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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춘천시의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현장에서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관광지와 연계된 콘텐츠를 통해 ‘봄내크루’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스토어는 각 관광지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콘텐츠로 기능할 전망이다. 운영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에서 시작되며,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이섬에서 열리는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 진행되며, 이후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봄내크루’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관광 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 관광지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릭터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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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주요 관광지 순회 운영…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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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 강원관광재단이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다양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을 맡아 관광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을 강화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강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관광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및 타 지역 방문객의 강원 유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와 관광을 결합한 이번 협력 모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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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도로공사·휴게시설협회 협약…휴게소를 관광 거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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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기반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며 사계절 체류형 관광 전환에 나선다.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해양관광 수요를 분산시키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관광객은 놀유니버스와 마이리얼트립에서 최대 1만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레저·입장권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 예약 시 적용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취향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요트 체험 상품 등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을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원 동해안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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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양레저 할인 기획전…사계절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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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누적 관광객 300만명 돌파 지역경제 파급효과 224억원
- 강원 철원군의 대표 관광지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개통 4년 4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철원군에 따르면 주상절리길은 2021년 11월 19일 개장 이후 3월 1일 기준 누적 방문객 300만 842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입장권 수입은 약 224억 5천만원에 달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관광객이 사용한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은 약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주상절리길이 관광 수입 증대뿐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킬로미터 구간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 협곡과 주상절리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암절벽과 현무암 주상절리의 장관을 따라 걷는 코스로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가을에는 단풍이 절벽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과 얼음이 어우러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야생화가 피어나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계절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철원군은 앞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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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누적 관광객 300만명 돌파 지역경제 파급효과 22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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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소노인터내셔널 손잡고 체류형 관광상품 출시
- 강원관광재단이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외래 방문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협력해 강원자치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 상품을 선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강원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출시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 특별 상품은 강원의 해안 경관과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패키지다.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동해안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2인 이용권이 포함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을 통해 예약할 경우 웰컴티 제공과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공동 마케팅을 확대하고 강원만의 매력을 담은 특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민간 기업의 숙박 인프라와 재단의 홍보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호스피탈리티 기업과의 협력은 강원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이 강원에서 더 오래 머물며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가 지역 체류 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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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소노인터내셔널 손잡고 체류형 관광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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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 추진 반려관광 생태계 본격 구축
-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을 맞아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을 통해 6500만 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소비 구조가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보 인프라도 강화했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플랫폼 강원 댕댕여지도의 데이터 700건 이상을 정비해 정보 신뢰도를 높였으며, 2026년에는 모바일 중심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여기에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신규 탑재해 반려동물의 성향과 체형 동반 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함께 떠나는 여행 설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확장 전략도 눈에 띈다. 2025년 강원 댕턴즈 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숙소 관광지 산책 동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하는 직무 수행형 체험단으로 활동한다. 체험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를 축적하고 이를 관광 정보로 환류해 실제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는 순환형 홍보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을 확대 운영하고 반려동물 전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스토리 기반 체험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 소비와 지역 체류 확대를 동시에 견인한다는 목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지난 2월 강원자치도가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4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고 소비하는 강원 반려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강원형 반려관광 발전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강원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이 체류형 관광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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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 추진 반려관광 생태계 본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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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평창 월정사서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산사 미식 행사 개최
- 강원관광재단이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특별 미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올라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이후 높아진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을 강원 관광과 연계해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 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웰니스 관광 자원을 결합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맑은 자연 속에서 사찰음식의 철학과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핵심 프로그램은 선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 사찰음식 시연과 체험이다. 2인 1조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과 수행자의 정신이 깃든 음식 철학을 배울 수 있다. 방송에서 깊이 있는 메시지로 감동을 전했던 선재스님의 설명이 더해져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음식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미식 체험 외에도 오감을 깨우는 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고, 월정사 스님과 함께하는 전통차 차담과 울림그릇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으로 내면의 평온을 찾는다. 봄 햇살 아래 진행되는 산사 체험은 강원만의 청정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치유형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한정해 운영된다. 신청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원의 미식과 치유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찰과 미식 자연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케이 글로벌 관광 수도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송을 계기로 주목받은 사찰음식을 강원의 대표 웰니스 자원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미식과 명상 자연을 아우르는 산사 체험이 강원 관광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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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평창 월정사서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산사 미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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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기차역 인근 음식점 위생 친절 개선 본격화 위생안심 관광도시 조성 나서
- 강원 동해시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차역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친절 수준을 집중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차 이용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역사 주변 음식점의 위생과 서비스 품질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려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동해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해역과 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개소를 대상으로 기차여행객 맞이 접객업소 위생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업소는 동해역 인근 56개소, 묵호역 인근 158개소다. 최근 동해시 방문 관광객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기차 이용객 증가율이 전체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 주변 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전담팀이 분기별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냉장 냉동 온도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방충 방서시설 기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전반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별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친절 및 고객응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기차를 이용해 동해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역사 인근 음식점의 첫인상이 도시 이미지를 좌우한다며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위생안심 관광도시 동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과 병행해 위생 우수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위생등급제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 위생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는 이번 조치가 동해 관광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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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기차역 인근 음식점 위생 친절 개선 본격화 위생안심 관광도시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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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K 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음식문화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
- 강원 원주시를 대표하는 원주만두축제가 K 브랜드 어워즈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음식문화 기반 도시브랜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원주만두축제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정체성을 담은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고유의 전통 음식인 만두를 중심으로 축제의 스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도시 재생과 상권 활성화 전략과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만두축제는 지역 재래시장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만두의 탄생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며 방문객의 공감대를 넓혀왔다. 축제 공간을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전역으로 확장해 방문객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시장과 골목 상권으로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주목받았다. 특히 만두를 소재로 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음식과 공연 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단순 시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요리 체험, 문화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상인과 시민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축제의 자생력을 강화한 점도 연속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상인회와 주민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고, 축제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원주시는 앞으로 원주만두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도시브랜드로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통시장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키고,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는 전략도 모색할 계획이다.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원주만두축제가 지역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도시브랜드 축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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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K 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음식문화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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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지 속초 동해 선정 영랑호와 한섬 감성바닷길 집중 홍보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3월 추천 여행지로는 잔잔한 호수 풍경이 매력적인 속초 영랑호와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걸을 수 있는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이 선정됐다. 재단은 겨울을 지나 봄기운이 스며드는 시기와 어울리는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강원 해안권의 매력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속초와 동해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를 무료로 제공해 봄철 산행과 사찰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해시는 3월 한 달간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하고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루지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라인 등 주요 체험시설 이용료를 30퍼센트 할인해 체험형 관광 수요를 적극 유도한다. 할인 조건과 적용 대상 등 세부 사항은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추천 여행지 정보와 강원 관광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외 거주자는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으면 도내 300여 개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호수와 바다가 푸른빛으로 물드는 3월 강원에서 가장 먼저 봄을 체감하며 일상에 활력을 채워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월별 추천 여행지와 연계한 혜택을 통해 사계절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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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지 속초 동해 선정 영랑호와 한섬 감성바닷길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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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수상
- 철원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철원군에 따르면 화강 다슬기축제는 2월 24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철원군은 지난해에 이어 같은 부문에서 연속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지난 한 해 개최된 전국 축제 가운데 8개 부문 35개 우수축제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평가위원단은 화강 다슬기축제가 철원의 청정 자연 자원인 화강을 배경으로 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프로그램을 비롯해 군 장비 체험,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선정 사유로 제시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첫째 주에 열리며 다슬기 잡기 체험을 중심으로 대형 수영장과 유아풀장, 패들보트 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여기에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소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축제의 문화적 깊이를 강화하고 있다. 20만 물풍선 대전 등 대규모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철원군은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 이어 화강 다슬기축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인정받은 만큼 축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내실화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효과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철원군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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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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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 추진 숙박 6만원 인증 시 3만원 상품권 지급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방문객 대상 소비 촉진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 강원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2월 23일부터 강원혜택이지 웹사이트를 통해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원생활도민증은 강원혜택이지 사이트에 회원 가입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숙박영수증 인증과 소비영수증 인증으로 나뉘며 각각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숙박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숙박업소를 이용한 뒤 6만원 이상 영수증을 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한다. 소비영수증 인증은 도내 음식점과 음료점, 관광지 입장 영수증 등을 합산해 5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일반 유흥주점과 무도 유흥주점 등 사행과 유흥 목적의 소비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도는 월별 추천 여행지와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 2월 원주와 철원에 이어 3월에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에서는 설악산과 울산바위, 해변 관광과 함께 설악산 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동해에서는 무릉계곡과 묵호항, 논골담길 등 자연과 어촌마을 콘텐츠를 연계해 동해시티투어버스 50퍼센트 할인과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체험 프로그램 30퍼센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강원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확대, 재방문 유도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과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등 추가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가 지역 소비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관광 마케팅과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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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혜택받고 강원여행 이벤트 추진 숙박 6만원 인증 시 3만원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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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곳 선정 4년간 이자 3.5퍼센트 지원
-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대상 9개 업체를 선정했다. 강원도는 지난 1월 30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뒤 심사를 거쳐 총 9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총 13억5000만 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실행하고, 도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 업체는 업체별 상황에 따라 최대 2억 원 범위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연 3.5퍼센트의 이차보전을 지원받는다.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 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해야 한다. 강원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6개 관광사업체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해 왔다. 올해 신규 선정된 9개 업체가 추가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지원은 고금리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 도는 숙박업과 여행업, 관광시설 운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지속해 왔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만큼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과 함께 관광 콘텐츠 고도화 정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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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곳 선정 4년간 이자 3.5퍼센트 지원
