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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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시티투어버스 5월 운행…백제 역사·힐링 코스 주말 운영
      충남 부여군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5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행을 중단한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전문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간형 관광상품이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들려주는 백제이야기, 오늘 하루 부여담다’를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춘 맞춤형 코스로 운영된다. 운행 코스는 요일별로 구분된다. 토요일에는 백제의 역사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역사탐방 코스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책·힐링 코스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여를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재방문객,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요일 역사탐방 코스는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백제문화단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백제의 대표 유적과 문화자원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요일 산책·힐링 코스는 부소산성·관북리유적, 구드래 황포돛배, 궁남지, 무량사를 잇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백마강 수변 경관과 함께 부여의 주요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구드래 황포돛배 편도 탑승이 포함돼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탑승은 충남종합관광안내소와 롯데리조트부여에서 가능하며, 투어는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이 원칙이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이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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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베이밸리 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출시…충남·경기 초광역 관광 본격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과 경기 남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 ‘베이밸리 투어패스’의 신규 패키지를 선보이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도와 재단은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출시하고 4월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충남·경기 간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상품이다.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는 베이밸리 권역 내 주요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에서 각각 1곳씩, 총 2개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30일이며, 가격은 1인 기준 1만5천900원으로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됐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시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해 이용 전 안내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선착순 1천 매 한정으로 ‘빅2’ 상품을 1만3천900원에 할인 판매해 초기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을 비롯해 경기권의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총 20여 곳이다. 향후 참여 시설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빅4’, ‘빅6’ 상품을 선보이고, 6월에는 통합 이용권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지역 간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점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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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봄나물 향에 물든 시골마을”… 괴산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주민이 직접 준비한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참여한 화합형 마을 축제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지역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리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300인분의 비빔밥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와 함께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귀농귀촌협의회가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방문객들은 체험농장에서 달래, 쑥, 시금치, 산잎국화, 부추 등 봄나물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와 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 곤충 체험, 보물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야생화와 토종 씨앗 전시가 마련되고,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황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신선한 봄나물의 맛과 소수면의 정취를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공동체형 행사로, 봄나물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소규모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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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실시간 충청 기사

  • 단양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충북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야간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양군은 영춘면 하리 일원 온달관광지 세트장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주간 중심의 관광 형태에 머물러 야간 시간대 활용도가 낮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단양군은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특성을 반영한 감성형 야경 연출과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사진 촬영과 온라인 확산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와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야경콘텐츠 조성을 통해 온달관광지를 젊은 세대가 찾는 관광지로 재편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가 지닌 역사성과 자연경관을 활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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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공주 인절미축제 3월 28일 개막 왕도심 이동형 봄 축제 선보인다
      충남 공주시가 400년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먹거리 인절미를 주제로 한 봄 축제를 선보인다. 공주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 전역에서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 인절미축제는 조선 인조 시기 이괄의 난 당시 공주로 피난 온 왕에게 인절미가 처음 진상됐다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된 지역 대표 축제다. 공주시는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인절미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으며 축제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도심형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축제는 산성시장 용당길과 문화공원 공산성 일대를 연결하는 이동형 축제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특정 장소에 머무르기보다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구성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산성시장과 공산성 상인회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로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도심 상권과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2시 산성시장 용당길 주무대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절미 커팅식과 시식 행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을 비롯해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홍보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등 약 6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 3개 구간을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왕도심 전역을 아우르는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역사 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도심형 축제 모델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인절미축제는 공주의 역사와 전통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대표 축제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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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공주 시티투어 운행 재개 세계유산과 치유 여행 결합 관광 만족도 높인다
      충남 공주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공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 공주시는 역사와 문화 자원을 연계한 해설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체험형 관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주 시티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공주의 대표 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이야기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되며 백제문화제 기간에도 특별 운행된다. 운행 코스는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두 가지로 구성된다. 토요일에는 자연과 휴식을 중심으로 한 가족 치유 코스가 운영되며 마곡사와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 풀꽃문학관 책공방 북아트센터 등을 방문한다. 일요일에는 역사문화 코스가 마련돼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석장리박물관 우금치전적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책공방 북아트센터에서 수첩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요소를 강화해 관광의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과 10월에는 봄과 가을의 풍경을 반영한 특별 코스가 마련되며 10월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축제와 연계한 전용 코스가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시티투어와 함께 도심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고마열차도 운영한다. 고마열차는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 고마나루 솔밭 등을 연결하며 매주 주말과 공휴일 백제문화제 기간에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7회 운행되며 약 40분 동안 주요 관광지를 순환한다. 공주시는 이러한 관광 교통 인프라를 통해 개별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역사 문화 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공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시티투어와 고마열차는 공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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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낮에는 꽃 밤에는 빛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주목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봄철을 맞아 낮과 밤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산수유를 시작으로 목련과 벚꽃, 다양한 야생화가 차례로 피어나며 4월까지 이어지는 봄 풍경과 함께 야간 경관까지 더해져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좌구산 일대는 숲길과 휴양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완만한 산책 코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일상 속 휴식을 찾는 방문객에게 적합한 봄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해가 진 뒤에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별천지공원과 삼기저수지 일대에 조성된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숲길을 밝히며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연을 해치지 않는 부드러운 조명이 숲과 어우러져 차분한 야경을 만들어내며 낮과 밤 모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된다. 산책과 함께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달 26일부터 시작되는 좌구산 숲길 따라 마음쉼 프로그램은 숲길 트래킹과 다양한 치유 체험을 결합한 산림치유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한 뒤 꽃차 체험과 족욕 테라피, 공예 활동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업과 공공기관 학교 동호회 등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를 단순한 산림 휴양지를 넘어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낮에는 꽃과 숲을 즐기고 밤에는 빛과 함께하는 야경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지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는 낮에는 꽃이 있는 숲 밤에는 빛이 있는 공간으로 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좌구산휴양림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명상과 힐링 분야로 4회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힐링 관광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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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논산딸기축제 교통 주차 안전 종합대책 마련 관광객 편의 강화
      세계딸기수도로 불리는 충남 논산시가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교통과 주차 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대규모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논산딸기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농식품 해외박람회 성과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전용 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곳에 마련되며 총 5500면 규모로 운영된다. 여기에 임시 주차장 7곳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보다 1658면 늘어난 주차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방문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주요 주차장은 제1주차장 부적면 아호리 일원 제2주차장 대교동 일원 제3주차장 탑정호 인근 제4주차장 건양대학교 등으로 분산 배치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 또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잔여 주차 가능 대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의 이동 편의도 강화됐다. 순환버스 운행 대수를 지난해 129대에서 164대로 확대하고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배차 간격은 15분에서 20분 수준으로 유지해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주요 승하차 지점에는 그늘막과 의자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관광객의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안전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논산시는 SK텔레콤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사장 내 유동 인구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혼잡 구간을 사전에 예측하고 안전요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체계적인 교통 운영과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주차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순환버스와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5
  • 금산 남일면 홍도화 축제 4월 18일 개막 붉은 봄꽃 향연 펼친다
      충남 금산군 남일면의 대표 봄 축제인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남일면 신정2리 홍도화 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봄철 만개한 홍도화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일면홍도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고유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봄꽃 축제로 매년 관광객의 발길을 모아왔다. 특히 붉은빛을 띠는 복사꽃인 홍도화가 마을 일대를 가득 채우며 만들어내는 풍경은 금산을 대표하는 봄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무대, 사사학교와 별무리학교 학생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이혈 체험과 향주머니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해 지역의 정취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장에서는 홍도화 묘목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홍도화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봄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연 경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요소를 강화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남일면 관계자는 홍도화가 만개하는 봄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5
  • 옥천군 향수테마여행 운영 확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충북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상품인 향수테마여행 운영에 나선다. 옥천군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향수테마여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수테마여행은 향수의 고장으로 알려진 옥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대표 여행상품으로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향수테마열차와 향수테마버스를 각각 운영하며 여행사와 협력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된다. 당일 상품은 관광지 두 곳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이용이 포함되며 1박 2일 상품은 관광지 네 곳 이상 방문과 함께 식사 세 끼 이상 지역 숙박시설 이용이 포함된 체류형 일정으로 운영된다. 대표 관광지로는 둔주봉에서 바라보는 한반도 지형과 부소담악 장계관광지 등이 포함되며 옥천의 주요 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 방문도 필수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자연 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여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여행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향수테마여행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총 32회 운영을 통해 1012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향수테마여행은 관광지와 축제 음식 숙박을 연계한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4
  • 대전시 시티투어 전면 개편 순환형 빵시투어 도입 관광 편의 강화
        대전시가 관광객 편의와 체험 요소를 강화한 시티투어 개편을 통해 도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3월 24일부터 노선 운영 방식과 탑승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2026 대전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노선 재설계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간편한 탑승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대전만의 관광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빵시투어의 순환형 전환이다.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큰 인기를 끌었던 빵시투어는 이제 이용객이 원하는 제과점과 인근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하루 4회 순환 운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미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평일에도 상시 운행되는 빵캉스 투어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투어 프로그램형 노선인 마실 코스도 다양화됐다. 평일에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는 대전 마실A와 수요일과 금요일의 대전 마실B가 운영되며 주말에는 토요 마실과 일요 마실이 각각 다른 콘텐츠로 구성된다. 방문 시기에 따라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해 재방문 수요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정기 코스와 주말 코스를 비롯해 빵시투어 테마 코스 맞춤형 코스 등으로 구성돼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요 축제와 연계한 테마 코스는 대전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별도의 티켓 발권 없이 QR코드 인식만으로 탑승할 수 있어 절차가 간소화됐다. 이는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대 흐름에 부합하는 변화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관광 동선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도시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체험형 콘텐츠와 미식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시티투어 개편은 대전의 주요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관광객들이 도시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순환형으로 운영되는 빵시투어가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4
  • 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3
  • 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충남 논산시의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달콤한 딸기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논산딸기축제는 품질과 맛 빛깔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문화관광축제 지정과 지역 100선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축제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글로벌 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축제 현장에는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며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퍼레이드와 국제 페스티벌존 등 국제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확대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케이팝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 역시 젊은층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이색 먹거리가 마련된 푸드존은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축제 전과 기간 중 463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신뢰도를 높였다. 논산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에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과 항공 장비 전시가 진행되며 KoRex 방위산업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하늘에서 논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 체험은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자연놀이 공간과 열차 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마술쇼와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엑스포 벽화 그리기 드론 축구대회 배틀크루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축제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번호 체계를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차와 안내 인력 교육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음식점 배치를 개선하고 가격 기준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딸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결합한 대표 봄 축제로서 올해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며 향후 엑스포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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