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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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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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8
  • 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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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8
  • 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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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7

실시간 강원 기사

  • “봄의 향을 맛보다”…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24일 개막
      강원 태백시가 봄철 대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한데 모은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본격 개최한다. 태백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장성중앙시장 일원 장성탄탄마당 중앙무대에서 개막행사를 열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태백 봄 산나물의 풍성함을 상징하는 풍물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줌바댄스팀과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점등식과 역동적인 풍물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태백을 대표하는 신선한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곰취,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 두릅 등 봄철 제철 산나물이 대거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청정 고원 도시 태백의 자연이 선사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산나물 경매를 비롯해 한마음 운동회, 더덕 까기 체험, 산나물 노래자랑 등 참여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프리마켓 공간도 조성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은 물론, 키링·디퓨저·포토 마그넷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태백의 봄을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해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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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4
  • 철원군,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서 ‘베스트 축제 어워드’ 콘텐츠부문 최우수상 수상
      강원 철원군이 국내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철원군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전국 258개 부스와의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 철원군은 청정 DMZ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고유의 축제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탄강 화산암반수에서 자란 특산물을 활용한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와 물 위를 따라 걷는 이색 체험인 물윗길 트래킹 등 철원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홍보물과 영상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는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슬기를 테마로 한 체험형 여름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철원 대표 관광 콘텐츠다. 여기에 한탄강 주상절리 일대를 따라 조성된 물윗길 트래킹 코스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체험으로 자리 잡으며 철원의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철원군의 상징 캐릭터 ‘철궁이’를 활용한 홍보와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체험형 홍보 방식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는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철원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화강 다슬기 축제와 물윗길 트래킹 등 철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철원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은 DMZ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태·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으며, 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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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2
  • 동해문화관광재단, 대전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라벤더축제 연계 상품 개발 박차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대전 지역 여행업계와 협력 확대에 나서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 참석자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동해시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상품 구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대전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팸투어 일정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해만의 청정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발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연필뮤지엄을 방문해 지역 재생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는 단순 자연 관광을 넘어 도시재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홍보 설명회와 연계한 여행업계 대상 4회에 더해 언론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3회를 추가 운영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팸투어 운영을 통해 총 1,468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 역시 실질적인 모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동해시와 대전 여행업계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전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계절형 축제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도시와의 협력 마케팅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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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2
  • 봄이 가장 늦게 오는 도시 태백…‘천상의 산나물 축제’ 4월 24일 개막
      강원 태백시가 고원도시의 늦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먹거리 축제를 선보인다. 태백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성 탄탄마을(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청정 고원에서 자란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느낄 수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봄철 미식 관광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곰취, 산마늘, 어수리, 눈개승마 등 태백을 대표하는 산나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선한 산나물 판매뿐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먹거리 콘텐츠도 강화됐다. 태백 한우 할인 판매장이 별도로 운영돼 지역 대표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산나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채롭게 마련돼 고원 지역만의 특색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더덕까기 체험과 산채 채취 체험 등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청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태백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향후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원도시 태백에서 늦게 찾아오는 봄의 매력과 함께 산나물의 향긋함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먹거리와 체험, 볼거리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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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0
  • 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 대상 수상…축제 관광 경쟁력 입증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 수상에 이어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105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총 24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지자체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 유치 경쟁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강원 가봄, 축제 즐겨봄, 혜택 받아봄! 「봄날의 강원」’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봄 여행 시즌에 맞춘 축제와 관광 혜택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홍보를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4월 개최되는 단종문화제를 집중 소개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관심을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5월 삼척 장미축제, 청춘양구 곰취축제 등 도내 대표 봄 축제를 함께 홍보해 강원 전역으로 이어지는 축제 관광 동선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됐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도록 유도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을 쏟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 역시 이러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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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0
  • 강원관광재단, 동남아 공략 강화…싱가포르·자카르타 MICE 로드쇼 참가
      강원관광재단이 동남아 핵심 시장을 겨냥한 MICE 유치 활동에 나서며 글로벌 관광 경쟁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한국 MICE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지역의 MICE 산업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것으로,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한국 MICE 목적지의 매력을 알리고 고부가가치 포상관광 단체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 MICE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ATPI Singapore 등 현지 주요 MICE 전문 여행사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강원만의 차별화된 지원 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로드쇼에서는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동남아 MICE 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형 포상관광 단체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전략과 신규 시장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 인센티브 관광과 국제회의, 전시 등 다양한 MICE 수요를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케이(K)-컬처와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시장 특성을 반영해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동남아시아는 강원 MICE 산업의 전략적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학·협회 및 기업 포상관광 단체 유치를 확대해 강원을 글로벌 K-관광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출장 기간 동안 국내 동남아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들과의 협의를 병행해 실질적인 수요 발굴과 관광 상품 개발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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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0
  •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출범…전통시장 연계 관광 활성화 본격화
      강원관광재단과 유관기관이 손잡고 강원 대표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4월 17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 연계 소비 촉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활동을 위한 배지와 기념 수건이 전달됐다. 또한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가 이어지며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강원의 대표 명산을 직접 탐방하며 전통시장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연 관광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명산 등산과 전통시장 방문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가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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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0
  • 원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서 관광 매력 집중 홍보…만두 시식 행사 인기
      원주시가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며 성공적인 홍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홍보관을 비롯해 축제 여행산업관, 축제정보관, 특별관, 체험관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마스코트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등 경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원주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별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축제인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만두축제 등을 집중 소개했다. 아울러 소금산그랜드밸리, 강원감영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원주만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협업해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내내 부스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원주의 대표 먹거리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도 병행 운영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다양한 경품과 체험 요소를 더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즐길 거리와 혜택이 어우러진 홍보 활동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축제와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한층 부각시키는 동시에,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축제박람회는 원주의 다양한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원주시가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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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0
  • 설악향기로 50만 명 돌파…속초 설악동,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속초시가 조성한 ‘설악향기로’가 개통 약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속적인 관광 수요 증가와 함께 설악동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이 맞물리며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춘 관광 인프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작용하며, 설악동을 단순히 지나치는 경유지에서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속초시는 설악동 B지구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관광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쉼터 조성으로 방문객 편의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경관조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악향기로와 연계된 관광 동선을 보다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핵심 인프라인 ‘설악산 문화시설(구 홍삼체험관)’ 리모델링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노후 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올해 6월까지 외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내부 공간 조성을 완료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인프라 확충이 완료되면 설악동 일대는 기존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문화·휴식·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설악향기로 50만 명 방문객 돌파는 설악동 관광 재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설악향기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거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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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4-20
  • 봄나물의 황제 ‘곰취’ 만나는 시간…‘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강원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로얄(Royal)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봄철 대표 산나물인 곰취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를 포함한 지역 3대 축제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까지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에도 방점을 찍었다.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을 활용한 팝업놀이터에서는 아케이드, 액티비티, DIY 체험이 결합된 키즈존이 운영되며, 키즈 어드벤처존에서는 이동식 동물원, 에어바운스, 곰취 키트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가 상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겨냥한 공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5월 2일 ‘미니특공대 싱어롱쇼’를 시작으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가족 동요제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곰취를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도 축제의 핵심이다. 곰취 페스토 피자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곰취 떡메치기, 곰취 쌈 시식 행사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명품 곰취 막걸리도 선보여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야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개막일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등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 ‘청춘양구 콘서트’에는 DJ DOC와 박다혜가 무대에 오른다. 4일에는 장윤정, 김홍남이 참여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가 이어지고,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옥상달빛’이 출연하는 어린이날 특별 가족콘서트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전 예약제 ‘로얄 힐링존’이 운영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등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양구 곰취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라며 “곰취의 향긋한 매력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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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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