문객이 필수 관광지를 빠짐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예산군은 시티투어버스와 함께 관광택시를 병행 운영해 관광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6시간 8시간 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일정에 맞춘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 측면에서도 접근성을 높였다. 시티투어버스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무료로 운행되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절반을 군에서 지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입장료와 식비 여행자보험료 등은 이용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시티투어버스는 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과 전화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택시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주요 명소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이번 시티투어와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30
  •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 축제 4일간 개최
      옥천군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하루 늘어난 4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체험과 공연을 강화해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단지를 기반으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역시 묘목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를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프로그램과 명품묘목 상담관이 운영된다. 또한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위한 신비아파트 뮤지컬과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4월 3일 개막식에서는 김다현과 신성, 크리스영, 강유진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4월 4일에는 묘목가요제와 함께 박서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폐막일에는 잠골버스 공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무대가 마련된 행복드림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묘목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특히 묘목을 직접 보고 구매하거나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농업 정보와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막식은 4월 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공연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특산 산업인 묘목을 널리 알리고 봄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옥천묘목축제는 봄꽃과 묘목 체험 공연이 결합된 대표적인 체류형 축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30
  • 청양군 투어패스 확대와 야간 관광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 확대와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군은 올해 초 가맹점 모집을 통해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보다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누리며 편리하게 지역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청양투어패스는 전자 관람권 하나로 첫 이용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형 관광 상품이다. 카페 무료 음료 제공을 비롯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할인 등 실질적인 소비 혜택이 포함돼 있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관광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봄철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하고, 5월 중순부터는 야간 경관 조성과 함께 오후 9시까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칠갑산 천문대가 재개관하면서 청양 관광의 매력이 한층 다양해졌다. 방문객들은 낮에는 자연 경관과 관광지를 둘러보고 밤에는 별빛 관측과 야경을 즐기는 이색적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청양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을 통해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투어패스가 지역 상권으로 관광객을 유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객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칠갑타워 운영 확대와 천문대 재개관으로 볼거리와 체험 요소가 크게 늘어난 만큼 청양투어패스가 관광객의 이동을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청양투어패스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관광 흐름에 맞춘 다양한 연계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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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30
  • 대전 세종 관광 스타트업 13개사 선정 지역 관광 혁신 본격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2026 대전 세종 관광 MICE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총 1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6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약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관광체험 서비스와 지역특화 콘텐츠, 관광 인프라, 관광 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보유한 곳들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진DoL과 시네마다방, 현정, 포근한손협동조합, 센트하모니, 디지털스테이지협동조합,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 큐어, 냥냥몬스터즈, DXdesign, 그리늬, 여기다, 토파케이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공모 순위에 따라 상위 4개 기업에는 각각 3000만 원, 나머지 9개 기업에는 각각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팅과 멘토링,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제공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기업들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기업으로 성장하고 관광 산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6
  • 논산딸기축제 개막 글로벌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달콤한 봄 축제 시작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부터 글로벌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해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주무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인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돼 어린이 관람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체험과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세계 음식 체험이 가능한 글로벌 페스티벌존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힐링숲에서는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가 펼쳐져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했다. 예술과 자연을 결합한 퍼포먼스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글로벌 퍼레이드는 오후 2시부터 건양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시민가족공원 주무대까지 이어진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행진이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저녁 시간에는 개막식과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달콤한 동행 콘서트에는 강진과 손태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어 밤 9시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EDM DJ 쇼가 진행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의 매력을 완성한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만의 달콤한 향기와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논산에서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6
  • 예산 예당관광지 새봄맞이 환경정비 완료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충남 예산군이 봄 행락철을 앞두고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마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예산군은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물 등을 제거하고 봄철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동선과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진행해 관광지 전반의 쾌적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은 착한농촌체험세상 진입로와 주차장 일대에 꽃잔디 등 봄꽃을 식재해 밝고 화사한 경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계절감을 살린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지의 첫인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 꽃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시설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겨울철 오염으로 얼룩진 예당호 전망대 외벽을 세척하고, 방문객 이용이 많은 느린호수길 데크 구간의 이물질을 제거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노후된 벤치와 난간 등 편의시설에 대한 재도색과 보수 작업을 병행해 관광지 미관을 정비하고 안전성도 강화했다. 예산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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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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